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들이랑 근친5
핫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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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01:06
내가 해외나와서 지금 4일차인데 1일차에 원래 지영이랑 할래ㅛ는데 이년이 해피뉴이어 파틴지 뉴이어파틴지 가서 바람맞음 ㅡㅡ 3일차에 일다끝나서 지영이집와서 어제 두번하고 오늘 아침에 보빨만 해주고 궁디팡팡해서 출근시킴ㅋㅋ
이제 2일남았는데 어디까지 쓸수있을까...
//
그렇게 ㅅㅅ직전까지 가고 담날 아침먹는데 서로 눈을 못마주침. 원래 안마주치긴 했는데 그땐 싸워서 싫어해서였고 이제는 그런게 아니라 부끄러워서 그랬음. 자고 일나니까 분위기 콩딱지 떨어지면서 부끄러움 현타 자괴감 동시에 밀려옴ㅋㅋㅋㅋㅋ 하
지영이도 그랬는지 조용히 밥만먹더라.
그러고 셋이 티비 보는데 지영이 옆에 앉아서 허벅지 슬쩍 만지니까 미쳤냐면서 노려보더라. 죽일거 처럼 보길래 깨갱하고 채원이 옆에서 티비봄...
기회는 오늘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머릿속으로 플랜 짬.
일단 저녁먹고 채원이한테 밖에 나가서 놀자고 꼬셔서 나감. 셋이 나와서 나랑 지영이랑 채원이 손 하나씩 잡고 가는데 ㅈㄴ 부부같은게 기분이 묘하더라. 어제 그렇게 애무하고 난 뒤라서 그런가 얘 화장안하고 모자쓰고 안경만 꼈는데 예뻐보였음;;;
공원가서 놀고 오니까 9시다돼감. 채원이랑 지영이 먼저 올려보내고 혼자 편의점감. 음료수랑 과자 사면서 콘돔 두박스 샀다 다른걸로. 계산할때 모자 눌러쓰고 ㅈㄴ 긴장했는데 암말도없더라.ㅋㅋ
콘돔 바지주머니에 쑤셔놓고 집 가니까 채원이랑 같이 씻고있음
어제 나랑 씻었던거 생각나서 ㅍㅂㄱ하는데 나도 안방화장실에서 씻었다. 엉덩이랑 ㄱㅊ랑 태어나서 가장 열심히 씻었을듯.
채원이 머리말려주는데 나도 뒤에서 알짱거리다 끝나서 채원이 방에 재움. 자는거 확인하고 문닫은 담에 지영이보고 머리 내가 말려준다 하고 지영이 머리 말려줌. 어깨보다 좀 아래 내려오는 긴 단발?? 짧은 장발??
쨌든 말려주면서 미용실처럼 어떻게 해드릴까요~ 이ㅈㄹ하면서 놀다가 자러 갈라는거 손목 잡고 침대로 데려왔다.
그래도 암말없이 따라 와서는 앉아있는데 귀 빨개져서 있는게 ㅈㄴ귀여웠음ㅋㅋ 이때까진 떽떽거려서 귀여운게 상쇄됐던듯
그래서 손 잡고 눈 마주보고 가만히 있으니까 얘가 목 살짝 뒤로 빼던 자세에서 정자세로 돌아와서 눈 감길래 ㅇㅋ신호다 생각하고 천천히 키스함. 어제처럼 혀넣고 하다가 바로 옷위로 가슴 만짐. 씻고 나와서 브라는 안했더라. 나랑 이럴 생각이었던 건지 ..
옷 안으로 손 넣어서 가슴 만지다가 꼭지 살짝 비트니까 어깨 움찔거림.
그렇게 10분쯤 빨아대니까 분명 샤워했는데 땀으로 축축함. 머리도 땀에 젖어서 머리카락 귀 뒤로 넘겨주니까 살짝 웃드라.
거기서 다시 심쿵해서 키스 좀더 하다가 과감하게 바지로 손 갖다댐.
파자마 반바지 얇은거 위로 손 대니까 벌써부터 뜨거운게 느껴지더라. 위아래로 몇번 슥슥 하다 바지 슬쩍 내림.
어제랑 다른 팬티인데 끈쪽에 레이스 달리고 앞에 리본 작은거 달린 흰팬티였음.
어제처럼 ㅂㅈ쪽은 이미...
그래서 이번엔 뜸 안들이고 바로 내림.
그러니까 얘가 깜짝 놀라서 다리 오므리는데 무릎좀 쓰다듬으면서 키스 다시 하니까 열리더라.
ㅂㅈ쪽 손으로 만지니까 축축 미끌거려서 바로 넣고싶은데 또 어제처럼 울까봐 걔 손을 내 바지위로 갖다댔음.
일부러 크게 신음같은 한숨 내쉬면서 못참겠다고 바지 내려달라고 함
그러니까 자기가 두손으로 내려주더라. 팬티도 자기가 내리니까 ㅍㅂㄱ한 내ㅈ이 튕겨나오듯이 나오는데 그거보고 풋 웃음ㅋㅋ 그러고는 자기가 먼저 손가락으로 몇번 만져보고는 위아래로 쓰다듬어줌.
-지영아... 아... 지영아...
귀에다 귓속말로 신음 섞으면서 하니까 얘도 못참겠는지 다리를 배배꼬더라. 그래서 더 신음내면서 귀에다가도 키스함
-지영아...
하면서 다시 눈 마주치는데 얘 눈동자가 흔들리는게 보임. 그래서 내 ㅈ 안잡은 손 잡고는
-내 니랑 하고싶은데...
하니까
대답없이 내눈 쳐다봄
-하자..
하니까 작게 끄덕이더라.
그거보고 벗은 바지에서 ㅋㄷ 꺼냈음. ㅈㄴ기뻤지만 티안내려고 담담하게 꺼내서 여는데 손이 ㅂㄷㅂㄷ떨려서 박스가안열림ㅋㅋㅋㅋ 그거보고
-ㅋㅋ머하는데
하면서 웃드라
-기다려바라..
몇번 틱틱하다 겨우 열어서 하나 깠는데 이게 앞인지 뒤인지 모르겠음;; 그냥 ㅇㄷ에서 본대로 대충 끼우고 지영이 보는데 무릎 소녀처럼 꿇어앉아서 나 보고있는데 그거만으로도 다시 꼴리더라. 그래서 키스 좀더 하고 뒤로 눕혔음.
내가 선영누나랑 ㅅㅅ하려고 인터넷에서 후기나 하는법 처음항때 이런거 ㅈㄴ 찾아봤는데 이게 도움이 되긴 되더라
ㅈㅈ위아래로 문지르다보면 들어간대서 천천히 문지르는데 잘 안드감.. 구멍보다 위에서 문대고 있던거임.
내가 잘 못넣고 있으니까. 지영이가 자기가 ㅂㅈ살 잡고 벌려주더라. 그래서 구멍 찾아서 딱 맞춰서 밀어넣음
-하아아... 아으응!
하는데 질압이무슨
ㅈㅈ 찌그러지는거 아닌가 할정도로 셌다. 이게 아픈건지 기분좋은건지 모르겠더라. 참고로 내건 작다... ㅍㅂ 해도 10센티고 둘레도 엄지 두개정도... ㅠㅠ 큰사람들 ㅈㄴ부러움
작은데도 터질거같았음 완전 꽈아아아아악 잡으면서 거기에 고무줄로 조르는 느낌. 근데 ㅋㄷ있는데다 액이 흥건해서 힘줘서 넣으면 조금씩 미끌려 들어가는 느낌. 그래도 밀어내는 힘이 ㅈㅋ 강해서 빠질거같았음
쌀거같은 황홀감에 잠시 눈감고 있다가 지영이얽얼굴 보는데 애가 인상쓰고있는거임.
-왜, 아프나?
하니까 대답도 못하고 끄덕거림
입술 꽉깨물고 눈가에 눈물 맺혀있는거;;
얼른 뺐는데 ㅋㄷ에 피묻어있드라. ㅂㅈ에서 조금씩 흘러나와서 애액이랑 섞여있는거 보고 깜짝놀라서 ㅋㄷ빼고 곽티슈 ㅈㄴ뽑아서 닦아줬다.
울먹이는거 내가 끌어안고 토닥이니까 눈물 뚝뚝 흘리드라. 어제처럼 엉엉울려 하짘 않았음.
-개안나??
-너무아프다... 불타는거같다
고개 절레절레 저으면서 말함
내가 지퍼락에 얼음 채워서 가져와서 ㅂㅈ쪽에 대줌
-어떤데?
-...좀 괜찮은거 같다
그렇게 한참 대고 있다가 이젠 괜찮은거 같다며 고맙다고 나한테 키스 쪽 해줌
지영이한테 먼저 키스받는건 첨이라 기분좋아서 내쪽에서 키갈 다시 했다 ㅋㅋㅋ 그래도 거기까지만하고 더하진 않았다...
씻으러가는데 얘 다리 덜덜 떨리길래 내가 부축해서 데려가서 씻겨쥼
지영이는 내 ㅈ 씻겨줘서 또 쌈ㅋㅋ 아까 못쌌어서 한번 싸고도 멀쩡함
-한번 나왔는데도 이러나?
-어어..
-신기하네 ㅋㅋ 한번 더해줄까?
그러면서 내꺼 챱챱 피스톤질 하길래 손목잡고 말했음.
-..입으로 해주면 안되나?
이제 2일남았는데 어디까지 쓸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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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ㅅㅅ직전까지 가고 담날 아침먹는데 서로 눈을 못마주침. 원래 안마주치긴 했는데 그땐 싸워서 싫어해서였고 이제는 그런게 아니라 부끄러워서 그랬음. 자고 일나니까 분위기 콩딱지 떨어지면서 부끄러움 현타 자괴감 동시에 밀려옴ㅋㅋㅋㅋㅋ 하
지영이도 그랬는지 조용히 밥만먹더라.
그러고 셋이 티비 보는데 지영이 옆에 앉아서 허벅지 슬쩍 만지니까 미쳤냐면서 노려보더라. 죽일거 처럼 보길래 깨갱하고 채원이 옆에서 티비봄...
기회는 오늘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머릿속으로 플랜 짬.
일단 저녁먹고 채원이한테 밖에 나가서 놀자고 꼬셔서 나감. 셋이 나와서 나랑 지영이랑 채원이 손 하나씩 잡고 가는데 ㅈㄴ 부부같은게 기분이 묘하더라. 어제 그렇게 애무하고 난 뒤라서 그런가 얘 화장안하고 모자쓰고 안경만 꼈는데 예뻐보였음;;;
공원가서 놀고 오니까 9시다돼감. 채원이랑 지영이 먼저 올려보내고 혼자 편의점감. 음료수랑 과자 사면서 콘돔 두박스 샀다 다른걸로. 계산할때 모자 눌러쓰고 ㅈㄴ 긴장했는데 암말도없더라.ㅋㅋ
콘돔 바지주머니에 쑤셔놓고 집 가니까 채원이랑 같이 씻고있음
어제 나랑 씻었던거 생각나서 ㅍㅂㄱ하는데 나도 안방화장실에서 씻었다. 엉덩이랑 ㄱㅊ랑 태어나서 가장 열심히 씻었을듯.
채원이 머리말려주는데 나도 뒤에서 알짱거리다 끝나서 채원이 방에 재움. 자는거 확인하고 문닫은 담에 지영이보고 머리 내가 말려준다 하고 지영이 머리 말려줌. 어깨보다 좀 아래 내려오는 긴 단발?? 짧은 장발??
쨌든 말려주면서 미용실처럼 어떻게 해드릴까요~ 이ㅈㄹ하면서 놀다가 자러 갈라는거 손목 잡고 침대로 데려왔다.
그래도 암말없이 따라 와서는 앉아있는데 귀 빨개져서 있는게 ㅈㄴ귀여웠음ㅋㅋ 이때까진 떽떽거려서 귀여운게 상쇄됐던듯
그래서 손 잡고 눈 마주보고 가만히 있으니까 얘가 목 살짝 뒤로 빼던 자세에서 정자세로 돌아와서 눈 감길래 ㅇㅋ신호다 생각하고 천천히 키스함. 어제처럼 혀넣고 하다가 바로 옷위로 가슴 만짐. 씻고 나와서 브라는 안했더라. 나랑 이럴 생각이었던 건지 ..
옷 안으로 손 넣어서 가슴 만지다가 꼭지 살짝 비트니까 어깨 움찔거림.
그렇게 10분쯤 빨아대니까 분명 샤워했는데 땀으로 축축함. 머리도 땀에 젖어서 머리카락 귀 뒤로 넘겨주니까 살짝 웃드라.
거기서 다시 심쿵해서 키스 좀더 하다가 과감하게 바지로 손 갖다댐.
파자마 반바지 얇은거 위로 손 대니까 벌써부터 뜨거운게 느껴지더라. 위아래로 몇번 슥슥 하다 바지 슬쩍 내림.
어제랑 다른 팬티인데 끈쪽에 레이스 달리고 앞에 리본 작은거 달린 흰팬티였음.
어제처럼 ㅂㅈ쪽은 이미...
그래서 이번엔 뜸 안들이고 바로 내림.
그러니까 얘가 깜짝 놀라서 다리 오므리는데 무릎좀 쓰다듬으면서 키스 다시 하니까 열리더라.
ㅂㅈ쪽 손으로 만지니까 축축 미끌거려서 바로 넣고싶은데 또 어제처럼 울까봐 걔 손을 내 바지위로 갖다댔음.
일부러 크게 신음같은 한숨 내쉬면서 못참겠다고 바지 내려달라고 함
그러니까 자기가 두손으로 내려주더라. 팬티도 자기가 내리니까 ㅍㅂㄱ한 내ㅈ이 튕겨나오듯이 나오는데 그거보고 풋 웃음ㅋㅋ 그러고는 자기가 먼저 손가락으로 몇번 만져보고는 위아래로 쓰다듬어줌.
-지영아... 아... 지영아...
귀에다 귓속말로 신음 섞으면서 하니까 얘도 못참겠는지 다리를 배배꼬더라. 그래서 더 신음내면서 귀에다가도 키스함
-지영아...
하면서 다시 눈 마주치는데 얘 눈동자가 흔들리는게 보임. 그래서 내 ㅈ 안잡은 손 잡고는
-내 니랑 하고싶은데...
하니까
대답없이 내눈 쳐다봄
-하자..
하니까 작게 끄덕이더라.
그거보고 벗은 바지에서 ㅋㄷ 꺼냈음. ㅈㄴ기뻤지만 티안내려고 담담하게 꺼내서 여는데 손이 ㅂㄷㅂㄷ떨려서 박스가안열림ㅋㅋㅋㅋ 그거보고
-ㅋㅋ머하는데
하면서 웃드라
-기다려바라..
몇번 틱틱하다 겨우 열어서 하나 깠는데 이게 앞인지 뒤인지 모르겠음;; 그냥 ㅇㄷ에서 본대로 대충 끼우고 지영이 보는데 무릎 소녀처럼 꿇어앉아서 나 보고있는데 그거만으로도 다시 꼴리더라. 그래서 키스 좀더 하고 뒤로 눕혔음.
내가 선영누나랑 ㅅㅅ하려고 인터넷에서 후기나 하는법 처음항때 이런거 ㅈㄴ 찾아봤는데 이게 도움이 되긴 되더라
ㅈㅈ위아래로 문지르다보면 들어간대서 천천히 문지르는데 잘 안드감.. 구멍보다 위에서 문대고 있던거임.
내가 잘 못넣고 있으니까. 지영이가 자기가 ㅂㅈ살 잡고 벌려주더라. 그래서 구멍 찾아서 딱 맞춰서 밀어넣음
-하아아... 아으응!
하는데 질압이무슨
ㅈㅈ 찌그러지는거 아닌가 할정도로 셌다. 이게 아픈건지 기분좋은건지 모르겠더라. 참고로 내건 작다... ㅍㅂ 해도 10센티고 둘레도 엄지 두개정도... ㅠㅠ 큰사람들 ㅈㄴ부러움
작은데도 터질거같았음 완전 꽈아아아아악 잡으면서 거기에 고무줄로 조르는 느낌. 근데 ㅋㄷ있는데다 액이 흥건해서 힘줘서 넣으면 조금씩 미끌려 들어가는 느낌. 그래도 밀어내는 힘이 ㅈㅋ 강해서 빠질거같았음
쌀거같은 황홀감에 잠시 눈감고 있다가 지영이얽얼굴 보는데 애가 인상쓰고있는거임.
-왜, 아프나?
하니까 대답도 못하고 끄덕거림
입술 꽉깨물고 눈가에 눈물 맺혀있는거;;
얼른 뺐는데 ㅋㄷ에 피묻어있드라. ㅂㅈ에서 조금씩 흘러나와서 애액이랑 섞여있는거 보고 깜짝놀라서 ㅋㄷ빼고 곽티슈 ㅈㄴ뽑아서 닦아줬다.
울먹이는거 내가 끌어안고 토닥이니까 눈물 뚝뚝 흘리드라. 어제처럼 엉엉울려 하짘 않았음.
-개안나??
-너무아프다... 불타는거같다
고개 절레절레 저으면서 말함
내가 지퍼락에 얼음 채워서 가져와서 ㅂㅈ쪽에 대줌
-어떤데?
-...좀 괜찮은거 같다
그렇게 한참 대고 있다가 이젠 괜찮은거 같다며 고맙다고 나한테 키스 쪽 해줌
지영이한테 먼저 키스받는건 첨이라 기분좋아서 내쪽에서 키갈 다시 했다 ㅋㅋㅋ 그래도 거기까지만하고 더하진 않았다...
씻으러가는데 얘 다리 덜덜 떨리길래 내가 부축해서 데려가서 씻겨쥼
지영이는 내 ㅈ 씻겨줘서 또 쌈ㅋㅋ 아까 못쌌어서 한번 싸고도 멀쩡함
-한번 나왔는데도 이러나?
-어어..
-신기하네 ㅋㅋ 한번 더해줄까?
그러면서 내꺼 챱챱 피스톤질 하길래 손목잡고 말했음.
-..입으로 해주면 안되나?
[출처] 사촌들이랑 근친5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8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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