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들이랑 근친8
핫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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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02:39
스쿠터타고 가영이가 올라온거 막내고모 첫째딸인데 고모가 일찍 결혼해서 우리랑 나이는 같음. 근데 얘랑나랑은 볼일이 거의 3,4년에 한번보나 그래서 안친한데 지영이는 매번 보고 따로 만나기듀해서 친하다고함. 큰고모부가 친가랑 거의 절연해서 명절때 안가고 할매할배집에서 2박 죽치고 감ㅋㅋㅋ 그래서 우리랑도 친하도 고모쪽이랑도 친하고 두루두루친함
이날은 왜 막내고모네가 일찍 왔는진 몰겠음 어른들끼리 얘기했어서. 관심도 없었고... 내관심은 선영누나 99 지영 1이었거든ㅋㅋㅋ 아 지영 0.5 세벳돈 0.5 ㅋㅋㅋㅋ
암튼//
가영이가 우리찾는다고 와서
-여기 있었나
하면서 내려서 정자로 올라옴
-어어 왜?
하면서 당황하지 않은척 물어보니까
-지영이 어디갔나해서 찾아밨다 니도 있었네
-춥제? 일로 들온나
이럼서 지영이가 담요 까딱거림
가영이가 글로 들어가는데
-머고?
이러면서 손바닥 들어서 보는데 손바닥 짚었던데 ㅋㄷ이 그대로있었ㄹ음;; 저거랑 기둥앞에 하나더 .... 둘다 못치웠음 ㅁㅊ
-으악!
비명 지르면서 손 터는데 ㅈㅇ 나온게 묻어서 ㅋㄷ이 손에서 안떨어지는거 ㅋㅋㅋㅋ
-이 먼데 먼데 !!
하면서 집게손 해서 떼서 옆에 던지고 우리 쳐다봄 ㅈㄴ 놀래서 얼굴 벌개져있었고 나도 놀라서 어버버상태...
-니.. 니들...
ㅈㄴ 손가락으로 나를 가리키면서
-진짜가? 니들 미쳤나?? 정신 놨나????? ㅇ지영 니 도랐나 제정신이가???
이러면서 막 욕을 쏟아냄
꿀먹벙 돼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데
-니들... 다 말한데이
하면서 일어나려는거
그거본 지영이가 가영이손목 딱잡고
-잠만 앉아바라
하면서 앉힘
가영이 눈 땡그래져선 지영이 보면서
-야 ㅇ지영 니 진짜...
-내 ㅇㅇㅇ좋아한다
폭탄고백함 ㅅㅂㅋㅋㅋㅋㅋ
-사랑한다 그래서 못참아서 해뿟다
ㅅㅂㅋㅋㅋㅋㅋㅋ 나도 벙찜
가영이 얼굴 울그락푸르락 하면서 뻐끔거리는데
-말안하면 안되겠나
이러니까
-안된다!! 점마가 니한테 협박하드나??
ㅅㅂ 협박해ㅆ던건 저년인데요
그러면서 내 ㅈㅇ묻은 손으로 지영이 손 잡아서 일어날라함
지영이가 그손 그대류 잡고 앉힌담에
-아니면 니도 해볼래?
이럼ㅋㅋㅋㅋ
내가 미쳤냐고 입모양이랑 눈으로 욕했는데 무시하고 말함
-니도 남자 사겨본적 없다아이가
-미, 미친나!
-그럼 싫나? 안해볼거가??
-당연하지!!
-평생안할거가???
-머카는데 갑자기 ㅡㅡ
-접때 캤다아이가 궁금하다고
-그건 그거고ㅡㅡ
-니가 해보고싶다고 안했나 ㄱㅊ빨아보고싶다고 잠ㅈ에 넣으면 어떤느낌일까 이랬다아이가
-니 자꾸 이상한 소리 하지마라 내 진짜 다 말할거다
이러면서 폰 꺼내는거 내가 뺏음
그러니까 ㅈㄴ 고양이같은 눈으로 노려보면서 욕함
-야이 개1새1끼야 어쩌고저쩌고.
ㅈㄴ욕하는데 욕먹은 기억은 다 날려버림~^^!!
지영이는 꿋꿋하게 설득함 여기서 가영이 그냥 돌려보내면 ㅈ대기때문에 끊임없이 몰아침
-내 방금 ㅇㅇㅇ랑 두번했데이
하니까 욕하던거 멈추고 ㅈㄴ 빨개짐 바늘로 찔렀으면 터졌을듯ㅋㅋㅋㅋㅋ
-그리고 야 손으로 두번 갔다 ㅇㅇㅇ 손으로도 ㅈㄴ 잘하는거 아나 니는 몇초면 갈걸
이럼서 도발까지함ㅋㅋ
그래도 가영이가
-자랑이다 ㅇ지영! 정신차리라
-그래도 말할거가??
-어 당연한거 아이가? 니들 정신병원에 가야된다
-글나?
그러면서 가영이 쳐다봄 ㅈㄴ 싸한눈으로 노려봄
그러니까 당황했는지 가영이가 말 더듬으면서
-어,어쨌든 간에 집에 가자
그러면서 일어나는데
지영이가
-아니 안갈건데
이럼
그러고는 냅다 나한테 키스함
???
ㅈㄴ 놀라서 그냥 당하고만 있었다 지영이 떼낼라고 하면서 가영이랑 지영이 둘다 ㅈㄴ 눈알 굴려서 번갈아봄
지영이가 혀넣는데 나도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받아줬다.
그러니까 일어섰던 가영이가
-지금 머하는데 니들!!!
이러면서 노발대발함
지영이가 입떼고
-왜 말한다매
-내앞에서 머하는거냐고!!
-말하면 이제 끝 아이가. 마지막으로 가족들 와서 우리 죽일때까지 할거다
이럼
놀라서 얼굴 보는데 손 바들바들 떨고있고 눈물 흘러내리드라
눈물한번 닦고는
-벗어라
하면서 자기가 먼저 패딩 벗음 걍 위에 옷 브라 다 벗어버리고 바지까지 내림
내가 굳어서 가만히 있으니까
-벗겨줄까?
하길래 걍 내가 벗었음
주섬주섬 벗으면서 가영이 보니까 가만히 주먹쥐고 서서 고개 돌리고있음
다벗고 팬티만 남으니까 지영이가 자기팬티 벗어버림. 그러고 내팬티도 벗겨줬다.
그래서 내 캐터피 나오니까 귀엽다는듯이 웃으면서 ㅈ에다 키스해줌 쪽쪽쪽 여러번 하고나서 내거 조금 부풀기 시작하니까 입에 넣었다.
지영이가 성심성의껏 애무해주니까 나도 ㅅㅂ 어차피 뒤질거 ㅈㄴ하고 뒤지자큰 생각 들었음 지영이 머리 쓰다듬으면서 일부러 신음 냄
-아... ㅇ지영... 좋아...
이러니까 물고있던거 잠깐 빼고는 웃으면서
-좋아?ㅎㅎ
하는거. 그때 ㅍㅂㄱ됨
-어머 ㅋㅋ 좋나보네~
이러고는 다시 열심히 빨기 시작함ㅋㅋ
-아.. ㅇ지영... 지영아... 아아...
이러면서 가영이 슬쩍 보니까 고개는 돌려놓고 곁눈질로 보고있더라. 그거보고 생각했다. 잘하면 살겠는데??
그래서 지영이 입 빼게 만들고 눕혀서 내가 ㅂㅃ시작했다. 여전히 앙다물어서 분홍색인게 ㅈㄴ 예뻤다.
빨면서 지영이 얼굴 살피니까 가영이 계속 흘긋 보고있더라 ㅋㅋ 나중에 물어봤더니 나랑 같은생각 했다고 그래서 열심히 했다고함ㅋㅋㅋ
가영이 들으라고 쮸웁쮸웁 소리 일부러 크게 내먄서 빨았더니 지영이도 신음 ㅈㄴ냄
-아.. 하아.. 아아앙! 더.... ㅇㅇㅇ... 아으응~...
한번 가볍게 지린거 빨아서 청소해준담에 넣으려고 지영이한테 물어봄
-ㅋㄷ 어딨노?
-그냥.. 넣어도...
-뭐? 그래도...
-개안타 빨리...
그러니까 가영이가 홱 돌아보면서
-ㅇ지영 진짜 미쳤나!
하는거
지영이가 거따대고 정색하면서
-왜 뭔상관인데?
-니 학교에서 안배웠나? 임신하면 어쩔건데!
-상관있나 어차피 디지는데
-이이이.....
그러면서 주먹 파들파들떨더라
지영이도 몸 덜덜 떰 추워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ㅈㄴ긴장해서
-근데 머보는데 변태가
-...
-하고싶나? 하고싶으면 시켜줄게
그러니까 가영이 빨간 얼굴로 암말도 몬함
-니가 말 안한다카면 ㅋㄷ 쓰고
-......
와 지영이년 대가리가 이렇게 잘돌아가는지 몰랐다 그저 빡통인줄 알았는데
감탄해서 지영이 봤다가 가영이 얼굴 보는데
-...쓰든가!
-말 할거가?
-......
가영이가 대답 안하니까 내쪽 다시 보면서
-ㅇㅇㅇ, 넣어도
내가 고개 끄덕이고 ㅂㅈ에 귀두끝 살살 비비니까
-안돼!!
하면서 나 밀어냄
근데 밀어낼때 내 어깨잡고 밀면 되는데 굳이 내 ㅈㅈ 잡고 뺌ㅋㅋㅋㅋㅋ
그러고는 화들짝 놀라서 손떼드라
-말 안하면 되잖아 안하면!! 또라이들아!!!
그러니까 지영이가 피식 웃으면서
-어얘믿는데?
이러더라 ㅋㅋㅋㅋ
-아 안한다고!! 조용히 한다고!!
-못믿겠다
-어카면 믿을건데?
그러면서 씩씩대니까 지영이가
-니도 벗어봐라
이날은 왜 막내고모네가 일찍 왔는진 몰겠음 어른들끼리 얘기했어서. 관심도 없었고... 내관심은 선영누나 99 지영 1이었거든ㅋㅋㅋ 아 지영 0.5 세벳돈 0.5 ㅋㅋㅋㅋ
암튼//
가영이가 우리찾는다고 와서
-여기 있었나
하면서 내려서 정자로 올라옴
-어어 왜?
하면서 당황하지 않은척 물어보니까
-지영이 어디갔나해서 찾아밨다 니도 있었네
-춥제? 일로 들온나
이럼서 지영이가 담요 까딱거림
가영이가 글로 들어가는데
-머고?
이러면서 손바닥 들어서 보는데 손바닥 짚었던데 ㅋㄷ이 그대로있었ㄹ음;; 저거랑 기둥앞에 하나더 .... 둘다 못치웠음 ㅁㅊ
-으악!
비명 지르면서 손 터는데 ㅈㅇ 나온게 묻어서 ㅋㄷ이 손에서 안떨어지는거 ㅋㅋㅋㅋ
-이 먼데 먼데 !!
하면서 집게손 해서 떼서 옆에 던지고 우리 쳐다봄 ㅈㄴ 놀래서 얼굴 벌개져있었고 나도 놀라서 어버버상태...
-니.. 니들...
ㅈㄴ 손가락으로 나를 가리키면서
-진짜가? 니들 미쳤나?? 정신 놨나????? ㅇ지영 니 도랐나 제정신이가???
이러면서 막 욕을 쏟아냄
꿀먹벙 돼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데
-니들... 다 말한데이
하면서 일어나려는거
그거본 지영이가 가영이손목 딱잡고
-잠만 앉아바라
하면서 앉힘
가영이 눈 땡그래져선 지영이 보면서
-야 ㅇ지영 니 진짜...
-내 ㅇㅇㅇ좋아한다
폭탄고백함 ㅅㅂㅋㅋㅋㅋㅋ
-사랑한다 그래서 못참아서 해뿟다
ㅅㅂㅋㅋㅋㅋㅋㅋ 나도 벙찜
가영이 얼굴 울그락푸르락 하면서 뻐끔거리는데
-말안하면 안되겠나
이러니까
-안된다!! 점마가 니한테 협박하드나??
ㅅㅂ 협박해ㅆ던건 저년인데요
그러면서 내 ㅈㅇ묻은 손으로 지영이 손 잡아서 일어날라함
지영이가 그손 그대류 잡고 앉힌담에
-아니면 니도 해볼래?
이럼ㅋㅋㅋㅋ
내가 미쳤냐고 입모양이랑 눈으로 욕했는데 무시하고 말함
-니도 남자 사겨본적 없다아이가
-미, 미친나!
-그럼 싫나? 안해볼거가??
-당연하지!!
-평생안할거가???
-머카는데 갑자기 ㅡㅡ
-접때 캤다아이가 궁금하다고
-그건 그거고ㅡㅡ
-니가 해보고싶다고 안했나 ㄱㅊ빨아보고싶다고 잠ㅈ에 넣으면 어떤느낌일까 이랬다아이가
-니 자꾸 이상한 소리 하지마라 내 진짜 다 말할거다
이러면서 폰 꺼내는거 내가 뺏음
그러니까 ㅈㄴ 고양이같은 눈으로 노려보면서 욕함
-야이 개1새1끼야 어쩌고저쩌고.
ㅈㄴ욕하는데 욕먹은 기억은 다 날려버림~^^!!
지영이는 꿋꿋하게 설득함 여기서 가영이 그냥 돌려보내면 ㅈ대기때문에 끊임없이 몰아침
-내 방금 ㅇㅇㅇ랑 두번했데이
하니까 욕하던거 멈추고 ㅈㄴ 빨개짐 바늘로 찔렀으면 터졌을듯ㅋㅋㅋㅋㅋ
-그리고 야 손으로 두번 갔다 ㅇㅇㅇ 손으로도 ㅈㄴ 잘하는거 아나 니는 몇초면 갈걸
이럼서 도발까지함ㅋㅋ
그래도 가영이가
-자랑이다 ㅇ지영! 정신차리라
-그래도 말할거가??
-어 당연한거 아이가? 니들 정신병원에 가야된다
-글나?
그러면서 가영이 쳐다봄 ㅈㄴ 싸한눈으로 노려봄
그러니까 당황했는지 가영이가 말 더듬으면서
-어,어쨌든 간에 집에 가자
그러면서 일어나는데
지영이가
-아니 안갈건데
이럼
그러고는 냅다 나한테 키스함
???
ㅈㄴ 놀라서 그냥 당하고만 있었다 지영이 떼낼라고 하면서 가영이랑 지영이 둘다 ㅈㄴ 눈알 굴려서 번갈아봄
지영이가 혀넣는데 나도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받아줬다.
그러니까 일어섰던 가영이가
-지금 머하는데 니들!!!
이러면서 노발대발함
지영이가 입떼고
-왜 말한다매
-내앞에서 머하는거냐고!!
-말하면 이제 끝 아이가. 마지막으로 가족들 와서 우리 죽일때까지 할거다
이럼
놀라서 얼굴 보는데 손 바들바들 떨고있고 눈물 흘러내리드라
눈물한번 닦고는
-벗어라
하면서 자기가 먼저 패딩 벗음 걍 위에 옷 브라 다 벗어버리고 바지까지 내림
내가 굳어서 가만히 있으니까
-벗겨줄까?
하길래 걍 내가 벗었음
주섬주섬 벗으면서 가영이 보니까 가만히 주먹쥐고 서서 고개 돌리고있음
다벗고 팬티만 남으니까 지영이가 자기팬티 벗어버림. 그러고 내팬티도 벗겨줬다.
그래서 내 캐터피 나오니까 귀엽다는듯이 웃으면서 ㅈ에다 키스해줌 쪽쪽쪽 여러번 하고나서 내거 조금 부풀기 시작하니까 입에 넣었다.
지영이가 성심성의껏 애무해주니까 나도 ㅅㅂ 어차피 뒤질거 ㅈㄴ하고 뒤지자큰 생각 들었음 지영이 머리 쓰다듬으면서 일부러 신음 냄
-아... ㅇ지영... 좋아...
이러니까 물고있던거 잠깐 빼고는 웃으면서
-좋아?ㅎㅎ
하는거. 그때 ㅍㅂㄱ됨
-어머 ㅋㅋ 좋나보네~
이러고는 다시 열심히 빨기 시작함ㅋㅋ
-아.. ㅇ지영... 지영아... 아아...
이러면서 가영이 슬쩍 보니까 고개는 돌려놓고 곁눈질로 보고있더라. 그거보고 생각했다. 잘하면 살겠는데??
그래서 지영이 입 빼게 만들고 눕혀서 내가 ㅂㅃ시작했다. 여전히 앙다물어서 분홍색인게 ㅈㄴ 예뻤다.
빨면서 지영이 얼굴 살피니까 가영이 계속 흘긋 보고있더라 ㅋㅋ 나중에 물어봤더니 나랑 같은생각 했다고 그래서 열심히 했다고함ㅋㅋㅋ
가영이 들으라고 쮸웁쮸웁 소리 일부러 크게 내먄서 빨았더니 지영이도 신음 ㅈㄴ냄
-아.. 하아.. 아아앙! 더.... ㅇㅇㅇ... 아으응~...
한번 가볍게 지린거 빨아서 청소해준담에 넣으려고 지영이한테 물어봄
-ㅋㄷ 어딨노?
-그냥.. 넣어도...
-뭐? 그래도...
-개안타 빨리...
그러니까 가영이가 홱 돌아보면서
-ㅇ지영 진짜 미쳤나!
하는거
지영이가 거따대고 정색하면서
-왜 뭔상관인데?
-니 학교에서 안배웠나? 임신하면 어쩔건데!
-상관있나 어차피 디지는데
-이이이.....
그러면서 주먹 파들파들떨더라
지영이도 몸 덜덜 떰 추워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ㅈㄴ긴장해서
-근데 머보는데 변태가
-...
-하고싶나? 하고싶으면 시켜줄게
그러니까 가영이 빨간 얼굴로 암말도 몬함
-니가 말 안한다카면 ㅋㄷ 쓰고
-......
와 지영이년 대가리가 이렇게 잘돌아가는지 몰랐다 그저 빡통인줄 알았는데
감탄해서 지영이 봤다가 가영이 얼굴 보는데
-...쓰든가!
-말 할거가?
-......
가영이가 대답 안하니까 내쪽 다시 보면서
-ㅇㅇㅇ, 넣어도
내가 고개 끄덕이고 ㅂㅈ에 귀두끝 살살 비비니까
-안돼!!
하면서 나 밀어냄
근데 밀어낼때 내 어깨잡고 밀면 되는데 굳이 내 ㅈㅈ 잡고 뺌ㅋㅋㅋㅋㅋ
그러고는 화들짝 놀라서 손떼드라
-말 안하면 되잖아 안하면!! 또라이들아!!!
그러니까 지영이가 피식 웃으면서
-어얘믿는데?
이러더라 ㅋㅋㅋㅋ
-아 안한다고!! 조용히 한다고!!
-못믿겠다
-어카면 믿을건데?
그러면서 씩씩대니까 지영이가
-니도 벗어봐라
[출처] 사촌들이랑 근친8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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