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 여친 27

저번에 얘기하던, 공장에서 친해진 커플과의 이야기~
남자애랑 여친이 몰래 떡치다가 여자애한테 걸려서
한바탕 난리가 났었지만,
어르고 달래서 잘 수습했고,
다시 넷이서 밥도 먹고 술도 먹기 시작했어.
그 여자애도 난리치더니 금새 잊고 잘 지내는거 보니
빡대가리기는해..ㅋㅋ
그 일 터지기전에도
걔네집이나 우리집에서 놀때,
여자애 뭐 어디 약속있거나 그러면
남자애는 평소보다 변태같이 입더라고.ㅎㅎ
타이트하지않고 널널하면서 길이는 아주 짧은 반바지인데,
그걸 노팬으로 입어서 안그래도 자지도 크니까
놀다보면 바지 틈새로 자지가 빼꼼~
여친한테 자지보이고싶어서 일부러 그러는거지.
집에서 샤워하고 나와서도
난 원래 이래~ 이러면서
홀랑 벗은채로 나와서 자지 보여주기..ㅋㅋ
지 여친이 있어도 그러더라고.
“아으.. 진짜.. 오빠! 아무리 집이어도 좀 가려!ㅋㅋㅋ 미안. 오빠가 원래 좀 저래.“
“뭐래, 좆만한게.ㅋㅋ(자지 덜렁거리면서 지 여친한테 키스)“
”으으음~!“
밖에서 술먹을때도
나가서 같이 담배피다가
여친 옆에 있어도 그냥 벽에 오줌싸버려서 자지 보이고..ㅎ
술 좀 취한 내 여친은 꺄르륵거리면서 납득.
여친 - ”미친놈이야 진짜.ㅋㅋㅋ(내 여친이랑 남자애랑 동갑이라 둘이 존나 투닥거려) 존나 변태 새끼라니까.ㅎㅎ“
남자애 - "건강한거지, 씨발년아.ㅋㅋㅋ 존나 건강한 좆맛 한번 볼래?"
여친 - "아~ 뭐라는거야.ㅋㅋㅋㅋㅋ"
남자애 - "아, 형. oo이(남자애 여친) 보지맛 보여드릴테니까 저년 좀 대줘요.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
여친 - "오빠, 또라이야 저 새끼.ㅋㅋ"
남자애 - "야,ㅋㅋ 씨발 너 일부러 레깅스입고 궁뎅이 존나 흔들면서 다니잖아. 개꼴리게."
술먹고 여친이랑 남자애랑 투닥거리는거 재밌더라고.ㅎㅎ
"니 대가리에 든게 섹스밖에 없어서 그렇지.ㅋㅋㅋ"
"어? 지는?ㅋㅋㅋ 야, 너 밤에 동네에서 그렇게 존나 팬티같은 짧은 바지 입고 돌아다니지 좀 마. 강간당한다.ㅋㅋㅋ"
"당해도 너한테는 안 당하거든?ㅋㅋㅋ"
"어어? 미친년이. 존나 당하고 다니나보네.ㅋㅋㅋ"
막 이렇게 둘이 대놓고 야한 얘기로 투닥거리는데 난 좋아.ㅎㅎ
난 남자애 여친이랑 먼저 술집으로 돌아가서 술 더 마시고 있었는데
남자애 여친은 술먹으니까 금방 취하는 주량이어서
의자에서 쿨쿨..zzz
덕분에 가슴 좀 만져봤는데
키 좆만한 년이 가슴은 커서 만지는 맛 좋더라고..ㅎㅎ
잠깐 놔두고 여친이랑 남자애 뭐하고 있나 담배피러 나갔는데 안보이네?
혹시나 하고 술집 옆에 어둡고 좁은 건물 사이도 봤는데 없네..
집에 가서 떡이라도 치고있나..하다가
반대쪽 건물 사이 쪽 보니까 뭔가 있는거같애.
들어가서 보니까
서있는 남자애 뒷모습이 보였어.
응? 남자애가 바지를 반쯤 내린 상태여서 엉덩이가 보여.
남자애가 내 여친의 그 팬티같은 짧은 바지ㅋㅋ 내려놓은채로
벽짚고 서서 엉덩이 뒤로 쭈욱 뺀 여친에게
여친골반 붙잡고 뒤치기로 자지를 천천히 푹.. 푹.. 박아대며 느긋하게 즐기고 있더라고..ㅎ
취한 여친도 즐기는지 옅은 신음 소리를 냈어.
"아.... 하앙... 앙..... 아항....... 아앙....... 아앙....."
조심히 다가갔었지만 내 발소리를 들었는지 남자애가 뒤를 돌아 나를 보더니 씩 웃었어.
"내가 분명 강간당한다고 이런 팬티같은 바지 입지말랬는데..ㅎㅎ 존나 맛있네요?"
"ㅎㅎㅎ.. 그치....."
"존나 팬티같이 짧은 이거 형이 사준거라면서요? 형도 장난 아니네.ㅋ"
"아..ㅎㅎ 잘 어울리잖아.."
"아, 그쵸. 딱 걸레년다워. 그래서 씨발, 못참겠더라고.ㅎㅎ 아.. 씨발... 존나 좋네.ㅎ 나 좀더 해도 되죠?"
"어어, 맘대로 해.ㅎㅎ 얘는 자지 크면 다 좋아해..ㅎ"
"오줌 쌀때 보니까 형도 작지는 않아 보이더만. 봐봐요 좀."
"(자지 주섬주섬 꺼내보여줬어)아이, 나는 그냥 허세야..ㅎㅎ 조루새끼라서.."
"아....ㅎ 그럼 내가 형 몫까지 더 따먹을게요? 아.. 씨발.. 몸매가 딱 좋네. 뭔가 존나 야해."
"(나 혼자 자지 흔들면서)그치..? 동네 걸레년같아서 더 야하다니까..ㅎ"
"아, 형.ㅋㅋ 혼자 처량하게 그러고있지말고 입에라도 자지 물려요.ㅋㅋ"
"아..ㅎㅎㅎ 그럴까?ㅎㅎ"
"아앙..... 앙...... 앙.. 읏... 우움.... 움....... 우움..."
여친은 그렇게 좁은 건물 사이에서 남자애에게 뒤치기로 따먹히면서 내 자지를 천천히 빨아댔어..ㅎ
"흐... oo이(남자애 여친)도 좀 야하지않아? 가슴크잖아..ㅎ 지금 취해서 자더라? 살짝 만져봤어..ㅎ"
"아, 그래요?ㅋㅋ 아으... 그년 빨통보고 딱 '아, 씨발 존나 좆집만들어야되겠다'싶었거든.ㅋㅋ"
"ㅎㅎㅎ.. 그래서 존나 따먹었어?"
"존나 따먹긴했는데 좀 부끄러움이 많아서.ㅎㅎ 걔보다 이년이 딱 좆집년이죠. 씨발, 과감하잖아.ㅋ"
"ㅎㅎㅎ.. 그치.."
우리는 그렇게 대화를 나누면서 여친을 맛보다가..
남자애가 여친 보지에 푹푹 박아대며 좆물 듬뿍 싸댔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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