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 여친 12

아저씨들이랑 술먹고 난 뒤,
나는 먼저 방에 올라와 있는 상황에,
방 밖에서 나고있는 신음소리와 살 부딫히는 소리에 방문에 달린 조그마한 유리창으로 방 앞쪽을 내다보니,
앞방에서 문열고 현관에서 서서 벽짚고 뒤치기당하고 있는 여친.
아저씨도 정말 섹스광이시네.. 생각했는데,
아무리 봐도 카페 사장 아저씨나 모텔 사장 아저씨도 아니더라고?
저 아저씨는 누굴까. 누군데 여친한테 저렇게 찰지게 자지를 박아대고 있을까.
한참 박다가 문을 닫더라고. 물론 계속 박아대느라 신음소리는 났지만.
조금 지나니 신음소리가 잦아들었어. 아저씨가 좆물 쌌나봐.ㅋㅋ
아저씨는 혼자 방에서 나가더라고.
여친은 저 방에서 자려나..싶었지.
10분쯤 지났을까.
복도에 사람 오는 소리가 들려서 밖을 봤는데,
이번엔 또다른 모르는 남자가 앞방에 들어가더라고.
한 5분 있으니 또 여친 신음소리나고.ㅎ
이런식으로 여러명이 앞방을 들락날락했어.
모텔 사장 아저씨도 혼자 들어갔었고.
그 와중에 옆방에서도 커플들이 섹스하는지 신음소리났고.ㅋㅋ
마지막에는 카페 사장 아저씨가 들어가서 안나오더라.
나도 문을 열고 앞방으로 들어가봤어.
침대 위 널부러져있는 여친은 온몸 여기저기 좆물범벅 된 상태로
여친 머리맡에 앉아있는 아저씨 자지 빨고있더라.
"음..? 안잤어? 허허.."
"여기 방음도 안되는데 계속 따먹히는 소리가 나서 잠이 와야말이죠. 모르는 남자들 계속 들락날락하던데요?"
"아잇, 우리 이쁜이가 워낙에 맛있게 생겼잖어. 따먹고싶어하는 남정네들이 많아서 해줬지."
아저씨 얘기인즉,
모텔 옆 식당에서 저녁먹고 시간보내는 사이에
여친 눈독들였던 주변 가게 남자들이 아저씨한테 얘기해서 돌려먹은거야. 거의 여관바리.ㅋㅋ
그러는데도 내 자지는 왜이렇게 꼴릴까.
나는 침대로 올라가 여친의 다리를 붙잡고 벌렸어.
저항감없이 부드럽게 벌어지는 여친의 다리 사이로 좆물들이 흘러내렸어.
"이쁜아, 서방 왔구먼."
"..오빠.... 히힛.."
아저씨 자지에서 잠깐 입을 뗀 여친은 나에게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양손을 들어 안아달라는 제스처를 했어.
여친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으니
좆물과 애액으로 뒤엉킨 보지는 아주 부드러웠어.
"아앙.. 오빠, 안아줘."
나는 여친을 끌어안고 거칠게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박아댔어.
"아아앙! 아앙..! 아앙!"
"읏..! 흐읏! 자지 많이 받으니까 좋아?"
"아응! 좋아!"
"몇명이나 받았어?"
"아앙! 하앙, 몰라..!"
"너무 많아서 몰라?"
"흐응..! 넘 많앙..!"
"그래..! 계속 많이 받아야돼!"
"으흥! 아응! 알겠어엉!"
"으읏! 싼다..!"
"아앙! 싸줘..! 오빠..!"
여친의 보지에 내 정액도 동참해서 꿀렁꿀렁 흘러내렸어.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여친 옆에 풀썩 누우니까
아저씨는 또 여친에게 자지를 주러 올라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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