와이프 메이킹 8편

와이프는 털이 많습니다
키가 166 가슴이 크고 약간 통통합니다 스티븐 시걸이란 별명이 있을때도 있었다합니다
지금은 딱 좋습니다
85c이며 유두가 참 크죠
과거에 대학때 첫경험이 있었고 외국물도 좀 먹었고 전에 이야기했지만 터키 대물도 한번 만났고
숨길수도 있을테이나 그거 ㄴ과거이니 ㅋ
우린 잘 즐기지만 나름 선이있습니다
혼자보내지 않고 뒷문은 잘안하고 공사도 구분하고 비밀도 없고 뭐 선이란게 따로 정해진건 아니지만 지금까진 그렇습니다
전 지금 충분히 만족하고 인간관계가 좀 좁아서 ㅋ
저는 사업자를 내고 독립적으로 일하는데 시간이 프리합니다
와이프도 강의시간외에는 자유롭게 활동하고 애를 봐줄만한 사람도 많아서 둘마의 시간도 자주갇고 있습니다
야동을 보면 수십명이 나와서 한여자를 걸레로 만드는데 그런거솓 해보고 싶다 합니다
아직까지 기회는 없었고 최대가 저를 포함해서 4명이었습니다
4명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지난번에 놀러갔었던 그 가슴 수술한 부부 남자도 수술한 ㅋ
그후 몇번 만남을 가지려 햇으나 기회가 안되다 우리집에 애들을 데리고 놀러오고 술자리에ㅓ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남자끼리 지난번 이야기도 하고 와이프들은 서로 친하니 평소에도 이런 이야기를 햇다하네요
그러다 어느정도까진 이야기를 하고 담에 기회를 보자했는데 멀리있으니 기회가 쉽지않고 하다 애들데리고 우리집에서 밥먹고 술한잔 했죠
뭐 여행지와는 다르고 애들도 있으니 그냥 썰만 실컷풀고 잘자고 담날 갔습니다
그리곤 얼마후 약속을 잡고 펜션에서 가족끼리 만나서 놀고 애들재우고 술먹다 스와핑을 하게되었죠
지난번처럼 옆에서 할까하다 이때다 싶어 바꾸게 되었죠 ㅎ
뭐 그런 스토리가 다라서 별건 없고요 이미확인한 사이이고 와이프끼리 서로 말 맞춰둔것도 잇고 와이프에게 그 바세린 수술이 들어간다 생각하니 참 흥분되더군요
먼저하려다 옆을 봤는데 그 큰게 쑥 들어갑니다
잠깐의 신음소리가 났지만 잘 받더군요 형님도 만족해하는 표정으로 ㅎ
나도 하는데 내가 좀 밀리는듯합니다 와이프는 평소처럼 신음을 하는데 그친구는 와이프처럼은 아니고 여유롭네요 ㅎ
스화핑은 처음입니다 물론 저도 결혼이후 딴여자는 처음이고요
수술가슴이라 역시 탱탱하고 마른 몸에 큰가슴이라 와이프랑은 색다른 맛이있네요
이여자는 좀 헐렁한것도 같습니다 그 큰게 들어가서 인가?
와이프와 형님이 큰신음과 격렬한 몸짓 후에 쓰러지니 나도 힘을 내서 마무리합니다. 둘다 콘돔을 켜서 무리는 없습니다
이렇게 거사를 치르고 와이프에게 물어봅니다 어때?
와이프도 좋고 나도 좋습니다 둘다 질투는 느끼질 않아 다행입니다
큰거어때하니 좀 묵직한 느낌이고 긁어주는게 부담스럽지만 좋다합니다
나도 할까 하니 그건 싫다합니다 딜도나 특수콘돔으로도 만족이 된다하면서 무리하지 말라합니다
얼마후 그친구가 나를 평가하는 카톡이 옵니다
단단하니 크기도 적당하고 맛있다 합니다 ㅋ
형님도 와이프 맛있다고 해서 우리도 비슷하게 답해줬습니다
다음이 기대되며 빨리 약속을 잡고 이번에는 우리가 그쪽 집으로 놀려갑다
역시 좀 사네요 지방 대도시 사는데 집도 크고 복층이며 윗층은 영화를 보며 쉴수있게 만들어놯네요
애들을 재우고 한공간에서 4명이 놀았습니다 이번에는 이리바꿨다 저리바꿨다 하면서 노는데 하면서 농담도하고 서로 뒤섞여 놉니다
즐겁네요 ㅎ 이런 커플이 바로 와이프 친구인데 그동안 몰랐으니 ㅎ
한번놀고 술을 먹으며 쉬는데 와이프이 과거이야기를 해줍니다 별건없네요 어릴적부터 큰가슴이 부러웠다고 하고 남자들이 와이프를 좋아햇다고 하며 그냥 그렇고 그런이야기를 합니다
형님이 바꿔 데리고 자자 합니다 ㅎ
흔쾌히 동의하고 우린 작은방으로 갑니다 집이크니 좋네
와이프에게 잘자라 하고 친구랑 둘만있습니다
와이프를 딴남자에게 보내고 친구랑 잇는데 기분이 묘합니다 친구가 물어봅니다 기분이 어떠냐고 ㅜㅜ 여러생각이 든다고 하고 기대도 된다고 말합니다
자기들은 몇번 이런적이 있고 와이프도 안다고 하면서 자긴 좀 노는 스타일이라 합니다
남편도 그런남자를 만난거라하고 오늘 한번 잘해보자 합니다
일단 둘다 옷을 벗고 서로를 자세히 만집니다
그러다 그녀가 먼저 날 입에 넣어주는데 정말 맛있는 소리르 내면서 개걸스럽게 먹습니다
말도 합니다 맛잇네 이거 내친구만 먹게 했냐고 하며 뒷문도 빨아주네요
이여자가 한참빨더니 어 듣던데로 쿠퍼액이 많네 하면서 좋아합니다 이제 내차례가 왔습닏다 구석구석 빨아주고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여자는 자기가 위에서 하는걸 좋아하네요 내 고추로 물이 흥건합니다 물이 정말 맣네요
한참즐기고 어디다 하고싶냐고 해서 너의 입이라고 하고 입에다 쌋습니다
개운하네요 ㅎ
두번하는건데도 듬뿍나옵니다 먹어주면안돼 하니 그냥 먹어줍니다 ㅎ
시원하게 하고 그대로 누워서 숨을 고릅니다 친구가 평소에도 둘이 잘논다면서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먼저씻으려 가니 바로 따라오더니 내손을 잡고 안방문으로 갑니다
소리르 들어보라합니다 문에 귀를 대니 아무소리도 안들립니다 ㅠㅠ 끝났나봅니다
다시 화장실에서 씻겨줍니다 오줌이 마려운데 너에게 싸고 싶다 합니다 ㅎ 간도 크지
그녀를 앉히려하니 뭐야 이런것도 해 그럽니다 ㅎ
가슴에 시원하게 합니다 아따뜻해 하면서 받아주네요
씻고 나와서 바로 잠듭니다
아침이 되고 근가 내껄 일으켜 주네요 오랄로 시원하게 해줍니다
알을 빨아주는데 죽이네요 싸게 해주진않고 이제 일어나세요 합니다
다시 씻고 나오니 그녀는 이미 아침준비를 합니다
방에서 잠시 쉬고있으니 와이프가 들어옵니다 와이프와 난 서로 웃습니다
좋았어 하면서 서로 인사하고 민망합니다 와이프가 내옆에 누워서 내껄 만지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내껄 보면서 너 아주 질질싼 티가난다 합니다 ㅎ
서로 농담을 주고 받으며 잇다가 애무하고 꼽아버립니다
ㅊ친구가 그걸 모르고 그냥 들어옵니다 ㅎ
와이프가 잇는줄은 알았을텐데 무심결에 들어와서 보고는 이것들 아직 부족하냐 하면서 웃습니다
어제 내가 부족했어 우리남편이 잘 안해주든 합니다 ㅎㅎ
쳐다보는데도 그냥 계속하니까 발정난 개냐 하면서 나갑니다
이후 와이프끼리 카톡을 하는데 자기네들은 초대남이나 여러커플이 모여서 놀기도 하고 남편이 남자 몇명 데려와서 놀기도 한다네요
헐~ 이때 우린 아직까지 부부기리만 놀고 잇었고 누구와 이런걸 공유한적도 없었는데 그 부부를 만나고 우리가 가야할길이 멀구나 생각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해볼래 서로 그러자 했지만 막상하려니 쉽지 않더군요
물론 그때 형님이 우리부부를 끌어들이려햇죠
형님이랑 통화도 몇번하며 와이프도 이야기하는데 다음에요 하면서 미루다 자기 와이프 날잡혔는데 올거냐 물어봅니다
난 와이프랑 같이가 아닌 혼자는 좀 그렇다고 거부햇습니다
곧 와이프도 이일을 들었습니다 와이프가 가고싶냐고 묻길래 호기심은 잇지만 안갈거라했습니다
친구는 그런게 좋은가보다 하고 친구가 부담스러워 진다고 합니다
내가 뭐 취향이니 그럴수도 있지 하며 우린 우리식데로 놀자합니다
며칠후 와이프가 친구에게 잘놀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나 봅니다 아줌마들이란 ㅠㅠ
와이프가 나에게 나도 해보면 좋은 느낌일까 물어봅니다
ㄴ내가 꼬십니다 ㅎ 우리도 해볼까? 일다 ㄴ가서 하는거 지켜볼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나중에 해보자 약속합니다
얼마후 형님께 이야길 합니다 뭐 부정적이진 않는데 솔직히 2:1은 아니지만 2:2를 해봣으니 3:2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하면서 할 수잇을듯 이야기 했습니다. 그럼 자기 와이프랑 이야기해서 부담스럽지 않게 자리를 만들겟다 합니다
복잡한 과정이 있지만 아무튼 2:2 만남에서 남자 1,2명을 불러 판을 만들기로 햇죠
이제 처음으로 모르는 사람이 붙고 와이프를 돌릴생각입니다
형님이 마련한 편션을 갑니다. 애들은 당연히 안데려옵니다.
친구와 형님이 먼저가서 저녁준비를 하고 우린 6시쯤 도착하여 간단히 밥을 먹습니다 와이프는 조금만 먹네요 ㅎ
긴장했냐? 근데 와이프 성격이 이런걸로 긴장할 사람이 아닌데 ㅎ 이런것이 아니라 긴장할 일인가?
8시쯤 되니 맥주한잔씩하면서 기다랍니다
와이프는 친구랑나가고 저랑형님만 기다립니다
두남자가 잠깐의 텀으로 들어오고 형님이 아는척을 합니다
저도소개합니다 전 이번에 참여하는 동생으로
오늘 보약먹겠네 하면서 서로 농담을 주고 받는걸 보면 친한가봅니다
와이프 친구도 와이프랑 이야기를 많이 햇겠죠
아무튼 서로 인사하고 오기전 다짐데로 형님이 기왕노는거 알싸하게 한다 합니다
내소개는 그냥 관전남으로 합니다
두남자가 씻고 나도 씻고 옵니다
3대 중반으로 그냥보통이며 특별히 흠잡을때없는 인상입니다
일부러 보통으로 깔금한 사람으로 부탁했죠
잠시후 와이프랑 친구가옵니다
근데 와이프 친구가 자기는 밖에 갔다 온다고 합니다 자기가 잇음 민망하니 간다네요 와이프랑 이야기 된건가 봅니다 와이프도 아무말 안하네요
잘몰라고 하면서 쓍 갑니다
와이프를 방으로 데려갑니다 형님이 눈비을 주자 두남자가 와서 와이프를 만집니다
와 흥분됩니다 와이프를 벗겨놓고 두남자가 희롱합니다
약간의 립서비스를 해주며 와이프를 칭찬하고 별말이 없습니다
두개 세개를 빨더니 흐운했는지 물이 흐르네요 두남자가 번갈아가며 하고 형님도 가세합니다
난 그냥 와이프 옆에서 만져주면서 보기만합니다
세 남자가 모두 발사하고 그렇게 끝이납니다 와이프가 아주 소리를 내거나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두남자가 볼일은 다봤다 하듯이 먼저 나갑니다
어떤 야동처럼 기대햇지만 처음인 와이프를 배려했는지 모두 매너있는 행동을 하고 와이프의 긴장을 풀고 만족해하기위해 애쓰는 모습이었ㅅ브니다
기대가 컷나요 제가 생각한 거랑은 좀 다르네요
콘돔을 하고 해서 특별히 이상한 것도 없고 그냥 우리끼리 노는것인데 고추가 2개 더잇는것 입니다
아무튼 끝이나고 우린 방에서 싰고 기다리다 친구가 와서 이야길 좀 하고 하다 시간이 되어서 집으로 왔습니다
오늘길에 이거저거 물어보니 와이프도 별거 없다 혹은 약간 실망인것처럼 야기 하더군요
솔직히 우리 둘이서 서로 하던일을 생각하면 그냥 그런거 같기도 하고 ㅠ
한편으로 더한것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형님이나 와이프랑 이야기 해보니 처음이라 긴장할까봐 그랬다 하더군요
아무튼 단톡을 하면서 이야기를 해보니 와이프 성에 안찬거고 그쪽은 왕이프를 너무 과소평가 ㅎ
이후 한번 더 가족모임을 하고 술먹으면서 본격적인 이야기를 한결과 다음에 기대할께 ㅎ
넷이서 애들 재우고 신나게 놀는데 형님이 와이프에게 너 그럼 내가 시키는거 다할래 하니 와이프도 날 만족시키려면 힘들껄 하면서 도발해서 어찌조찌 다음엔 강하게 만가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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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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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4.08 | 와이프 메이킹 픽5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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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0.04.03 | 와이프 메이킹 픽2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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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20.03.27 | 현재글 와이프 메이킹 8편 (27) |
11 | 2020.03.25 | 와이프 메이킹 7편 - 번외 (18) |
12 | 2020.03.25 | 와이프 메이킹 7편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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