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천약유정(天若有情) --- 055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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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12:38
천약유정(天若有情) --- 055
우리 세 사람은 각자 하이네켄 한 병씩을 들고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윌라 수는 분명 Bruno와의 관계가 심상치 않은 것 같았다. 그녀는 아주 친밀하게 우리 두 사람 중간에 앉아 자주 Bruno의 귀에 입을 갖다 대고 무엇인가를 소곤거렸다. 한 쪽 손은 무심코 나의 무릎 위에 갖다 놓고 있었다. 그녀의 그 길고 가는 손가락에는 다홍색의 매니큐어가 칠해져 있어 어슬한 불빛 아래 뚜렷하게 요염스러웠다.
그녀는 장면을 전환하는 정서의 고수였다. 우리 사이의 화제는 그녀가 이끄는대로 떠밀려갔다. 그녀는 한 동안 중국어로 나와 몇 마디 교담을 나누다 다시 영어로 몇 마디를 교차해 넣는 것이었다. 때로는 또 Bruno와 이탈리아어로 몇 마디를 나누었다. 비록 나의 영어는 아주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기본적으로 그녀가 말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었다.
U5는 이름 높은 록밴드였다. 지난 세기 80년대부터 해서 지금까지 인기를 얻으며 여전히 전세계 유행 음악 상에 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들이 출품한 앨범은 이미 일억장 이상 집계되어 있었다. 일찍이 ‘롤링스톤즈’ 지에 전세계 가장 위대한 100인의 아티스트 중 하나에 들어가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창작 내용은 늘 정치성 있는 화제에 관련이 되어 있어 국내에서는 항상 주관의식형태 부문의 검열을 받아 입국 제한에 속하는 일급 인물이었다.
윌라 수의 말을 통해 알게 된 것은 이번 U5 밴드가 국내로 들어올 수 있게 된 것은 그녀가 자신의 인맥자원을 이용해 약간의 특수관계를 통해서 허가를 받은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안배 아래 U5 밴드는 샹그릴라에서 송년 음악회 공연을 연다는 것이었다. 공연 장소는 반얀트리 부근이었다. 그녀의 말을 듣고 비로서 왜 최근 이 호텔의 빈 방을 잡을 수 없었는지를 비로서 알게 되었다. 원래 이 것은 모두 U5 밴드가 여기 오게 됨으로써 조성된 영향이었던 것이다.
말을 나누다가 Bruno가 다갈색의 작은 병 하나를 꺼냈다. 병안에서 마른 풀 같은 입사귀를 꺼냈다. 그는 아주 숙련되게 담배를 말기 시작했다. 윌라 수가 문득 기쁜 표정을 드러냈다. Bruno는 이 손으로 만든 궐련에 불을 붙인 후 먼저 자신이 한 모금 빨았다. 그런 후 윌라 수의 수중에 건네 주었다. 그녀는 다홍색 매니큐어가 칠해진 손가락 두 개 사이에 궐련을 끼운 후 아주 능숙한 동작으로 입으로 가져가 깊게 한 모금을 빨았다. 그런 후 눈을 감는 것이 마치 일종의 아주 열락의 정서 속에 도취한 듯 했다. 그녀는 한 손으로 Bruno의 허리를 껴안으며 몸의 반 쪽을 그의 신상에 기댔다. 그들은 번갈아가며 그 궐련을 교환하며 흡입했다. 그러한 감각은 연인도 아니고 또 친구도 아닌 마치 두 마약 중독자가 상호 공조를 하는 듯 했다.
그 궐련을 반쯤 빨았을 때 윌라 수는 Bruno를 안았던 손을 놓으며 몸을 내 이 쪽으로 기울이며 궐련을 내밀며 양 눈을 기이하게 반짝이며 말했다.
“고! 너도 한 모금 빨아봐. “
나는 그 타고있는 궐련을 받지 않았다. 하지만 그 향긋한 냄새를 통해 알 수 있었다. 그들이 피고 있는 것은 대마초였다. 대마는 비록 환각제이지만 중독성과 위해성에 있어 헤로인, 코카인 류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이러한 무익한 기체를 흡입하고 싶지 않았다.
나의 거절은 윌라 수의 흥취에 별 영향이 없었다. 그녀는 도리어 한층 흥분해 다리가 높은 의자에서 내려와 양 다리로 살짝 뛰어 나의 무릎 위에 걸터 앉았다. 나는 갑작스러운 그녀의 행동에 그녀를 밀어 버릴지 말지 주저했다. 윌라 수는 마치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듯이 다홍색을 칠한 손가락 하나를 내 입술 위로 갖다 대며 말했다.
“고! 너는 나를 거절할 수 없어. 나에게 할 말이 많다는 것을 난 알고 있어. “
그녀의 남색 아이 섀도를 칠한 아름다운 눈 속으로 한 줄기 교활한 신색이 번쩍였다. 내가 약간 주저하는 사이 윌라 수는 이미 기세를 몰아 불같이 뜨거운 신체를 붙여 왔다. 그녀는 한 쪽 손을 내 뒷머리로 가져가 손톱으로 살살 나의 머리결을 긁었다. 다른 한 손으로는 궐련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한 모금을 빨았다. 그런 후 그 젖어있는 붉은 입술을 O자로 만들었다. 하얗게 배열된 치아 속으로 한 줄기 푸른 연기가 토해져 나와 나의 얼굴에 뿜어졌다.
비록 즉시 호흡을 억제했지만 몇 가닥 감미로운 연기가 나의 코 안으로 들어왔다. 원래 긴장되어 있던 신경이 문득 약간 안정되기 시작했다. 신체의 감각기관이 아주 뚜렷해졌다. 눈 앞 윌라 수가 마치 한 마리 요염한 꽃뱀 처럼 가녀린 허리를 꿈틀댔다. 바지를 통해 무릎을 누르고 있는 그녀의 그 긴 다리가 부드럽고 매끈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별히 그 가슴 앞에 노출된 동그스럼한 공 두 개가 끊임없이 흔들거리고 있었다.
나는 힘껏 고개를 가로저으며 뇌 속의 그 이상한 생각을 떨치려 했다. 손을 내밀어 윌라 수의 손목을 잡으며 말했다.
“수 여사님! 취하신 것 아니예요? 돌아가서 쉬시는게 어때요? “
윌라 수는 다시 한 번 방탕스러운 웃음소리를 발출했다. 대마의 작용인지 또는 정욕의 발동의 초래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의 초롱초롱한 커다란 눈동자가 한층 젖어드는 것이 아주 매력적이었다. 얇은 콧방울이 모아졌다 벌려졌다 하며 입으로는 취한 듯 아닌 듯한 음성으로 말을 했다.
“고! 뭘 걱정하는 거야? “
“너의 그 부끄러움 많은 여자친구는 취해서 내일 낮에나 깨어날 거야. 왜 바로 즐거움을 찾지 않는 거야? “
“수 여사님! 여사님은 나와 양씨 집안의 관계를 알잖아요. 이러시면 나를 아주 난감하게 만드시는 겁니다. “
나는 경미하게 고개를 가로저었다. 이 향기 폴폴하고 날캉날캉한 육체가 내 품 안에 앉아 있으니 마치 곧 폭탄이 터져버릴 것 같아 나를 더욱더 좌불안석케 만드는 것이었다.
“하하! 또 양씨 집! 어째서 좋은 것은 모두 양씨 집안이 갖는 거야? “
윌라 수는 내가 양씨 집안을 들먹이는 것을 듣더니 얼굴에 씩씩거리는 표정을 노출했다. 그녀는 약간 불쾌한 음성으로 말을 했다.
“하지만, 넌 잊지 말아야해. 양씨 집안의 운명은 내 손 안에 달려 있다는 것을. “
윌라 수는 비스듬히 나의 눈을 곁눈질 했다.
“난 알다가도 모르는 것이 당신과 양씨 집안은 잘 지냈으면서 어째서 그들을 돕지 않으려는 거죠? “
나는 그녀에게 아주 자연스러운 말투로 질문을 던졌다.
윌라 수는 다시 궐련을 한 모금 빨았다. 시선을 칠흑 같은 밤하늘을 향했다. 양 쪽 붉은 입술로 천천히 연기를 뿜어내며 말했다.
“넌 오해를 할 수 있어. 맞아! 우리 집과 양씨 집안은 확실히 한 세대의 뿌리가 있어. 하지만 이미 이렇게 여러 해가 흘렀어. 모두들 그냥 일정한 왕래만을 유지할 뿐이야. 지금은 새로운 세기야. 아주 많은 케케묵은 것들은 부적응이야. “
“그럼 내가 직접적으로 말하죠. 만일 당신이 이 일을 들어주려면 무슨 대가를 지불해야만 합니까? “
나는 무거운 음성으로 말했다. 윌라 수의 의사는 이미 아주 명확하게 공개적으로 들은 것이었다. 옛정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그녀에게 불가능했다. 나는 다만 담백한 방식을 선택했다.
윌라 수는 고개를 움직여 꼼꼼히 나의 얼굴을 바라봤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비로서 발견한 것은 그녀의 눈동자가 짙은 갈색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안쪽에는 또 파랗게 반짝이는 색채가 뒤섞여 있었다. 이 순간 그 양 눈동자 속으로 색다른 빛살이 반짝였다. 한참이 지난 후 천천히 말을 꺼내는 것이었다.
“만일 내가 그 일을 들어준다면 넌 내 요구대로 해줄 수 있어? “
“당신은 내가 무엇을 해주길 원하는 거요? “
나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며 답했다.
윌라 수는 계속해서 나를 한참을 바라보다 갑자기 웃기 시작했다. 그녀의 그 방자한 웃음소리가 밤하늘 속에 두드러졌다. 내 얼굴에 불쾌한 표정을 보더니 그녀는 비로서 웃음을 멈추며 말했다.
“만약 너에게 진아와 헤어지라고 하면 넌 들어 줄 수 있어? “
“진아? 그녀와 이 일이 무슨 관계? 당신 왜 나에게 이러는 거요? “
내가 어찌 그녀가 이러한 요구를 할지 생각이나 했겠는가? 이 윌라 수는 과연 전설 속의 그러한 대응하기 어려운 것과 같았다. 평범한 사람의 논리를 사용해 그녀를 유도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힘들었다.
“왜냐고? 하하… 그렇게 많은 이유가 있는게 아냐. 너네 둘이 같이 있는 것을 보는게 즐겁지가 않아서야. 알겠어? “
윌라 수는 긴 팔을 뻗어 손 안의 궐련 재를 가볍게 풀밭으로 팅기며 얼굴은 웃는 듯 아닌 듯한 표정으로 말했다.
나는 고개를 가로 저었다. 어떻게 답을 해야 좋을지를 몰랐다. 이 여인의 언행과 행동거지는 왕왕 예상 밖이었다. 영특하고 지헤로운 매여를 상대해본 나로서도 현재 이렇게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난 알아. 너 역시 즐겁지 않은 boy 야. “
윌라 수는 한 편으로 말하며 한 쪽 손을 이미 내 가슴 앞으로 내밀어 셔츠 깃 아래 두 개의 단추를 푼 후 그녀의 긴 손톱으로 나의 가슴을 가볍게 긁었다. 아주 만족스럽게 내 결실한 피부 위를 눌러댔다.
“나는 한 눈에 네 신상에 감춰진 그 화염을 알아 차렸어. 시크하게 드러내 놓는 것을 꺼리지마. 너는 언행 밑에 욕망을 깔고 뭉개는 허세를 부리고 있어. 너무 오래 동안 억누르고 있던 것이 분명해. “
윌라 수가 점점 가까워질수록 그녀 신상의 농후한 향수냄새가 궐련 냄새 속에 섞여 직접 코를 찔러왔다.
“진아는 너무 여려. 그 애는 너에게 쾌락을 줄 수 없어. 내가 너에게 줄 수 있어. “
윌라 수는 말을 하며 의도적으로 상반신을 흔들었다. 몸에 달라 붙은 원피스 속 그 두 개의 풍만한 둥근 젖가슴이 과장되게 커브를 그려대고 있었다.
“내 생각에 당신이 잘못 이해한게 나와 진아의 사이는 아주 순결해. “
나는 그녀의 말 속에 숨겨진 암시를 바로 잡으려 시도했다.
“하하, 난 잘못 말한 게 아냐. 소녀들의 그 선이 없는 신체로는 너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어. “
윌라 수의 가슴 앞 그 두 알의 포만한 살덩어리가 이미 나의 팔 위에 닿아 있었다. 그 탄성 풍부한 피부의 촉감이 나로 하여금 약간 입안이 마르게 했다.
“My handsome boy, 너는 현재 여인이 필요해. 진정 침상의 즐거움을 아는 여인이. 너의 욕망을 방출시켜 줄 수 있는 여인이. “
이 여자는 직감이 아주 강렬한 여자였다. 그녀는 나의 억제된 욕망을 간파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나의 이러한 욕망이 엄마에 대한 사념에서 초래된 것이라는 것은 알지 못했다. 엄마의 얼굴을 떠올리자 나의 하체가 다시 단단하게 일어났다.
무릎 위에 앉아 있는 윌라 수는 아주 민감하게 내 하체의 변화를 발견했다. 그녀는 손을 아래로 깊이 넣었다. 섬세한 손이 내 바짓가랑이 위의 불룩한 그 일대를 잡았다. 득의하기 그지없는 매력적인 눈빛을 반짝이며 내 눈을 들여다보며 말했다.
“이런 말과 본심이 다른 위선자. 이렇게 단단해졌으면서도 아닌 척이라니. “
윌라 수는 궐련을 입에 대고 한 모금을 빨았다. 그런 후 극히 유혹스럽게 나를 보고 웃었다. 바로 이어 한 쌍의 젖은 몹시 뜨거운 입술이 나의 입 위에 잇대어졌다. 따듯하고 매끄러운 살덩어리 하나가 건너와 나의 다물어져 있는 이를 열어 젖히려 시도했다.
윌라 수의 이러한 일련의 자유분방한 행동거지는 나를 약간 피동적이 되게 했다. 마치 나의 본능은 그녀의 안중에 없는 듯 했다. 일거 일동이 모두 그녀에게 코가 꿰인 듯 한 것이었다. 이것은 나를 약간 짜증나게 했다. 나는 그녀가 국면을 주무르게 마음대로 둘 수 없었다. 그녀에게 나의 사나움을 보여 줘야만 했다.
나는 손을 내밀어 윌라 수의 목을 움켜 잡았다. 힘을 빌어 그녀를 품 안에 안았다. 우리 두 사람의 코는 모두 아주 오똑한 유형이었다. 머리를 옆으로 기울여야 그녀의 입술을 덮을 수 있었다. 두 사람은 상호간에 조절하는 것에 적응을 한 후 함께 키스를 했다. 그녀의 입 안에는 대마의 연기가 남아 있어 약간 감미로운 속에 매운 자극감이 있어 내 구강 안을 약간 얼얼하게 만들었다.
타액과 술 맛이 남아 있는 긴 혀가 나의 입 속으로 들어왔다. 나는 그녀의 혀를 뒤집으며 붙잡았다. 자신의 혀를 이용해 함께 휘저었다. 우리 두 사람은 모두 초보자나 처녀가 아니었다. 윌라 수의 키스 경험이 대단히 풍부하다는 것을 금방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강력한 압박력과 흡입력이 있었다.
나는 한 편으로 윌라 수와 혀로 키스를 하며 다른 한 편으로는 손을 그녀의 가슴 앞으로 깊이 집어 넣었다. 조금도 힘들이지 않고 그 풍만한 젖가슴을 쥘 수 있었다. 과연 눈으로 예측했던 만큼 비대하고 탱탱했다. 그녀의 이 나이에 이러한 탄성 넘치는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은 평소에 신체의 케어와 단련에 얼마나 많은 힘을 들이는 가를 알 수 있었다.
그와 동시에 윌라 수 역시 조금도 내 가랑이 속 집어 넣은 손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몇 번을 뒤적이더니 나의 그 거대한 음경을 밖으로 끄집어 냈다. 나의 굵고 큰 양물은 그녀를 아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반응을 해왔다. 아주 소중하다는 듯 양 손을 사용해 희롱을 하기 시작했다.
우리 두 사람은 윌라 수가 내 키스에 의해 얼굴부터 귀까지 빨개지며 온 몸이 늘어질 동안 십여분 이상 딥키스를 나눴다. 호흡이 가빠오자 그녀는 약간 두려워하며 나의 가슴을 밀었다. 나는 입을 떼며 그녀를 놔주었다.
윌라 수는 한 편으로 크게 숨을 헐떡이며 한 편으로는 자신의 높게 기복을 이루는 가슴 한 가운데를 두드렸다. 입가에는 한 줄기 은색 타액의 흔적이 드러워진 채 연약하게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고, You’re so sexy, 나 지금 너랑 하고 싶어. 여기서. “
여기서? 잘못 들은 것은 아니지? 이 여인은 분명 미친 것이 틀림 없었다. 비록 이 긴 테이블의 위치는 아주 구석진 곳이고 부근에는 사람이 없었지만 그러나 결국 파티의 장소 안이었다. 금방이라도 누군가 다가 올 수 있었다. 나는 또 처음으로 이렇게 기갈에 목마른 여인을 본 것이었다. 그녀의 성애에 대한 갈구는 그렇게 강렬했다. 이렇게 알게 된지 24시간도 안되는 남자인 내 앞에서 적나라하게 숨기지 않고 드러내 놓는 것은 내 짐작으로 시이원도 그녀의 면전에서는 패배를 인정할 정도였다.
맞아! 나는 갑자기 생각이 떠올랐다. 방금 전부터 계속 Bruno가 옆에 있다는 것을 잊은 것이었다. 나는 윌라 수의 등 뒤를 건너다봤다. 원래 그가 앉아 있던 그 위치는 텅 비어 있었다. 모르는 사이 이미 빠져나간 것이었다. 윌라 수는 마치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안다는 듯 가볍게 웃으며 말했다.
“Bruno를 찾고 있는 거야? 그는 혼자 즐길거리를 찾으러 갔을 거야. 그는 내 습관을 알고 있거든. “
윌라 수는 말을 하며 내 무릎 위에서 일어섰다. 방금 내 신상에서 한 바탕 뭉그작거리며 흔든 후여서 그녀 신상의 원피스 치마는 이미 완전히 허리 춤에 말려 있었다. 매끄럽게 빛나는 허벅지 부위와 더불어 양 다리 사이 그 평탄하니 약간 볼록한 지대가 완전히 불빛 아래 폭로되어 드러났다. 나는 약간 보고 놀랐다. 그녀의 치마 속은 좁고 작은 T 팬티를 제외하고는 아무 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양 쪽으로 끈이 삼각형의 천을 간신히 마치 만월과 같이 풍성한 사타구니 사이를 이어주고 있을 뿐 양 다리 사이의 그 봉긋하니 포만한 언덕을 가리는 것은 근본적으로 방법이 없었다.
이어지는 정경은 더욱 보통 사람으로 하여금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윌라 수는 뜻밖에 그 다홍색의 매니큐어를 칠한 섬세한 손을 자신의 사타구니 밑으로 집어 넣었다. 일종의 자연스러운 자태로 그 T 팬티를 벗어 내리는 것이었다. 나는 눈을 크게 뜨고 어안이 벙벙해서는 그녀가 양 손가락으로 T 팬티를 무릎 부근까지 밀어 내리는 것을 바라봤다. 그런 후 그녀는 곧은 긴 다리 한 쪽을 들어 올렸다. 9센티미터 높이의 홍색의 끝이 뾰족한 하이힐을 의자 위로 얹고는 T 팬티를 힐을 신은 채 벗었다.
윌라 수의 적나라한 하반신이 이렇게 밤하늘 아래 폭로 되었다. 비록 부근 조명의 광선이 아주 밝지는 않았지만 어슴푸레 담황색의 치모 아래 쪽을 볼 수 있었다. 그 두둠한 살조개가 입을 모았다 벌렸다하고 있었다. 이미 충혈되어 두둠히 오른 음순과 안쪽에 보일락 말락 하는 선홍색의 살점이 보였다. 이것은 여자가 이미 분비를 시작했다는 신호로 성교할 남성을 찾고 있는 것이었다.
“자기, 어서 나를 채워줘. “
윌라 수는 아주 능숙한 동작으로 나의 다리 위에 걸터 앉았다. 그녀는 손가락 두 개로 자신의 조갯살을 벌리며 그 풍만한 둔부를 아래 쪽으로 앉아 내렸다. 양 쪽 음순이 쾌속하게 나의 거대한 음경의 침입에 분리가 되었다. 내 하체는 축축하기 그지없는 구멍에 둘러 싸여갔다.
“Oh… that is great! “
윌라 수는 앉자마자 즉시 나의 천부적으로 특이한 양물의 맛을 맛봤다. 그녀는 잠시 눈쌀을 찡그렸다가 아주 빠르게 기쁜 표정으로 전환했다. 아주 뚜렷이 이 거대한 음경에 대해 아주 만족해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뒤를 향해 머리를 휘저으며 내 양물 위에서 허리를 흔들거리며 말을 타기 시작했다.
냉정하게 말해서, 윌라 수의 음도는 아주 좁지는 않았다. 엄마의 가늘고 꼬불꼬불한 오솔길에 비해서 아주 큰 차이가 났다. 하지만 내 양물의 체적으로 말하자면 충분히 접수할만 했다. 그녀는 분명히 아주 풍부한 성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능숙하게 허리를 돌리며 골반을 수축하는 효과를 내며 음경을 압박함으로써 이에 따라 순간순간 색다른 쾌감을 생산했다.
하지만 나로 말하자면 이러한 성교 방식은 너무 수월한 것이었다. 나는 완전히 힘 들이지 않고 일절 모든 것을 윌라 수의 주도에 따랐다. 나는 한가한 양 손으로 그녀 원피스의 상반신 부위를 벗겨 내렸다. 그녀는 안쪽에 하프컵 브래지어를 차고 있었다. 나는 손을 내밀어 양 쪽 풍만하고 비대한 유방을 끄집어 냈다. 그녀의 유두는 암홍색이었다. 마치 한 알의 잘 익은 산사나무 열매처럼 밖으로 볼록했다. 젖망울은 아주 짙고 아주 컸다. 내가 손가락으로 살짝 만지작거리자 그 두 알의 유두는 마치 돌맹이처럼 단단해졌다.
현재 이미 밤 열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파티 속 사람의 물결이 점점 드문드문해지기 시작했다. 간혹 한 두명 이쪽으로 지나가는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단지 윌라 수가 내 허벅다리 위에 앉아 있는 상체만을 볼 수 있을 뿐이었다. 우리 두 사람의 성기가 교접하고 있는 하반신은 긴 테이블이 성공적으로 가리고 있었다. 그들은 단지 이것이 포옹을 한 채 키스하고 있는 연인으로 여길 뿐 우리가 하체를 조금의 빈 틈도 없이 상호 교합하고 있으리라고는 생각을 못하는 것이었다.
“수! 어떤 여자가 오고 있어. “
우리가 이십여분 이러한 자세를 하고 있을 때 한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가 이쪽 편으로 걸어오는 것을 보고 나는 급히 윌라 수에게 경고했다.
나의 음경 위에서 마치 승마를 타는 듯 춤을 추던 윌라 수는 동작을 늦추었다. 그녀는 고개를 돌려 그 여자를 보고나서 천연덕스럽게 허리춤에 걸려 있는 브래지어를 잘 채우고 늘어진 원피스를 다시 올려 걸쳤다. 당연히 그녀 바깥에 그 밍크 코트는 계속 신상에 걸치고 있는 채였다.
그 여자가 긴 테이블 앞에 도착했을 때 그녀의 각도에서 보면 우리 두 사람의 의관이 단정한 상반신을 볼 수 있을 뿐이었다. 또한 상대방의 얼굴을 움켜쥐고 격렬하게 키스하는 동작을 볼 수 있을 뿐이었다.
그 여자는 우리가 이럴 줄은 몰랐다는 듯이 약간 미안해하며 가볍게 헛기침을 하다 약간 주저하다가 물었다.
“죄송한데… 바텐더는 어디 있나요? “
말을 듣고 우리 두 사람은 먼저 함께 둘둘 말고 있던 혀를 멈췄다. 윌라 수는 한 쪽 손은 나의 가슴 위에 놓고 다른 한 손으로는 어지러이 흩어진 머리카락을 매력적으로 쓸어 넘겼다. 아름다운 눈에 홍조를 띠우며 말없이 나를 바라봤다. 나는 다만 사무적인 말투로 대답했다.
“여기 바텐더는 이미 퇴근 했어요. 다른 테이블에 가서 찾아 봐야 할 거요. “
그 여자는 이 순간 이미 부끄러움에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간신히 나의 대답을 듣고나자 바로 몸을 빼내려 했다. 계속해서 미안하다고 말을 하며 몸을 돌려 다른 방향으로 뛰다시피 떠났다. 마치 우리를 무슨 독사나 맹수와 같이 여기는 듯 했다.
만약 그 여자가 관찰 능력이 조금 있었다면 혹은 심리적 자질이 조금이라도 좋았다면 마땅히 긴 테이블의 다리를 통해 노출된 공간을 주의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 밍크코트를 입고 있는 미염한 여인의 긴 다리 아래 9센티미터 높이의 홍색 하이힐을 신은 복사뼈 부근에 분비물이 묻어 있는 검정색 T 팬티가 여전히 걸쳐져 있는 것을. 그리고 그 T 팬티 위로 멀지 않은 곳에 하이힐을 신고 있는 여인의 긴 다리가 좌우로 활짝 벌어진 채 벌거벗은 적나라한 하체를 굵은 음경 위에 걸터 앉아 있는 것을 알아차렸을 것이다. 여인의 보지 구멍 안에서 분비되어 나온 투명한 액체는 이미 남자의 바지가랑이를 흠뻑 적시고 있었다.
당연히 만일 그 여자가 이 순간 고개를 돌린다면 여전히 원래 서로 껴안고 한 덩어리가 되어 있는 남녀를 볼 수 있었다. 그들이 비록 그 자세를 변치않고 유지하고 있는 것이지만 아주 뚜렷하게 여인의 상반신이 흔들거리고 있었다. 게다가 흔들거리는 빈도수가 가면 갈수록 커져갔다. 그들의 신체는 자연히 긴 테이블에 부딪칠 수 밖에 없어 긴 테이블이 놓여 있는 지면이 미미하게 진동하고 있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 그녀는 이미 이러한 것을 증명할 기회가 없었다.
이 작은 에피소드의 출현은 우리의 동작을 망치지 않았다. 도리어 일종의 색다른 자극감을 증가시켰다. 우리 두 사람은 마치 한 쌍 암수컷의 개 마냥 이렇게 사람들이 눈을 빤히 뜨고 있는 곳에서 성교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고개를 들기만 하면 오고 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멀지 않은 곳에서 남녀가 성교하고 있는 동작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다. 이러한 심리상의 자극은 윌라 수의 성기관에서 전해져 오는 쾌감을 능가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비록 공공장소에서 처음으로 사랑을 나누는 것에 배 이상의 자극을 받은 것은 나였지만 먼저 절정에 도달한 것은 여전히 윌라 수 였다. 그녀는 여성 상위의 자세를 근 1시간 가까이 취하고 있었다. 이미 온 전신이 떨리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입에서는 중국어와 영어가 뒤섞인 어지러운 소리가 터져 나왔다. 그런 후 다만 느끼기에 그녀의 골반이 리드미컬하게 수축을 시작했다. 갱도 깊은 곳으로부터 한 줄기 강렬한 열류가 뿜어져 나와 나의 귀두를 때렸다. 아주 빠르게 그녀는 미친듯한 신음을 내질렀다. 양 쪽 긴 다리로 나를 단단히 조이며 이렇게 나의 양물 위에 앉은 자세로 정점에 도달했다.
고조가 지나간 후 윌라 수는 얼굴에 홍조를 띠운 채 나의 어깨 위에 엎어져 있었다. 나의 음경은 여전히 머리를 치켜든 채 그녀의 체내에 곧추서 있었다. 그녀는 그 긴 다리를 약간 무력하게 아래로 늘어뜨리고 있었다. 밖으로 노출되어 있는 피부에는 일종의 흥분한 장미빛 붉은 색이 내비치고 있었다. 윌라 수는 양 팔로 나의 목을 감으며 약간 헐떡이는 소리로 말했다.
“고, 너 정말 끝내줘. 나 지금까지 너처럼 이렇게 강한 남자를 본 적이 없어. “
“이건 단지 디저트에 지나지 않아. 정식은 아직 뒤에 남았어. “
나는 얼굴에 신비스런 웃음을 띠우며 말했다.
비록 앞서 윌라 수가 주동적으로 취한 것이지만 나의 계획이 어긋난 것은 아니었다. 매여에게 답을 한 후부터 나는 마음 속으로 계속 하나의 의문을 갖고 있었다. 그녀가 나를 샹그릴라에 오게한 까닭은 나 자신의 남성 매력을 발휘해 윌라 수를 정복하라는 의사였다는 것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비록 이렇게 자신을 마치 미남계의 카드로 사용한다는 추측은 내 기분을 비교적 좋지 않게 만드는 것이었지만 나는 매여의 간청을 뿌리칠 수 없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양내진으로 하여금 가정의 위기가 초래한 그늘에서 빨리 벗어나와 종전의 아무 구김살 없는 상태를 회복하게 해주고 싶었다. 하물며 윌라 수 역시 무슨 정결한 성녀도 아니었다. 우리 두 사람은 다만 각자의 필요를 취하면 될 뿐 뭐 안 될 것이 없었다.
이에 생각이 이르자 나는 양 손으로 윌라 수의 둔부를 떠받쳤다. 안은 채 그녀를 의자 위에서 일으켜 올렸다. 윌라 수는 놀래서 급히 나의 목을 꼬옥 끌어 안으며 교성을 내지르며 말했다.
“고! 뭐하는 거야? “
“입 닥쳐! 넌 다만 내 분부를 착하게 잘 들어. “
나는 참지 못하고 그녀에게 일성 고함을 질렀다. 윌라 수는 뜻밖에 아무 말 없이 말을 듣는 것이었다. 흥미롭군! 이 여인 보아하니 꽤 강한 기운을 가진 것이었다. 나는 또 호의호식하던 그녀가 호통을 치는 것을 못 받아들일 줄 알았던 것이다. 그녀가 아주 빠르게 나의 강세에 굴복을 할 줄은 생각치 못한 일이었다.
윌라 수의 체중은 그녀의 커다란 골격과 같았다. 수중에 안고 있으려니 엄마에 비해 훨씬 무거웠다. 이 순간 나의 양물은 그녀의 체내에 깊이 박혀 있어 걸어가는 발걸음을 따라 리드미컬하게 안쪽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있었다. 그녀의 갱도 안은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양 쪽 곧고 긴 다리로 단단하게 나의 허리를 감고 있었다. 나는 이 백마를 안은 채 긴 테이블을 벗어나 강변의 작은 나무 한 그루 옆으로 걸어갔다.
나는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때렸다. 윌라 수는 내 몸에서 떨어져 내리기를 바라지 않았다. 나는 그 나무 아래 위치를 가리켰다. 그녀는 아주 빠르게 내 생각을 파악했다. 긴 팔을 뻗어 양 손바닥으로 나무 가지 위를 잡고 양 쪽 긴 다리는 벌리고 섰다. 등을 나에게 보인 채 그 풍만하니 기름진 커다란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고! Come on, 너의 커다란 놈으로 호되게 들어와줘. “
윌라 수는 섹시하기 그지없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말을 했다.
그녀 하반신의 원피스 자락은 이미 자동적으로 걷어 올라가 있었다.
그 매끄럽고 비대한 엉덩이짝이 적나라하게 나의 면전에서 흔들거리고 있었다.
중간에 그 선홍색의 조갯살은 이미 벌겋게 부어 있었다.
위에는 남녀의 교합이 생산한 분비물이 묻어 있었다.
열렸다 닫혔다 하는 것이 초조하게 일각의 지체함도 참을 수 없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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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6.05.30 | [번역] 천약유정(天若有情) --- 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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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