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 여친 6

지난 화에 이어서 써보자.
숙소 룰상으로는
커플외에는 혼숙이 안된다고는 하지만,
남녀가 술처먹고 떡치게 되면 그런게 어딨으리.ㅋㅋ
여친에게 헌팅들어와서 좆박아주는 3명의 자지들은
그날이 숙소 둘째날이라고 했어.
첫째날에는 완전 공쳐가지고
자지끝이 바짝바짝 탄거지.ㅋㅋ
다음날이면 이제 가야되는데
어머나,
마침 생긴것부터 마인드까지 걸레년인 여친이 딱 들어온거야.
어쨌거나,
방에서 낯선 자지들에게 듬뿍 박히니까 여친은 그저 좋을뿐.ㅋ
"아으.. 맛있어. 자지 좋아?"
"아앙.. 앙.. 앙, 앙..! 앙, 좋아.."
한창 젊은 자지들이라 그날밤 자지 셋다 두세번 이상은 싸댄거 같아.
그러고서는 원래 우리방으로 돌아가서 잠을 청했어.
다음 날, 낯선 자지 3명은 바이바이하고
우리는 이제 겨우 둘째날이니까
좀 느긋하게 여행을 즐기고 싶었어.
여친은 전날의 돌핀팬츠에서 치마로 갈아입었는데,
서있어도 팬티 보일 것 같은 엄청 짧은 치마였어.
위에는 어제와는 또 다른, 가슴 많~이 내놓는 탑.
물론 다 내가 사준거지.ㅋㅋㅋ
여행 시작 전에 숙소 주변을 좀 알아봤었는데
조용하고 괜찮은 카페가 있더라고.
거기를 가려고 했는데
전날밤의 격렬한 섹스 탓인지 여친은 컨디션이 안좋다고 숙소에서 좀 쉬겠대.
여친이 나는 다녀오래.
여친 옆에서 멀뚱멀뚱 시간보내기도 좀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방을 나와서 숙소를 쭉 둘러보다가
1층 스탭룸 앞에서 숙소 스탭이랑 마주쳐서 인사를 했어.
되게 젊어보이고 얼굴도 잘생기고 멋지더라고.
인사했더니 잠깐 얘기도 하게됐지.
젊어보인다했더니 역시나 여친보다 한살 많은 정도더라고.
"에? 왜 손님 혼자 카페 가세요? 여친분은 안가시고."
"컨디션이 좀 안좋은가봐요.ㅎㅎ 저 혼자 다녀오래요. 쉬고있겠다고."
"에구.. 놀러오셔서 컨디션 안좋으면 속상한데.. 여친분 쉬시는 동안에 불편한거 없게 잘 챙겨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녀올게요."
숙소 계단을 내려오면서 그런 생각을 했어.
저런 숙소 스탭들이 여자따먹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설마.ㅋㅋㅋ
혼자 괜히 키득거리고 주차한 곳까지 와서 시동을 켰지.
난 시동걸고 출발하기전까지 좀 시간이 걸리는 편이거든?
내비도 찍고, 음악도 틀고, 핸드폰들고 톡 온것도 보고 이러면서.ㅋ
다 하고 출발하기전에 담배 하나 딱 물고 가려는데 방에다 담배 두고 왔네.
아휴, 나이먹어가면서 정신머리 없어져 아주..ㅋㅋ
차에서 내려서 다시 숙소로 갔어.
아까 방에서 나온지 한 15분 정도는 지났을꺼야.
광란의 밤이 지나서 그런가,
숙소는 조용했어.
갈 사람들 가고, 더 묵는 사람들도 어디 놀러갔겠지.
방에 올라왔는데 응? 여친이 없네? 화장실갔나..
일단 담배 챙기고 다시 내려왔지.
숙소가 조용해서 그랬는지 희미하게 인기척이 느껴졌어.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보니 신음소리같아.
혹시.. 하고 스탭룸쪽으로 살며시 다가가보니
익숙한 신음소리가 들리더라.ㅋㅋㅋ
아.. 역시 자지들이 진짜 잘 꼬이는 걸레여친이야. 기특해.
"하응.. 아앙.. 아응.. 앙.."
"어제 그렇게 많이 따먹혔는데 또 좋지?"
"아응.. 좋아.."
"진짜 걸레년이네?"
"응.. 아앙.."
흐음, 역시 스탭이라 다 알고있구나.ㅋ
방문 가까이서 한참동안 듣고있었어. 엄청 꼴리더라.
혹시라도 문 안잠갔으면 좋겠다.. 확 열어보게.. 이런 생각을 했는데
에~이 안잠갔을리가.
그냥 한번 문고리잡고 확 열어봤더니 열리네?!ㅋ
치마가 짧으니까 벗기지도 않고 걷어올려서 뒤치기하고 있는 여친과 스탭남은 깜짝 놀래서
표정이 진짜 OoO 이렇게 되서 굳어버렸어.ㅋㅋㅋ
"담배두고가서 왔다가, 방에 없길래.ㅎㅎ 아, 계속 하셔도 되요. 괜찮아요, 괜찮아. 해요. 진짜로."
스탭남이 멍해진 표정으로 천천히 다시 여친한테 박아주더라.
"막 해도 되요. 얘 그런거 좋아해요.ㅋㅋ 아, 이쁘다. 역시 따먹히는 자기 진짜 이쁘다.ㅎㅎ"
"아우우웅.. 깜짝 놀랬엉..."
"놀랬어?ㅎㅎ 자기 따먹히는거 보니까 나도 꼴려."
여친 앞에서 내 자지 꺼내서 만지작거리니까 여친이 냠 하고 내 자지 입에 넣고 뒤에서 스탭남이 박아주는 반동으로 빨아댔어.ㅎ
"얘 존나 야하죠?"
"아.. 어제부터 봤는데 진짜 미치겠더라고요..ㅋㅋ 다른 스탭들이랑 계속 얘 얘기만 했어요."
"다른 스탭들은 지금 없나봐요?"
"네, 좀있음 올꺼에요."
"다해서 몇명인데요?"
"저까지 세명이요."
"흐응.. 지금 잠깐 놀고, 전 진짜로 나갔다올꺼에요. 그동안 얘랑 재밌게 놀고있어요."
"아, 진짜요?"
"네.ㅋㅋ"
"알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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