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의 근친추억 9
그해 추석에는 큰고모 부부만 다녀갔습니다.
작은누나는 고3이었고 큰누나는 친구들하고 해외여행을 갔다고했죠.
큰누나가 안와서 너무 아쉬웠네요.
엄마가 떠난 후 할머니 보살핌으로 그런데로 지냈는데
아무래도 숙모도 엄마도 없으니 할머니가 좀 힘들어 하셨죠.
그래서 할머니식당은 옆가게에 넘기고 할머니는 집안일과 섬사람들하고하는 공동 작업같은거만 하셨죠.
선생님과하는 섹스가 유일한 낙이었죠.
선생님은 여전히 회장과 회장아들을 상대하고, 선생님들끼리도 불륜중이었고, 거기에 저까지..
지금 생각하면 정말 대단한 여자였던거 같아요.
회장님도 대단한 아재였던게 선생님, 며느리, 무당
여기에 두명더 있었는데 한명은 똘마니처럼 따라다니던 아재 마누라랑 다방누나였습니다.
다방누나는 여름에 새로온 누나였는데 20대초반이었고 이쁘지는 않았지만 20대녀라 섬 아재들한테 인기가 있었죠.
근데역시나 돈도 권력도 있는 회장님이 바로 따먹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섬아재들하고 몰래몰래 매춘도 하는거 같았죠. 아무래도 빚 때문에 섬까지 온듯했습니다.
겨울이되고 방학이되었죠. 선생님이 떠난 섬은 저에겐 너무 외로운 곳이었죠.
그전에 중학교 진학때문에 선생님들하고 삼촌따라서 육지로가서 갈 학교랑 기숙사도 가보고했습니다.
가까운 섬은 통학을 하기고하고 저희섬은 거리가 좀 애매해서 기숙을 했죠.
친구랑 같이 가게되서 그래도 외롭지는 않을 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방학에 엄마를 만나러 갔습니다.
터미널가지 삼촌이 데려다주고 고속버스를 타고가니 엄마가 터미널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외가에 오랜만에가서 용돈도 받고 맛있는것도 먹었습니다.
엄마가 새옷도 사주고 가방도 사주고 그런데 왠지 마지막일거 같은 느낌이었죠.
엄마는 고향에서 동창생들도 만나고 그러면서 행복해보였습니다.
일도 하는거 같았는데 동창아재와 같이 일한다더군요.
눈치를 보니 재혼할거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같이 자면서 섹스를 했습니다.
제가 더듬으니 엄마가 알아서 대주더군요.
마지막일거라는 생각이 드니 좀 화도 나고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이 들더군요.
한번하고 그냥 자고 다음날 섬으로 돌아왔죠.
눈물이 났던거 같았네요.
섬으로 돌아와 우울한 날을 보내며 몰래 친구랑 술도 마시고 담배도 펴보고
좀 망가졌던거 같아요.
그리고 과감해지기도했죠.
용돈받은게 좀 많았습니다. 외할아버니할머니, 외가친척들, 엄마가 준돈이 제법 많았죠.
대부분은 농협 제 통장에 넣어두고 일부는 남겨놨는데 그거로 다방누나를 비밀장소로 불러 돈주고 먹었죠.
다방누나는 어리다고 처음엔 안된다고 그러다가 제가 계속 조르니 한번만이다 하고 대주더군요.
20대녀라 얼굴은 별로였지만 그래도 섹스는 좋았습니다.
가슴은 좀 큰편이었고, 몸매는 전체적으로는 그냥 그랬습니다.
그래도 나이가 깡패라고 20대가 주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새해가 되었고 큰고모네가 왔습니다.
구정에는 못온다며 미리왔습니다.
큰누나 작은누나도 다왔더군요.
어른들은 모여서 술마시고 저는 누나들이랑 겨울바다 돌아다니고 큰누나는 여전히 사진에 취미가 있어서 저를 글고 여기저기 다녔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섹스를 했습니다.
비밀장소로가서 누나가 섹스할래? 해서 바로했네요.
"아~~아아!!너 더 잘하네~아!!"
"누나 가슴 커진거 같어 윽윽!!"
"살쪘어!!아~~악악~~아!! 선생이랑 계속해?아~~~"
"응 지금은 선생님 집에가서 못하고 윽윽!!"
"남친보다 니가 더 잘하는거 같아~~아!아!하윽!!윽~~"
"싼다 윽윽윽!!"
"안에해도 괜찮은 날이야! 하윽!!하악!!하응~~"
누나의 보지안에 사정을 하는데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휴~ 좋다~"
"와 너 진자 잘한다 이거도 많이 커졌고"
"그럼 이제 키도 이렇게 컸는데~"
"그러게 전엔 요만했는데~"
"아빠 키 크잖아~"
"그치 큰삼촌 키 크편이지"
"근데 엄마 안보고싶어?"
"그냥 그래.."
"에구 내동생~ 이리와 누나 젖먹어~"
"뭐야~ㅋㅋ"
"ㅋㅋ 좋으면서~"
"좋아 가슴~"
"남자는 다좋아하지~ㅋㅋ"
누나 가슴을 빨며 주무르며 추위도 엄마도 잊었던거 같네요.
누나와 섹스를 하고 섬을 좀더 돌아다니다 들어왔습니다.
작은누나가 저희를 째려보더군요.
고모 부부는 삼촌이랑 삼촌네가서 술을 더먹는다고가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주무시고 작은누나 혼자서 삐진거 같앗습니다.
야식을 먹고 잠을 자는데 큰누나는 피곤했는지 코를골며 바로 잠들더군요.
전 잠도 안오고 화장실도 가야해서 일어나 화장실을 갔다가 다시 방으로 가는데 작은누나가 나와서 평상에 있었습니다.
"뭐야! 귀신인줄~ㅋ"
"뭐래 꼬맹이가!"
"추운데 뭐해?"
"언니 코 너무 골아! 짜증나!"
"ㅋㅋ"
"야 너 언니랑 뭐했지?"
"뭘해 섬 사진 찍었지"
"웃기지마 니네 뭐 했지?"
"아닌데~"
"말해주면 가슴 만지게해줄게~"
"안속아! 지난번네 큰누나한테 맞을뻔했어"
"치..그럼 한번 하게해줄게"
"?"
"한번 대준다고!"
"진짜?"
"그래 빨리말해!"
"안돼 또 쌩까려고"
"진짜라니까 내일 몰래 해주면되잖아"
"지금해 그럼"
"야 어디서해 추운데"
"저기 따라와"
전 작은누나랑 창고로 들어갔습니다.
춥긴했지만 그래도 바람도 막아주고 소리도 막아주는 곳이었죠.
"지금 하게해줘 그럼 말해줄게"
"이 변태꼬맹이 내가 대준다!"
그러면서 누나가 옷을 벗었습니다.
작은누나 몸매는 고3이라 운동부족인지 지난번보다 살이 더찐듯했고 가슴이 많이 커져있습니다.
"와~ 가슴 커졌네!"
"변태새기 빨리 하기나해!"
"잠깐 누나 가슴 죽인다!"
"아흑 빨리 하고끝내!"
"잠간만 와 털도 별로 없네"
"아흑 앙~~"
작은누나는 보지털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깨끗하니 보기 좋았습니다.
뒤로 돌게만든후
"넣는다!"
"빨리하기나해! 아앙!!"
"윽윽 와 보지맛 죽인다!!윽윽!!"
"하아!읍읍 아앙아아~~"
"큰누나 보다 훨씬 좋아!윽윽!!!"
"당연하지!!아흑~~앙아아아~~내 보지가 훨씬 좋지? 아흑~~"
"어 누나 보지가 더 쫄깃해~ 와~죽인다~윽 쌀거 같애~윽윽~"
"하앙~안에 하지마 앙 안돼 안에 하면 아흑!!"
"윽윽 진자 죽인다 보지가 꽉물어"
전 제가 사정한걸 보기위해 누나의보지를 살짝 벌려서 핑크속살에서 허연 좆물이 흘러나오는걸 감상했습니다.
기분이 정말 좋더군요.
"그만봐 챙피해"
"와~ 진자 기분좋다!"
"흥 당연하지 나랑 한남자들 다 좋아하거든~"
"누나 보지 짱이야~ 고추를 꽉물어~"
"꼬맹이가 좋은건 알아가지고"
"헤헤 큰누나보다 누나가 짱이다!"
"치 언니랑 몇번했어?"
"지난번에 왔을때하고 이번이 두번째였어"
"지난번에도 대줫어?"
"응 누나가 가슴만지게해줬다니까 대주던데"
"미친년 초딩 사촌한테 대주고"
"누나도 대줬잖아~ㅋㅋㅋ"
"너 이제 중딩이잖아!"
"아직 졸업안했는데"
"몰라! 아무튼 미친년이 한거 나도 다할거야"
"큰누나 남친 있던데"
"진짜?"
"응 아까 남친보다 내가 더 잘한데~"
"미친년 어디서 찐따 만나나보네 내가 다이어트하고 뺏어야지"
"누나가 대주면 바로 넘어올거 같은데 누나 보지가 짱이야!"
"일단 외모로 고시고 대주고 완전 뺏어야지"
"근데 둘이 너무 사운다 사이좋게 지내~"
"흥! 근데 너 초딩이 왜이리 잘하냐?"
"헤헤~"
"나랑 했던 남자가 셋인데 그남자들하고도 별차이가 안나네"
"누나 날라리네~"
"수능끝나고 좀 논거지 내친구들도 그그래~"
"오~ 그럼 수능끝나고 여자들 다먹으면 되는건가?"
"그래 많이 따먹어라~"
"좋은 정보네~ㅋㅋ"
"근데 안에 하지 말라니까!"
"미안 누나 보지가 너무 좋아서~"
"언니한테도 질싸했어?"
"응~"
"잘했어 질싸해서 임신시켜버려!"
"누나 좀 무섭다"
"치 잘만 다먹어놓고 나 씻고 들어갈게 먼저 들어가"
"알았어 누나 땡큐~"
"뭐래"
방에 들어오니 큰누나는 여전히 코를 골며 자고있었습니다.
큰누나 옆으로가서 가슴좀 만지다가 잠들었는데 아침에 늦잠을 자버렸습니다.
다음날 날씨가 안좋아 고모네는 하루더 있다가 갔고
전 큰누나와 한번, 작은누나와 두번 섹스를 더 했죠.
자매의 경쟁이 저에겐 행운이었죠.
큰누나는 작은누나를 신경안쓰고 자기 하고싶은데로 사는거 같았는데 작은누나는 큰누나를 엄청 질투하며 경쟁하는거 같았습니다.
엄마없이 사는 절 위로해준 큰누나, 큰누나를 질투해서 대준 작은누나~ 이런행운도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이 다시왔고 중학교 진학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했습니다.
다시 중학교랑 기숙사도가서 짐도 옮기고 책도 받고
섬으로 와서 오랜만에 선생님과 섹스를 했습니다.
선생님도 내년에는 다른곳으로 정근을 가게됬다고 해서 더 열심히 섹스를 했습니다.
졸업을 했는데 아빠가 오랜만에 왔고 엄마는 오지않고 전화만 했습니다.
아빠가 육지로 데리고가서 맛있는것도 사주고 옷도사주고 앞으로 어떻게할건지 말해주었죠.
일단 여기서 다니다가 아빠가 일하는곳에 집을 괜찮은걸 구하면 그리로 전학을 하자고 했습니다.
일단 알았다고 하고 섬으로 돌아왔습니다.
며칠후면 섬을 떠나 기숙사 생활을 하게되니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친구와 매일 중학교 생활 얘기를하고 선생님들한테 중학교 과목도 미리 조금 배우고
그러면서 시간이 흘러가고있었죠.
[출처] 시골에서의 근친추억 9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97564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5.26 | 시골에서의 근친추억 14 (70) |
2 | 2024.05.21 | 시골에서의 근친추억 13 (74) |
3 | 2024.05.14 | 시골에서의 근친추억 12 (70) |
4 | 2024.05.10 | 시골에서의 근친추억 11 (76) |
5 | 2024.05.06 | 시골에서의 근친추억 10 (101) |
6 | 2024.05.02 | 현재글 시골에서의 근친추억 9 (92) |
7 | 2024.04.29 | 시골에서의 근친추억 8 (96) |
8 | 2024.04.25 | 시골에서의 근친추억 7 (125) |
9 | 2024.04.23 | 시골에서의 근친추억 6 (125) |
10 | 2024.04.21 | 시골에서의 근친추억 5 (113) |
11 | 2024.04.19 | 시골에서의 근친추억 4 (125) |
12 | 2024.04.18 | 시골에서의 근친추억 3 (132) |
13 | 2024.04.17 | 시골에서의 근친추억2 (165)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