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의 근친추억 12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바로 여선생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버스를 차고 한시간을 가 기다리니 여선생이 차를 타고와서 같이 타고갔죠.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차안에서 여선생 가슴도 만지고 허벅지도 만졌죠.
섬에 그동안있었던 일도 얘기해주고 학교생활 얘기도 했네요.
그러다 여선생이 사람이 안올거 같은 시골길에 차를 세웠고 카섹스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여선생을 벗기고 보니 약간 살이 찐듯했습니다.
전보다 좀 육덕해졌죠.
차안이라 불편했지만 오랜만이라 정말 열심히 섹스를 했네요.
"윽윽 선생님 너무 따먹고싶었어요~하윽~~"
"앙앙~~하앙~ 나도 보고싶었어~아항~제자랑 하는거 너무 좋아~아!!아~~~!!"
"으학~ 보지가 더 쪼여~윽윽~~"
"아흑~~너무좋아~자지 더커졌네~아아~~!!아흑~~아~~!!"
"으헉 안에 쌀게요~으헉!!윽윽!!"
"안에 해!! 제자한테 질싸 너무 좋아~~아항~~아악~~아~~~~~~~"
오랜만이라 그런지 저희 둘은 더욱 흥분했죠.
"하아하아~ 진~~짜 좋았어~"
"후우~저도 너무 좋았어요~"
"처음엔 완전 애기였는데 이젠 남자네~ㅋㅋ"
"그럼여 자지도 이제 이만한데~ 빨아줘요~선생님~으~~졸라좋아~!!"
"오랜만에 제자 자지좀 먹어볼까~ 춥춥츠룹~읍웁츕츕~"
"오우~시발! 졸라 잘빨아~ "
"읍웁~~욕 안돼!!춥춥~~"
"알았어요~윽~~졸라 좋아!~싼다!!"
오랜만에 선생님한테 빨린거라 너무 좋았는지 사정을 빨리 했습니다.
"으흡 음~~꿀꺽! 맞있어"
"후우~선생님이 먹어주는거 진짜 좋아~"
"하여간 남자들은 다좋아한다니까~
"남편꺼 많이 먹었어요?"
"남편꺼 도 많이 먹고 다른 남자꺼도~ㅋㅋ"
"회장님하고 회장아들 말고 또 누구요?"
"많아~ 새학교에서도 생겼고~"
"학생이요?"
"아니 선생~"
"학생하고도 해주지~ㅋ"
"너같은 변태가 없더라고 이학교엔ㅋㅋ"
"선생님이 벗으면 다 따먹으려고 할걸요~"
"ㅋㅋ한번 애들앞에서 벗어줄까~"
"한번 해봐요~ㅋㅋ"
웃고 떠들다 한번더 섹스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선생님은 또 보자고 했고 저도 좋다고했죠.
돌아와서 다음날 여친과 만나 따먹으려 했지만 이번에도 실패했고 자지만 빨아줘서 쌌네요.
친구랑 만나 섬으로 돌아왔고 친구와 밤에 무당을 찾아갔습니다.
여전히 무당은 무서웠지만 섹시했고 너무 맛있었죠.
그러다 섬에 큰일이 하나 생겼는데 회장며느리가 섬에 놀러온 남자와 바람이나 도망간겁니다.
소문에는 돈도 들고 튀었다는데 회장 아들이 아주 열받아서 섬을 나가서 마누라 찾으려고 제가 섬을 나가기 전까지 안돌아왔네요.
회장은 웃긴게 적극적으로 찾으려 하는거 같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제 집작엔 며느리가 불륜사이인거로 협박한거 아닌가!?하죠.
나중에 다시 섬에 갔을때 소문을 들어보니
회장이 동네 시끄러워지는거 싫다고 둘을 이혼시키고 아들한테 다른여자 찾으라고 설득했다네요.
제예상이 맞는거 같아요.
회장며느리 따먹고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방학때 고모네가 올지 알았는데 안와서 큰누나한테 전화해보니 여행간다고 하더군요.
아쉬웠습니다.
대신 이제는 새숙모가된 다방누나를 한번 따먹었습니다.
성격이 좋은건지 원래 잘주는 여자인지 섬나가기전에 한번 하고싶다 했더니 대주더군요.
다시 섬에서 나와 일상적인 생활을 했죠.
학원가고 여친만나서 놀고 친구들이랑 놀고
방학끝나기전 여선생을 만나서 한번했는데 여선생한테 회장아들 이혼얘길 해주니 그럴줄 알았다며 좋아했죠.
섹스도 못하고 자지도 작은 변태새끼라면서 돈보고 결혼한거 당연히 뜯어먹고 버릴줄 알았다고
회장이 며느리 따먹은거도 아마 며느리가 꼬신거 같다고했죠.
돋뜯어내고 이혼하려고 말이죠.
회장은 자기한테도 돈 뜯기고 며느리한테도 뜯겼다면서 변태늙은이 꼴좋다고 고소해했죠.
그러거나 말거나 서생생과즐거운 섹스를 했는데 이번에도 같은 장소로 가서 했죠.
차를 나와 밖에서 뒷치기로 했는데 그거 참 스릴있고 좋았습니다.
여선생은 바람피고있는 선생이랑 가끔 이렇게한다며 정말좋아서 저랑도 이렇게하고싶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여선생도 평범한 여자는 아닌거 같았습니다.
남편이 어떤사람인지 궁금하기도하고 불쌍하기도 했죠.
돌아와 다시 학교생활로 돌아갔습니다.
추석이 되어 오랜만에 큰누나를 볼나~했는데 아빠가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아빠랑 같이 아빠일하는곳으로 가서 새집을 봤죠.
전세로 얻었다고 중3 올라가면 같이 살자고했는데
여자가 있었죠.
30대중반으로 보이는 여자였는데 날씬하고 이쁘게 생겼더군요.
새엄마였습니다.
아무래도 낯설어 어색했죠.
셋이 같이 산다고 했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하고 어색하고 그랬습니다.
알겠다고하고 셋이 식사를하고 방학하면 전학준비하고 할아버지한테 인사하러 가자고했습니다.
그집에서 자는데 잠도 안오고 참 이상한 밤이었습니다.
셋이 집에서 식사하는데 정말 어색했습니다.
아빠랑 같이 밥먹는것도 손에 꼽아서 어색했고 새엄마도 많이 어색했죠.
아빠가 다시 데려다줘서 기숙사로 돌아왔고
친구랑 여친한테 내년에 전학간다고하니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겨울방학이 다가오고 여친을 만나 전학가기전에 따먹고싶다고했는데 여친이 망설이다가 알겠다고했네요.
드디어 허락이 떨어졌고 어디서 섹스를 해야하는 고민을 했죠.
학원 옥상에서 하기로했고 친구가 망을 봐주기로했죠.
학교끝나고 학원으로가서 학원 중간에 옥상으로갔습니다.
날이 추워져서 잘 안올라오지만 그래도 올수있으니 친구가 망보고
여친이랑 전 사각지대로 가서 미리 깔아놓은 박스와 무릎담요를 깔고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옷을 벗기는데 부그러워하고 떠는 여친 모습이 너무 귀여웠죠.
앙증맞은 가슴을 만지고 빨고 하다가 아래를 벗겼죠.
팬티를 내리니 털도 별로 없는 예쁜 보지가 눈에 확~ 들어왔네요.
보지를 살살 만지니 여친이 신음소리를 냈죠.
"아~~"
그리고 빨기 시작하니 신음이 더 커졌죠.
"하아~앙~~~아~~~"
빠는걸 멈추고 옷을 벗고 여친입에 자지를 가져다 대니 여친이 빨아주었습니다.
풀발기가 되고 바로 여친 가랑이를 벌리고 자세를 잡았죠.
구멍에 맞추고 넣으려는데 겁먹은 여친 얼굴이 보였습니다.
너무 귀엽고 꼴리기도했죠.
그대로 쑥~밀어넣는데
"악!!아파!!아~~악악!!"
"오우 졸라 쪼여 으아~졸라 좋네~"
아직 덜 커서 그런지 보지가 그동안 했던 여자들중 가장 좁고 쪼였습니다.
작은누나보다 더 쪼였죠.
"앙~아아아앙아~~~악악!!엉어우ㅜ아파!!악악!"
"좀만 참아 으억 졸라 좋다 싼다"
드디어 사정을 했는데 안에 싸는건 안될거 같아 빼고 배위에 쌌습니다.
피는 없어서 숫처녀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는데 안나올수도 있다라고 들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귀여운 중딩여자애를 먹어서 그런지 지금까지 먹어본 여자들과는 다른 맛이었죠.
그나마 작은누나가 보지맛 비슷했지만 작은누나도 성인이어서 여친과는 많이 달랐죠.
몸도 보지도 작아서 정말 즐거운 섹스였죠.
"흑흑 아파ㅜㅜ"
"미안 많이 아팠어?"
"응..흑흑.."
여친은 아팠는지 울었고 눈물도 닦아주고 달래주고 싼거도 닦아주었죠.
옷을 입고 정리를 하고 내려왔습니다.
친구놈이 저희를 보며 좋았냐~ 계속 물어보고 난리였죠.
여친은 부끄러운지 집에간다며갔고 친구와 여친맛으로 수다떨며 시간을 보내다 기숙사로 왔습니다.
겨울이 왔죠. 방학이 왔고 아빠가 왔습니다.
[출처] 시골에서의 근친추억 1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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