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의 근친추억 5
여선생님을 숙모를 따먹었던거 처럼 따먹으려고 했지만 솔직히 겁이 났죠.
숙모는 좀 어리숙했고 삼촌이 바로 옆에 있으니 알려지는게 두려웠을테지만
여선생님의 경우 활동적이고 남편도 육지에있고 저희는 어디에 사는지도 모르니
녹음을 가지고 협박을 하기에 좀 애매한 부분이 있었죠.
게다가 6학년형이 졸업하고 육지로 가면서 리더격이었던 존재도 없어져 진행이 어려워진거죠.
ㅅ여선생님을 정말 따먹고싶었지만 진도가 나가지 않고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그러는동안 너무 섹스가 하고싶어서 숙모를 따먹으려고 했지만 그것도 쉽지가 않았습니다.
저희가 따먹으려고하자 오히려 삼촌한테 이른다고 역으로 저희를 몰아세웠죠.
당황한 초딩둘은 숙모를 다시 따먹는데 실패했습니다.
생각보다 어리숙하지않고 강단있던 숙모..처음은 당황해서 따먹힌거였죠.
졸업한 형이 와주면 좋겠지만 당시에는 5일제 놀토 이런게 없었기 대문에
섬에 들어왔다가 날씨 나빠지면 못나가기에
명절이나 방학아니면 섬으로 못가게 했서 거의 못들어왔죠.
그러던중 어느날밤 기회가 왔습니다.
늦은밤 녹음파일을 들으며 항상 올라가던 나무에 올라가 여선생집을 감시하던중
여선생 숙소로 누가 올라가는게 보였습니다.
저는 서둘러 가서 도둑고양이처럼 여선생방 창아래로 갔습니다.
불은 그새 꺼져있었고 섹스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누구 오면 어저려고 아흑~ 아아~~~"
"걱정마요 누구 안와~윽윽~우아~오우~"
??
목소리가 회장님이 아니였죠.
"회장님 한테 걸리면 큰일나요~ 아잉~~아아아아아~~"
"헉헉!! 으헉! 걱정마요 아버지 주무시는거 확인했어요~ 어우 이좋은걸 아버지혼자~으허~~"
"아아앙~~~빨리하고 가요~~아아아~~~"
대박이엇죠.
회장님 아들이었습니다.
선생님은 무려 회장님과 그아들의 공동좆집이었죠.
"으어~~억 싼다!!윽윽!!"
"아흑..안에는 안돼~~앙~~~아흑~~~~"
전 상황이 너무 꼴려서 고추를 꺼내서 딸을 치고있었는데 곧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이되어서
뒤쪽으로 조심히 돌아가 물건이 쌓여있는곳에 숨었습니다.
좀있다가 문이 열리고 회장님아들이 내려가는 소리가 들렸죠.
그리고 조심히 저도 내려가려는데 제가 숨어있던 쪽이 화장실이었고 불이켜지며 선생님이 씻는거 같았죠.
물소리가 나며 선생님이 혼잣말하는게 들렸는데.
"개새끼들..애비나 아들놈이나 발정난 개새끼도 아니고"
"진짜 짜증나..에휴 내팔자야.."
"빨리 여기 뜨던지 해야지.."
"에휴 돈이 웬수지..웬수같은 남편.."
아마도 선생님 남편이 사고를 쳐서 돈이 필요했고 회장님한테 도움을 받은거 같았죠.
그댓가로 몸을 대주고 그리고 그아들도 언제부턴가 선생님을 따먹고
그아들은 부인이 정말이쁜데 선생님도 따먹고있었네요. 게다가 자기 아바가 따먹고있는여자인걸 알면서
부자끼리 구멍동서...
욕할게 아닌게 저희집도 할아버지랑 아빠랑 구멍동서이고 삼촌이랑 저도 구멍동서.
변태같았지만 그당시엔 너무 부러워습니다.
섬에서 제일 이쁜 부인에 다섯손갈란에 드는 여선생님도 따먹는 회장님아들이..
조심히 선생님 숙소문앞을 지나가는데 나도 따먹고싶다는 생각이 뇌를 지배했죠.
문손잡이를 잡고 들어갈까말까 엄청고민을 했습니다.
그때 물소리가 멈추고 선생님이 화장실에서 나오는거 같았습니다.
저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죠.
문이열리고 제가 들어오자 놀라는 선생님
"어머! 왠일이니? 이밤에 무슨일 있어?"
선생님은 놀랐지만 제가 늦은밤에 오자 집에 무슨일이 생긴건줄 알고 걱정했죠.
"그게...."
"어! 무슨일이야?"
"다 들었어요 선생님 좀전에"
"뭐??!!"
"저도 선생님이랑 하고싶어요!"
"!!!"
선생님은 당황도 하고 놀라기도하고 잠깐 말문이 막힌듯했죠.
"아니 그거는..그러니까.."
그때제가 방금 녹음된걸 틀었습니다.
선생님과 회장아들이 섹스하는 소리가 담긴 소리가 들리자 선생님이 얼릉 뺏어서 껏죠.
"이거 뭐니! 지워 빨리 어떻게 지우는거니?"
"그거말고도 회장님이랑 하는거도 녹음했어요 그건 집에 있어요"
"뭐?"
"지거 퍼뜨릴거예요 그러니가 저랑도 해주세요"
"...진짜 너무해.."
선생님이 울기 시작했죠.
"너무해 선생님한테..흑흑"
"죄송해요..근데 선생님이 너무 예뻐요 너무 하고싶어요"
"아무리그래도.너무 어리고 못해 선생님은...흑흑"
"ㅇㅇ선생님이랑 하는것도 알아요"
"!!!"
"그러니까 저랑도 해주세요"
"......."
전 선생님께 다가가서 선생님을 자빠트리고 위로 올라탔죠.
브라는 하지않았고 티셔츠에 팬티 차림이어서 벗기기도 편했습니다.
선생님음 그냥 가만히 있더군요.
선생님의 뽀얀~ 피부가 눈앞에서 빛나고 조금 쳐졌지만 탱글하고 이쁜모양의 가슴이 눈에 확들어왔습니다.
배곱을 지나 털이 눈에 들어왔는데 가까이에서보니 털이 많이 않았습니다.
벗겨서본 선생님은 숙모보다 더 꼴렷습니다.
몸매는 숙모가 더 좋았지만 피부톤이나 보지털 이런게 선생님이 제스타일이었죠.
가슴을 미친놈처럼 주무르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환상적인 선생님의 가슴 꼭지도 개물어보고 빨고 양손으로 떡주무르듯 주물러댔죠.
선생님입에서 아픈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살살 선생님 아파.."
"죄송해요 선생님 너무 좋아서"
다시 조심해서 젖을 유린하고 키스를 시도했는데 입을 다물고 안열어주었죠.
빝으로 내려가서 야동에서 본것처럼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빨았습니다.
방금 싯어서 그런지 비누향이 확 느껴졌습니다.
혀로 보지살을 핥는데 미끄덩한게 느김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흑~~아아~~"
선생님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오고 고추를 빨리 넣고싶었죠.
다시 올리가 고추를 보지입구에 맞추고 밀어넣었습니다.
숙모랑 할때처럼 귀두에 미끄덩한 보짓속살이 느껴지면서 귀두를 자극하는데 돌아버릴거 같았죠.
허리를 움지여 박는데 아마 선생님은 느낌이 덜했겠지만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윽~으헉!!으아~~~윽윽~~!!"
"...."
싸는데 10초도 안걸린거 같았죠.
동경하고 따먹고싶었던 선생님 보짓속에 정액을 싸다니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헉헉! 와 진짜 너무 좋아! 와씨~"
"다했으면 그만.."
"잠시만요 선생님"
"뭐야 읍으읍 웁웁웁"
전 야동에서 본것처럼 고추를 선생님이에 넣으려고 선생님이 일어나 앉을때 달려들어 선생님입에 고추를 들이밀었죠.
못도망가게 머리를 잡고 고추를 계속 밀어넣으니 선생님이 포기했는지 입을열어 고추를 입에 물었습니다.
머리를 잡고 박듯이 선생님입에 고추를 넣고 흥들어댔습니다.
"으아~ 너무 좋아!! 와 시발~~최고야"
"으~~읍 웁 웁 으으음 아읍~"
"어 시발 또싼다!!!윽윽!!"
"으읍!! 으음!!"
고추를 빼는데 다리가풀려 주저 앉을뻔했죠. 정말 최고였스니다.
보지에 박을때보다도 고추가 작아서그런지 더좋았죠.
"와 진자 좋아!!헉헉!!"
"으읍 퉤! 하아 정말. 이런거 어디서 배웠어?"
"하하 야동봤어요~"
"으이그 정말 남자애들은 이래서..너 그리고 욕쓰지마! 선생님한테 혼나!"
"네~ 선생님"
방금 따먹혔는데 선생님은 선생님이었죠.
그모습이 너무 골려 다시 전 선생님을 덮쳤죠.
"선생님 너무 좋아!!"
"아!정말 너..그만..안돼!~~아~~"
전 바로 선생님을 자빠트려 위에 올라타고 보지에 바로 고추를 넣고 가슴을 앵손으로 아주 쎄게 주물렸습니다.
아파서 선생님이 신음했죠.
"아!아파 살살!!아~~"
"우와 시발 최고야!!"
이번에는 20~30초정도 한거 같습니다.
역시 또 질싸를 했죠.
싸고나서 일어나 내가 방금 다먹은 선생님을 감상했죠.
여기저기 붉어진 살 보지는 촉촉하게 졌었고 허연 제 좆물이 보였죠.
태어나 본 가장 꼴리고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때 선생님의 우는소리가 들렸습니다.
"흑흑.."
"선생님 죄송요"
현실이 돌아온거죠.
선생님은 어린 제자한테 따먹힌 현실이 느겨져 울기시작했죠.
"흐긓 그만 가줄래...흑흑"
"네 저 갈게요.."
선생님 집을 나와 집으로 미친듯이 뛰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오니 엄마는 코를골며 자고있었죠.
누웠는데 방금전에 했던 선생님과의 섹스가 눈앞에도 머릿속에도 가득했죠.
잠은 오지않고 세번이사 쌌는데도 고추가 빳빳하게 커져있어 아팠죠.
선생님을 따먹었다는 흥분은 쉽게 가시질 않았죠.
잠을 얼마 못잤는데 엄마가 학교 늦었다고 깨웠습니다.
서둘러 세수만 대충하고 가방을 챙겨 학교로가는데 어제밤이 생각났습니다.
선생님 얼굴을 어떻게보나 하는 고민도 생겼죠.
친구가 저기 오는게 보였고 말을 할까하다 일단 보류했습니다.
교실을 들어가 자리에 앉으니 선생님드링 들어왔죠.
근데 여선생님은 평소와 다름없는 말투와 행동으로 수업을 하더군요.
평소처럼 활기차고 적극적이고 친절한 선생님의 모습이었죠.
하교후에 여느때처럼 할머니 식당으로가 밥을 먹었습니다.
선생님들이 계셨는데 제가 다먹고 나와서 기다리니 선생님들도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게 보였죠.
남선생님은 학교로 올라가고, 여선생님은 숙소로 향했죠.
뒤를따라가니 선생님이 뒤를 돌더니
"또 왜? 또하고싶어?"
"아니..그게아니고"
"따라와"
"네.."
선생님을 따라 숙소로 올라가 안으로 따라 들어갔습니다.
선생님이 한숨을 푹쉬더니
"녹음 어쩔거니?"
"그게..."
"지워죠..그럼 일주일에 한번씩 하게해줄게"
"정말요???"
"그래 에휴,,,제자한테 이런 협박이나 당하고 선생님 팔자가..에휴"
"선생님 최고!!"
"대신 그거알려지고 너랑 나 알려지면 선생님 죽을거야!"
"절대!!!비밀!!!"
"에휴.."
"헤헤"
"일요일 밤에 와"
"네!!"
"에휴 초딩이랑 이게.."
"헤헤"
"확실히 지워야돼!"
"약속지킬게요"
"그럼 내일 학교에서 보고 또..일요일 밤에 보자"
"네~~~"
"이그 하여간 남자들은 애나 어른이나.."
"헤헤 선생님 최고!! 가삼합니다."
"조심히가~"
"네~"
선생님과는 너무나 잘진행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이미 몸므로 회장님과 회장님아들하고 거래를 하고있었기에 저와도 쉽게 거래를 한듯했죠.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선생님은 몸으로 많은 거래를 했다고했죠.
문제는 친구를 어떻게 하느냐였죠.
같이하는냐 나만 하느냐..그게문제였습니다.
일단 친구의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릴필요가 있었고 그대상을 찾아보기로했죠.
우리엄마, 숙모, 친구엄마 로일단 좁혀졌는데 다른여자도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무당..
소문에 동네 아저씨들이 따먹고있다는 무당아줌마
일단 친구와함께 소문의 진상도 파악해보고 무당을 따먹을수 있으면 따먹자고 의기투합하며 선생님에 대한 관심도를 낮췄네요.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요일이 왔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선생님집으로 몰래 나와 향했습니다.
어찌나 흥분되고 떨리고 입에는 미소가~
한발한발 올라가는데 심장이 쿵쾅~
드디어 문앞에서 노크를 했습니다.
그리고 문이열리고 선생님이 마지해주었습니다.
주변을 살피고 얼릉들어오라는 선생님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섹스를 했습니다.
저도 너무 급했고 선생님은 빨리하고 보내려고한거죠.
"선생님 너무 죽여줘요~ 와 가슴!!"
"조용! 아핳~아응~~살살~아~~"
개걸스럽게 선생님의 가슴을 빨았습니다. 키스를 시도하니 이번엔 받아주는 선생님
제혀와 선생님혀가 만나 비벼지고 선생님의 손이 제 고추를 만져주었죠.
싸거같은 흥분감
서둘러 일어나 선생님의 입에 고추를 가져다 대니 바로 빨아주는 선생님
"와씨! 진짜 윽윽~ 이거 너무 윽윽 아윽!!!"
"읍읍 춥춥!!읍읍!"
전 바로 싸고 말았죠. 선생님의 입은 당시 초딩이었던 전 버틸수가 없었죠.
"하아하아! 너무 좋아요 선생님!"
"읍 퉵튓 으이그 입에좀 하지마!"
"죄송해요 너무 좋아서"
"빨리 여기에도 하고 가"
하면성 눕고 다리를 벌리는 선생님
전 입에 싼거로 오늘기회는 끝인줄알았는데 이게 왠떡이냐~하며 바로 고추를 보지에 맞추고 박았습니다.
박았다기보단 비빈거죠.
발기는 풀리지 않았기때문에 다시 발기 시키는 게 필요없었죠.
"우와 너무좋아 으~~~~"
"아~~에휴,,안에도 안돼!"
제가 20초정도 비비다가 사려고하자 선생님은 기술적으로 싹 피해서 허벅지에 싸게 만들더군요.
역시 섹스 경험이 많은 성인이었죠.
"우아~ 너무 최고였어요 선생님!"
"에구 내팔자 초딩제자한테도 약점잡혀 대주는 인생이네"
"헤헤"
"이게"
선생님한테 꿀밤을 맞고 옷을 입고 집으로 왔습니다.
선생님은 다음주에 보자며 너도 꼭 약속지키라고했습니다.
전 여러개의 파일중 회장, 회장아들, 선생님끼리 하나씩만 남기고 다지웠습니다.
남긴파일들은 저만 기억하는 폴더에 넣어두었죠.
그이후 저의 일상은 행복 그자체였습니다.
친구놈은 섹스를 못해 안달나있었죠. 숙모와 해본게 오히려 독이된거죠.
못해봤다면 모를까 이미 해봤으니 그맛을 잊지못하는거죠.
그래서 저도 의리를 위해 같이 노력했고 무당의 비밀을 알게되었죠.
그리고 친구에게 저희엄마를 따먹게 해주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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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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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24.04.19 | 시골에서의 근친추억 4 (125) |
12 | 2024.04.18 | 시골에서의 근친추억 3 (132) |
13 | 2024.04.17 | 시골에서의 근친추억2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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