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 여친 21

여친은 술을 좋아해.
술이 센것도 아닌데 술마시는것도 좋아하고
술자리도 엄청 좋아해.
보통은 많이 취할 것 같다 싶으면
아 이제 그만 마셔야지 하잖아?
근데 이년은 끝까지 마셔.
그래서 자주 취해..ㅋㅋ
진상이야 아주..
완전히 잠들때도 있고
몸은 깨있는데 정신은 오락가락해서
휘청거리면서
흐에에..?할때도 있어.ㅎㅎ
이때는 이성이 날아가서
아무 남자한테나 앵겨.
머리속에 섹스만 있는 상태가 되나봐.ㅋㅋ
어느 날은
여친이 술먹는대서 ㅇㅇ하고
퇴근해서 집에 있는데
새벽2시도 넘은 늦은 밤에
여친이 집에 들어오더라고.
난 처음 보는 남자랑 같이.
남자도 많이 취했어.
그래서 아는 오빠인가보다 하고
여친한테 물어봤어.
"누구..? 아는 오빠야?"
"멀라ㅏ.."
"몰라?"
"웅.. 몰라.. 히힛.."
아휴.. 술 많이도 처먹었네.ㅋㅋ
이 년놈들이 뒤엉켜서 방으로 들어가더니
그대로 물고빨고 떡 존나 치더라고?
"흐아응.. 아흥.. 쭙.. 쭙.. 쭈웁.."
"아흐.. 흐응.. 젖탱이 졸라 마시써.."
"아앙.. 앙.. 더.. 아흐응.. 좋아.."
"아흣.. 아.."
그래도 자지 존나 큰놈으로 잘 골라왔네, 씨발년.
아휴.. 뭐 섹스를 밤새 계속 하더라고.
나도 중간에 여친 입에 자지 물려줬지만.
그렇게 거의 이른 아침쯤 잠들어서
점심되서나 정신 차리더라.
자초지종을 들어보니까
술먹다가 친구년들 다 가고
이년 혼자 비틀거리고 있으니까
남자가 와서 같이 또 술먹은거더라.
그 다음부턴 기억이 안난대.ㅋㅋ
물론 여친이 다른 자지들한테
잘대주는게 꼴려서 별말 안하지만
나도 술먹고 실수하기도 해서..ㅋㅋ
여친이 집에 친구년 데려와서
나까지 셋이서 같이 술먹고 자다가
중간에 깼는데(물론 아직 취해서 비몽사몽)
옆에 여친 자고있는거
급꼴려서 존나 따먹어줬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여친 친구년이네?ㅋㅋ
에휴 나도 씨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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