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의 근친추억 3
큰고모와 고모부는 이섬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고모부가 해군이었는데 풍랑인가 태풍인가 피해서 잠깐 섬에 들어왔다가 고모랑 눈이맞았다고 하네요.
큰고모가 엄청 미인은 아니고 이쁘장한 정도로 당시엔 까마잡잡한 피부에 이쁘장한 얼굴로 섬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았다죠.
근데 큰고모는 육지로 나가고싶어했고 마침 자기한테 관심보이는 군인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꼬시는데 성공한거죠.
고모부는 약대 다니고있었고 집은 그리 잘사는편은 아니였지만 학벌보고 할아버지할머니도 바로허락했답니다.
전역후 결혼하기로 햇는데 휴가때 둘이해서 고모가 큰누나를 임신 부대장이 허락해줘서 급하게 결혼했죠.
그래서 둘째고모가 고생 희생을 했죠.
할아버지가 당시에 그래도 경제력이 있어서 딸도 고등학교까지는 보내려고했는데
큰고모가 21살에 바로 결혼하고 임신 출산하는바람에 고등하교를 자퇴하고 집안일과 남동생들을 챙기게된거죠.
결혼혼수에 학교다니는 고모부가 벌이도 없고 시댁도 넉넉치앟고 그러니 할아버지가 경제적 도움을 많이준거죠.
그래서 할머니도 일을 많이하고 하니 집안일은 작은고모가..
그래서 큰고모랑 작은고모 사이가 지금까지도 안좋네요.
그래도 다행히 고모부가 졸업해서 약사되고 살림이 좋아지고 큰고모네는 중산층 정도는되게 살았네요.
저희가 망했을때도 도움을 좀 주기도했죠.
고모네 네식구가 무언가를 바리바리 싸가지고왔는데
대부분 할머니할아버지 영양제 비상약 등등에 삼촌부부 비타민같은거 그리고 제어린이영양제도 있었네요.
오랜만에 시끌벅적했죠.
고모가 성격이 아주 적극적 지금으로 따지면 극E~
고모부는 반면에 좀 어리숙하고 소심한 공부잘한 샌님스타일이었죠.
외모도 길가다 보이는 흔하게 좀 못생기고 안경낀 평범남
고모는 섬촌년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요즘유행인 동탄신도시급 미시는 아니지만 동네에서 매력적으로보이는 미시급은 되어보였죠.
물론 제눈에..
몸매도 애둘 아줌마치곤 날씬한편 가슴도 작은편 이었네요.
큰사촌누나는 고모를 닮은 날씬한 몸매를 가졌지만 얼굴이 고모부를 닮아 아쉬웠고
둘째누나는 얼굴은 고모를 닮아 이쁘장한데 살이좀 찐 스타일이었네요.
오랜만에 본 고모랑 누나들이라 신나게놀고 먹고했습니다.
그러느라 다른걸 못했죠.
삼일째되던날
할머니 식당에서 누나들과 점심을 먹고있었는데 왠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자둘이 들어왔죠.
멀끔하게 당시유행하는 스타일의 대학생에게 두누나들이 관심을 보였죠.
특히 큰누나가
성격이 고모를 빼다박아 극E인 누나는 대학생들과 금새 친해졌고
저를 이용해 섬에서 특별하거나 경치좋은곳을 함께 다니며 더 친해지게되었죠.
둘은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고 군대 가기전에 친구끼리 여행을 다니는 중이라했네요.
참고로 누나는 지방 간호대를 다니고있었는데 약
그리고 저녁이되고 해가떨어졌는데 누나는 그대학생들과 같이 술을마신다며 몰래갔고
작은누나는 관심없다며 그냥 자고 전 호기심이 생겨 누나를 몰래 따라갔습니다.
가던중 친구네를 들러 창문으로 친구를 불러 같이갔죠.
부두쪽에서 셋이 있는게 보였고 이동하기 시작하는셋
우리도 조심히 따라갔죠.
관광객들도 돌아다니고있었고 섬 사람들도 좀 있어서 별이상해보이진 않았네요.
근데 가는곳이 사람사는지역과 조금 애매하게 떨어진 바다가보이는 산쪽으로 가고있었는데
물론 건너 섬의 불빛이 보이는 야경보러 갈수도있는곳이지만 조금만 숲으로들어가면 밤엔 위험한 곳이었죠.
몰래숨어서 지켜보는데 술을마시고 깔갈거리는 누나의 웃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시가이 얼만나 흘렀을까 그냥가려는데 누나의 잛은 비명이 들려서 다시보니 두놈이 강간을 시도하는듯보였습니다.
누난 발버둥치는데 술도 취하고 남자둘을 감당하긴 힘들어보였죠.
저희도 초딩이라 겁이났고 어지해야하나하는데 친구놈이 아래로 조용히내려가서 저에게 손짓했죠.
그래서 저놈 신고하러가나 해서 저도 따라갔고 그러자 친구놈이 큰소리로
"00아 형들 언제 온데~"
"어...5분있다가 00이형 ㄱㄱ이형 ㅈㅈ이형 다온데~~"
"그래 우리가 먼저 가있자~"
"그래~"
하면서 소리지르고 노래도 부르고 그러면서 그쪽으로 갔죠.
그리고 올라가서보니 두놈은 사라졌고 누나는 술이 취했는지 비틀거리면 일어나 비틀비틀 걸어오고있어서 얼릉 달려가서 부축한뒤
내려가는데
"야..씻을데 있는데로"
그래서 씻을대있는 곳으로 사람들 피해서 갔죠.
누나늘 세수를하고 옷에 뭐뭍었는지 상처있는지 보라고했고 살펴보니 다행히 큰상처나 문제될건 없어보였죠.
"야 어른들한테 말하지마"
그러면서 집에가자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날 고모네 식구들은 점심 식사후 갔는데 삼촌이 배에 태워 육지로갔습니다.
그대학생두놈은 아침일찍 도망갔는지 그놈들 숙소쪽 선착장쪽을 지켜봤는데 안보였습니다.
큰누나는 티안내고 돌아갔는데 저한테 절대 비밀이라고 당부하며 자기가 쓰던 MP3를 주고갔죠.
고모네가 돌아가고 다시 친구와 섬사람들을 훔쳐봤습니다.
6학년형은 잠깐 육지에있는 친척내를가서 저희둘만했죠.
그리고 친구엄마와 그사촌이 하는걸보았습니다.
친구놈은 삼촌이라고했는데 삼촌이라고 부른거고 친구엄마와 그남자는 사촌사이였네요.
친구네 엄마는 친척들이 섬에 여럿 살고있었는데 친구엄마와 섹스하던 남자는 친구 엄마의 이모아들이었습니다.
친구는 그냥 편의상 삼촌이라불러왔던거였죠.
근데 놀랐던게 친구엄마의 몸매였습니다.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그동안 몰랐던 글레머였죠.
가슴도 저희 엄마 이상으로 컷고 가는허리에 골반도 좋아서 몸매만 보면 동네에서 3손가락 안에 드는몸매라고생각되었죠.
물론 꼭지는 검고 가슴이 조금 쳐진거랑 얼굴이 약간 딸리는게 아쉬웠죠.
그래도 사촌아저씨 위에 올라타서 박아대는 친구엄마의 요동치는 두 유방은 정말 최고였고
뒷치기로 박을때 흔들리는 두유방은 바로가서 주무르고 빨고싶었죠.
"와씨 니네엄마 몸매죽인다!"
"내가 우리엄마도 니네엄마많큼 좋다했잖아~"
"와 저정도일줄은 몰랐지! 대박이네"
"ㅋㅋ졸라 따먹고싶지~?"
"응! 우리엄마랑 같이 따먹어 버리자!"
"ㅋㅋ"
"ㅋㅋㅋ"
우리는 음담패설을하며 자위를했죠.
그리고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그동안우리의 훔쳐보기는 비슷했습니다.
할아버지와 엄마가 하는거 친구엄마가 하는걸 한번더 보았고, 여동생아줌마를 따먹고있던 그아재네서 역시 여러아저시들과 하는거도 도 볼수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선생님들이 섬으로 들어왔습니다.
여선생님과 남선생님은 같은 배를 타고 들어왔죠. 선생님들과 인사를하고 학생들이 다모여 교실을 청소했습니다.
남선생님은 관사로 들어가고 여선생님은 본인 숙소로 갔죠.
그리고 우리는 지켜봐죠 과연 여선생님이 학교로 다시 올라오는지
그대 여선생님이 올라오는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학교로 들어가고 저희는 몰래 뒷편으로 조심히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창으로 후쳐보았죠.
선생님들끼리 교실에서 키스를 하고있엇습니다.
옷을벗는 두사람..여선생님의 알몸이 드러나고 침을 골각삼키며 우리는 감상했죠.
섬에선 보기어려운 힌피부에 가슴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모양이 쳐지지않고 이뻣고 엉덩이도 토실했습니다.
그리고 남선생님의 자지를 바는 여선생님..선생님이 자지를 빠는모습은 정말 꼴렸습니다.
저게 내자지였으면 했죠.
칠판쪽을 잡고 자세를 잡는 여선생님 뒤에서 남선생님이 자지를 보지에 맞추고 바로 박았고 여선생님의 신음이 살짝 들렷습니다.
그리고 박아대는 남선생님
여선생님의 신음소리가 좀더 들렸고 휘어진 허리가 정말 매력있었죠.
남선생님은 심지어 여선생님의 엉덩이를 가끔 때렸는데 그게 또 절 미치게 만들엇습니다.
두선생님의 섹스는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선생님들끼리의 섹스라서 더욱 그랬죠.
남선생님은 살대가되자 여선생님을 뒤에서 강하게 안더니 그대로 안에 사정을 했습니다.
움찔거리며 마지막까지 여선생님 보지안에 자기의 정액을 싸는 남선생님과 신음을 지르며 받아주는 여선생님..
저희는 눈을떼지 못하고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몰래 도망나왔죠.
정말 대단히 멋진 섹스장면이었습니다.
집에와서 몰래 딸딸이를 치고 방에서 멍하니 선생님들 섹스를 머릿속으로 떠올리다
마당에 나와 할머니 식당에가니 선생님들이 식사를 하고있었죠.
좀전에 섹스를하던 선생님들이 생각나 고추가 딱딱해져네요.
같이 식사를 하고 전 도망나와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또 딸딸이를 쳤죠.
밤이되고 엄만 잠들고 전 심심하고 잠도 안와서 친구랑 놀까해서 친구네가니 너무 늦은시간이었는지 친구방 창문에서 불러도 대답이 없었죠
그래서 혼자 mp3를 들으며 동네 큰 나무위에 올라가 선생님들 섹스장면 엄마랑 할아버지 섹스장면을 떠올리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데
저멀리 보이는 마을회과 2층 여선생님 숙소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직 불이 켜져있었죠, 그런데 그쪽으로 왠 남자가 올라가는게 보였습니다.
어두워 사람모양의 실루엣만 보였는데 전 뭔가있다는 직감을 하고 그리로 가보았죠.
최대한 조용히 계단을 올라가는데 심장이 엄청 뛰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방 창문쪽 아래로 가서 귀를 귀울였죠.
안에선 여선생님의 목소리와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는데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두사람의 섹스소리
"잠시만요. 누가오면.."
"아이참 누가 이시간에 돌아다닌다고 내가 한선생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 자이리와~"
"아이참..회장님 아~~"
"아이고 뽀얀거 섬년들하고는 확실히 달라~ 읍움~~~"
"아앙~~으흑~잠시만요 콘돔..아으그~~"
"그거 귀찮아 그냥하자고 내가 해준거 있지않았지~ 아이구 좋은거~"
"아이참 너무 감사해요~ 아앙~~"
남자는 섬에서 회장님으로 불리는 50대 아저씨였는데 정식은 어촌계장!? 아마 그랬던거로 기억합니다.
섬에서 제일부자고 집도좋고 관광객 숙소도 운영하고 배도있고 섬에 큰일들은 그아저씨를 통해서 진행되었죠.
여선생님은 아마도 금전적인 도움을 받았고 그빌미로 몸도 대주는듯했죠.
선생님과 회장님의 섹스는 올래 이어졌습니다. 회장님이 한번싸고 한번더하자고해서 두번을 했는데
정력가였는지 한번하는 시긴도 길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섹스중에 여동생을 윤간했던 그남매집을 제외하면 제일 길었습니다.
여선생님은 아픈지 신음소리도 남선생님과 할때보다 컷죠.
그래서 녹음하기도 편했습니다.
누나가주고간 mp3에 녹음기능이 있어 너무나 누나가 고마웠습니다.
할아버지와 엄마가 하는것도 하나 녹음하는데 성공했고, 선생님들껀 잘안되서 실패, 친구엄마도 좀멀어서 실패했었는데
두번째로 녹음에 성공했죠. 두사람의 은밀한 거래를 유추할수있는 대화도
녹음을 마치고 조심히 집으로왔고 밤에 위험하게 어딜다니냐며 엄마한테 한대맞고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개학을했고 학교를다니며 친구와 6학년형과 섹스를 할수있는 방법을 고민했죠.
제 녹음이 아주 귀중하게 쓰였습니다.
[출처] 시골에서의 근친추억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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