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숙모가 하라는 거 다 하고 방문 앞에서 서니깐 드디어 나의 사랑 그녀를 품을 수 있다는 생각에 심장이 존나 쿵쾅거렸음.

동시에 저 문고리 열고 들어가면 뭔가 타락하는 통로로 들어가는 것 같아서 너무 정신이 몽롱했음. 

참고로 30대 후반 여자는 20대 애들이랑 아우라가 다름.

<농염>이라는 단어는 30대 여자부터 적용해야 되는 게 맞고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색기랑 아우라 또한 20대와는 절대적으로 다르다.

근데 얼굴도 이쁘고 다양한 스포츠로 몸매도 탱탱하게 관리한 외숙모는 일반사람들이랑 차원이 다름.

심장이 쿵쾅거리는 가운데 안방문을 열고 들어가니깐

불은 침대의 핑크색 조명등만 켜져 있고 

외숙모가 침대의 실크 침대보 위에 걸쳐 앉아있는 자세로 날 물끄러미 쳐다보면서 문 닫고 옆에 조용히 앉아보라고 하심. 

그렇게 말하는 외숙모의 자태는 그냥 존나 여신이 앉아있었음...

외숙모는 내가 밖에서 정리하는 사이에 눈썹이랑 틴트를 고쳐 바르신 것 같았음. 

쉽게 말해 얼굴의 해상도가 더 진해졌다. 이런 느낌.

조심스레 외숙모 옆에 앉았는데 

외숙모의 옆태로 보이는 콧선과 굴곡진 E컵 젖꼭지의 먹음직스러운 모습이 한 눈에 보이고

나와의 키스로 인해 퉁퉁 부운 입술에 발린 붉은색의 틴트가 존나 꼴리게 반질반질 빛이 났음.

외숙모가 앞서 내뱉던 차가운 말투와는 또 다르게 다시 어른에 의태해서 조심스레 정말 길고 긴 말을 하셨음.

그 말을 요약하자면  

니가 옆에서 몇 개월 지켜봐서 알듯이 외삼촌이랑 함께 있는 시간이 주말부부보다도 못한 탓에

외로움과 마침 찾아온 생리기간이 겹쳐서 아까 니가 한 행동들을 받아준 거다.

아직 어려서 모르겠지만 니가 더 살아보면 이런 나를 이해할 거다. 오해하게 해서 미안하다.

니가 지금 이러고 있는 건 어른으로서 확실히 못 끊어낸 내 잘못이 맞다.

아까 니가 사랑한다라고 표현해줬지만 의미 없는 말인 거 알고

지금 내가 널 받아주면 오늘 일어난 일이랑 거기에 대해 찾아오는 죄책감 같은 것들을 평생 동안 감당하고 살아야된다.

대충 이런 얘기들이었음.

미래의 일들을 엄청 걱정하는 느낌이었는데 또 한 편으론 보험을 깔아놓듯이 얘기하는 느낌이 강하더라고?

나는 계속 외숙모 괜찮아요, 상관없어요.

저는 진짜 외숙모 좋아해요 계속 연발함 ㅋㅋㅋ.

마치 게임 퀘스트 같은 거 보면 내용은 장황한데 플레이어들은 그냥 안 읽고 next 버튼 연타하는 것처럼 ㅋㅋㅋ.

(애초에 외숙모가 뭐라 하든 들리지 않았다. 그저 그녀가 말하는 동안 반질반질 빛나는 빨간 입술만 쳐다보면서 저기에 내 좆대가리 물리면 얼마나 개쩔까 이런 생각 밖에 안 듦 ㅋㅋㅋㅋ.)

내가 계속 영혼 없이 넥스트 누르니깐

외숙모가 자꾸 그게 아니라 핫썰아... 하면서 설교모드로 나오길래 이 무한의 알고리즘을 끊으려고 결단을 함.

"오늘 외숙모랑 뭘 하든 간에 앞으로도 아무일 안 일어날거예요"

이렇게 말한 다음에 바로 외숙모의 입술에 키스 들어감.

그러자 여신님께서는 자연스럽게 키스를 받아주니깐 결국 내가 하고 싶은거 다 해도 되겠다라는 확신이 들었음.

그렇게 나의 사랑 나의 소중한 외숙모를 침대 한가운데로 끌고 들어갔음.

이때 자지가 진짜 큰소리로 울부짖었음.

웃긴 게 앞서 외숙모가 걱정스럽게 잔소리한 게 역으로 따지면 

이 길고 불편한 연설이 끝나면 나에게 섹스든 뭐든 모든 게 다 OK라는 말로 들렸던 거거든...

외숙모를 침대 한가운데로 옮기고 아래를 내려다보니

정면으로 누워서 흐트러져 있는 머리카락,

오똑한 코와 오랜 키스로 적당히 부어있는 입술.

그리고 연예인 닮은 눈망울이 확들어 오는데 평생 이 여자의 남편이 되고 싶었음.

싱크로율 90% 여배우 P시y랑 같이 있는 느낌임...

그리고 외숙모한테 좋은 점이 하나 있는데

침이나 애액. 그리고 섹스 중에 나오는 분비물에 대한 저항의식 같은 게 없었음.

30대 되면 다 그런 건진 몰라도 ㅇㅇ.

내가 외숙모에게 팔베게 해준 상태로 옆으로 누워서 

한 손은 여신님의 이기적이고도 예쁜 E컵 빨통을 조금은 거칠게 꽉 쥐면서 

키스를 이어가고 있는데 자세 때문인지 흐르는 침이 외숙모의 고운 목선을 따라 뒤로 흐르더라

외숙모의 목 아래 침이 흐르는 길을 따라서 혓바닥으로 목줄기를 빨아주다가 그대로 턱선으로 빠져서 귓바퀴까지 가서 굴려줌.

여자의 파우더 냄새와 살냄새, 향수냄새, 침냄새 다 섞여서 느껴지는데 외숙모가 마치 내 소유의 여자 같았음.

오늘 나는 외숙모와 한번 키스하기 시작하면 5분 이상씩 했음.

이 여자가 애무 받을 때마다 다리를 베베 꼬면서 신음소리 내는데 너무 사랑스럽고 계속 해주고 싶음.

내가 외숙모한테 이때 섹시하다, 꼴린다, 맛있겠다, 먹고 싶다.

이런 칭찬해드릴 때마다 더 극적으로 반응해주시는 게 무척 좋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섹스하면서 이어가는 대화 플레이가 외숙모의 성향이었던 거임.

(내가 왜 저때 칭찬을 계속했냐면 외숙모가 와인 마시며 대화를 나눌 때 했던 외롭다는 말이 자꾸 머릿속에 남았었거든...)

유륜 주변을 혀를 사용하여 살살 빨아주다가 빙빙 돌리기도 하면서 한 손으론 팬티 속에 손 집어넣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더듬었음 ㅋㅋ.

여자마다 보지 구멍의 위치가 미묘하게 다르긴 한데

외숙모가 워낙 물이 많아서 미끄덩 거리는 곳을 찾아감.

물리적인 원칙만 잘 따라가면 그곳이 질구였음 ㅋㅋ.

질구멍 앞에서 일단 손 멈춤.

눈 질끈 감고 아랫 입술 깨문 채로 자극을 즐기며 신음소리 내던 외숙모가

문득 아까 내 손가락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질구멍에 힘준 게 떠올랐는지 

나랑 3초 눈빛교환 하다가 웃음 터짐 ㅋㅋㅋㅋㅋㅋㅋ.

"외숙모... 괜찮죠?"하니깐 다시 입술을 질끈 깨물면서 고개만 끄덕거렸음.

중지랑 검지 동시에 구멍에 넣자 마자 외숙모가 숨 넘어가는 소리 마냥 하앙하는 달콤한 신음을 내면서

내 팔을 잡음. 나는 거기에 아랑곳 하지 않고 손가락으로 질구멍 속을 왔다 갔다 후벼팜.

드디어 손에 닿은 나의 여신의 비밀의 화원 탐방을 손쉽게 끝낼 생각은 추호도 없었음.

열심히 후비고 클리토리스도 살살 긁어주자

안에서 물이 엄청 흐르는 게 느껴짐...

근데 외숙모의 팬티가 많이 타이트해서 

외숙모 보지에 신나게 씹질하는 내 손이 너무 불편하길래 팬티도 바로 벗김.

스륵하는 소리와 함께 외숙모의 풍만한 골반에 붙어있던 팬티는 육덕진 허벅지와 매끄러운 다리를 지나 내 손으로 하여금 온전히 벗겨지게 됐다.

이 과정에서 벗겨낸 팬티를 살짝 뒤집어 보니 보지 닿는 부분이 축축하게 젖어서 마치 소변 보고 뒷처리 안 하고 그냥 다시 입은 것처럼 작은 웅덩이 모양으로 찍혀 있었음.

부끄러운듯 겸연쩍게 웃는 외숙모를 보며 마주 웃어주고 슬쩍 코를 대보니 확 피어오르는 음란하고 야릇한 체취가 그 자국은 오줌이 아닌 여자가 흥분하여 흘린 애액임을 알려주고 있었다.

이 여자가 나와의 일로 질질 싸고 있었구나 하는 흥분으로 침대 밑으로 진보라색 꽃무늬로 수놓아진 팬티를 던져놓고,

나는 그렇게 드디어 외숙모의 보지를 촉각으로 느끼는 것을 넘어 목도하게 됨.

외숙모의 맛있는 보지는 정기적으로 왁싱을 받고 다니셔서 그런지 보지의 윗부분에만 털이 아름다운 삼각주를 이루고 있었고 그 밑은 깔끔히 제모되어 있었음.

남자로 하여금 존나 맛있어 보이는 1등급의 보지였음.

혀를 안 갖다대고는 못 버틸만큼 보지 모양도 깨끗하고 냄새 하나 안 났음. 오히려 꽃향기가 나는듯 했음.

그리고 외숙모의 서혜부는 보짓물로 아랫도리가 다 젖어서 주변이 다 보짓물로 반짝반쪽 빛이 났음.

잔뜩 나와있는 물을 손가락에 펴바르고 다시 씹질해주니깐 

달아오르는 목소리로 신음소리 또한 더 거칠어지는데

그때 벌려진 입술에 빨간색 틴트가 눈에 확 띄어서 저 달콤해 보이는 입술을 내 것으로 하고 싶었고 주저 없이 바로 키스 들어감.

내 손가락이 빠르게 움직일수록 외숙모의 신음소리가 더 격렬해지니깐

나도 덩달아 꼴려서 외숙모의 입술 주변 전체를 혀로 빨아가면서 

내 타액을 외숙모에게 먹이기도 하고 그것으로 정복감을 가득 채움.

자지가 광광 울면서 나도 숨을 못 쉬겠다고 하소연하는데

그게 어느 정도였냐면 물리적으로 급소를 맞은 것도 아닌데 자지가 터질 것처럼 많이 아팠음.

외숙모한테 잠깐 옷좀 벗겠다하고 

침대 밖으로 나와서 내 츄리닝 바지랑 팬티를 한번에 벗고 상의까지 탈의하니깐 뭔가 시선이 엄청 느껴짐 ㅋㅋㅋㅋㅋ.

이때 내가 얼마나 흥분했는지 팬티를 벗는데 쿠퍼액 한 줄기가 실처럼 길게 늘어짐 ㅋㅋ.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을 외숙모한테 어필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새삼 야릇했음.

내가 당신으로 인해 이 정도로 꼴려있다.

그러자 사랑스런 외숙모의 시선은 내 자지랑 허벅지만 존나 물끄러미 쳐다보는 느낌이랄까?

지금 내 눈앞에 맛있게 잘 차려진 진수성찬이

내 또래 나이대의 여자였으면 벗은 상태에서

차오르는 흥분으로 급한 대로 슈퍼맨이 돼서 몸을 날려 침대에 올라갔을 거임.

근데 외숙모 앞에서는 그런 행동마저

혹시나 애처럼 보일까 봐 멘탈 다시 잡고 외숙모의 옆으로 천천히 누움 ㅋㅋ.

외숙모의 빨통에 대놓고 얼굴을 올려놓고 낼름낼름 빨아대면서 다른 손으론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부드럽게 왕복운동을 진행함.

찰박찰박 물소리가 엄청 나고 외숙모가 내 뒷머리를 잡아 쥐면서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를 들으며 달아오를 때로 달아올랐구나 느낌.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 대는데 이게 느낌이 좋으셨는지

골반을 세워서 자꾸 손가락 들어갈때마다 몸이 마중 나옴 ㅋㅋ.

그래서 좀 더 빠르게 손가락으로 넣었다 뺐다 하니깐

보지에서도 쿨쩍쿨쩍하는 소리가 나는 동시에

외숙모의 신음소리도 더 빨라지다가 "하아...앙...자기야...♥" 이런 말을 뱉으심. 그야 말로 모든 상황이 환상적이었음. 

외숙모는 흥분하면 아무 말이나 엄청 잘함. 

<꼴리는 대로 말한다>가 여기서 나온 말 같음 ㅋㅋㅋㅋㅋ.

일부러 더 소리내면서 외숙모의 젖꼭지를 빨고 씹어주다가

유륜에 입방구 소리도 내면서 애무하니깐 외숙모의 반응이 격정적임...

외숙모는 젖꼭지 아랫부분을 진짜 민감하게 느끼는데, 애무하다가도 반응이 시원치 않으면 다시 거기서부터 시작하면 늘 신음소리가 나왔음.

아무튼 외숙모가 거기서 "자기야... 거기 너무 좋아♥" 하면서 신음소리 내는데 뭔가 진짜 부부가 된 느낌이 들어서

"그래, 자기야?" 이렇게 받아쳤음 ㅋㅋㅋ.

아무리 내가 성적으로 소유하고 싶고 지금 이 순간 내 밑에서 따먹히고 있는 여성이라고 해도

족보로 따지면 또 외숙모한테 하는말이라 

좌뇌는 <니 여자처럼 말해>, 우뇌는 < 그래도 어른이야 >  

이런 명령을 계속 내려는 통에 혼란스러움으로 말투가 엄청 어눌하게 나와버림.

(모든 것이 처음이 어려울뿐이지 적응되고 나선 이런 성향들은 외숙모와 나의 탈선 생활에서 활력소가 되는 수단중 하나였음...)

근데 이런 어눌한 대답에도 불구하고

외숙모는 엄청 꼴렸는지 내 손가락을 자기 입으로 

가져간 뒤에 부드럽게 빨기 시작함...

이런 상황이 다 처음인 나는 다소 충격적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학습적인 태도로 받아들이려 노력했음.

섹스를 맛있게 하려면 그 상황에 과몰입하면서 다 내려놓고 해야 되는구나 하고 한수 배움.

오늘 외숙모와의 시간은 모든 관계를 떠나 단순히 남자 대 여자로 섹스하는 기분이 들어서 존나 쩔었음.

그러다 이제 진짜 ㅈ에 한계가 와서 

외숙모의 보지 근처로 가서 자지를 넣어야겠다고 마음 먹음.

보지에서는 이미 애액이 엄청 흐르고 있었고, 나는 그 꿀물이 흐르는 보지를 지나 여신님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원을 그리듯 핥다가 

보지 안쪽을 프렌치키스하듯이 혀로 긁으며 휘저었더니 

본인 스스로 빨통을 쥐어 짜며 숨 넘어가듯이 신음소리를 내고

"자기야 제발 가게 해줘 하아앙..." 이라고 말했다.

그러다 몹시 흥분됐는지 곧 보지가 움찔움찔거리면서 애액을 계속 분출하는 거임.    

맛은 약간 비릿했지만 여신님이 주시는 업계포상 성수인데

감사하게 그 자리에서 외숙모가 마음껏 듣고 흥분하기를 바라며 일부러 큰소리 내어서 쪽쪽 빨아먹었음.

이 여자와 키스하고 빨통과 보지를 빠는 것.

이 모든 걸 마음대로 할수있다는 건 정말 특권임.

다른 얘기로 잠깐 새자면 땡글이 입학 후에는 둘이 거의 유사 부부처럼 놀았는데

낮에는 아무도 몰래 둘이 차 끌고 양평, 가평, 남양주 등 타지로 떠나 동네 사람들의 이목에 띄이지 않는 곳을 자주 갔음.

그때 외숙모는 선글라스에 PK 원피스를 많이 입었는데

(여기에도 썰 좀 있는데 기회되면 나중으로 기약하고.)

내가 외숙모와 일행 아닌 척 좀 뒤에서 떨어져 걸으면 외숙모의 다리를 쳐다보면서 뒤에서 껄떡대다가 연락처 달라는 새끼들도 존나 많았음.

남자 새끼들 보는 눈은 다 똑같지.

몸매가 진짜 남자라면 누구든 한번 품고 싶은 몸매라 선글라스만 끼고 말 안 하고 있으면 그냥 연예인 포스임...

아무튼 그런 여신님한테 내가 욕구가 생기는 대로 빨고 싶을 땐 빨고 넣고 싶을 때 넣고, 싸고 싶을 때 싸는 건 나만의 특권임.

외숙모의 이쁜 얼굴을 살펴보고 내 애무로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걸 확인한 뒤에야

그동안 고통 받았던 내 자지를 내 사랑스러운 뮤즈님의 보지 위에 올려 뒀음...

그리고 삽입하기 전에 보지 입구에 슥삭슥삭하고 비비기 시작했을 때 외숙모가 막 애원하는 거임.

"흐흐흑... 빨리 넣어줘 자기야 제발."

이 소리 들으니깐 존나 코피가 터질 것 같았음.

진짜 사람이 극도로 흥분하면 코가 엄청 간질거리더라 ㅋㅋㅋ.

이날 이전 나와 깊은 관계를 맺기 전의 외숙모와 이날 섹스하면서 내 앞에서 마음껏 자신을 드러낸 외숙모는 정말 전혀 다른 인격체 같았음.

이게 몽환적이고 자극적이며 동시에 먹어서는 안 되는 금단의 열매를 따먹는 것 같아서 존나 좋았음.

아무튼 숙모랑 자극적인짓 한 에피소드 엄청 많은데 

그 많은 일중에서도 나한테는 숙모랑 처음하는 이 과정이 제일 인상 깊었던 과정이어서.

최대한 생동감 있게 풀고자 한 것 뿐임.

대망의 섹스신은 다음 이야기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