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메이킹 5편

와이프는 만지는걸 좋아합니다
평소에도 귀두 끝을 만줘줘서 쿠퍼액을 쏟아내게 만들어주곤 하죠
귀두에 쿠퍼액이 나오면 미끌러리는데 그걸 계속 문지르면 찌릿찌릿하고 계속 쏟아내고 결국 신음소리가 나올수 밖에 없죠
그걸 와이프는 즐기고 내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음난패설을 늘어놓죠
꼼짝도 못하고 질질 싸는게 어디서 까불어~
가끔은 알을 아주 세게 줘기도 하고 손으로 튕겨서 아프게도 하고 혼내주는 ㅋ
손가락을 넣으려고 하는데 들어가지는 않고요
똥꼬도 만져주는데 가끔은 손가락을 집어넣기도 합니다 뭐 위생상 좀 그렇긴 해서 깊숙히 넣은건 아니고 작정하고 할때만 넣죠
콘돔이나 기구를 써서 하는 경우가 있고 샤워중에는 손가락을 다 넣기도 하죠
난 그거보다 요도를 좀 좋아하는듯합니다
와이프 외에 쿠퍼액이 나오면 같이 플레이 하는 여자들이 이렇게 쿠퍼가 많이 나오는 사람은 첨이라하고 신기해하기도 하고
그짜릿한 느낌이 멈출수 없게 소리를 내지릅니다 쪽팔린건 잊고 신음 소리가 절로 나오죠
내가 좋아하는걸 보고 어린애가 수치심을 주는데 반말로 욕을 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건 손작은 애가 손가락을 넣어주느데 내가 좋아서 찢어줘하니 손가락을 깊숙히 넣더군요 그러면서 와이프 옆에서 미친놈 개발정났네 와이프 앞에서 어린애한테 질질싸니까 좋냐? 난 그냥 복종 ㅎ 말안들으면 찌져버린다 ㅋ
어린애랑 둘이만 있을때 물어보더라고요 진짜 이런거 좋냐고 그러면서 완전 변태라고 ㅎㅎ 자기 친구 보여준다고 동영상으로 촬영하기도 하고
초기에는 손을 이용했는데 이걸 파는데가 있더군요 요도스틱
성인용품을 이거저거 사보다 이런걸 알게되었죠
성인용품이야기는 담에하고 오늘은 요도스틱
이게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처음 사서 바로 해보는데 신세계더군요
조금 겁났지만 깊숙히 넣어보라고 하고 와이프는 출산할때 경험이 있더군요 왜 병원에서 소변줄
조금씩 넣다빼는데 쿠퍼액이 줄줄 나오더군요 스틱 사이에 액체가 ㅋ
이걸 조금씩 넣는데 발기된 상태라 들어가는게 느껴짐 첨음에는 좀 굵기가 작은걸로 넣은데 깊숙히 들어가서 뭔가 막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가장 긴걸 넣어밨는데 방광에서 휘감는 느낌이 듭니다
구멍이 있는 빨대같은 것도 해봤는데 오줌이 그냥 줄줄 나옵니다
평소에 가끔 내가 화장실가면 와이프가 따라와서 해줄까? 이럼 그걸 넣어주는데 노예가 된거같고 찌를때 죽음입니다 ㅋ
보통은 고무재질인데 스텐재질이 있는데 이건 좀 굵습니다
요도가 찢어지는 느낌이 나고 끝까지 들어가면 속에서 묵직한게 느껴집니다
이게 고통과 챙피함이 더해져 느낌이 죽입니다 ㅋㅋ
그런 물건이 내속으로 들어간다는 것도 신기하고
이것도 좋지만 변형된것중에 정조대 같은것도 잇습니다
앞부분에 끼우고 잠금하는 것인데 이걸 차고 밖으로 나가기도 하고 한술 더 떠서 소변구처럼 빨대로 된것도 있는데 이걸 차면 수시로 오줌이 나오죠
소변통으로 받아서 산책하면서 또 이만큼 나왔네 하면서 바지 내려서 보기도 하고 완죤 개취급 ㅎ
소변 줄처럼 해서 와이프가 빨대처럼 받기도 하고
근데 단점이 이걸 빼면 극심한 고통이 ㅠㅠ
처음에 했을때는 무슨 문제가 생긴거 아냐 하고 긴장했죠
소변이 안나오고 고장난듯한 느낌이 ㅠㅠ 근데 좀 지나니 정상으로 돌아오더라고요
자기전에 넣다뺏다 해주면 짜릿한게 은근 재미있고 요게 전기자극 혹은 진동이 되는 형태도 있습니다
요즘엔 무선으로 되는것도 있는데 차고 나가면 와이프랑 둘이서 서로 누르느라 정신없죠
와이프꺼는 진동형~ 와이프도 하고 나도 하면 서로 눈빛이 ㅋㅋ
서로 죽어봐라 하면서 막 누르고 어느한쪽이 잘못했다 할때까지 신나죠
저는 싼경우는 없지만 와이프는 진동기로 그냥 줄줄싼 경우가 있는데 외출하다 사태가 벌어지고 복귀
이거 하고 가다가 갑자기 누르면 허리 아픈듯 하면서 쉬는데 갑자기 그런경우 옆사람에게 참 민망하죠
한번 맛들이면 쉽게 포기못함
나중에 팀플이나 모임에서도 해봤는데 이런걸 좋아하는 남자는 극소수이고 이런걸 아는사람도 적어서 재미있음
여자들이 서로 넣어본다고 하고 넣으면서 내얼굴 보는데 수치심이 만땅으로 나오고 그 수치심에서도 포기못함
엉덩이랑 같이 넣기도 하고 특히 오줌이 질질나오면 수치심이 극에 달함
근데 딴 남자들은 별로 안좋아하더군요 당하는 플레이 할대 해봤는데 다시 하고 싶지는 않다 합니다
같이 플하는 남자가 넣어주기도 했는데 좀 어린애인데 확실히 손맛이 있는 아이였습니다
한번은 핸드플을 해주는데 남자가 해주는게 확실히 남자를 잘알더군요
첨에 남자가 해주는걸 받는데 좀 쪽팔리기도 하고 나랑 10살정도 차이나니 좀 망설여지던데 와이프랑 친해지고 하니 이놈이 그런걸 더 좋아하고 와이프를 좋아해서인지 와이프가 시키면 다 하더군요
남자가 해준건 별로인데 그놈은 좀 다르기도 하고 어린애라 수치심 만땅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체구도 작고 물건도 좀 작은 아이인데 그런애한테 당하니 ㅎ 하지만 순종적이라 ㅋ 딸이나 오랄도 하라면 해주고 와이프앞에서 내껄 해주는데 욕도 잘하고 와이프 앞에서 챙피하지도 않냐 하고 니와이프 내가 따먹는데 넌 질질싸기나 하고 좋냐 ㅎ 니와이프보다 니꺼가 더 맛있다 ㅋㅋ
와이프랑할때도 막말하는걸 좋아해서 야 넌 니 와이프 따먹는데 좋냐 ㅋ
아 이동생 이야기를 좀하면
이아이는 와이프 아는 애인데 대학원생이고 그냥 순둥이 아니 보통남자애입니다 와이프랑 학웜에서 학생으로 만난 사이였는데 개인대화는 외국 유학을 물어본다고 몇번이야기한정도
그러다 볼일이 없었는데 외국은 못가고 대학원 박사과정을 하는 사회로 진출이 늦어진 경우죠
나랑은 열살차이고 그러다 와이프랑 우연히 만나서 잠시 이야기하고 그냥 지났는데 학교 어학원 강의가서 몇번보고 아는척하다 중간에 내가 끼어서 꼬섰죠 와이프는 좀 그런듯했지만 내가 걔를 본순간 저런 순둥이 아니 나쁘게 말하면 찌질이 같은 남자에게 와이프를 이란 생각을 했죠 이따는 이미 볼장다볼때라 ㅋㅋ
와잎 카톡으로 작업을 걸면서 살살 친해지고 나도 껴서 차한잔마시며 기회를 봤죠
집은 좀 사는데 숱기가없고 외모가 좀 부실하다 할까요 ㅎ
아무튼 얼마안지나 와이프랑은 밥을 먹을정도가 되고 일부러 와이프에게 꼬리치라했죠 넘 티나지않게 그러다 그녀석이랑 와이프가 카톡으로 섹드립하니 이녀석이 야동광이란것과 여자사귄 경험이 매우적다 는걸 알게되었고 역시 카톡으로 와이프보고 섹드립을 받아줌
이러다 와이프랑 다른 일로 ㅋ 바뻐서 작업을 못하니 녀석이 계속 와이프에게 추파를 날림 ㅠ
난 사실 다른 즐거운일이 많아서 걔는 순번이 밀림 그래서 짧게 쇼부볼라고 와이프랑 카톡으로 말함 자기는 남편이랑 열린 생활을하고 이런카톡도 알고있고 남편이 같이 만나자고한다라고
ㅋㅋ 몇번 확인하고 망설이는 톡을하더니 확실히 걸려들었죠 나도 초대해서 까놓고 이야기하고 게다가 바로 초대날도 잡아버리고
해서 며칠후 얘는 유치원보내고 와이프는 조금일찍퇴근해서 오후1시쯤 만났죠 이미 말맞춘거니 차에태워 간단히 인사하고 근처 무인텔로 갔죠 일사분란으로 움직여서 별말없이 도착
두근두근하지만 이때는 이미 몇번경험이있고 할거다해본 때라 와이프나 나나 겁은없음 순진해보이는 동생은 처음 그것도 아는 일반인 ㅋ
동생도 뭐 룰루랄라는 아니지만 좋은포정
와이프는 평소처럼 단정한옷 물론안에는 섹시스타일 속옷
입장후 미리사온 맥주를 한잔씩하면서 인사 ㅋ
잠깐의 정적이 있자 내가 먼저 와잎을 씻고오라하고 동생이랑 매주먹으며 편하게하라고 하고 다아는만큼 진짜라고 안심시킴
동생이랑 말하고 내가 씻으러 와이프가 있는 샤워실로 들어감 우리가 나오고 동생보고 간단히 씻고 나오라함
와이프는 까운 난 속옷 동생도 까운
동생이 나오자 난 와이프에게 벗으라 하고 와이프는 복종하듯 벗음 섹시한 속옷을 보며 몸매감상하고 몆마디 나누다 동생이 잘볼수있도록 바로 벗겨버림
와이프가 일부러 웃으면서 쇼하듯 춤도추고 벌랑벌려주고 분위기를 환하게 잡아감 동생도 어색함이 조금 사그라들고 와이프에게 빨아줘라고 하니 와이프가 팬티벗기고 빨아줌 좀 작지만 싹싹 눈을 마주치며 ㅋ
난 아직 안벗음 민망할까봐 그러다 와이프를 들어서 침대에 눕히고 동생이랑 따먹자 라고하고 바로 개시 동생이 먼저하고 금방 싸려고해서 중단시키고 내가 하다 동생이하다 함 하면서 와이프 어떠냐 걸레같지않냐 여기봐라 털도 다듬고 다닌다 이거 뚫은 남자가 한돌이 아니다 너도 먹을라고 기대했을거다 등등
ㄱ러다 동생이 먼저 싸고싶다했는데 내가 어디다하고싶냐 라고 하니 야동처럼해요? 이러면서 콜 그러니 입에다 싸고싶다함 와이프도 콜 이래서 바로 입에해버림 와이프가 맛입어라고 하면서 걸레처럼 빨아줌 나도 바로 입에 싸버림 어린애 그것도 좀 비실한애한테 따먹히는 와이프를 보니 더흥분됨
이렇게 개통식을 하고 샤워를 간단히하고 서로 평가를하며 맥주한모금 더함
잠시쉬고 그녀석 여자 취향을 들어봐도 별거없음 솔직히 인기없을타입 키는 170이 안될듯하고 ㅠ
내가 장난기가 생겨 야 이여자 얼마나 걸레인지 알려줄게 하몀서
와이프에게 너의 창녀스러움을 보어줘 하니 와이프가 똥까시로 다시 시작함 둘 다에게 ㅋㅋ
그러다 와이프가 나만 걸레냐 너도 변태자나 하면서 내이야기도 하고 또 셋이서 하기시작
하다가 동생에게 걸레라고 말하라고 시키고 반말 욕하라함 ㅋㅋ
야동본 경험은있어서 그런데로 흉내는냄 와이프 한테 남편앞에서 따먹히니 좋냐? 이람
또 한판끝나갈쯤 동생이 갑자기 똥꼬에다 한다는거임 ㅠ
ㄴㄴ 거긴좀,,,잘난척하던 우린 바보됨 ㅋ
질싸를 하기로하고 난 입싸로함
그령게 2번하고 누워있는데 동생이 내꺼가 자기꺼보다 크다고 이건 어느정도냐 와잎에게 물어봄 와잎은 그당 보통보다 조금 큰정도 라고하고 자긴 좀 작아서 그렇다고 하니 말로 위로해줌 ㅋ
이제씻고 나갈려고하니 아직2시간이 채안됨
간단히 씻고 이런저런이야기함
다음편으로
댓글 강추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4.13 | 와이프 메이킹 픽6 (13) |
2 | 2020.04.08 | 와이프 메이킹 픽5 (14) |
3 | 2020.04.07 | 와이프 메이킹 픽4 (7) |
4 | 2020.04.06 | 와이프 메이킹 픽3 (9) |
5 | 2020.04.03 | 와이프 메이킹 픽2 (12) |
6 | 2020.04.02 | 와이프 메이킹 픽 1 (21) |
7 | 2020.04.01 | 와이프 메이킹 10편 (16) |
8 | 2020.03.30 | 와이프 메이킹 9편- 번외 (15) |
9 | 2020.03.30 | 와이프 메이킹 9편 (19) |
10 | 2020.03.27 | 와이프 메이킹 8편 (27) |
11 | 2020.03.25 | 와이프 메이킹 7편 - 번외 (18) |
12 | 2020.03.25 | 와이프 메이킹 7편 (27) |
13 | 2020.03.24 | 와이프 메이킹 6편 (26) |
14 | 2020.03.23 | 현재글 와이프 메이킹 5편 (32) |
15 | 2020.03.19 | 와이프 메이킹 4편 -번외 (31) |
16 | 2020.03.19 | 와이프 메이킹 4편 (36) |
17 | 2020.03.17 | 와이프 메이킹 3편 (41) |
18 | 2020.03.17 | 와이프 메이킹 2편 (59) |
19 | 2020.03.16 | 와이프 메이킹 1편 (73)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