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직원~4

A와는 그렇게 썸의 관계가 지속되고 있었어..한껏 화난 엉덩이 스킨쉽하는 장난도 계속 치고, 둘만 있을때는 가슴도 슬쩍 만지면서...근데 서로가 사귀자는 소리는 안하는...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사인가 하는 그런 사이..ㅋㅋㅋㅋ
그러다 퇴근 시간이 지나서 그 부서를 지나가는데, A혼자 사무실을 정리하고 있더라고,,그래서 들가서 또 장난치고 놀았지..그러면서 이런저런 애길 하는데,,물어봤지..몸이 탄탄하다..무슨 운동했냐고,,그랬더니 자기는 태권도 시범단이었다고 하더라고..놀라는거 투성이었지..그래서 한번 발차기 한 번 보여봐라 했더니 진짜 아무렇지 않게 옆차기를 180도를 차더라고,,깜짝 놀랐어~~나도 태권도 2단이라서,,어릴적에 딴 거지만,,그래도 성인이 눈 앞에서 이렇게 차는건 별로 못봤으니..감탄했지..그래서 왜 그만뒀냐 물으니 다쳤다고 했던거같아..그래서 그만뒀다고,,어딜 다쳤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그렇구나하고 더 애기 좀 하다가 나도 내 자리와서 일 마무리하고 같이 퇴근을 했지...
며칠 후,, 회사 이사님이 우리 부서 회식하자하는데, A가 지나가는거야..그래서 이사님이 A도 같이 가자고 애기했지..근데 안갈줄 알았는데 가더라고,,아마 실습생은 이미 직장생활을 하다가 온 거라서 윗사람이 애기하니 거부를 못하고 가는듯보였어..그렇게해서 우린 고깃집을 갔지..근데..자리가 내 앞에 이사님과 A가 앉은거야..정확히는 이사님의 왼쪽에 A가 앉았지..좌식으로 된 고깃집이었어..우리 테이블은 내가 고기를 구우려고 했는데, A가 자기가 하겠다고 집게를 잡더라고..근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네..A는 오른손잡이이인데,,고기를 굽고 나눠주고 그러면서 큰가슴이 본의아니게 -알고보면 노린건가??ㅋㅋ- 이사님에게 닿더라고..내가 보기엔 이사님도 느꼈었던거같고,,한두번이야 그럴수있는데,,계속 닿더라고,,사람이 모를 수가 없지...그래서 내 입장에선 너무 보기가 싫은거야..그래서 A가 화장실 갈 때 따라나가서 너 왜 그렇게 하냐?라고 모라했지..자꾸 가슴이 닿자나..그럼 어떤 남자가 가만히 있냐..라고 모라했지..A가 울더라고,,자긴 그럴 생각이 없는데..왜 자꾸 자기한테 모라하냐고..에이!!!!울릴 생각은 없었는데,,달래주고 들여보냈지..난 담배 한대 피고 뒤에 들어갔지..앞에서 보니 좀 조심하는거 같더라고..근데..어째..이미 이사님이 느끼고 알앗는데........하~~~~이렇게 상사랑 구멍동서 되긴 싫은데..라고 생각했지..술맛이 쓰더라고....이사님은 A때문인지 기분이 좋아져서 2차를 BAR로 가자는거야..그래서 다같이 갔지..거기서 좀 먹다가 A가 취했네...누가 봐도 취했네..근데 이사님의 손이 A의 허리로 자꾸 손이 가네..A를 처음 만났을 때 내 선임이 했던 것처럼..하튼 사내들이란...그리고 A는 슬쩍슬쩍 손 치우고,,그러다가 애가 비틀거리면서 화장실을 가네..화장실을 간 시간이 좀 됐는데 안오길래 조금 있다가 눈치보고 여자화장실로 갔지..다행히 여자화장실에 A혼자 변기에 앉아있더라고..그래서 문닫고 너 괜찮냐..물어보니까..오빠~이러면서 나한테 기대더라고,,난 마주보고 앉아잇다가 앉아주는 모양이 되었지..그렇게 앉아서 술을 깨고 있는데,,밖에 사람들이 가는 소리가 들리는거야..근데,,우리부서 여직원이 찾는 소리가 나네..여자화장실와서 날 부르더라고,,근데 그 상황에서 내가 대답하는 것도 웃기자나..앤 이렇게 꽐라인데 앨 저사람들한테 던져주는 상황인거자나..맘껏 따먹으라고..난 그게 너무 싫어서 대답안했지..그랬더니 여직원이 화난 목소리로 잘해봐라 이러면서 가방을 던지더라고,,속으로,,이 미친....하튼 그 여직원도 진상이야...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좀 흐르고 직원이 찾으러왔더라고,,그래서 나갑니다..이러고,,상황설명을 했지..이 친구가 너무 취해서 케어하고있었다고,,BAR사장은 일행인걸 아니까 네..이러고 가더라고..그렇게 우린 바닥에 있는 가방들을 챙겨다가 나왔지..사람들은 이미 나간 지 한참됐고,,그리고 우린 택시를 탔지,,회식한 곳에서 A의 집이 멀진 않은데,,그 짧은 거리를 가는데 목적지를 바꿨지..ㅋㅋ모텔로...이미 속궁합도 여러번 맞혔는데 거릴낄 것이 없었지..
그렇게 방에 들어가니 A는 침대에 완전 떡실신..ㅋㅋㅋㅋ 그렇게 가방들은 의자에다 잘 놔두고,,A의 옷을 하나씩 벗기고,,브래지어,팬티까지 싹다 벗겼지..둘이 있고, 이미 속궁합 맞혀본 A가 누워있는데,,나도 술이 취했으니 과감해졌지..근데 벗기고 잠깐의 감상을 했는데,,큰가슴이 너무 신기한거야..그래서 손으로 한 뼘 재듯이 얼굴을 재고,, 가슴을 재봤지..얼굴보다 한참 크더라고..다시 한번 감탄을...근데..다들 알다시피 수술한 가슴은 누워있음..특히나 술취해서 누워서 퍼지면 가슴만 사발을 올려놓은 모양이 되자나..근데,,신기하더라고,,가슴이 퍼지긴하는데,,다 쫙~안퍼지는거야..약간 봉긋한거야..워낙에 커서 그런지는 몰라도..만지면 누가봐도 자연산인데,,나중에 알고보니 운동을 많이 해서 가슴에 근육이 지탱하는거라고 하더라고..하튼 이쁘더라고..그래서 자고있는 A의 입술,목,쇄골,가슴,젖꼭지,배꼽,사타구니,보ㅈ를 순차적으로 애무했어..A는 자는 와중에도 신음을 내더라고,,와..대박인거지...그렇게 다리를 벌리고 내 고ㅊ를 삽입했지..역시 언제해도 느낌이 좋더라고,,이래서 운동하는 사람을 찾는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그렇게 삽입을 한참하고 안에 쌌어..이때는 임신하면 내가 책임지면되지라는 생각으로..A한테는 이 날부터 한두번 빼고는 다 안에 했어..
그렇게 싸고,,보ㅈ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닦아주고,,이불 덮어주고 같이 누웠는데,,너무 이쁘게 보이더라고,,그 시절에는 내가 A를 육체적인 관계이상으로 생각했던거같아~그렇게 얼굴보고,,밑에 이불 위로 불룩한 가슴쪽을 보니 또 내 고ㅊ는 힘이 들어가더라고..그래서 이불속으로 손을 넣어서 큰 가슴을 만지고, 밑으로 손을 보내니,,아까 싼 정액때문인지 약간 물기가 있는거같으면서 끈적거리는 느낌..미끌미끌하진않았어..그래서 A의 보ㅈ를 좀 더 만지고 위로 올라갔지..내 고ㅊ를 넣으니 겉은 끈적거리는데,,안은 미끌미끌거리더라고,,내가 싼 정액때문인가봐..그래서 또 2차전을 했지..느낌이 더 좋더라고,,힘들긴하지만,,술이 더 깨니까 느낌이 좋아졌나봐...A도 느낌이 좋은지 다리가 체조하는 사람처럼 벌어지더라고,,180도로,,옆차기를 누워서 하는 기분이랄까....더 신나게 박았지...그러다 사정감이 오면 또 안에 싸고...쉬었다가 또 하고,,A에게 그날 질싸를 5번 했어..진짜 잠 한숨 안자고 계속 박았던거 같아..마지막엔 서지도 않았는데,,마치 이 순간이 내 인생의 끝인거처럼,,지금 안넣으면 또 못 넣는다는 느낌으로 그냥 밀어넣었지..A는 마지막까지 다리가 벌어지더라고...마지막으로 안에 싸고 닦아주고 - 마지막엔 거의 하얀 물만 나오는거 같더라고 - 좀 쉬고있으니 아침이 된거지..그래서 A를 깨웠지...A도 술이 덜깨서 오빠..여기어디야??그러길래..집 근처 모텔이라고 애기하고 여기서 바로 출근할 거야 물어보니 집에 갔다가가야한다고 하길래..천천히 준비해서 같이 나왔지..그 모텔에선 조금만 걸어가면 A의 집이라서 술도 좀 깰 겸 걸어서 바래다줬지..A가 그러더라고..오빠 어제 몇 번했냐고..자기 보ㅈ가 많이 쓰라리다고...그래서 엉 몇 번했어..라고만..안에 한거는 내가 애기안해도 옷 갈아입을 때 봤겠지..자기 팬티에 내 정액이 많이 묻어있을테니..ㅋㅋㅋㅋ 그 날 피곤해서 죽는줄 알았네....하룻밤 사이에 살이 3키로는 빠진듯한 느낌...그래도 잊지못할 밤이긴 했어~~그 날 저녁 A는 문자로 보ㅈ가 아직도 쓰라려..이렇게 왔더라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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