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메이킹 픽6
아침부터 와이프가 만지고 있네요
잠결에 보니 벌써 커질데로 커진 내껄 만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팬티를 안입고 자고있어서 이불을 겉어내고 만지고 있습니다
출근해야 하는데 바쁘네요 ㅠ
아침에 일어나면 두명이 내껄 만지면 어떨까요?
자기전에 샤워하는데 오늘은 아침에도 샤워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흥을 맞춰줍니다
어느새 귀두를 만지기 시작하네요
귀두르 ㄹ만진다는건 땡긴다는 이야기 입니다
귀두끝 요도를 공략합니다 귀두끝을 만지니 반응이 옵니다
움찔움찔하는데 쿠퍼액이 조금씩 나옵니다
와이프가 말을합니다
벌서싸니? 좀 더 혼나야겠네 하면서 손가락으로 쑤셔댑니다
무방비로 노출된 내껄 혼내주겠다며 들어가지도 않는 손가락을 쑤셔대며 넣으라고 강요하듯 찌릅니다
잘 들어오라고 쿠퍼액을 쏟아내는건 아니지만 쿠퍼액이 질질나오니 좋아합니다
질질싸는게 오늘은 받아줄라고 하니~ 하면서 미끌거리는 액을 발판삼아 계속 들이댑니다
너무 짜릿하여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며 몸을 비틉니다
가만있어 하면서 지속적으로 공략하고 입구에 손가락을 반쯤 넣습니다
더이상 안되겠다 싶은지 알을 꽉 쥐며 뭐 이렇게 좋아하냐 하면서 알을 휘롱하빈다
알과 기둥 그리고 뒷문을 차례로 만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냥 보내지 않겠다는 듯 혀를 댑니다
귀두의 쿠퍼액을 맛보더니 역시 쿠퍼액은 참 맛있어 하면서 웃습니다
더내놔라 하면서 쿠퍼액을 짜듯 기둥 아래부터 긁어 올립니다
쿠퍼액이 잔뜩 나오자 나먹으라고 나오는거야 하며 혀를 댑니다
내가 당신이 맛잇게 먹는 모습이 좋아 하면서 맛있어? 하니 다 내꺼야 합니다
알을 입에넣고 굴립니다 그러다 빼서 사탕같은 내 알 하면서 좋아합니다
입에다 기둥을 넣고 피스톤 질을 합니다
손으로 두알을 만지고 입으론 기퉁을 빠는데 혀로 귀두를 공략합니다
다시 빼더니 말을 합니다
입에 싸줘 먹고싶어 합니다 ㅎ
내가 웃으면서 걸레야 아침부터 만지는게 먹고싶어서 발정냤구나 하고 정액 도둑 하고 쭉쭉 빼먹어라 합니다
와이프가 고마워 맛있게 먹을게 하면서 쭉쭉 빱니다
오늘따라 빨아들이는 느낌이 죽입니다
절정에 이르고 와이프 입에 싸버립니다
쭉쭉 나오는데 와잎은 여전히 흡입력을 유지하고 입에 다 쌉니다
와이프가 잠시 그대로 있다가 내 기둥을 잡고 손으로 아래부터 긁어 올립니다
남아있는 한방울까지 다 가져갑니다
입을떼고 입안에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
내가 먹을거야? 라고 물어봅니다 와이프가 입을 살짝 벌려 다? 이럽니다
내가 다먹어 하니 그냥 삼킵니다
헐~ 그리곤 입을 벌려 안을 보여주는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미소를 띄우더니 다시 아래로 내려갑니다 이 맛있는게 여기서 나왔지... 하면서 쪼그라든 그걸 한손으로 잡습니다
이그 이쁜것 하면서 내보물 하고는 입을 맞추고 나갑니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주도 좋은 시작입니다
쇼파에 누워 와이프를 돌릴 궁리를 합니다
와이프가 무슨 생각을 하냐합니다 ㅎㅎ
너 돌릴 궁리를 하고있다 해버립니다 ㅎ
우리 와이프를 뭘로 기쁘게 해줄까? 와이프가 안깁니다
ㄱ글쎄 뭐 재미있는거 없나? 흑인어때?
윽 너무커서 싫어 찢어지면 어떡해? ㅎㅎ 야동에 나오는걸 너무 봤나봅니다
터키애도 먹었는데 뭐 얼마나 크겠어?
걸레가 먹는거 가리면 안된다 하며 장난을 걸어봅니다
동네 사람들 다 먹으라고 불러볼까? ㅋㅋ
오빠는 내가 동네 걸레 되면 어떻게 살라고?
한판 시원하게 하고 이사갈까? ㅋㅋ
.........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만지기 시작합니다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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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일하는 후배인데 결혼도 못하고 혼자사는데 최근 이지역으로 출장왔는데 일주일정도 머물다 다시 갈거랍니다
술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딱 여자이야기가 나오고 그러다 내가 내가 아는 섹파가 있는데 한잔 더 할까? 하고 합석했죠
물론 그 섹파는 와이프 입니다
후배는 와이프를 모르니 뭐 그냥 섹파라고 하니 형수님 하면서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와이프랑은 카톡으로 대충상황을 설명하고 ㅋㅋ
와이프는 역시나 가슴이 보이는 브이넥원피스로 입고 와서 살살 꼬리를 칩니다
술먹다가 그럼 편하게 그놈 숙소로 가서 한잔 더할까 하고 숙소로 자리를 이동합니다
그냥 보통의 모텔이네요
맥주한잔 더하고 이런저런 야한 이야기도 하고 좀 친해지게되고 한참 있다가 콘돔이 보이길래 이건 뭐 하러 비치해두냐 하면서 이야기를 끌고 갑니다
적당히 썰을 풀고 우리 셋이 함할까 라고 하면서 썰을 풀어줍니다
ㅋㅋ
셋이 차레로 싰고나와 붙습니다
한번 하고 내가 난 갈테니 데리고 자라 하고 난 한방만 하고 나옵니다
집에 혼자 있으니 심심하네요
근데 후배놈한테 카톡이 오네요
섹파가 아니고 와이프란걸 눈치 챘다하네요 ㅋㅋ
이놈이 나중에 와이프를 불러서 놀고 지 친그들 불러서 돌림빵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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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영어강사입니다
흑인 지인들도 있죠
그들의 거대한 물건이 탐이 날까요? 흑인 둘을 데려와서 시작합니다
일단 난 촬영을 하고 흑인 둘은 싰고오고 와이프는 다소곳한 자세로 받을 준비를 합니다
그냥 봐도 한 떡대 합니다 ㅎㅎ
두툼한 팬티로도 그들의 거대함이 느껴지네요
와이프를 두고 둘이 옷을 벗기고 와이프 가슴을 만집니다
어느새 와이프는 가슴이 드러나고 둘이 하나씩 만지며 입으로 하나씩 먹습니다
팬티가 벗겨지고 아래도 빨아주니 와이프는 벌써 흥분하고 잇습니다
와이프가 이제 둘의 팬티를 내리고 두개를 번갈아가며 만져줍니다
한녀석은 노포인데 와이프가 벗겨주면서 신기해합니다 ㅎㅎ
거대한 물건은 와이프 팔둑만하네요
어떠냐고 물어보니 감당안되겠다고 하면서 엄살을 떱니다 ㅎㅎ 입가에는 미소가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되나봅니다
와이프가 입으로 해주니 적당하게 준비가 된거같습니다
한녀석이 먼저 삽입을 하고 한녀석은 자연스레 위로가서 입에 넣습니다
죽음이네요 거대한 거시기가 좁은 문으로 점차 들어갑니다
채 다들어가기도 전에 와이프의 미간이 찌뿌려집니다
살이 밀려나오는듯하며 피스톤질을 하니 슬슬 와이프도 느끼고 있습니다
세게 혹은 천천히 하다 위치를 바꿔서 다른 물건이 들어가네요
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저래 큰거도 들어가고 완전 꽉찬 느낌이 들텐데 점차 신음소리가 좋아하는 소리로 바뀝니다
갑자기 두개가 동시에 공격한다면 이란 생각이 들고 내가 해보라고 합니다
와이프는 말은 못하고 수긍합니다
둘이 동시에 앞뒷문을 사용하니 와이프가 자지러집니다
[출처] 와이프 메이킹 픽6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74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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