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의 근친추억 4
개학이후 선생님과 수업을 할때마다 선생님들의 섹스장면이 떠올랐죠.
바로여기서 두선생님들이 섹스를 했으니 당연한거겠죠.
특히 여선생의 하얀피부와 가슴이 떠올라 고추가 자주 발기되었네요.
시간이갈수록 섹스가 너무 하고싶었죠. 너무 궁금하고 생각만으로도 발기가 풀리지 않았죠.
그렇지만 아무리 고민을해봐도 초딩인 저희가 섹스하기란 너무나 어려운일이였죠.
제가 녹음한 걸 이용할까도 생각했지만 아직 이건 제 개인의 비밀무기였기에 친구와 형에겐 말하지 않았습니다.
학교가 끝나도 학교에 있을때가 많았습니다.
섬에선 별로 할게 없었고 집에 컴퓨터가 있었지만 인터넷은 안되서 반쪽짜리였고 학교에선 쓸수있었죠.
친구네는 인터넷이 연결되 집에가서 놀수도 있었지만 그냥 학교에서 같이 놀았죠.
참고로 삼촌네는 삼촌이 양어장일과 물품구매들을 위해 인터넷을 사용중이었고 숙모도 가족들과 인터넷으로 소통을 하고있었죠.
그래서 저는 자주 삼촌네가서 인터넷을 이용했죠.
학교에서 놀면서 저는 몰래 녹음기를 놓고 가기도햇는데 좀더 녹음을 잘하기위해서였죠.
그리고 성공했죠. 여러번
선생님들의 섹스하는 소리도 아주 리얼하게 담겨 그걸들으며 자위를 했죠.
그리고 충격적인 다른여자와 남선생님이 섹스하는것도 담겨있었죠.
그것도 저와 가까운 여자였죠.
바로 숙모였습니다.
선생님들끼리의 섹스소리인줄알고 듣는데 여자 목소리가 달랐고 한국어가 서툴렀죠.
이런여자는 섬에 숙모하나였습니다.
선생님이 숙모도 따먹고있다는거에 화도나고 부럽기도하고 너무 꼴리기도하고
섬에서 미인순위를 매기면 5위안에 들어가는 숙모여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겟습니다.
"선생님 좋아! 나이뻐! 아응~앙잉 으앙~~"
"윽윽 oo씨 저도좋아요~윽윽"
"남편보다 선생님 더좋아! 아응~~으앙~~으헉~~"
"저도 oo씨가 와이프보다 더좋아~ 오우~~"
녹음된 숙모와 선생님의 섹스소리는 너무 꼴렸습니다. 두사람은 언제부터했는지 이미 많이해본거 같았죠.
숙모는 결혼초에는 학교에서 한글이랑 한국어를 배웠는데 많이늘어서 제가 전학왔을 때에는 저희와 수업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수업받으며 둘이 눈이 맞은거 같았죠.
숙모에게도 나이도많고 뱃일하는 삼촌보다 지적이고 도시느낌이 나는 선생님이 매력있었을겁니다.
숙모야 외국인인데다가 예뻐서 남자라면 당연히 따먹고싶었을테고요.
참고로 섬에서 개인적으로 미인순위를 말해보면
1위는 회장님 며느리입니다. 섬에선 희귀한 20대였죠 28인가 그랬습니다.
통칭 회장으로 불리우는 그아재는 아들하나 딸둘이있었는데 딸하난 시집가서 육지로갔고
아들과 딸이 섬에살고있었죠.
아들도 딸도 며느리도 회장의 위세를 빌어 섬에서 거만하고 싸가지없고 그랬죠.
며느리는 170정도의 키에 몸매도 좋고 얼굴도이쁘고 도시에서와서 피부도 하얗고 모델 유다연과 비슷합니다.
2위는 동네 미용실 아줌마 딸로 20살이었는데 엄마한테 미용을 배우며 같이 미용실을 하고있었습니다.
귀여운 스타일에 섬의 아이돌이었죠. 에이핑크 초롱과 닮았습니다. 작고 귀엽고 얼굴도 닮았네요.
3위가 숙모 역시 20대고 이국적인 스타일 몸매굴곡이 특히 죽여줬죠.
블랙핑크 리사 느낌났네요.
4위는 여선생인거 같네요. 나이는 있지만 하얗고 육덕지고 매력이있엇죠.
배우 오나라를 닮았습니다. 성격도 활동적이고 섹스할때 신음소리가 정말 꼴렸죠.
5위는 무당이었습니다. 화장을 항상 진하게하고 그래서 무섭게만 느껴졌는데
나중에 화장지운걸 보고 놀랬죠. 게다가 몸매도 30대후반치고는 날씬하고 가슴도 크고
아마 20대였으면 1~2위를 다퉜을듯합니다. 송지효를 닮았습니다.
이정도가 베스트였던거 같네요.
그리고 아무래도 20대녀가 희귀해서 기추억엔 20대들이 제일 이쁘게 남아있습니다.
아무튼
숙모가 선생님과 관계하는걸 알게된후 숙모도 제 목표가 되었죠.
그렇게 시간은 계속 갔죠.
그저 오늘도 훔쳐보러다니고 녹음을 할수있으면 하고
엄마와 할아버지는 계속 관계를 하는거 같았고, 숙모랑 선생님은 아주 가끔 하는듯했습니다. 아무래도 시선이있으니
선생님들끼리는 자주했고 회장님은 일이주에 한번정도는 여선생님을 따먹는거 같았습니다.
친구엄마와 사촌도 은근 자주했네요.
남선생님이 참부러웟죠. 숙모랑 여선생님을 따먹고있었으니..
그리고 추석이되었습니다.
큰고모네와 둘째고모네도 왔죠. 물론 따로왔고 날짜도 다르게ㅋ
큰고모와 고부부 둘째누나만왓고,
둘째고모네는 추석마지막날에 고모와 고모부 사촌형이왔죠.
큰고모네와 둘째고모네는 잠깐마주치고 인사만ㅎ
고모부들끼리는 친했습니다.
큰고모네가왔을때 밤 둘째누나가 저를 불러냈습니다.
조용한곳으로 가자고해서 안내했죠.
그리고
"야 언니 저번에 먼일있었지? 너 알지?"
"몰라,,"
"너랑 밤에 같이 들어왓엇잖아"
"그냥 같이 들어온거야"
"웃기고잇어 빨리말안해!"
"모른다니까"
"이게 야 소원들어줄게 뭔일인데 여기 안오고 혼자집에있는데"
아무래도 강간당할뻔했으니 몇달만에 오긴 그랬나봅니다, 아무리 성격이 극E여도
"몰라 왜 나한테그래..."
"야 말해주면 소원들어줄게! "
"안돼.."
"뭐있지? 뭔데 말 안할게~"
망설이다가 갑자기 떠오른 것이잇엇죠. 아참 누나도 여자지!
"저기.."
"응 뭔데?"
"가슴 만지게해주면"
"뭐! 쪼끄만게 까져가지고"
"그럼 말안해.."
"진짜 이게.."
누나는 좀 망설이다가 옷을 위로 올리고 "야 만져!"
눈앞에 누나의 브라를찬 모습이 들어왓죠.
저는 침을 꼴깍 삼키고 "만진다!"
"빨리만져!"
그리고 브라 아래로 손을 넣었습니다. 동물적으로
그리고 처음으로 섹스를 알게된이후 여자 가슴을 만져본거였죠.
작았지만 말랑한 촉감과 손바닥에 느껴지는 누나의 체온이 너무나 꼴렸습니다.
그리고 누나의 꼭지가 느껴지고 손가락으로 꼭지를 문질문질
"야 그만만지고 이제말해"
누나가 그만 만지라며 제손을 치우고 옷을 정돈했죠.
"아...좀더 만지고싶은데"
"말해 그럼 더만지게해줄게"
"정말?"
"어! 엄창!!"
"알앗어"
그리고 전 큰누나가 두대학생들에게 강간당할뻔했던 그날 일을 누나에게 얘기햇죠.
"아이씨 뭐야 강간당한것도 아니잖아!"
누나의 반응이 이상했죠.
"난또 따먹혓다고! 따먹혓어야했는데 까비~"
"뭐야 동생 맞아?"
"칫 니가 뭘알아 언니라고 썅년이야"
"우와 부서워"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친언니가 강간당하길바라는 정말 놀랐죠.
그러거나 말거나 전 가슴이 중요햇죠.
"저기 가슴.."
"뭐래 변태새끼!"
"뭐야! 약속했잖아!"
"별거 아니였잖아 강간당한거도아니고 니가 안막았으면 썅년 따먹히는건데 왜막어 강간당하는거 구경하지!"
"언니 니가 구해줬으니까 언니 가슴이나 만져 아니 한번 달라고해~ 그럼 걸레년 대줄거야~ㅋㅋ"
진짜 또라이인가? 속으로 생각했죠.
아쉽게도 누난 또 가슴을 만지게 해주지 않았고 전 꼴리기만하고 사정을 못한것처럼 찝찝했죠.
그래도 초딩이 고딩여자 가슴을 만져본게 어디냐며 속으로 위안하고 몰래 자기위안의 시간을 가졌죠.
둘째고모네가오고 큰고모네가 가고 용돈을 또받아 기쁜 명절이었죠.
추석명절이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죠.
날은 추워졌고 관광객은 확줄고 섬은 조용해졌죠.
섬사람들의 섹스를 탐방하기도 어려워졌죠 문을 닫고사니 훔쳐보기 어려웠습니다.
소리만 들을수있엇을뿐
그러던중 아빠가 오랜만에 왔습니다.
명절에도 수당받으려 일부러 일했다더군요. 2틀뒤에 갔는데 엄마랑 아빠는 섹스를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아빠가 가고 바로 다음날 밤 할아버지와 엄마가 창고에서 섹스를 하더군요.
그리고 겨울이 왔습니다.
방학을 했고 선생님들은 육지로 갔죠. 선생님들의 섹스를 볼수없어 아쉬웟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죠. 동네에 작은 교회가 있었는데 전 처음으로 교회를 가봤습니다.
생각보다 섬에는 교회다니는 사람이 별로없었는데 친구네가 다니고있어서 따라갔습니다.
목사가 나이많은 할배였는데 오랫동안 섬에서 살았다고했죠. 가족들은 다 육지에있었습니다.
별로 흥미를 못느껴 저는 다니지않았죠.
이동네는 무당이 바다에 제사도 지내고 굿도 가끔하는집이있고 아직 무속이 강한곳이었네요.
겨울이지나고 선생님들이 돌아오고
이제 6학년이되었죠.
졸업을 앞둔 형이 섹스를 못해봤다고 너무 아쉬워해서 제가 녹음을 공개했죠.
그리고 그걸이용해 선생님을 따먹으려고 했지만 막상하려니 겁이났죠.
차라리 숙모를 해보면 어떨까? 외국인이고 어리숙하니
그래서 숙모로 타깃을 바꾸고 삼촌이 나가고 숙모가 집에 혼자있는시간에 셋이 갔죠.
너무나 떨렸습니다.
그리고 녹을을 들려주니 당황하는 숙모
"조카 이거 안된다! 나 쫓겨나"
"그러니깟 왜그랬어요"
"미안 미안 삼촌 화나면 나 죽어"
"그럼 지울게요 비밀도 지키고"
"대신 우리랑 해요"
"안된다. 그거 애들이하면 안되는거야"
"그럼이거 삼촌 줄까"
숙모는 아무말이없었고 형이 가서 옷을 벗기기 시작했죠.
제가 제일먼저하고싶었는데 형이 먼저시작해버렷네요.
숙모의 옷이 다벗겨지고 몸매가 드러나는데 가슴은 봉긋 허리는 잘록 힙은 적당히~
몸매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가슴이 큰데 쳐지지도 않고 탱탱!
형은 보자마자 가슴을 집중적으로 주무르고빨고 저희둘은 눈튀어나오게 보면서 침을 꼴깍꼴깍
그리고 옷을벗고 딸을 쳤죠.
형이 섹스를 시작했는데 숙모는 별반응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가슴빨때 신음을 내긴했네요.
"와씨빨 좋라좋아 보지!!"
"형 죽이지?"
"와씨 졸라하고싶다"
"씨발 대박이야"
형이 사정을 했죠 10초정도 했을겁니다.
안에 싸려는데 숙모가 몸을 틀어서 허벅지에 쌌고 휴지로 제가 닥고는 드디어 제가 숙모위에 올라탔죠.
말랑말랑한 여자몸 너무 좋았습니다. 부드럽고 가슴은 너무나 환상적인 촉감이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봤습니다. 야동에서 본데로
숙모가 신음을 냈죠
"음~~안대 거기..응아아~~"
숙모의 신음소리가 좋아서 보지를 더 수셨고 신음이 더커졌죠.
가슴을 물고빨고하다 드디어 고추를 보지에 맞줫습니다.
작아서 들어나 갈까했는데 그래도 들어가니 보지속이 귀두에 느껴졋습니다.
참고로 저는 포경수술을했죠.
와~ 머리끝가지 전기가 팍!
고추부터 찌릿하게 올라오는 그 느낌 감동~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움직이지도 안았는데 쌋죠.
박고 느끼다가 싸버렸습니다. 이미 형이 따먹는걸보면서 딸도 치고있었고 너무나 자극이 컷기에 바로 쌌습니다.
숙모도 예상못햇는지 질싸가되어버렸죠.
고추를 빼고 보지를 벌려보니 허연 좆물이 조금 보였습니다.
너무나 행복했죠. 이렇게 예쁜숙모한테 질싸라니!
저다음 바로 친구가 했습니다. 질싸한상태 그래로 그냥 하는 친구놈
그리고 친구놈도 10초도 안되서쌌는데 사정타이밍을 못잡아 뺀채로 아~~거리며 싸버렸죠ㅋ
"와시 이게 섹스구나"
"졸라좋아 "
"숙모 이쁘니까 더좋네~"
"또하자!"
저희는 두번식 더하고 숙모에게 지우는거 보여주고 집을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셋은 다 흥분상태로 들떠서 장난아니였죠. 비밀장소로가서 셋이 엄청나게 떨들었던거 갔습니다.
그흥분상태가 가시질 않았죠.
헤어저 집으로 와서 방에 누웠는데 그때까지도 조금 흥분이 남아있었습니다.
다음날 할머니 식당에서 숙모를 봤는데 좀 당황하는눈치 제가 티를 안내니 숙모도 평소처럼 행동했죠.
졸업한형은 이제 육지로가서 중학교를 다녔고 저와 친구는 6학년이 되었죠.
친구와 숙모를 따먹었던 얘기를하면 시간가는줄 몰랏습니다.
그리고 또 욕심이 나기시작했습니다.
한번 섹스를 하고나니 또 하고싶고 용기도 생기고
이번에 목표를 선생님으로 잡고 친구와 둘이 어떻게 하면 잘따먹을까 고민했죠.
[출처] 시골에서의 근친추억 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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