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트 에서-12
아빠이제그만
30
1343
7
08.13 15:06
어떻게 테스트를 하는데요?
응 지금부터 내가 하는거에 토달지 않고 그대로 따라주면돼
혹시 저랑 섹스 하자는건 아니죠?
아냐 미스김이 원하지도 않는 섹스 나도 하고 싶지 않아 내가 무슨 강간범도 아니고...
그럼 제몸을 막 함부로 만지고 그러는거예요?
아냐 난 미스김의 몸에 절대 함부로 손 안댈께 대신 만져야 한다면 꼭 허락을 받고 만질께
좋아요 그럼 어디 테스트 한번 해주세요.
그래 그럼 손을 안댈려면 일단 가벼워야 하니까 나 바지좀 벗을께
예? 대리님이 왜 바지를 벗어요?
어차피 우리 서로 속옷입은거 다본 사이쟎아 속옷가지 다 벗겠다는건 아니고 바지만...
아~네 알았어요.
그리고 미스김도 치마좀 벗어봐
저...저도요?
그래야 테스트를 하지 내가 무슨 점쟁이도 아니고 안벗고 어떻게 알아?
그...그럼 치마만 이예요 속옷은 절대 안되요
그래 알았어 속옷은 네가 알아서 벗던지 말던지 난 신경 안써
저 치마 다 벗었어요.
그래 그럼 이제 내위에 올라와봐
그긴 왜요?
그래야 테스트를 하지....
아니 그냥 테스트만 한다면서요
그래 테스트....일단은 무슨 접촉이 있어야 테스트가 될것 아냐
그래도 이건 좀 그렇쟎아요
이게 뭐가 어떼서? 아깐 치마 입었다고 엉덩이 잘만 대더만 고작 천쪼가리 하나 없어졌다고 안된다고 하는거야?
그래도 창피한테.....
괜찮아 괜찮아 미스김 다벗은거 아니쟎아 팬티 입었는데 어떼서?
그럼 내가 눈 감고 있을테니 얼른 올라와
저 그냥 스커트 입을래요 그리고 테스트 안받을래요
뭐야? 지금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미스김이 고삐 풀린 고삐리야? 이랬다 저랬다 하게.....
죄송해요....
그래 좋아 그럼 스커트 입어 ...스커트 입고 내위로 올라와봐 그럼 돼지?
스커트 입고도 테스트 되요?
그럼 되지 좀 힘들지만....
알았어요 이렇게 하면 되죠?
아니 아니 그렇게 엉덩이만 올리면 네가 나를 테스트 하는꼴이 되지
그럼 어떻게요?
다리를 벌리고 나를 가운데 두고 앉아야지.....
스커트 찢어질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스커트를 허리쪽으로 당겨 올려
이렇게요?
그래 그렇게 좀만 더.....
악~ 이게 뭐예요
이렇게 해야 편안하게 내위에 올라앉을수 있지...봐 그래도 스커트 끝자락이 내 배에 닿아서 미스김 속옷이 안보이쟎아
미...밑이 막 이상해요
뭐가 이상해 아까 바지위로 다 느껴본거쟎아
아뇨 아까랑 느낌이 많이 달라요
그래 그럴테지 이젠 내 성기가 더 선명하게 느껴지지?
네...그런데 느낌이 좀 이상해요
어떤데?
막 간지럽다고 해야하나....
그건 조금만 적응되면 괜찮아질거야
이젠 어쩌죠?
잠깐만 내가 이걸좀 똑바로좀 하고...
뭐...뭐하는거예요 손이 왜...
아~ 미안 이건 미스김한테 그런게 아니고 내 성기가 지금 꾸부정하게 있어서 똑바로 편거야
아~ 전또 제 성기에 손이 온줄 알고....
말했쟎아 미스김 허락을 맡지 않으면 손끝하나 안 건든다고...
네 믿을께요 이젠 어떻게 해요?
팬티속의 내 성기 느껴지나?
네 느껴져요
그럼 미스김 성기로 내 성기를 훑는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뒤로 움직여봐
이...이건 섹스 하는동작 아닌가요?
음~ 비슷할수도.... 그렇다고 내가 미스김한테 테스트 할테니 이거 네 성기속에 집어 넣어봐 할수도 없쟎아
저 이런거 싫은데....
남녀간엔 말야 싫어도 좀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할때도 있고 해야 하는거야 어떻게 좋은것만 할수가 있어?
그래도 전 대리님과 남녀 사이가 아니쟎아요
윌가 남녀 사이가 아니면 뭔데?
그냥 직장동료...?
그래 직장 동료 좋지 그런데 대한민국 어느 직장에서 동료끼리 이짓거리를 하는 동료가 있냐?
그...그거야 대리님이 테스트 해준다고 해서....
그래 그러니 미스김은 테스트 받는거쟎아 테스트 받는 사람은 조용히 시키는거 따라만 하면 되는데 왜 그렇게 의심이 많아?
의심을 한건 아니고....
그러니까 우리 잘해보자 미스김....
네 알았어요 이렇게 그냥 훑으면 된다는거죠?
그...그래 아주 좋아 아주 잘하고 있어 ....어떼 미스김도 좋지?
모르겠어요 이게 좋은건지....
그래? 그럼 제대로 줄타기 하는거 아닐수도 있어 스커트 잠간만 들어봐 내가 봐줄께
이건 안들면 안되요?
괜찮아 잠깐만 보고 내리면 되지 뭐 나 기억력이 나빠서 금방 잊어
그럼 잠간만 보고 금방 잊어야 해요
알았어....에구 정말줄타기를 잘못하고 있었네
어...어떻게요?
지금 미스김 소음순이 안벌어졌쟎아 미스김은 입을 꼭 다물고 먹이를 먹을려고 하면 먹을수가 있겠어?
뭐요? 먹이요?
그래 먹이지 여자들이 엄청 좋아할 먹이...어떼 맛있어 보이지 않아?
전 잘 모르겠는데요.
일단 이렇게 하자 내가 눈을 감고 있을테니 미스김이 팬티속에 손을 넣어서 소음순을 벌려놔 그런다음 소음순 사이로 내 성기의 기둥을 놀고 앞으로 뒤로 움직여봐
아휴 이건 좀 그런데....
하면서 미스김이 자신의 팬티속에 손을 넣고 꼼지락 거렸다.
이미 미스김의 소음순이 펼쳐진 사이로 좃의 기둥이 놓이니 소음순이 기둥을 감싼것 처럼 부드럽고 미스김의 온기가 기둥에 그대로 느껴졌다.
자~ 이젠 움직여요 미스김~
아흑~ 아흑 .....아~
- 글이 없습니다.
Author
Comments
윤지
당다당
건오만
칠야
anonymous7777
laonpa
Gsg22
다이아몬드12
바크콜
삼삼수
삼세빵
guwir6625
sesese
키르777
황소87
요사카
j012372
내가좀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