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들이랑 근친11
핫보지
50
5171
21
2023.05.22 01:19
오랜맘에 왔는데 왜이렇게 느려졌냐 속터져 죽는줄
원래 삭제할려고 들어왔는데 1달넘으면 삭제가 안된다네 ㅡㅡ..
거기다 어떤새기가 내거 복붙해서 올려놨네 ㅅ..ㅂ..
ㅈ같다
진짜 ㅈ같다 너무
선영누나가 결혼했다
2년사귄 남자고 나도 다 알고있다
군대 갔다올때까짘 누나랑 연애 풋풋하게 하다 21살에 군대가서 전역하고 누나도 졸업해서 내가 복학하기 젘까지 반년정도 동거했다
집에는 친구랑 같이 산다고 구라치거 누나 자취방에서 살았는데 첫 한달은 1일 3섹했고
주말엔 무조건 같이 ㅅㅅ했고 평일엔 꼭붙어앉아서 영화나 드라마보고 그랬다
데이트도 여기저기가고...
원래 1년더 휴학하고 동거할랬는데 누나가 이러다 애생기겠다고 나가래서 걍 복학했다
누나도 일때매 바쁘고 나도 학교생활한다고 둘이 볼 시간이 없기도 했고
누나 주변에서 소개 ㅈㄴ들어오는거 나때매 다 쳐내다가
가족들도 연애안하냐 결혼안하냐 묻고 그래서 내가 그냥 함 받아보라했다 왜그랬는지 과거로 돌아가면 개패고싶다 ㅅ.ㅂ.ㅅ.ㅂ.ㅅ.ㅂ ...
그땐 둘이 시간도 안나고 사촌이라는 벽때문에 누나가 고민도 많이하고 많이 울던 시기라 그냥 다른놈이랑 잠깐 연애하면서 바람이너 쐬다 와라 이런 느낌이었는데 ...
근데 그남자랑 잘돼서 사귀고... 남자가 잘생겼는데 헬창이라 몸도좋음 헬스장 사장임 ㅋㅋ 아
근데 젤 ㅈ같은건
누나가 혼전임신해서 갑자기 결혼하게 됐다는거더
난 누나랑 할때 무조건 끼고했는데 그새기한텐 안에 싸게해줬다는게 너무 빡쳤다
누나 결혼식에서 드레스입은걸 봤는데 오프숄더 드레스가 ㅈㄴ 이쁘더라 후광비치는거같고...
목선 어깨선이 ㅈㄴ야해서 달려나가서 덮치고싶은거 ㅈㄴ참았다
누나는 오프숄더 옷도 없고 수영복도 래시가드라서 .. 선영이의 첫 오프숄더를 그놈한테 뺏겼다는게 너무 빡쳤었다
가영이는 일본남자랑 사귀고있다 결혼각 재는듯
일본인인데 카보다 키크고 잘생김 이거 맞냐??? ㅅ.ㅂ 스타일도 한국 훈남 스타일로 꾸며놔서 같이 있으면 개쭈구리됨
일본 갔다와서 지금 지영이랑 반동거중이다
둘이 집은 다른데 지하철역 3개 정도 거리라 가까워서
주말엔 한쪽집에서 산다
내가 누나때매 ㅈㄴ힘들어하니까 얘가 눈치를 ㅈㄴ본다
평소엔 틱틱대고 질투도 많은애가 결혼식 갔다와서부턴 틱틱대질 않는다
애처롭기도하고 귀엽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고 복잡하다
ㅈ같은 얘기밖에 없네
지영이랑 옛날에 했던 플레이하나 쓰고 갈란다 너네도 해보는거 추천
군대가기전이었는데 누나 ㅅㄹ에 과제에 못보는 날이 생겨서 지영이 불러서 노는데 얘가 군대가기전에 받고싶은거 없냐고 물었다.
-선물해주게?
-어 뭐 받고싶은거 없나?
-없는데
-아님 뭐 전에처럼 뒤로 해보고싶다던가 그런거는 없나?
고딩때 딱1번 ㅇㄴ로 해달라고 징징대서 해본적 있었는데 지영이는 ㅈㄴ 안좋아해서 나도 좀 강제로 하는 느낌이고 기분이 ㅈ같아서 안했다
ㅇㄷ에서 본거 생각나서 그럼 해보고싶은거 있다고
내가 안대랑 가죽수갑?? 그런거 사서 지영이 다 벗겨놓고 눈가리고 팔 침대에다 묶고
그렇게 했었는데 애가 자지러지는거
그래서 좀더 나가서 진짜 야ㄷ처럼 로터사서 위에 붙여놓고 한 10분동안 보고만있었는데 애가 다리를 어쩔줄 모르는거 계속 움직이면서 미치려함
그러고나서 하면 애 ㅂㅈ는 홍수에 잘느끼고 박으면 빨아들이는거 같아서 지린다
모텔에서 그렇게하고 막 초대남부른거처럼 모텔문 열었다 닫았다한담에 평소랑 다른방법으로 만지면 애가 미침
막 누구냐고 ㅇㅇ 니 거기있냐고 그러는데 웃을뻔 ㅋㅋㅋ
눈치채고도 일부러 플레이 몰입하는건지 눈치를 못채는건진 모르겠는데 나는 눈가리고 묶어놓는 플레이가 젤좋았다
야외노출 이런건 무서워서 못하겠더라 좋아하지도 않고
이젠 아마 안쓸듯
누나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랑 이혼해서 나랑 동거하길 바라는 마음이 ㅈㄴ싸운다
하
원래 삭제할려고 들어왔는데 1달넘으면 삭제가 안된다네 ㅡㅡ..
거기다 어떤새기가 내거 복붙해서 올려놨네 ㅅ..ㅂ..
ㅈ같다
진짜 ㅈ같다 너무
선영누나가 결혼했다
2년사귄 남자고 나도 다 알고있다
군대 갔다올때까짘 누나랑 연애 풋풋하게 하다 21살에 군대가서 전역하고 누나도 졸업해서 내가 복학하기 젘까지 반년정도 동거했다
집에는 친구랑 같이 산다고 구라치거 누나 자취방에서 살았는데 첫 한달은 1일 3섹했고
주말엔 무조건 같이 ㅅㅅ했고 평일엔 꼭붙어앉아서 영화나 드라마보고 그랬다
데이트도 여기저기가고...
원래 1년더 휴학하고 동거할랬는데 누나가 이러다 애생기겠다고 나가래서 걍 복학했다
누나도 일때매 바쁘고 나도 학교생활한다고 둘이 볼 시간이 없기도 했고
누나 주변에서 소개 ㅈㄴ들어오는거 나때매 다 쳐내다가
가족들도 연애안하냐 결혼안하냐 묻고 그래서 내가 그냥 함 받아보라했다 왜그랬는지 과거로 돌아가면 개패고싶다 ㅅ.ㅂ.ㅅ.ㅂ.ㅅ.ㅂ ...
그땐 둘이 시간도 안나고 사촌이라는 벽때문에 누나가 고민도 많이하고 많이 울던 시기라 그냥 다른놈이랑 잠깐 연애하면서 바람이너 쐬다 와라 이런 느낌이었는데 ...
근데 그남자랑 잘돼서 사귀고... 남자가 잘생겼는데 헬창이라 몸도좋음 헬스장 사장임 ㅋㅋ 아
근데 젤 ㅈ같은건
누나가 혼전임신해서 갑자기 결혼하게 됐다는거더
난 누나랑 할때 무조건 끼고했는데 그새기한텐 안에 싸게해줬다는게 너무 빡쳤다
누나 결혼식에서 드레스입은걸 봤는데 오프숄더 드레스가 ㅈㄴ 이쁘더라 후광비치는거같고...
목선 어깨선이 ㅈㄴ야해서 달려나가서 덮치고싶은거 ㅈㄴ참았다
누나는 오프숄더 옷도 없고 수영복도 래시가드라서 .. 선영이의 첫 오프숄더를 그놈한테 뺏겼다는게 너무 빡쳤었다
가영이는 일본남자랑 사귀고있다 결혼각 재는듯
일본인인데 카보다 키크고 잘생김 이거 맞냐??? ㅅ.ㅂ 스타일도 한국 훈남 스타일로 꾸며놔서 같이 있으면 개쭈구리됨
일본 갔다와서 지금 지영이랑 반동거중이다
둘이 집은 다른데 지하철역 3개 정도 거리라 가까워서
주말엔 한쪽집에서 산다
내가 누나때매 ㅈㄴ힘들어하니까 얘가 눈치를 ㅈㄴ본다
평소엔 틱틱대고 질투도 많은애가 결혼식 갔다와서부턴 틱틱대질 않는다
애처롭기도하고 귀엽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고 복잡하다
ㅈ같은 얘기밖에 없네
지영이랑 옛날에 했던 플레이하나 쓰고 갈란다 너네도 해보는거 추천
군대가기전이었는데 누나 ㅅㄹ에 과제에 못보는 날이 생겨서 지영이 불러서 노는데 얘가 군대가기전에 받고싶은거 없냐고 물었다.
-선물해주게?
-어 뭐 받고싶은거 없나?
-없는데
-아님 뭐 전에처럼 뒤로 해보고싶다던가 그런거는 없나?
고딩때 딱1번 ㅇㄴ로 해달라고 징징대서 해본적 있었는데 지영이는 ㅈㄴ 안좋아해서 나도 좀 강제로 하는 느낌이고 기분이 ㅈ같아서 안했다
ㅇㄷ에서 본거 생각나서 그럼 해보고싶은거 있다고
내가 안대랑 가죽수갑?? 그런거 사서 지영이 다 벗겨놓고 눈가리고 팔 침대에다 묶고
그렇게 했었는데 애가 자지러지는거
그래서 좀더 나가서 진짜 야ㄷ처럼 로터사서 위에 붙여놓고 한 10분동안 보고만있었는데 애가 다리를 어쩔줄 모르는거 계속 움직이면서 미치려함
그러고나서 하면 애 ㅂㅈ는 홍수에 잘느끼고 박으면 빨아들이는거 같아서 지린다
모텔에서 그렇게하고 막 초대남부른거처럼 모텔문 열었다 닫았다한담에 평소랑 다른방법으로 만지면 애가 미침
막 누구냐고 ㅇㅇ 니 거기있냐고 그러는데 웃을뻔 ㅋㅋㅋ
눈치채고도 일부러 플레이 몰입하는건지 눈치를 못채는건진 모르겠는데 나는 눈가리고 묶어놓는 플레이가 젤좋았다
야외노출 이런건 무서워서 못하겠더라 좋아하지도 않고
이젠 아마 안쓸듯
누나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랑 이혼해서 나랑 동거하길 바라는 마음이 ㅈㄴ싸운다
하
[출처] 사촌들이랑 근친11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207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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