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의 근친추억 14
중3이 되는 좀 바빠졌습니다.
학원도 늘리고 공부에 좀더 집중했죠.
대학을 가기로 결정하고 고등학교를 좋은 곳을 가기위해 공부에 힘썼죠.
그러다보니 여친과 만나는게 학원에서만 주로 보게되서 헤어지게되었네요.
저랑헤어지고 나니 친구놈이 자기가 사귀어도 되냐고해서 잘해보라고했죠.
진짜 둘이 사귀더군요.
둘이 그새 정이 들었고 섹스도 하는사이다보니 사귀게된거죠.
둘이 사귀는동안 저도 섹스하고싶으면 하라고했는데 둘사이 방해하기 싫어서 안했네요.
대신 저는 섹스가 하고싶으면 가끔 선생님 만나러가서 섹스를 하고왔죠.
선생님과는 선생님차에서 카섹스나 야외섹스를 주로했습니다.
선생님이 진학상담 선생님하고 만남도 주선해줘서 고등학교때 뭘 해야하는지 대학 학과도 목표를 정하고
선생님덕분에 인생을 잘 설계하게되었죠.
방학이 되어도 섬에 잠깐 들어갔다 바로나와서 학원다니면서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선생님만 만나서 섹스를 했네요.
아빠를 만나러 가지도 않았습니다.
새엄마와 아빠는 둘이 사이좋게 잘 사는거 같았고 둘상이에 끼어들기 싫었죠.
가끔 통화만 했습니다.
엄마와는 연락이 완전히 끊어졌죠. 전화번호도 바뀌었는데 저한테 알려주지도 않았네요.
섭섭함도 없었습니다.
추석때 잠깐 아빠를 보러가서 새엄마랑 식사를 하는데 임신했다고하더군요.
축하해주고 오는데 앞으로 아빠와도 더 멀어지겠다 생각이 들었네요.
새엄마와 오랜만에 섹스를 할수있으려나~했는데 임신중이라 그냥온것도 좀 아쉬웠죠.
고등학교 진학이 결정되었고 중학교 마지막 방학 섬으로 오랜만에 들어갔습니다.
그사이 삼촌과 새숙모사이에 아들이 태어나서 할머니가 많이 좋아하셨죠.
남자동생이었는데 그러고보니 아빠랑 새엄마 사이에도 동생이 태어난다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했네요.
고모네가와서 오랜만에 시끄러운 섬생활이었네요.
누나들도 다왔는데 새로 태어난 동생을 보러왔죠.
그리고 아빠랑 새엄마도 와서 임신소식을 알렸고 할머니가 또 좋아하셨습니다.
오랜만에 큰누나와 섹스를 했는데 새엄마랑 했던 그 빈집이었습니다.
"아흑!!아~~~너 자지 더 커졌네~너무 좋아!!~~아앙~~~"
"누나 오랜만에 하니까 좋다~윽윽"
"안에해줘~ 괜찮은 날이야~아흑~~아~~~"
질싸를 하고나니 누나가 보지를 닦으면서
"애기보니까 나도 임신하고싶더라~ㅋ"
"내가 해줄께~ㅋㅋ"
"미친 안돼~ㅋㅋ"
"누나 고모부랑 계속해?"
"응~아빠가 나랑하는거 좋아해~ㅋㅋ"
"와~대박~"
"지는~"
누나는 고모부랑 계속 하고있다고햇는데 작은누나는 안하는거 같다고했습니다.
작은누나는 좀 싸가지도 없고 고모부랑도 데면데면한 사이라 안하는거 같다고했죠.
고모네는 가고 아빠랑 새엄마는 저 졸업하는거 보고 간다고 남았습니다.
그리고 새엄마가 밤에 몰래불러 그빈집에가서 섹스를 했습니다.
"춥다 얼릉하고 들어가자~"
"근데 해도돼요? 저야 좋은데"
"괜찮아 안정기야 아빠랑도 해~더커졌네~읍읍"
"오우~좋아~ 졸라 잘빨아 새엄마~으~~~"
새엄마가 자지를 빨아서 발기시키고 뒤로 돌아 엉덩이를 내밀고 자세를 잡았죠.
뒷치기로 조심히 박았습니다.
"아흑~ 음~~좋아 꽉차~~아흑~~"
"윽~~오랜만이라 더 좋네요~윽윽!!"
"아아앙~~~아~~~~"
새엄마의 살짝나온 배를 만져보면서 커진 가슴도 만져보며 하는데 신기했습니다.
새엄마 엉덩이에 사정을하고 닦아준뒤 추워서 얼릉 집으로 왔습니다.
"고마워 근데 와서 아빠도 보고그래 동생태어나면 보러 자주오고"
"네~ 근데 새엄마가 제일 보고싶을거 같은데~"
"ㅎㅎ"
아빠랑 육지로가서 고등학교도 같이 가보고 새로 들어갈 고등학교 기숙사도 가보았죠.
미리 가저간 짐도 가져다놓고 햇네요.
그리고 졸업식날 온가족이 다왔습니다.
새숙모만 남아 갓난아이 돌보고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다왔죠.
졸업식을 마치고 맛있는것도 먹고 전 할아버지할머니, 삼촌과 섬으로 왔고 아빠와 새엄마는 돌아갔습니다.
섬으로돌아가 아쉬움에 무당을 따먹고 나오려고했는데 기회가 없었네요.
고등학교에 입학을 햇습니다.
친구는 실업계로 가서 헤어지게 되었고 외로웠습니다.
그래도 학은 중학교에서 간 친구들이 몇있어서 다행이었죠.
공부에만 집중을 했고 성적도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아빠도 벌이가 좋았는지 학원비도 잘주고 할아버지가 용돈도 많이주고해서 넉넉한 고등학교 생활이었습니다.
가끔 여전히 선생님과는 만났는데 제가 키도 더커지고하면서
처음으로 모텔을 같이 가게되었죠.
무인모텔이었는데 모자를 쓰고 들어가서 편안한 섹스를 오랜만에 했습니다.
모텔에서 유부녀 여선생님을 따먹는 맛은 또 색다르더군요.
근데 선생님은 모텔도 좋지만 야외에서 스릴있게 하는게 더 좋다고했죠.
방학때 오랜만에 섬에 들어갔는데 이상한 소문이 돌고있었죠.
회장님이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회장아들이 서둘러 재산을 다 정리하고 떠났다고
근데 무당도 비슷한 시기에 섬을 나갔다고..
실제로 무당집에가보니 빈집이었습니다.
섬에 도는 소문은 회장아들이랑 무당이랑 짜고 회장 죽이고 재산 정리고 도망간거라는거였죠.
무당이 회장아들 유혹해서 진행시킨거라는데 둘이 비슷한 시기에 사라진건 사실이었습니다.
무엇이 진실인지는 모르겠네요.
정말 예쁘고 섹시하고 매력있던 무당이었는데 좀 아쉽긴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큰누나가 결혼을 한다고 연락이와서 온가족이 다 출동했습니다.
아빠랑 새엄마도 왔죠.
새엄마는 배가 만삭이었습니다.
누나도 속도위반으로 임신하고 결혼하는거였죠.
저랑 섹스하면서 애낳고 싶다고하더니 결국은 사고를 쳤네요.
고모부 약국에서 만난 제약사 직원이라고합니다.
둘이 몰래만나 사귀다가 임신해서 결혼 집안도 제법 잘살고 좋은 결혼이라고 어른들이 말했죠.
제 섹스상대가 결혼을 한다니 참 기분이 이상했죠.
돌아와서 전 다시 기숙사생활을 시작했고 중학교때에 비해 너무나 심심한 일상이었습니다.
여선생님을 한달에 한번정도 보는게 다였죠.
그러던 어느날 엄마의 연락이 왔죠.
미안하다고 계좌로 용돈 많이 보낸다고 공부잘하라고하고 끊었죠.
뭐 아쉬움도 미련도 없었습니다.
여름이 지나고 새엄마가 동생을 낳아서 보러 갔다오고 겨울방학이되었죠.
아빠를 보러갔다가 와서 햄버거를 사먹고 기숙사에 가려고했는데 거기서 미용실누나를 만났습니다.
미용실이 그근처라고 했죠.
그후에 누나네 미용실을 단골로 이용하게되었죠.
미용실누나가 귀엽고 이뻐서 꼬셔볼까했는데 남친도있었고 얼마후에 결혼을 해버렸습니다.
고등학교생활은 그냐 그렇게 흘러갔습니다.
목표했던 대학에 가게되었고 가족들이 좋아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장손이라 할아버지 할머니가 많이 좋아하셨죠.
선생님을 찾아가 감사의 섹스를 햇습니;다.
선생님이 진학상담을 잘해주고 전문선생님도 소개해주고 해서 시골섬촌놈이 도시애들처럼 진로를 진행할수있었죠.
군대를 가기전에 선생님을 데리고 할아버지가 사준 중고차고 드라이브도하고 바닷가 좋은 호텔에가서 선생님과 즐거운 섹스도 했습니다.
선생님은 제품에 안겨 그섬 꼬맹이가 이렇게 커서 벌서 군대를간다며 신기하고 기특하다고하셨죠.
군대를 가게되면서 선생님과의 인연도 끝났죠.
선생님도 지역을 멀리가고 군대라 연락도 쉽지 않았고 전역후에 저도 기숙사에 살고 하면서 연락이 완전히 끊어졌습니다.
평범한 대학생활하면서 운좋게 괜찮은곳 취직해서 지금은 오히려 어릴때보다 아주 평범하게 살고있네요.
엄마하고는 완전히 연락이 끊어졌고
아빠랑 새엄마는 둘이 동생키우면서 잘사고
삼촌도 새숙모랑 딸을 하나 더낳아서 아주 잘살고
큰누나도 애낳고 키우면서 결혼생활 잘하고있습니다.
작은누나는 결혼했다가 돌싱으로 살고있고
이렇네요.
그동안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반적인 스토리는 70~80% 사실입니다.
시기나 순서가 다를수있고
대화같은건 기억안나는게 많아 지어서 쓴것도 있네요.
섬에서 일어난 어른들끼리 관계는 대부분 사실입니다.
회장,무당,선생님,회장아들, 할아버지랑 엄마 등등
제가 했던것중에 친구엄마는 지어낸거구요.
엄마랑은 딱한번 했습니다.
선생님과 오랫동안 관계 이어간건 사실이구요.
사촌누나중에 큰누나는 사실이고 작은누나는 가슴만 만져봤습니다.
새엄마와의 거래는 사실입니다. 딱 두번했습니다. ^^
이만 마칩니다.
궁금한건 댓글로 질문해주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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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등장했지만 못먹은 여자 : 미용실아줌마(등장만함), 미용실 딸(아쉽), 회장 며느리(탈주), 사촌 작은누나(강등), 친구엄마(강등)
글을 다 읽고보니 선생님이 참 좋으신분이었네요. 초등학교때부터 군대갈때까지 몸도 마음도 다 성장시켜주신분 같습니다. 덕분에 글쓴이님도 즐거운 옛추억으로 기억하시는것 같네요.
궁금한점은. 어릴때부터 일반적인 성생활?이라고 하기엔 부담스러운 관계가 많았는데 성인이되어서 생긴 취향이나, 그로인해 생긴 에피소드 같은게 있을까요?
취향이려나요~모든 섹스에 관대하긴합니다. 티 안내고 조절해가며 살긴합니다만
기숙사나와서 자취할때 제방은 거의 섹스룸이었죠^^ 여친 스와핑이나 쓰리섬같은것도 하고요.
제밌는 에피소드는 아빠랑새엄마 아주 가끔 만나러 가면 새엄마랑 어린동생이랑 같이 다니면
새엄마랑 나이차가 안나니 제가 새엄마 남편, 동생아빠인줄 아는경우가 많았죠.ㅎㅎ
제일 식겁했던일은 큰누나랑 섹스하는데 사촌매형 일찍 퇴근했을때요
군대휴가나와서였는데 사촌큰누나네가서 오랜만에 섹스하는데
매형이 저 휴가나왔다고 일찍퇴근해서 식겁하고 얼릉 화장실가서 샤워하는척
누나는 애랑 노는척ㅋㅋ
이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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