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메이킹 픽3

와이프 동네 아줌마들이랑 친하게 지냅니다
와이프는 아줌마들이 내껄 만지는걸 인정하고 나를 장난감 취급하고 있습니다
아직 단계를 더 나가진 못하고 있습니다
아줌마들과는 내가 아줌마들 노예가 되는 미래를 상상해봅니다
가끔 집에 놀러오면 내껄 장난감 다루듯 가지고 놉니다
아직 요도스틱으로 희롱는 정도이며 사정을 시키는건 와이프가 합니다
아줌마는 3명이고 그외에는 가끔 놀러오는 정도입니다
낮에 차마시러 옵니다
역시 내 자지에 인사합니다 잘있었어? 하면서 바지위로 만집니다
와이프가 차를 내오라 하여 커피를 탑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날 부르더니 오늘도 보고싶다는데 준비해서와~
내가 방에가서 옷을 벗고 망사팬티- 주머니 형태의 망사 팬티를 입고 요도스틱을 가지고 나옵니다
미리계획된거긴 하지만 쪽팔리네요
와이프와 아줌마가 쇼파에 앉아 날보고 시작해라고 합니다
바지를 내립니다
얘는 이런거 좋아해 하면서 내 팬티를 보고 웃습니다
아줌마도 내 팬티를 보고 웃습니다 털이 그대로 노출되고 금방 자지가 커져서 팬티를 뚫고 나옵니다
뭐 벌써 이러냐 하면서 웃습니다
와이프가 야 좃춤좀 춰봐 합니다
끈으로 된 팬티를 풀고 좃춤을 춥니다
아줌마가 가까이 오라합니다 세워진 좃을 와이프 얼굴쪽을로 가져갑니다
알을 만져봅니다 와이프가 옆에 있는데 전혀 꺼리낌이 없습니다
좃을 아래로 힘껏내렸다 위로 튕깁니다
요도 구멍을 벌려봅니다 구멍을 잡고 손가락을 넣어보려 합니다
뒤로돌아보라 합니다
뒤로 돌아 엉덩이를 벌리니 누가 벌리라했냐 하면서 놀려댑니다
넌 보여줄라고 안달났구나 합니다
요도스틱으로 요도를 공략합니다
요도엣 약간의 쿠퍼액이 나오고 좋아합니다 벌써 싸냐 하면서 와이프도 놀립니다
요도끝을 문지릅니다 좋아서 소리가 나니 더 좋아합니다
ㅇ요도스틱으로 찌릅니다 언니는 이런 장난감이 있어서 좋겠다 하며 만져댑니다
날잡아서 이거 씹창내벌라 하며 좋아합니다
좃이 춤을 춥니다
좋습니다 와이프 앞에서 딴 아줌마에게 희롱당하는 내가 너무 추접하고 수치스럽지만 흥분만땅입니다
아줌마가 사진을찍습니다 카톡에 단톡방에 올립니다
뭐라하느지 궁금하지만 뻔하죠 날 가지고 놀겠죠
카톡을 보고 웃는데 내가 말합니다 더 만져주세요 ㅠ
아줌마가 웃으면서 놀려댑니다
그러더니 요도스틱을 빼고 손가락을 넣습니다
잘안들어가는데 반마디쯤은 들어갑니다
와이프가 옆에서 보니 더 꼴릿합니다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다리가 떨립니다
이걸 보고 아줌마가 귀두끝을 더비벼대니 쿠퍼액이 질질 나옵니다 끈적한 액을 손으로 문질러 주는데 좋냐? 하면서 놀리네요
네~ 하면서 더 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이침부터 좃이 호강합니다 한참만지니 와이프가 옆에서 아주 떡을 쳐라 그냥 떡을 치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한참을 만지며 웃다가 그만둡니다 아쉽습니다 좀만 더하면 싸겠는데 그만둡니다
밥먹자합니다 근처 닭도리탕 가든을 가기로 합니다
옷을 입는데 팬티는 입지말고 가라합니다 헐렁한 츄리닝으로 갑니다
엘리베이터 에서 손을 바지로 넣습니다 와이프가 보는데도 거침이 없네요
차에 탑니다 나와 아줌마가 뒤에 탑니다 바지에서 손을 빼질 않네요
가는길에도 계속만집니다 회색 바지에 앞부분이 물이 묻은거처럼 색이 나타나네요
웃습니다 밥먹는동안에도 계속 만집니다 뭐야 모텔로 데려다줘 하며 와이프도 거듭니다
밥을 맛있게 먹고 집으로 와 아줌마는 자기집으로 갑니다
와이프가 카톡을 합니다
울집 개가 니 손길이 그리운가 보다 합니다 카톡으로 썰을 실컷풀고 다른 아줌마들도 댓글을 달며 좋아합니다
그러다 어느날을 잡습니다
아줌마들이 모두 오고 우리집에서 판을 벌리려합니다
역시 내가 아줌마들의 노리게가 되기로 합니다
좃이 발딱 서서 앞에 섭니다
다들 언제 봐도 신기하다며 썰을 풀고 좃을 희롱하빈다
오기전에 관장도 했는데 똥꼬도 자세히 봅니다
좃이 발딱 서서 잇는데 와이프가 오늘 마음데로 해라 하며 날 방치합니다
아줌마들 셋이서 날 가지고 놉니다 기둥을 한참만지는데 내가 알도 좀 만져주세요 합니다
알을 보더니 만지고 털이 많다며 깍아버릴ㄲ 합니다
와이프가 그러등가 ㅎ 합니다
바리깡을 가져오더니 아줌마가 긴 털들을 짧게 깍습니다
바닦에 내 털들이 떨어집니다 오~ 죽음입니다
실컷놀립니다 이자지는 이제 우리 모두의 것이다 하면서 마치 자기꺼인냥 가지고 놉니다
벌건 대낮에 동네 아줌마들에게 털리고 있습니다
어째 이런일이...... 느끼고 있습니다 좋네요
아줌마들이 날 쳐다보고 있습니다
개씹 개입니다 세명의 아줌마 앞에서 질질싸고 있습니다
반쯤 깎인 털로 인해 그대로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아줌마들이 날 눕히고 다리아래 양옆으로 앉아 날 공략합니다
실험체 입니다 젖꼭지를 만져보고 또 요도스틱을 사용해 괴롭힙니다
와이프는 쇼파에서 그걸보고 부치기며 좋아합니다
더 센걸 좋아한다고 하니 마구꼬집고 알을 튕기네요 내가 몸을 비틀자 알을쎄게 치며 꼼짝말라고 합니다
쌀거같다하니 그대로 멈추고 또 다시 만지면서 싸지 못하게 합니다
와이프가 젤을 가져와 이걸로 만지면 더 좋다 합니다 젤을 듬뿍발라 만집니다 사타구니쪽을 발라 문지르고 똥꼬 부분도 발라 날 개처럼 자세를 취하게 합니다
와이프가 딜도를 가져와 엉덩이에 넣습니다 괴성이나오면서 좋아합니다
아줌마들이 좋다고 낄낄댑니다
언니 이제 이거 우리 다 같이 공유하는거다 하면서 날 마구 희롱합니다
한 아줌마가 딜도를 잡더니 마구쑤십니다 깊숙히 들어가서 날 힘들게 합니다
하지만 신음소리는 좋아서 나는 소립니다
다시 뒤집어서 엉덩이와 요도를 공략당합니다
더 참지 못하고 스틱을 빼짜마자 큰 고성과 함꼐 정액이 분출됩니다
분출되는 순간에 모두 환호합니다
그순간 다시 와이프가 와서 내 자지를 세게 문지르고 난 몸을 광적으로 비틉니다
순간 또 폭포가 터집니다 그냥 줄줄 분수처럼 나옵니다
난장판이 되네요 모두 즐겁습니다
또 한번 이렇게 터지고 개병신이 됩니다
아줌마들의 노예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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