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남이 약속잡히고 나, 와이프, 형님 남자 2명으로 약속잡힘

와이프 친구는 필요없음 ㅎ

와이프가 털정리를 하는데 내가 이번에 갈대는 그냥 가자함 ㅋ 덮수룩한 털이 또 꾀 자람

와이프가 다른때보다 신경쓰는 모습으로 준비하고 출발하여 정말 한적한 펜션근처에 도착하여 형님차에 와이프를 태워주고 난 곧뒤따라갑니다

산골짜기 펜션으로 이런곳도 있구나 싶은데 주변에 거의 아무것도 없는 산속

초여름이라 날씨도 따뜻하고 먹기 딱 좋은 날씨 ㅎ

8시쯤 도착하고 오는 중간에 간단히 저녁식사함

집안에 이미 2명은 도착해잇는데 일행은 2층에서 쉬고잇다하고  준비를 마치면 내려오라고 하겠다하네요

형님이 와이프랑먼저들어가고 잠시후 나와서 나를 델고 2층으로갑니다  형님이 저를 후배로 소개하고 전처럼 경험이 적으니 잘보고 따라하라함디다 

2명이 절 신입사원처럼대하네요 간단히 씻습니다 

한명은 40대후반 그리고 한명은 형님 후배

두명이 절보고

잘보고 배워라 저형님이 대인배다 본인 와이프도 대주고 가끔 이렿게 이벤트도 해준다  오늘도 기대된다  이러면서 잠시 기다립니다

그전에 차에서 와이프에게 형님이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오늘은 심하게 할테니 정말 싫으면 거부권을 행사하라고 ㅎ 걱정을 마셔용 하면서 와이프가 콧소리를 냅니다

형님이 나에게도 정말 괞찬을까 다시 물어봅니다 형님 제와이프지만 걸레로 만들어주세요 합니다

형님이  부르니 세명이 우르르 내려옵니다

와이프는 보통의 길이의 원피스입니다

형님이 와이프보고 이야기합니다 자 넌이제부터 여기서 우리한테 따먹힐거다 

말을 ㅎ자마자 네소리가 나오기도 전에 형님이 와이프 가슴을 만집니다 아씨 역시 맛잇게 생겼네

벗어봐라 합니다 2명은 그냥 쇼파에 앉아잇고 와이프는 남자들이 둥그러니 앉은 앞에서 옷을 벗습니다

일부러 조신한 옷을 입고 왓는데 형님이 거듭니다 지랄하고 오늘은 순진한척하네 너 어떤애인지 딱보면 다 아는데 안그러냐 동생아 하면서 날 바라봅니다

그래요 하면서 웃습니다

둘이는 와이프에게 인사도 안하고 개슴치레한 눈을 뜨며 날보는 눈빛이 너 고자냐 이런느낌입니다

와이프가 옷을 벗자 그놈들이 와 ㅆ 맛나게도 생겼네하면서 씨부립니다

기분나쁩니다

형님이 봐라 이년이 이래 맛나게 생겼다 합니다

뭐하냐 얼렁 맛이나 봐라 하니 둘이서 와이프 가슴을 만져봅니다 살짝 가슴을 깨물어보고 아래도 더듬어보네요

와이프 털을 보더니 이년 털이 범상치 않네요 하면서 좋아합니다

와이프가 수치심에 얼굴이 붉어지네요

형님이 음란패설을 합니다 이년은 지가 돌려먹어달라고 부탁하고 와이프 친구인데 친구끼리 끼리논다 하면서 놀리네요

원래 태생이 갈보년이라 젖이 자연산이란다 합ㄴ다

내가 먹어보니 아주 조지는걸 좋아하더라 내가 긁어주니 질지싼다 ~

각오는 했지만 형님이 막말을 해대니 놀랬습니다

일부러 내가 보는데서 더 강하게 해댑니다 와이프는 즐기고 있네요

와이프를 세워놓고 두놈이 만지고 형님은 그걸 즐기듯 말로 거듭니다

한참 노리게로 대하더니 다시 두남자를 보며 자 이제 시작해볼까 하면서 와이프를 뛰어놓고 두 남자에게 시작하라 합니다

남자가 팬티를 벗더니 고추가 튀어나옵니다 나도 벗습니다

아저씨는 역시 울퉁불퉁하네요 젊은애는 보통이고요

아저씨가 배가 불룩나오고 온몸에 털이 많습니다

네 남자가 벗고 있습니다 난 아직 근처도 못갔습니다

형님이 저보고 넌 처음이니 우리노느거 좀 보다 같이하자 합니다

우투커니 서서 와이프 몸을 더듬는걸 봅니다 와이프를 뒤로 돌려 엉덩이를 벌리며 놀립니다

여기도 맛있겠는데 합니다만 형님이 오늘은 여긴 안된다 합니다

너 여기 아껴봐야 곧 털린다 하면서 아쉬움을 다음으로 미룹니다

와이프를 쇼파에 앉히고 두남자와 형님이 번갈어가며 빨아댑니다

와이프가 조금 흥분하며 소리를 내고 곧 구멍을 집중 공략하네요

와이프가 조금 소리가 커지고 질질 쌉니다 어느정도 물이나오자 즐거운 소리가 들리고 눈이 반쯤 돌아가니 또 말로 조지네요

이거봐 하면서 서로 즐거워합니다

어느새 와이프 손에 두개가 쥐워집니다

쇼파에 올라타더니 오랄도 시키고 엉덩이를 들이밀어 똥꼬도 빨ㄱㅔ 하네요

즐거운 소리와 좋다는 감탄사 그리고 이년 걸레 하네요

작은 요가 깔린 바락으로 가더니 시작됩ㄴ디ㅏ

셋이서 하고 저도 오라하더니 참여합니다

이런년은 아쉽게 하면 안된다 하면서 남편은 뭐하는놈인데 이런년을 가둬두나 남편이 불쌍하다 하며 희롱합니다

넷이서 번갈아가면서 하고 모두 콘돔을 하고 잇습니다

ㄷ두명은 장식이 있는데 그 쿤게 다 들어가고 딜도를 경험한 와이프지만 묵직한 느낌이 납니다

긁어준다면서 하는데 와이프가 움찔움찔합니다

이거 봐라 이년 좋아죽는다 하면서 다리를 하늘로 들고 때로는 와이프보고 보라고 하면서 엉덩이를 하늘로 드네요

훤히 보이는 구멍에 그 큰게 들어가는데 와이프가 느끼면서도 그거 ㄹ빤히 보네요

위아래는 기본이고 양손에도 하나씩 빠지질 않네요

와이프랑 내가 눈이 마주치면 와이프는 무덤덤한 표정을 짓고 자극에 눈을 돌리네요

2차전이 있으니 너무 힘배지 말자하면서 마무리합니다

콘돔을 빼서 가슴과 얼굴에 합니다

거부하지 않고 그걸 다 받습니다

4명의 정액이 몸에 묻은걸보니 걸레가 따로 없습니다

모두 만족스런 표정을 하고 즐겁습니다

4명이 화장실로 갑니다  씻으면서도 말이 많네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다시 자리를 잡습니다

와이프는 다벗고 남자들은 팬티만 입고 다시 모입니다

 

계획데로 되고 있습니다

형님이 뭐가를 가져오며 이것까진 해보자 합니다

바리깡과 면도기입니다  계획에 있었죠

형님이 두남자에게 잡으라 합니다 와이프엉덩이가 하늘을 바랍봅니다

형님이 바리깡으로 털어버리네요 모두 즐거워합니다

그리곤 다시 쇼파로 옮겨 면도기로 마무리하네요

ㅎㅎ 넌 이제 큰일났다 하면서 말로 희롱합니다

와이프는 갑자기 웃음을 짓네요  딴사람에게 털리는건 처음입니다

남자들이 좋아합니다 이제 대답을 강요하네요

좋지? 넌 원래 태생이 그런거 같아 하면서 자의에 의한 것으로 강요받네요

스톨에 세워놓고 아래 쇼파에 앉아 와이프를 보고잇습니다

말장난이 시작되네요

얼마나 놀았냐? 부터 해서 몇명이 최대이냐 어디서 놀았냐

와이프가 지난번 3명을 이야기하고 스와핑과 초대남 그리고 터키애이야기를 합니다

와이프가 웃으면서 잘받아주네요

이상황에서 웃다니 와이프가 참 대단합ㄴ디ㅏ

근데 이런 말을 하는 중에 물이 흐르니 남자들이 더 좋아합니다

한놈이 형님 우리 밖에서 함 해봅시다 합니다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밖으로 데려갑니다

남자들은 속옷만입고 와이프는 다벗고 밖으로 나갑니다 작은 정원엣 와이프가 파라솔 건처로 옯겨지고 나무 의자 앞에서 또 희롱당합ㄴ디ㅏ

약간 서늘하지만 추울 정도는 아닙ㄴ디ㅏ

잔디받에서 시작됩니다

입에 물리고 두개를 동시에 물리기도 합니다

잠시잇으니 좀 춥네요

대충 맛만보고 다시 들어갑니다

형님이 그냥 다같이 하자 합니다

다시 광란의 질주가 시작되고 와이프도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와이프 말이 많아지고 와이프도 욕과 막말을 합니다

5명 모두 즐겁게 웃으면서 서로 욕을 해대며 합니다

늙다리 힘좀 내봐 ~  와이프가 유독 아저씨에게 맞장구르 ㄹ잘칩니다

아저씨가 넌 내꺼해라 내가 아주 조져줄게 하면서 좋아합ㄴ디ㅏ

넷이서 신나게 하넌 더놀고 마무리는 입에다 한답니다

네명이라 젤을 중간중간 씁니다

하다가 와이프가 콘돔을 안해도 된다고 하고 자유롭게 즐깁니다

계획이 내부엔 좀 꺼려진다햇는데 와이프도 즐기면서 수궁합니다

형님이 이번에는 입에다 하자 하니 와이프도 콜 이럽니다

하나씩 입에다 하는데 와이프가 숨을 헐떡이며 아저씨껀 왜케 맛있어 합니다

미친년 ㅠ 그말이나오자 내입에서 미친년 소리가 나옵니다

와이프가 날 보고 한번 웃고 계속 즐깁니다

젊은애가 싸자 더맛잇네 합니다 정액을 손에 밷었다 다시 넣고 좋아합니다

전에 같이 봤던 야동과 같이 상황을 즐기는 배우입니다  아니 배우라기 보단 자기가 만든 판인거 같습니다

나와 형님까지 마무리하자 와이프 입주며이 침과 정액이 범벅입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와이프를 방치합니다

형님이 와이프를 그대로 의자에 안ㅂ칩니다

와이프 몸에 아직 그대로 있는데 형님이 그걸 만지더니 와이프 몸에 바릅니다

그대로 있으라 하고 맥주를 가져오더니 하나씩 놔눠주곤 와이프를 말로 희롱하네요

이런저런 이야기로 놀리는데 와이프가 좋았다 하면서 야동처럼 해보고 싶었다 합니다

아저씨가 가장 좋았다 하고 아저씨 엉덩이에 털이 많은데 그걸 헤집고 혀가 들어가는게 좋았다 합니다

한번 하고 맥주를 먹으니 오줌이 마렵습니다

이판사판입니다  와이프에게 야동처럼 골든하고싶다합니다

말귀를 알아듣고 다른 남자도 그런것도 좋겠다 합니다

그냥 해~

와이프 몸에 그대로 남아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 말른 것도 있습니다 ㅎ

와이프가 거부하려 하지만 막무가네로 데려갑니다

신났습니다

다들 화장실로 가서 와이프를 바닥에 앉칩니다 아니 이제 오기가 생깁니다 와이프를 눕힙니다

네명이 짝을이뤄 둘러싸고 한번에 쏘자 합니다

얼굴을 집중공략하자고 하니 와이프가 뭐야 하더니 체념하며 눈을 감고 말합니다  잘 조준해라 ㅋㅋ

네명이 얼굴에 쏩니다  한참을 나옵니다 일부러  ㅋㅋ

ㅇ와이프가 숨을 쉬기어려워 일어나니  더 신나서 쏩니다

한마디씩하며 뭐 이런여자가 있나 합니다

소변으로 샤워를 시키고 좋지 하니 와이프가 이런경우는 처음이야 하면서 나 완전 좋다 합니다

그러다 와이프가 그모습 그대로 소변을 보겠다하면서 서서 소변을 봅니다

헐~ 가랑이를 벌리고 꽃잎도 벌려서 바닥에 쏟아냅니다

ㄷ다들 와 하며 좋아하는데 아저씨가 이런건 먹어봐야지 하면서 입을 벌립니다

윽~ 아저씨 입에다 쏴하고 아저씨랑 와이프랑 신났습니다

5명이서 간단히 씻는데 와이프라 ㅇ아저씨랑 씻을게 많으니 남겨놓고 우리먼저 나옵니다

잠시후 웃음소리가 들리고 둘이 나옵니다

가볍게 옷을 입고 와이프는 티셔츠만 하나 입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간지 모르게 3시간 이훌쩍지나 자정이 다되어갑니다

와이프가 한번더 하는데 다들 질려합니다 ㅎㅎ

한다면 할텐데 더이상 볼장이 있을까요 하지만 ㅋㅋ

말장남 하다 형님이 2명은 먼저 보냅니다

나와 와이프랑 나머지 할테니 계획데로 먼저 보냅니다

2층에 가서 둘이 챙겨내려옵니다

챙기는 동안 형님이랑 맥주를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속삭입니다

와이프도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만족스럽습니다

만족도를 평가받고 잠시있으니 두남자가 가려고 하니 와이프가 배웅합니다

담에 만나 하면서 와이프가 두남짜 바지위를 만져줍니다

ㅇ아저씨가 와이프 티셔츠를 걷어올리고 배웅하라고 하니 다 벗고 배웅합니다

차까지 가는데 허리를 숙여 빨면서 차까지 안놓네요

한바탕 웃으며 잘가라 합니다

 

다시 들어와 와이프가 옷을 입스빈다

오늘 잘했다며 서로 칭찬해주고 셋이서 술먹고 허기를 채웁니다

와이프는 아래가 좀 얼얼하다 합니다 하긴 총 8번이상을 받아낸거니 ㅠㅠ

하루에 8번 하나 4명이랑 2번식하나 뭐가 더좋은지 ㅋㅋ

오늘 놀랬다며 기대 이상이었다고 하고 처음에 이렇게 시작할걸 잘못했다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형님이 골든을 이야기합니다

자기도 이런건 첨이라고 합니다  와이프가 대단하다고 하고 새로운걸 알았다 하며 이런만남을 계속하고 싶다합니다

우리는 반 수긍하며 섹드립을 하고있는데 1시가 넘었습니다

와이프는 친구와 통화를 하고 내가 형님이랑 잠시 이야기를 하고 그대로 뻗어 점심때까지 잤습니다

 

와이프는 어떤 마음일까 .........

지난번에는 단순 남자가 몇명온거라 생각하겟지만 오늘은 서로 교감도 있었고 왕이프 스스로 판을 이끈 상황인데 난 어떤 길로 가고있나 ㅠ

이제 와이프는는 볼장 다본건데 와이프가 질주한다면... 질주는 막을 수없을수도 있게따

이일 후 와이프랑 여러이야기를 했는데 내가 거정하는걸 와이프는 크게 생각안하더군요

같이 즐기는 거고 서로에게 해가 아니라고 하면서 내가 원한다면 계속할 수있다 하더군요

이일을 계기로 뭐든 서로 할 수있는 계기가 되었고 이제 뭐든 ㅎ

 

이글을 쓰고나니 이제 더 강한게 있을까 싶네요

최초 결혼 초기  와이프와 둘만의 관계발전, 숨기며 놀다

출산 후 재도약을 거쳐 와이프 친구 남편으로 인한 업글 후 만개

이후 대학원 동생과의 만남

........... 이것보다 센것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더 이야기를 풀어도 없는걸 말할 수도 없고 아무튼 강한건 없고 이런류의 경험이 다입니다

어떤 야설이나 야동처럼 집단물 혹은 흑형, 이벤트 이런거 센거 없어요

지금이 센건가 ㅎ 그냥 일상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