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의 근친추억 13
겨울방학이 되고 선생님을 바로 만나러가서 섹스를 했죠.
선생님차에서 지난번에 했던 거기서 했습니다.
"와~ 선생님이랑 하는거 너무좋아~윽!!"
"하윽!!아~~~아~~나도 제자랑하는거 좋아~~아~~~~"
우리는 열정적으로 섹스를 했습니다.
겨울 추위도 선생님과 저의 섹스열기에는 상대도 안됐죠.
섹스를 마치고 선생님과 대화를 나눴죠.
이미 아빠랑 살게된거는 이미 선생님한테 말해 알고있었고 새엄마 얘기도 했죠.
선생님은 제가 전학가는거에 너무 아쉬워했습니다.
"전학가면 우리 못만나겠다 너무 아쉬워~"
"저도 진짜 싫은데 선생님이랑 하는게 제일 좋은데.."
"전학가면 학교적응도 안되고 힘들텐데 걱정이네~"
"친구들하고 헤어지는거 싫은데 걱정이예요."
"성적 많이 좋아졌던데 대학 갈꺼지?"
"할아버지가 가래요 아빠도 가라고하고"
"그럼 차라리 지금 조건이 좋을텐데 농어촌특별전형이런거도 유리하고"
"그런것도 있어요?"
"나도 자세히는 모르고 내가 더 알아봐줄게 진학전문 선생님한테"
"네~"
그리고 우리는 또 섹스를 했습니다. 마지막일지도 모르니 더 열정적으로 섹스를했죠.
차유리는 습기로 가득찼고 선생님의 신음소리는 차밖에서도 들릴정도로 엄청났죠.
세번의 섹스를하고 선생님이 차로 기숙사까지 데려다 주어 기숙사에서 아빠를 기다렸습니다.
다음날 아빠가 왔는데 새엄마도 같이 왔더군요.
어색한 인사를하고 같이 섬으로 들어갔습니다.
할아버지 집으로가니 삼촌과 다방누나도 와있었습니다.
아빠랑 새엄마가 인사하니 할머니와 다방누나가 반갑게 맞이해주었습ㄴ다.
몇년사이 며느리가 둘다 바뀐 상황인데 할머니는 그저 아들들이 여자랑 같이 사는게 좋았나봅니다.
그날밤 어른들은 술을 마시고 저는 무당을 찾아갔습니다.
근데 선객이 있었죠.
회장님이 와서 무당을 따먹고 있었습니다.
기다렸다가 따먹을까 했는데 너무 추워서 집으로 왔죠.
방으로 들어가려는데 문이 열리고 새엄마가 나왔죠.
할아버지 할머니는 자는거 같았고 아빠랑 삼촌내외는 삼촌내로가서 술을 더마신다고했습니다.
새엄마도 삼촌내로 가려는거 같았고 초행이니 제가 데려다 준다고 같이 갔죠.
"저기 조용히 얘기할데 없을까?"
"예?"
"너랑 얘기좀 하고싶어서"
"아..예 저리로 가요"
저는 작년부터 비어있는 빈집이 생각났고 그리고 갔죠.
문을 열고 들어가 방문이 열린곳을 찾아보니 부엌이 열려있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대충 앉을만한걸 찾아서 둘이 앉았습니다.
"저기 솔직하게 말할게"
"예"
"나 이제 32살이고 아빠랑 살게되면 아이도 낳을생각이야"
"물론 니가 있는거 알고 결혼하는거지만 좀 부담스러워.."
"내가 잘해줄수있을지도 모르겠고 친엄마랑 살생각은 없니?"
"...엄마랑은 이제 전화도 안해서요"
"아...그렇구나.."
"저 그냥 할아버지 할머니랑 살아도 되요"
"정말!"
"아빠가 그러라고하면 그럴게요."
"근데 아빠거 너한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많아서 너를 곡 데리고살고싶어하시거든"
"너무 따로 살긴했죠."
"그러니까 너도 여기가 편할거고 친구들도 많으니 전학가기도 싫을거잖아"
"네 저도 여기서 학교는 다 다니고싶어요."
"그럼 아빠좀 설득해줄래?"
"..아빠가 근데 좀 외골수라 제말을 들을까요?"
"그렇긴한데..안되면 할수없고 니가 싫거나 그런건 이니야 서로 좀 불편하거고 잘해줄 자신도 없어서야"
"예.."
"언제든 아빠만나러와도되고 동생 낳아도 갈라놓을 생각없어 그정도로 못된년은 아니거든"
"예.."
"나도 좀 힘들게 살아서 평범한 가정 만들고싶거든"
"잘 말해볼게요"
"고마워 잘 부탁해 아빠 설득안되면 같이 잘살아보고.."
"아마 잘될거예요."
"방법이 있어?"
"선생님한테 부탁하면될거예요"
"선생님?"
"저여기 초항학교 선생님이요 지금은 다른데 있는데 진학상담했거든요"
"근데?"
"섬에살면서 이혼가정에 농어촌전형같은게 대학가는게 유리하다고"
"아! 그런게 있구나 나도 대학은 안가봐서.."
"선생님한테 부탁해서 아바랑 전화도 하게하면 아빠도 그렇게할게예요"
"정말! 잘됐다. 너무 고마워..미안 너무 좋아했다"
"아니 괜찮아요~"
"너무 고맙다 이해해줘서..뭐 내가 해줄거 없을까? 용돈 필요해? 아님 뭐 사고싶은거 없어?"
"....음..."
전 한번 저질러보기로 했죠.
"섹스한번 시켜주세요~"
"!!!!"
"새엄마 이뻐서 한번 따먹어보고싶어요"
"뭐! 너 지금.."
"어차피 같이 안살거니까 한번 대주면 적극적으로 아빠 설득할게요"
"....."
"안 대줘도 여기살거예요 그냥 저라놈은 신경끄고 둘이 잘 사세요"
"..알았어 한번이다"
"진짜?"
"그래 이걸로 우리 인연 끝이다!"
"알았어요."
새엄마가 옷을 벗었고 저도 옷을 벗엇습니다.
새엄마의 몸매는 예벘습니다.
날씬하고 가슴도 제법있는데 ㅗ양도 이뻣죠.
얼굴도 바지는 편도 아니였고 벗겨놓으니 더 먀력있었죠.
아빠가 너무 부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새엄마의 가슴을 만지는데 탄력있는 유방이 너무 느낌 좋았습니다.
키스를 시도했는데 받아주질 않았죠.
가슴을 집중적으로 만지고 빨다가 보지에 손을댔죠.
"음..빨리하고 끝내..아~~"
보지를 빨다가 새엄마를 쪼그려 앉게해서 자지를 빨게했습니다.
새엄마의 입속으로 자지가 들어가고 자지를 빨아주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와~ 진짜 좋아~"
"츕츕~약속 지켜~츄릅~~웁웁"
"알았어요~으~~저도 아윽 같이사는서 별로예요 윽~졸라좋아~"
새엄마는 제밥 잘빨았습니다.
다방누나나 실력이 비슷했죠.
제자지를 빨던 새엄마가 일어나 벽을 양손으로 집더니 엉덩이를 제쪽으로 대며
"빨리해 추워"
"알았어요 넣을게요~윽~으아~ 졸라좋아~"
"아흑! 윽윽!!아~~~~"
새엄마는 신음을 많이 참는듯했지만 새어나오는 신음을 어지저는 못했죠.
새엄마 보지맛은 상위권이었습니다.
아빠가 너무 부러웠죠. 이런여자랑 매일 할수있다니 말이죠.
"윽윽!!아빠 졸라 좋겠다 매일 할수있어서 윽윽!!"
"아흑...빨리 싸.아~~아~~~안엔 아돼~으음~~아아앙~~"
"오우!시발 졸라 쪼이네 윽윽"
갑자기 새엄마 보지가 쪼이기 시작했고 그쪼임에 전 박는속도를 올리며 그대로 사정했죠.
제가 사정하려고하자 새엄마는 능숙하게 엉덩이를 앞으로 싹배서 제가 질싸하는걸 막았죠.
"으~~오우~졸라좋아!"
"아~~하아~~안에 할뻔했잖아~휴~"
섹스를 마치고 옷을 입는데 좀 어색하더군요.
"약속지켜"
"알았어요. 걱정마세요"
"근데 너 중딩 맞아? 너무 능숙한데"
"헤헤 제가 경험이 많아서"
"벌써? 대단하네"
"또하고싶은데 안돼죠?"
"약속했잖아"
"알았어요"
"아빠 설득성공하면 한번더 시켜줄게"
"정말?"
"그래 그러니까 잘해"
"헤헤 알았어요"
"그래도 쉬워서 좋네 "
"새엄마 이쁘니까~"
"말은 잘해"
"고마워요 정말 좋았어요"
"그래 가자 춥다"
삼촌네 데려다주고 돌아와 선생님한테 문자를 보내고 내일 자세히 얘기하기로하고 잠을 잤네요.
다음날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삼촌네로가니 삼촌네서 다같이 식사를 하고있었습니다.
아빠한테 나 여기서 살고싶다고하면서 학교얘기를하고 선생님이 해준얘기를 했죠.
아빠는 이제 같이 살수있는데 같이 살자고 처음엔 아노딘다고했는데 선생님하고 통화를 시켜주니 설득을 당했죠.
선생님은 제인생에 참 스승님이신거 같아요.
섹스도 많이 시켜주고, 엄마아빠 이혼했을때도 섹스로 마음으로 위로해주고, 제 진학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고, 덕분에 새엄마도 따먹을수있었죠.
지금도 제가 먹고살수있는 것도 선생님이 추천해준 방법으로 대학을 가기로정하고 그쪽을파서 전공했고 먹고살게됬죠.
제인생에 참스승~ 대학들어가서도 찾아가서 선물도 드리고 섹스도 하고 그랬는데 군대 갔다오고 어학연수도 다녀오고하면서 연락이 끊어졌네요..
잘살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아빠를 설득하고 그날 앞으로 어덯게할건지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내외앞에서 결정이 되었죠.
삼촌도 신경쓸테니 걱정말라했고 새숙모도 특유의 긍정과 쾌활로 아바를 안심시켜주었죠.
할아버지 할머니도 걱정말라하시면서 제 전학은 없던걸로되었죠.
그날밤 새엄마는 약속대로 한번더 대주었고 어제 그빈집에서 섹스를 했습니다.
"하윽!!아~~~아아아앙~~~아~~"
"윽으긍ㄱ!!아윽!!으~~"
"아흑~ 약속 지켜줘서 고마워~아앙~~"
"새엄마도 약속지켜줘서 으~~졸ㄹ아좋아~~"
"당영히 지켜야지으으~~아아앙~~~"
"으~~새엄마 보지 졸라좋아~~"
"아흑앙~~아아아~~"
이번엔 새엉마 엉덩이에 사정을 했습니다"
"휴~ 진짜 좋았다 고마워요 새엄마"
"하아~나도 고마워 근데 이게 맞나 모르겠다"
"어차피 남남이고 자주 보지도 않을건네요 뭘~"
"그렇긴한데 휴~ 모르겠다 아무튼 고마워~ 아빠 보고싶으면 언제든지와"
"자주가도되요?"
"으응? 자주는 안돼고 가끔 ㅎㅎ"
"ㅋㅋ 저도 갈생각없어요 둘이 잘사세요"
"헤헤 고마워~"
"근데 새엄마 보고싶을꺼 같은데요~"
"안돼 약속은 여기까지~"
"알았어요~"
"아쉬워?"
"많이~"
"한번더 할래?"
"진짜?"
"하고싶음 해 진짜 마지막이야~"
"오예~"
새엄마와 한번더 섹스를했고 다음날 아빠와 새엄마는 섬을 나갔고 저는 며칠더있다가 섬을 나갔습니다.
친구놈은 가족들하고 먼저 나가서 육지에있는 친척들보러가서 저혼자 나갔죠.
구정가지 있을까 했는데 학원도가고 여친도 보고싶고 선생님도 보고싶고 공부도 더 하고싶어서 일단 나왔죠.
나가기전 무당을 한번더 노려봤는데 실패했죠.
대신 많이 빠지지만 새숙모..다방누나를 한번 먹는거로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섬에서 나오는 배안에서 오랜만에 미용실누나를 만났는데 도시생활을 해서 그런지 더 이뻐졌더군요.
"오~누나 점점 이뻐지네~"
"호호 고마워~~"
미용실누나는 항상 밝고 착했죠. 섬애들한테도 참 잘해주었죠.
"누나 일하는 미용실어디야?"
"oo시야 너 ㅇㅇ중학교라고했지?"
"응"
"좀머네 이발하러 오면 내가 잘해줄텐데~"
"그러네 좀 멀다"
"학교는 어때 dd이랑 같이 다니지?"
"응 재밌어 이제 고등학교 준비해야지"
"대학갈거야?"
"응 가려고"
"오~~공부좀 하나~?"
"그냥 쪼금~헤헤"
"여ㅑㄹ심히해~"
미용실누나와 수다를 떨며 육지에 도착했고 미용실누나는 더 멀리 가야해서 터미널로갔고 저는 기숙사로 갔습니다.
기숙사에서 공부를 하면서 며칠 보내다가 다시 학원을 가서 여친을 만났죠.
친구가 또 망을 봐주고 여친과 옥상에서 섹스도 한번 더했죠.
구정이 되기전 선물을 사서 선생님을 만나서 감사드리고 열정적으로 섹스도 해드렸네요.
선생님은 저랑 계속 할수있다며 너무 좋아했죠.
제자랑 관계를 하는데 너무 흥분되고 좋다며 앞으로도 잘해보자며 제자지를 열심히 빨아주었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전학을 안가게되어서 친구도 여친도 좋아했고 학교친구들도 좋아해주었죠.
저도 역시 좋았습니다.
가끔 여친과 섹스하고 선생님과 만나서 열정적으로 섹스하고 그런생활이었습니다.
그러다 친구놈이 부탁을 했는데 자기도 제여친하고 한번 해보고싶다고하더군요.
섹스 못해보진 오래라고 엄마랑 안한지 오래되었다고 부탁했습니다.
고민을 좀 하다가 여친한테 얘기해봤죠.
어릴때라 오히려 그런 관념이 없었달까!? 여친도 제부탁이니까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느날 제가 망보고 친구와 여친이 섹스를 했습니다.
슬쩍 구경하는데 친구놈이 미친놈처럼 박으면서 여친 가슴을 애무하는데 묘하게 흥분되면서 꼴렸죠.
그이후 저희는 좀 이상한 관계가 되었죠.
제여친은 친구와 공유하는 사이가 되어버렸죠.
제가 섹스를 할땐 친구가 망을 보다 제가하고나면 친구가 제여친가 섹스를 했고 저는 망을 봤죠.
그렇게 그런 생활을 하다가 삼촌과 새숙모를 만났는데 숙모가 임신을 했다고했죠.
근데 임신시기가 제가 질싸했던 시기랑 겹쳐서 숙모가 삼촌몰래 니애일지도 모른다고했죠.
저는 깜짝놀랐는데 새숙모가 농담이라고 처음엔 나도 좀 헛갈렸는데 삼촌애인거 같다고했는데
숙모가 제애를 임신한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묘했죠.
다시 일상으로돌아와 스승의날 며칠전 선생님에게 감사의 선물과 은혜를 갑는 섹스를 선물해드리고
어버이날에 새엄마에게 꽃선물을 주러가서 선물을 주니 너무 고마워했죠.
그리고 아빠가 오기전에 한번 시켜주었죠.
"나 기대도 안했는데 센스있는 아들이네~아흑!!아~~~좋아~~"
"와~ 저도 기대안했는데 새엄마 보지 또다먹네~으~~으헉!!"
"아아아아~~아빠 오기전에 빨리싸~아흐~아앙~~아아아~~"
"윽윽윽!! 으헉 싼다!!"
질싸를 해버렸죠.
새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안에 최대한 깊숙히 찔러넣고 사정을 하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새엄마의 보지가 움찔거는게 느껴지는데 짜릿했죠.
"와~ 진짜 좋았다!"
"하아~ 아빠 올라 빼~"
"정말 좋았어요~"
"꽃선물 고마워서 시켜주는거야~"
"자주 사와야겠다~ㅋㅋ"
"괜히 시켜줬네 감동 받아서~ㅋㅋ"
섹스를하고 얼릉 정리를 했고 얼마후에 아바가왔죠.
셋이 오랜만에 밥을먹고 전 안자고 밤 버스로 기숙사로 왔네요.
다시 평범한 일상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성적도 중상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올라갔죠.
그리고 방학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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