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들이랑 근친7
핫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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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02:34
그렇게 둘이 연애비슷한 짓 하면서 시간 지나서 설날됨
그때 선영누나 오랜만에옴. 인서울 합격하고 이미 서울로 자취 이사까지 했다함. 내가 ㅈㄴ 반가워하고 누나옆에 찰싹 붙어있으니까 지영이가 한번씩 째려보는게 보이드라 ㅋㅋㅋ 근데 맨날 사이 안좋았어서 누나나 다른사람들은 별생각 안한듯
누나랑 만나니까 옛날부터 누나 좋아하던 감정이 다시 올라옴... 그러니까 지영이한테 있던 마음이 진짜 순식간에 증발하드라 이때까지 얘한테 느꼈던게 사랑이라 생각했던적도 있었는데 그냥 ㅅㅅ때문에, 누나를 못봐서 대체용으로 얘를 택한거였음... 쓰레기 ㅇㅈ
근데 지금은 둘다 서로 섹파 인정하고 니죶내죶 니졎내졎 ㅇㅈㄹ하면서 한다 ㅋㅋ
밥먹고 방에 누워있는데 지영이가 나보고 카톡함 나오라고
그래서 나왔더니 스쿠터 태워달라함 ㅈㄴ옛날부터 있던 다라이색이랑 산지 1년안된 새 스쿠터 두대있는거 중에 새거 타고 뒤에 지영이 태워서 나옴
과수원산에 정자쪽으로감 산에서 그쪽은 할배땅이라 우리가족만 왔다갔다하는데다 겨울이라 아무도 안감 스쿠터로 10분하면가는곳
정자밑에 노란 과수원박스 속에서 돗자리 꺼내서 정자위에 깔고 담요 꺼내서 둘이 덮음
그렇게 앉아서 얘기하는데 지영이가 내손 잡으면서
-야
-??
돌아보니까 얘가 나 빤히봄
-왜?
-하자
이러는거
ㅈㄴ좋음과 당황이 함께왔음
여기서???
-지금 하자고?? 여서???
-왜? 싫나?
-아니 그런건 아닌데... 누가 오면 우짜는데
-개안타 아무도 안온다 누가 오는데
이러면서 나한테 키스하면서 바지 벗길라함
ㅈㄴ놀라서 떼어내고 애 팔 잡고는
-야야 진짜 여서는 안된다
-왜?
-가족 다있는데;;
-빨리하면 된다 내 못참겠다
-와이라노 ;;
걍 지혼자 바지 내려버림 날씨 추웠는데
-할거가 말거가
털좀 거뭇하게 난 ㅂㅈ가 이미 액으로 번들거림.. 노란색 팬티보니까 좀 묻어있었음
-콘ㄷ있나?
-있다
자기 패딩 속주머니에서 꺼내서 까서 내꺼 흔들러서 키운담에 씌워주고 걍 냅다 넣었다.
나는 주변 ㅈㄴ 두리번거리면서 살피고 지영이는 허리 흔들기 시작하는데
애가 신음을 점점 크게 내기 시작하는거
-아... 하... 앗.....으음
-야야 소리
-하아... 으응... 하아... 아앙... 좋아...
이러면서 더 크게 소리냄
-ㅇㅇㅇ 좋아... 좋아... 아...
애 입 막아도 안멈추길래 ㅅㅂ모르겠다 싶어서 걍 입으로 막아버림 그러니까 키스에 집중한다고 신음 안내드라
애가 격정적으로 흔들어서 금방 쌈
싸고나서 치울라는데 주머니에서 하나 더 꺼내서 끼울라하드라
-또하자고??
-내 아직 안갔다
-아니 안선다 인제
-니 세번까진 할 수 있잖아
-아니..;;
그러면서 입으로 내꺼 빨아서 강제로 세움
진짜 이게 발정났다는건가 싶었다 무서울 정도였음
나한테 새거 끼워주고는
-니가 박아도
이러면서 기둥 짚고 엉덩이 쭉 빼더라
아씨 거기서 꼴려서는... 패딩입고 밑에 바지 무릎까지만 내리고 엉덩이 빼고있는데 겨울에 다 입고 할배 가수원 정자에서 한다는게 ㅈㄴ 꼴렸음 쫄리면서도...
그래서 뒤로 밀어넣는데 애가 진짜 흥분해서는 내거 잡고 안놔주더라 앞뒤로 하는데 꾸우욱 쭈우욱 이런 소리 날거같이 조였음.
-앙 앙 앙...
퍽퍽 소리 날때마다 앙앙거림
더 꼴려서는 진짜 열심히 박아서 쌌다
원래 첨 싸고는 좀 애무 더해야 싸는데 그날은 진짜 바로 나옴
그러고 숨 헐떡이면서 걔 뒤에서 끌어안고 있는데
-하아... 한번 더...
이러는거
-하.. 잠만... 하... 내 힘들다
-빨아주까?
-아니 안나온다;;
걍 개무시하고 ㅋㄷ 뺀담에 입에 넣고 빰
입 깊숙히까지 넣어서 머리 흔들면서 격정적으로 빨아줌.. 옛날엔 걍 끝만 물고 오물거리거나 핥는게 다였는데 반년동안 둘이 ㅈㄴ 열심히하면서 이렇게 해볼래 하면서 ㅇㄷ에서 나온거 해봐서 꽤 잘해짐ㅋㅋㅋㅋ
아무리그래도 2번싼 직후라 내게 돌아올 생각을 안함... 그래서 입에서 빼길래 끝났나 싶었는데
-니가 빨아도
이러면서 얼굴앞에 ㅂㅈ가져옴
그래서 걍 코박고 ㅈㄴ 빨았다... 다행히 조금 빠니까 쌀거같다길래 멈추고 정자에서 내려와서 땅에다 쌈
내가 도와준다고 ㅂㅈ 문질러주다가 더해달라해서 한번 더쌀때까지 키스하면서 문질러줬다
그렇게 다하고 물티슈로 닦고 옷 입는데 스쿠터 소리 들림
ㅈㄴ 놀라서 둘이 옷 입고 머리랑 입가 정리하고 물티슈 버림
그때 선영누나 오랜만에옴. 인서울 합격하고 이미 서울로 자취 이사까지 했다함. 내가 ㅈㄴ 반가워하고 누나옆에 찰싹 붙어있으니까 지영이가 한번씩 째려보는게 보이드라 ㅋㅋㅋ 근데 맨날 사이 안좋았어서 누나나 다른사람들은 별생각 안한듯
누나랑 만나니까 옛날부터 누나 좋아하던 감정이 다시 올라옴... 그러니까 지영이한테 있던 마음이 진짜 순식간에 증발하드라 이때까지 얘한테 느꼈던게 사랑이라 생각했던적도 있었는데 그냥 ㅅㅅ때문에, 누나를 못봐서 대체용으로 얘를 택한거였음... 쓰레기 ㅇㅈ
근데 지금은 둘다 서로 섹파 인정하고 니죶내죶 니졎내졎 ㅇㅈㄹ하면서 한다 ㅋㅋ
밥먹고 방에 누워있는데 지영이가 나보고 카톡함 나오라고
그래서 나왔더니 스쿠터 태워달라함 ㅈㄴ옛날부터 있던 다라이색이랑 산지 1년안된 새 스쿠터 두대있는거 중에 새거 타고 뒤에 지영이 태워서 나옴
과수원산에 정자쪽으로감 산에서 그쪽은 할배땅이라 우리가족만 왔다갔다하는데다 겨울이라 아무도 안감 스쿠터로 10분하면가는곳
정자밑에 노란 과수원박스 속에서 돗자리 꺼내서 정자위에 깔고 담요 꺼내서 둘이 덮음
그렇게 앉아서 얘기하는데 지영이가 내손 잡으면서
-야
-??
돌아보니까 얘가 나 빤히봄
-왜?
-하자
이러는거
ㅈㄴ좋음과 당황이 함께왔음
여기서???
-지금 하자고?? 여서???
-왜? 싫나?
-아니 그런건 아닌데... 누가 오면 우짜는데
-개안타 아무도 안온다 누가 오는데
이러면서 나한테 키스하면서 바지 벗길라함
ㅈㄴ놀라서 떼어내고 애 팔 잡고는
-야야 진짜 여서는 안된다
-왜?
-가족 다있는데;;
-빨리하면 된다 내 못참겠다
-와이라노 ;;
걍 지혼자 바지 내려버림 날씨 추웠는데
-할거가 말거가
털좀 거뭇하게 난 ㅂㅈ가 이미 액으로 번들거림.. 노란색 팬티보니까 좀 묻어있었음
-콘ㄷ있나?
-있다
자기 패딩 속주머니에서 꺼내서 까서 내꺼 흔들러서 키운담에 씌워주고 걍 냅다 넣었다.
나는 주변 ㅈㄴ 두리번거리면서 살피고 지영이는 허리 흔들기 시작하는데
애가 신음을 점점 크게 내기 시작하는거
-아... 하... 앗.....으음
-야야 소리
-하아... 으응... 하아... 아앙... 좋아...
이러면서 더 크게 소리냄
-ㅇㅇㅇ 좋아... 좋아... 아...
애 입 막아도 안멈추길래 ㅅㅂ모르겠다 싶어서 걍 입으로 막아버림 그러니까 키스에 집중한다고 신음 안내드라
애가 격정적으로 흔들어서 금방 쌈
싸고나서 치울라는데 주머니에서 하나 더 꺼내서 끼울라하드라
-또하자고??
-내 아직 안갔다
-아니 안선다 인제
-니 세번까진 할 수 있잖아
-아니..;;
그러면서 입으로 내꺼 빨아서 강제로 세움
진짜 이게 발정났다는건가 싶었다 무서울 정도였음
나한테 새거 끼워주고는
-니가 박아도
이러면서 기둥 짚고 엉덩이 쭉 빼더라
아씨 거기서 꼴려서는... 패딩입고 밑에 바지 무릎까지만 내리고 엉덩이 빼고있는데 겨울에 다 입고 할배 가수원 정자에서 한다는게 ㅈㄴ 꼴렸음 쫄리면서도...
그래서 뒤로 밀어넣는데 애가 진짜 흥분해서는 내거 잡고 안놔주더라 앞뒤로 하는데 꾸우욱 쭈우욱 이런 소리 날거같이 조였음.
-앙 앙 앙...
퍽퍽 소리 날때마다 앙앙거림
더 꼴려서는 진짜 열심히 박아서 쌌다
원래 첨 싸고는 좀 애무 더해야 싸는데 그날은 진짜 바로 나옴
그러고 숨 헐떡이면서 걔 뒤에서 끌어안고 있는데
-하아... 한번 더...
이러는거
-하.. 잠만... 하... 내 힘들다
-빨아주까?
-아니 안나온다;;
걍 개무시하고 ㅋㄷ 뺀담에 입에 넣고 빰
입 깊숙히까지 넣어서 머리 흔들면서 격정적으로 빨아줌.. 옛날엔 걍 끝만 물고 오물거리거나 핥는게 다였는데 반년동안 둘이 ㅈㄴ 열심히하면서 이렇게 해볼래 하면서 ㅇㄷ에서 나온거 해봐서 꽤 잘해짐ㅋㅋㅋㅋ
아무리그래도 2번싼 직후라 내게 돌아올 생각을 안함... 그래서 입에서 빼길래 끝났나 싶었는데
-니가 빨아도
이러면서 얼굴앞에 ㅂㅈ가져옴
그래서 걍 코박고 ㅈㄴ 빨았다... 다행히 조금 빠니까 쌀거같다길래 멈추고 정자에서 내려와서 땅에다 쌈
내가 도와준다고 ㅂㅈ 문질러주다가 더해달라해서 한번 더쌀때까지 키스하면서 문질러줬다
그렇게 다하고 물티슈로 닦고 옷 입는데 스쿠터 소리 들림
ㅈㄴ 놀라서 둘이 옷 입고 머리랑 입가 정리하고 물티슈 버림
[출처] 사촌들이랑 근친7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8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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