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의 근친추억2
어떡하면 섹스를 볼수있을까 친구와 6학년형과 고민을 했죠.
아이디어가 나왔는데 6학년형의 형이 중딩이라 육지에 나가있었는데
방학이라 들어와있었죠.
다른 형 누나들도 많이 들어와 잇었습니다.
형한테 물어보자 참 단순했는데 이게 기가막힌 족보가 알음알음 이어져 내려오고있었죠.
형의 형이 좀 양아치 스타일이었습니다. 공부도 못하고 오토바이 타고 노는
그래서 6학년형이 알아왔죠. 형들사이에 내려오던 동네 소문과 썰 그리고 현실을
물론 썰..섬괴담이 반이었죠. 도시괴담 처럼요.
그래도 걔중에 쓸만한정보와 확실한정보 그리고 황금정보고 있었죠.
섬괴담은 학교에 새벽3시에 가면 여자동상이 살아나고 유혹해서 잡아먹는다..
등대앞에서 안개낀날있으면 인어가 올라와서 섹스할수있다 뭐 그런 유치한 도시괴담 같은거였죠.
쓸만한 정보는 섬에있는 사각지대들 섬 어른들은 잘 안다니는 장소들이었는데 은근 큰도움이되었죠.
실제로 그곳에 몰래가서 숨어있으면 정말 섬사람들이 섹스를 하러오거나 관광객들이 몰래 섹스를 하곤했죠.
확실한정보는 형이 직접 보고 경험한건데 누구랑 누가 하는사이다 누구랑누가 하는거 봤다.
그집에 가면 그집부부가 섹스 자주한다. 저집이랑 저집 저~집에서 사람들이 모인다.
누구랑 누구가 한다는 대부분 불륜사이였죠.
그당시 지금보다는 젊었지만 그래도 육지에비하면 연령층이 높았습니다.
20대는 거의 없었고 30대는 그래도 좀있었고 40대이상이 대부분이었죠.
그리고 친척인 사람들이 많았는데 역시나 근친도 많이 하고있다고 형이 얘기해주었죠.
형도 자기가본것과 다른형들에게 들은 이야기들을 알려준거라 사실과 다른것도 있었지만 아주 좋은 정보들이었죠.
그리고 황금정보 이건 동네에 알음알음 내려오는 동네사람들이 쉬쉬하는거였죠.
두가지였는데 하난 여선생님..다른하난 많은 섬남자들이 따먹고있는 무당이었죠.
무당은 섬위쪽에 살고있었는데 30대후반 여자무당이었는데 혼자살고있었고 당골네라 불렀던거로 기억하네요.
형이 말하길 동네 아재들이랑 형들도 그무당 따먹었다 형들이 따먹는거 봤다.
형도 먹었냐고 물어보니 며칠전에 형들이랑 같이가서 따먹었다고 했죠.
근데 저희는 그때 초딩이어서 무당이 좀 무서웠습니다. 화장을 찐하게 하고있어서 가끔 마주치면 좀 무서웠죠.
그래서 일단 무당은 넘겻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여선생님이었죠.
남선생님과 섹스하는사이말고도 선생님의 비밀이 또 있엇습니다.
우리는 여선생님이 빨리 섬으로 들어오길 기다렸죠.
그리고 섬을 돌아다니며 형이해준 이야기의 진위를 파악하기 시작했죠.
섬에있는 나무숲을지나 가면 바다를 볼수있는곳이 나오는데 그숲 안쪽으로 들어가면 사람들이 알지못하죠.
은근 깊은숲이었네요.
그숲안쪽에 들어가서 셋이 숨어있으니 진짜 사람이 왔습니다.
관관객으로 보였는데 몇번와서 했는지 능숙하게 섹스를 하기 시작했네요.
"여긴 진짜 조용해 다른사람들은 모르지?자기~"
"그럼 작년에도 했잖아 이리와바~ 어우 니빨통을 역시 크고 좋다~"
"아잉~오빠~~아~~"
"빨아줘~"
남자가 자지를 꺼내자 여자가 자지를 빨기 시작했는데 큰자지가 여자입속에 들락거리는게 너무 꼴렸네요.
저희는 정말 숨죽여 관전을 했네요.
두사람은 40대로 보이는 중년이었는데 할머니 식당에서 마주친 8명온 일행 사람들이었죠.
여자와 남자의 옷차림이 기억나서 알수었습니다.
남자의 검으튀튀한 자지를 여자가 게걸스럽게 빨았습니다. 너무 부러웠죠.
고추가 너무 딱닥하게 발기해서 아프기까지 했네요.
"읍웁~~쩝쩝~춥춥~"
"으~ 죽인다~ 시발년 졸라 잘빨아~으~~보지대 박아줄게~"
남자가 여자를 일으켜 엎드리데하더니 자지를 보지에 조준하더니 그대로 박아버리니 여자가 신음을 내질렀죠.
"아잉 오빠~ 아흑~ 너무좋아~~"
오우 쪼임좋아~시발~윽윽~~"
욕설과 신음과 숨소리가 숲에 울렸죠. 여자의 신음소리는 정말 마법인거 같았죠 귀를 자극하고 고추를 지릿하게 만들었죠.
"오우 시발~~나온다!"
"아잉~안엔하지마~앙~~"
남자가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땅에다 허연 좆물을 싸기 시작했죠.
번들거리는 자지를 손으로 훝으며 좆물을 쌋고 그때 여자는 엎드려있다가 일어나 가방에서 물티슈를 거내 보지를 닦더니
몇장 더거내 남자에게 주니 남자가 자자와 손을 닦고 옷을입고는 둘이 키스하고 껴안고 숲을 나갔습니다.
저희는 그래도 가가이에서 섹스를 본거라 너무 흥분했었네요.
40대 전형적인 이쁘지도 잘생기지도 몸매가 좋지도 않은 가슴은 컷지만 몸에 살도 좀있던 아줌마 아저씨의섹스였지만 그저 좋았습니다.
그리고 밥먹으로 할머니 식당에가서 안사실 둘은 불륜사이였네요.
심지어 남편과 부인이 같이온 일행에 있었는데 둘이 몰래 섹스를 한거였죠. 식당에서 밥먹을때 그일행이 있었는데 서로의남편과부인이 다르다는거 보았네요.
그사람들이후에 동네사람들 섹스를 보기위해 해가 떨어져도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형의 정보에있었던 자주하는 부부 30대후반 부부였는데 진짜 하고있었습니다.
여름이라 문도 열려있고 보기가 쉬웠죠. 여자는 통통한 스타일에 이쁘장한 스타일 남편은 마른 배타는 실전근육형이었죠.
남편이 굉장히 터프하게 부인을 다먹고있었는데 엉덩이도 때리고 머리채도잡고 여자는 엉덩이 대릴대마다 악고리내고
정말 초딩이 보기에는 너무 자극적이 섹스였습니다.
그리고 그이후에 본것들은 오랜만에 할아버지와 엄마가 섹스하는걸 또 보게되었습니다.
엄마가 할아버지와 집족으로 올라오는게 보여 친구와 둘이 갔더니 역시나 창고에서 섹스를 하고있었죠.
뒷치기로 엄마엉덩이를 잡고 박고있더 할아버지가 너무 부러웠네요.
친구놈도 침을 꼴깍
엄마의 큰가슴이 할아버지의 박는 박자에맞춰 요동을치며 흔들였고 할아버지가 박을때마다 찰삭거리는 소리가 창고를 울렸죠
"아버지 너무 좋아~ 아버지 며느리보지 좋아! 아아아~~"
"으헉 너무좋아 며느리 보지 너무좋아!!"
"며느리가 최고지 아부지!아앙~~! 아부지 안에 싸줘!"
"아이구 며느리가 최고네 윽윽 보지가 윽윽~"
할아버지가 사정하는거 같았고 자지를 엄마보지에서 빼자 허연 좆물리 엄마보지에세 흘러나왔죠.
할아버지가 엄마보지를 벌려 나오는걸 보며 흐믓해하셨습니다.
"아부지 잘보여~"
"흐흐 그래 니보지는 진짜 명기여~"
"아부지 자지도 최고야~"
엄마가 그렇게말하면서 할아버지 자지를 입으로 빠는데 춥춥 빠는소리가 창고밖으로 새어너올정도여ㅆ네요.
"아이쿠~며느리가 내자지 뻡아먹네~아으~너무좋아!"
"읍웁 아부지 좋아~춥춥 며니리가 고추 빨아주니 좋아!"
"윽윽 너무좋아 계속 빨아 으~~"
엄마는 계속 할아버지 자지를 계속 빨았고 할아버지는 한번더 사정하는거 같았습니다.
"윽~~또 싼다~~윽!"
"읍읍~꿀꺼!"
"아부지 좆물 너무 마싯어~ 아부지 또 줄거지~"
"그럼 흐흐 또 주지~"
두사람의 대화는 지금도 생각나는데 참 대단했습니다.
친구랑 조용히나와 친구집으로가서 야동을 보며 딸을쳤죠. 쿠퍼액이 한방울~
"너무 좋았지!"
"응 니너엄마 진짜 대박이다!"
"몸매도 좋지? 가슴도 크고"
"어 시발 졸라 따먹고싶더라 엉덩이도 죽이고~"
"나도 졸라 따먹고싶어"
"니네할아버지도 먹으니까 너도 먹을수있을드~ㅋㅋ"
"그랬으면 좋겠다 ㅋ"
"니네머마도 삼촌이랑한다며?"
"응 지난번에 안방에서 삼촌나왓는데 문틈으로 엄마 벗고있었어"
"오~했네"
"그치ㅋㅋ"
"니네엄마도 따먹으면 좋겠다."
"ㅋㅋ같이 먹자 니네엄마랑~"
"ㅋㅋ"
우리는 엄마에 대한 음담패설을 하며 놀다가 집으로 왔네요.
그이후에 도본것도 근친이었죠.
40대 아재하고 그여동생이었는데 둘다 결혼해서 섬에서 살고있었습니다.
아재 부인은 자식들하고 육지에 가있었고 아재집에서 친여동생과 섹스를 즐기고있었죠.
40대초반 아줌마는 보통 동네에서 보이는 아줌마 스타일로 키작은 글레머로 신봉선 닮았었네요.
심지어 아재집은 아지트처럼 동네아재들이 모여 술도마시고 화투도 치고 그러는곳이었는데
그여동생을 아저씨들들이 번갈아가며 섹스를 하는것도 봤는데 충격이었습니다.
야동에서 본 여러명이 여자하나를 돌리는걸 실제로 처음보니 머리가 어질어질 초딩한테는 정말 무리인 섹스장면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게된건데 여동생아줌마는 남편이 배타고나가 사고로 죽어 애키우면서 혼자살았고
남자들 한테 언젠가부터 강간을 당하고있었다고하네요.
소문이 조금식 나고 오빠도 알게되었는데 오빠도 여동생 강간에 동참한뒤에 여동생을 성욕풀이로 이용중이였던거죠.
근데 여동생도 먹고살기가 그게편하니 섬 남자들 심지어 친오빠한테도 따먹히고 돈받고 도움받으며 사는게 편하니
그렇게 창녀처럼 살고있었는데 동네사람들은 알아도 모른척 그러려니...
알고나니 정말 충격이었던 섹스였네요,
하지만 당시에는 보는것만으로도 싸게만드는 윤간을 두눈으로 보는게 그저 좋기만 했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며 계속해서 섬의 비밀을 알아가던중
큰고모 식구들이 섬에 놀러 왔습니다.
큰고모 큰고모부, 대학생큰누나,고2작은누나 이렇게 넷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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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골에서의 근친추억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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