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타락 18

"STOP!!!"
그렇게 말하고는, 아내는 일어나 그의 자지를 입으로 물기 시작했다. 화면속에 나오는 흑인들의 자지는 전에 포르노영상에서 봤던 흑인의 자지처럼 다들 25cm는 아니 더 커보이는 우람한 자지의 소유자들이였다.
아내는 힘들어하는 내색 없이 그 흑인의 자지를 조금씩 조금씩 뿌리끝까지 삼켜가고 있었다. 1분정도가 지난뒤 그 흑인의 자지는 아내의 입속으로 사라져있었고, 자지가 사라지자마자 그 흑인은 내 아내의 목을 보지 삼아 피스톤짓을 시작했다. 다른 흑인은 곧장 아내의 보지에 그 거대한 자지를 쑤셔넣기 시작했고, 마지막 남은 흑인은 아내에게 다가가 그의 자지를 아내의 손에 움켜지게했다. 흑인의 자지를 잡은 아내의 손은 마치 아이 손처럼 보였다. 그만큼 거대했기에...
아내는 큰소리로 부르짖기 시작했다
"Fuck my dirty pussy♥"
그말을 듣고 한 흑인이 아내를 들어 침대로 데려가기 시작했다.
한 흑인은 이미 침대에 누워 있었고, 아내는 여성 상위 체위로 그의 거대한 자지에 올라타기 시작했다. 다른 흑인은 아내의 입에 딥쓰롯을 하기 시작했고, 나머지 흑인은 아내의 유두를 빨고 있었다.
아내는 흑인 자지의 노예가 된거처럼 보였다.
그리고 영어로 울부짖기 시작했다
"Shit♥"
"fuck me hardly♥"
"Please keep fuckin me♥"
"Please cum in my dirty pussy♥"
쏴아아
10분이 지났을때쯤 아내의 보지에서 분수가 터져나왔지만. 세명의 흑인들은 자리를 바꿔가며 쉬지않고 계속 박아대고 있었다. 아내는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20분이 지났다......
아내의 신음 소리는 여전히 멈출기미가 안보인다.
하앙 하아아앙♥"
30분이 지났다......
쏴아아
또 다시 아내의 보지에서 분수가 터져나오기 시작했고, 여전히 흑인들은 지치지도 않는지 아내의 보지와 입을 계속 박아대고 있었다.
그렇게 한시간이 지나서야 흑인들은 아내의 보지와 얼굴에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
클로즈업한 아내의 보지와 얼굴에선 희연 정액이 흐르고 있었다.... 벌어진 보지는 원래 크기인거처럼 다물어지지않고 그상태로 유지되고있었다.
아내는 침만 주르륵 흘리고 있을뿐 아무 기척이 없었다. 계속된 오르가즘으로 기절했기 때문에...
네토리돔이 방에 들어왔고, 그뒤로 타투이스트가 가방을 들고 따라 들어왔다.
타투이스트는 가방에서 타투기계를 꺼내기 시작했고,
기절한 아내의 왼쪽 발목에 타투를 새겨넣기 시작했다.
영상은 잠시 흑백화면으로 변하더니, 잠시후 완성된 왼쪽 발목 타투의 모습을 비추기 시작했다.
왼쪽 발목에는 발찌처럼 테를 두르며 I'm a black cock whore 레터링이 발목 바깥쪽까지 새겨져 있었고, 그 옆에는 퀸오브스페이드 마크가 새겨져 있었다.
영상은 오른쪽 귀밑을 비추기 시작했다.
오른쪽 귀 밑에도 퀸오브스페이드 마크가 있었고
마크 바로 밑에는 BBC cum slut 레터링이 새겨져있었다.
아내는 타투가 다 새겨진뒤 깨어났다
"타투는 맘에 들어 유리?"
"응 자기! 흑인들이 이 타투를 보면 바로 나... 바로 따먹어줄꺼 아니야!! 흑인과의 섹스... 하아.... 정말 최고야!!♥"
"앞으로 저 흑인들과 10일동안 같이 있을꺼야 유리
"하아앙 너무 조...아....효♥"
아내는 요염하게 타투이스트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검은 페디큐어가 칠해진 오른쪽 발을 그의 사타구니에 위에 올렸다.
아내는 요염하게 비음소리를 내며..
"하앙... 제 발등에도 타투 해주세요 오빠아♥"
그렇게 아내는 세개의 퀸오브스페이드 타투를 새기게 되었다. 왼쪽발목,오른쪽 귀밑. 마지막으로 아내의 오른쪽 발등에..... 뚜렷이 보이는 그마크 그리고 ONLY BBC란 문구와 함께....
그렇게 영상은 끝이 났다.
난 연락하지 말라던 아내에게 소감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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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8.05 | [펌] 아내의 타락 31 (완결) (26) |
2 | 2025.08.05 | [펌] 아내의 타락 30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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