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에피소드해서 말했던

술집에서 여친 아는 오빠랑 같이 만나서

여친이랑 같이 자지 빨고 난 뒤에.ㅎ

어두운 밤 시간,

오빠분이 여기저기 우리 데리고 다니면서 놀았어.

술집 많은 번화가쪽은

늦은 시간에도 열려있는 옷가게들이 있어서

오빠분이 옷도 사주셨는데

나한테는 돌핀팬츠 사줬다..ㅋㅋㅋㅋㅋㅋㅋ

"너, 몸이 기집애같아서 잘어울리겠다."

"에이, 형.ㅋㅋ 제가 이걸 어떻게 입고 다녀요?ㅋㅋ"

"에헤이, 빨리 입고 나와."

하.. 탈의실에서 입고 나갔다...

"괜찮네. 어울리잖아."

"오빠.ㅋㅋㅋㅋㅋ 어머, 뭐야. 예뻐.ㅋㅋㅋ"

"아휴, 씨....ㅋㅋ"

오빠분이랑 여친이 칭찬해주네.ㅋㅋ

입고 다니라고 시키서 입고 다녔다.ㅠ

불꺼진 상가 건물 들어가서

오빠분과 내 자지를 여친이 번갈아 빨아댔어.

어두워서 밖에서는 우리가 안보이지만

우리는 밖에서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잘보여서 더 꼴렸어.ㅎ

아, 오빠분이 시켜서 나도 자지빨아대고..

오빠분 자지빠는 동안 내 자지 여친이 빨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자지 빠는데

건물 사이 좁고 어두운 공간에서도 빨았거든.

근데 건물 사이 앞쪽에서 사람들 담배 많이 피더라.

자지빠는거 본 사람도 있을듯..ㅠ

최종으로는 그 오빠분 집으로 택시타고 갔어.

여친 보지에 박아대는 오빠분 자지..

나는 자지와 보지를 같이 핥았어.ㅎ

오빠분의 커다란 자지가 여친 보지에 푹푹 박아대니까

여친 또 좋아죽으려고 하네.ㅎㅎ

"허어응..! 어흐응! 아앙!"

"아휴.. 씨발년..ㅎ 아, 맛있어.. 너만한 년 없다 진짜."

나도 오빠분한테 박혀봤어.. 허허..

"아흑... 아.... 아하응... 하읏..."

"아, 씹새끼.. 존나 쪼이네..ㅎ"

참고로 난 게이 아닌데..ㅎㅎ

쾌감이 있긴해..ㅋㅋ

오빠분이 나한테 박고

내 자지는 여친한테 박는

기차놀이 한번 해보고..ㅎ

다음날 나는 일하러 가야하니까 주섬주섬 준비를 했고

오빠분이랑 여친은 오랜만에 둘이 놀러다니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나왔지.

여친 3일 뒤에 오더라..ㅎㅎ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떡치고.

오빠분이 여친한테 자기랑 사귀자고 하더래.

근데 여친이 그건 싫다고 말했대.

아유.. 이 요망한 나의 걸레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