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복수를 대신하다 9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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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아내의 복수를 대신하다. 9
그리고 그후로 한동안 처남댁에게 종종 밖에서 아이의 외출을 하자는 핑계로… 외식을 청했다. 처남댁은 조금 망설이는
듯 보였지만 그때마다 옆에서 린이 열심히 부추긴듯… 항상 못이기는 척을 하며 나를 만나러 왔다. 나는 그 이후로 서로
성적인 긴장감이 느끼는 블루스 같은 이벤트는 벌이지 않고, 아이와 놀아주는 일에 몰두하였다. 그렇게 몇 달동안…
거의 한주에 한번 정도 처남댁과의 식사가 그리 어색하지 않게 되었을 무렵… 다음 단계로 나는 넘어갔다.
병원에 도착하였을때는 저녁 무렵이었다. 한동안 잠잠하던 황달이 재발했다는 것이다. 다행히도 예전처럼 처남댁은
당황하는 대신 곧바로 예전에 진료를 봐준 병원으로 아기를 데리고 이동했다. 뭐, 이번에는 린도 있었으니깐… 나는
소식을 전해 듣고 걱정이 된다는 핑계로 그녀에게 달려갔다. 저번의 데이트 이후… 은근히 SNS로 자주 안부를 주고
받거나 대화가 많아진 우리였다. 나는 괜찮다는 그녀에게 가겠다고 말하고 달려갔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이번에도 가벼운 황달이래요… 그래서 적외선만 좀 쬐면 된데요.”
“아, 그래요… 다행이군요. 많이 걱정했습니다.”
“네에… 근데 문제가… 오늘 하루는 병원에서 머물려 적외선 찜질을 좀 하게 하자네요…”
“아, 그래요? 그러면… 여기서 밤 새실건가요?”
“아뇨… 그게… 병원은 10시 이후 환자 외에 외부인 금지라고 해요. 부모도 일단은 면회 금지라는군요. 돌아가래요.”
그렇게 말한 그녀는… 왠지 모르게 슬퍼보였다.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왠지 슬퍼 보이시네요… 집에 돌아가기 싫으신가요?”
“무서워요… 남편이 없어진 이후… 매일 밤 아기를 꼭 끌어안고 겨우겨우 잠들었는데… 이제 곁에 둘 사람이 없으면…
왠지 모르게 잠들기 두려울 것 같아요. 그래도… 여기 머물수는 없으니 돌아가야 겠죠…”
드디어… 공략의 클라이막스인가? 나는… 순간 아내와 같이 만들어둔 여러가지 시나리오 중에서… 지금의 최적의 내용을
계산했다. 지금… 가장 그럴싸한 스토리가 하나 나왔다. 나는… 숨을 가라앉히고 처남댁에게 말했다.
“그러면… 저희 집에 가시겠습니까?”
내 말에 그녀는 놀란 토끼눈을 하고 나를 보았다.
“네? 네? 지… 지금 뭐라고…”
“아뇨, 뭔가 이상한 생각을 하신 것 같은데… 아닙니다. 그런거 아닙니다. 아시겠지만… 이 병원 저희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입니다. 근데 저택에서는 1시간 거리잖습니까. 저곳에서 잠시 머무시다가 새벽에 병원이 다시 열면 돌아가서
아이 데려오시면 되지 않을까요? 요는… 잠자는게 두려우시다면… 저기서 주무시지 마시고 아침까지 기다리시라는
말입니다.”
“하… 하지만 거기서 뭘하고요…”
“이번에… 호치민에 오시면서 급하게 오시느라 짐들도 많이 못가져 오셨다죠? 저는 대부분 가져왔습니다. 집사람이…
직접 챙기질 않고 포장 이사를 보냈더니… 별 쓸데없는 것들도 와서 문제지만요… 그 중에 보니… 전에 처남 결혼식때
찍은 비디오도 있는 것 같던데요… 혹시 그거 보고 싶지 않으세요?”
순간… 그녀가 미끼를 물었다. 그녀는 간절한 표정으로 내 손을 잡으며 말했다.
“보고 싶어요… 그이 얼굴 다시 보고 싶어요… 시부모님은 물론 친정부모님이 죽은 사람 물건 남기는거 아니라고 다
없애거나 저한테 주질 않으셨어요. 보고 싶어요. 꼭 좀 부탁드려요.”
낚시 성공… 나는 그녀에게 고개를 끄덕이고 우리 집으로 안내했다. 그녀는… 린에게 전화를 해서,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연락했다. 그 시간에 나는… 린에게 문자를 쳐서 당장 집에서 나와서 저택으로 이동하라고 긴급 문자를 보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처남댁이 물었다.
“누구한테 그렇게 문자를…”
“아, 아내요.”
거짓말은 아니다. 걔도 내 아내이긴 하니깐… 그녀는 납득했다는 표정을 지었다. 역시나, 외간 여자를 불러들이면서도
아내를 언급하는 남자는 믿을수 있다는 생각일까? 나는 애써 표정을 관리하며 그녀와 함께 발걸음을 우리 집으로 향했다.
“방이 깨끗하네요…”
“아, 네… 뭐…”
린은 그 짧은 시간 사이에도 뭔가 상황을 되게 만드려는 듯 어지러운 것을 다 치워두고, 몇가지 분위기를 낼 아이템도
눈에 띄는 곳에 놓아두고 방을 나선듯 하였다. 이 녀석… 너무 쓸데없이 성실하구만. 나는 그녀에게 앉을 것을 권했다.
“일단 침대에 앉으세요. TV 보시려면 거기가 제일 좋아요. 마실건… 밤새실거니깐 커피가 좋겠죠? 준비해 드릴께요.”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잠시후… 나는 그녀의 경계를 사지 않기 위해 조금 떨어진 식탁 의자에 앉아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오랜만에 보는 자신과 남편의 행복했던 시간에 감격한듯 하였다. 촉촉하게 젖은 분위기로 그것을 바라보고 있다.
그녀가 말했다.
“저때는… 참 행복했었는데…”
“그러네요. 멀리서 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한 신부시군요. 그리고… 처남도 행복해 보이고요. 부럽군요.”
“네? 그렇게 말하시면 마치 고모부 본인은 별로 행복하지 않은 것처럼 들리는데요…”
“제 아내… 잘 아시잖습니까? 어렸을때부터 친한 사이였다면서요.”
“……”
그녀는 말을 더하지 못했다. 이제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내 아내지만, 오랫동안 처가에 여전히 미친년 코스프레를
유지한 보람이 여기서 나오는 듯 하였다. 아니, 어쩌면 언젠가 올 이런 날을 위해 유지하고 있었던 걸까? 처남댁은,
망설이면서 말을 꺼냈다.
“그래도… 지금은 좀 괜찮아지지 않으셨어요? 이제 아이도 둘이나 태어났고…”
“글쎄요, 그냥 살아가기만 한다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사는거겠죠. 하지만, 행복과는 무관하지 않을까요? 이미 예전에
그녀가 다른 남자들과 몸을 부비는걸 한두번 본게 아닌지라서요…”
그녀는 말이 없었다. 나는 그런 그녀에게 쇄기를 박는 말을 전했다.
“안타깝네요. 저도 처남댁처럼 좋은 여자를 만났다면… 시작부터 실수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불행하고 무미건조한 삶을
살지는 않았을텐데…”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언젠가는 분명히 좋은 일이 있으실꺼예요. 기운내세요. 저도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 한도내에서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릴께요.”
“그런가요? 말씀만으로도 고맙습니다. 하지만, 제가 바라는 것은… 아주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닿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도와주시는 건 무릴 것 같습니다.”
“뭔가… 의미있는 말씀 같네요. 응? 저기 비디오에 고모부도 나오네요… 아, 그날 구석에 혼자 계셨었구나…”
“네, 그날 회사를 마치고 좀 늦게 도착해서요. 그리고, 아시잖아요. 저 처가에서 그리 정식 식구 대접 못받는거. 아마
일찍 왔어도 자리에 앉을 순 없었을 겁니다.”
“무슨 그런 말씀을… 그랬으면 제가 가만있지 않았을 꺼예요.”
그리고 그녀는 중간중간 나에게 돌아오는 장면을 보며 미소지었다.
“근데… 좀 재밌네요. 왠지 모르게 넋을 잃고 있으신 것 같아요. 뭘 보고 있으신거죠? 뭔가 재밌는 거라도… 어?”
그녀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이 정도로 둔한 그녀도, 알아챘을 것이다. 화려한 예식장의 한구석에서, 주변에
사람하나 없이 서서 어딘가를 지긋이 응시하는 내 모습… 마치, 사랑에라도 빠진듯이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담고 갈구하는
눈빛으로 뭔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그 시선이 닿은 곳엔, 웨딩드레스를 입은 처남댁이 있었다. 그녀는… 그것을
알아채고 순간 ‘헉!’하는 소리를 내며 입을 가렸고… 나는 서둘러 비디오를 껐다.
“저… 저기 고모부… 지금 설마…”
“미안합니다. 설마 찍혔을줄은… 못본걸로 해주세요.”
현대 기술이란 참 좋은 것같다. 그날 나는 한번 흩어보고선 식당가서 술빨고 있었다. 지금… 저 결혼식 비디오에 나오는
나의 모습은, 이곳에 오기 얼마전에 새로 찍은 영상을 비디오의 틈새틈새에 교차 편집해서 넣은 것이다. 뭔가를 갈구하듯
보고 있는 것은, 그날 예식장을 잠깐 빌려서 웨딩드레스를 입고선 스트립쇼를 하는 컨셉으로 나에게 보일락말락하는
아내를 보고선 눈이 벌게진 장면을 촬영한 것이다. 악마의 편집이 이런 말인가보다. 누가봐도… 이건 내가 처남댁을 보고
눈을 떼지 못하는 걸로 보이니깐…
“저기… 고모부… 저… 저… 죄송해요. 먼저 일어날께요.”
그렇게 말하고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나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달려가 그녀의 손을 잡아 끌어당겼다.
“꺄아악!!! 고모부, 지금 뭐하시는… 흡….”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격하게 키스했다. 제법 장신인 그녀는… 저항하려 하였고, 나는 그대로 그 반동을 온몸으로
받으면서 내 침대에 그녀를 깔아뭉게듯이 쓰러졌다. 그리고… 그녀의 벌어진 입에 혀를 집어넣었다. 그녀는… 이제
너무나 당황한듯 저항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내 혀는 그녀의 입안을 헤집었다. 그녀의 허리가
움찔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그대로 그녀와 키스하며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아내보다는 작은 가슴이었지만, 손에 쥐자 가슴이 빳빳해지는 느낌이었다. 나는 가슴을 강하게 움켜쥐었다. 꼭지가
촉촉해진다. 아직 모유를 먹는 아기덕에… 그녀의 끝은 비릿하게 젖어들었다. 그리고 나는 손을 뒤로 돌려 재빠르게
후크를 풀고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겨내었다. 그리고 연이어 손을 뻗어 그녀의 국부로 가졌다. 음모가… 상당히 무성했다.
나는 숲을 헤치듯이 음모를 헤치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녀는 움찔하였다. 하지만… 저항은 미미했다.
이미 안에서는 흥건하게 열기와 습기가 가득했고… 하단부는 완전히 젖어있었다. 의외로… 기대하고 있었던건지도…
머리는 거부해도 몸은 정직하다는 말이 이런건가? 나는 수풀사이에 샘을 휘저으며 그녀의 몸에 경련을 일으켰다.
그녀의 몸이 경직되듯 쫙펴지자… 그녀의 허리가 들렸고, 나는 그 틈에 그녀의 팬티를 벗겨내었다. 벗겨진 팬티 사이로…
그녀의 여자 냄새가 강하게 퍼져왔다. 나는 입술을 떼었다. 나와 그녀의 입술사이에서 침이 실처럼 이어졌다.
그녀는 나를 보지 못하고 고개를 돌려 눈을 감았다. 그리고… 흐느끼듯이 말했다.
“안돼요… 제발… 그만…”
“이미… 너무 늦었어요.”
“안돼요… 여보…”
타이밍이다. 나는, 일부러 과장되게 경직된듯이 몸을 멈췄다. 그리고 그녀의 위에 올라타 다가가려던 것을 멈추고 몸을
일으켜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 조금…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그리고 내가 미동이 없자, 그녀도 살짝 눈을 뜨고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물었다.
“왜…”
“미… 미안합니다. 하아하아… 제가… 제가 지금 무슨…”
“저… 저기…”
“일단, 미안합니다. 돌아가주세요. 미안해요…”
내 말에… 그녀는 당황한듯이 보였다. 하지만, 곧이어 그녀는 내가 비켜나자, 황급히 옷을 고쳐 입었다. 하지만, 너무
당황한 나머지 속옷은 입을 겨를도 없이… 그녀는 서둘러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그녀가 나가고… 나는 깊은 한숨을 쉬었다.
계획대로다. 이제 낚시는 끝난거나 다름없다. 일반적이라면… 여기서 거하게 한판하는게 정상이겠지. 하지만, 아내는
이 경우 절대 안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어디까지나… 안기는 건 나의 의지가 아닌 여자가 스스로 안기도록 해야 하는
것이 이 계획의 요지였다.
그래서… 실제로 안게 되는 것은 다음 기회일 것이다. 나는… 무너지는 정숙한 미망인이라는 남자들이 듣는 것만으로도
쌀 것 같은 상황에서… 잘 참아내었다. 하지만, 감정의 여운은 사라지지 않았다. 살짝 불이 붙어버린 마음이 공허했다.
그래서… 아내가 미치도록 보고 싶었다. 나는… 아내에게 문자를 넣었다.
‘보고싶어.’
곧 답장이 왔다.
‘스카이프로.’
나는 컴퓨터를 켰다. 거기에… 잠옷을 입고 조금 게슴츠레한 아내가 나왔다. 미국의 부모님 댁이다. 저너머의 침대에
우리 아이들이 잠들어 있는 것이 보였다. 나는… 아내에게 오늘 있었던 경과를 보고했다. 아내는 졸린 눈으로 한참
나의 이야기를 듣고 분석했다.
“아마도, 새언니가 말한 ‘여보’라는 말은 큰오빠가 아니라 당신을 부른걸꺼야. 이제 끝난거나 다름없네. 다음번도 그리
어렵지 않게 진행되겠어.”
“그래… 나 잘한건가…”
나의 조금 씁쓸한 말에 아내가 말했다.
“미안, 생각해보니… 그 이후에 당신이 공허해질건 염두에 안뒀구나. 미안해… 이럴줄 알았으면 호치민에 급하게 가는
거였는데… 지금, 뭔가 오른 열이 식지 않아 힘든거지?”
“응… 그래, 그래서 당신을 보고 싶었어. 당신을 안고 싶어… 어쩌면 이번에도 내 곁에서 지켜보고 있지 않을까 했는데…”
“미안해… 아무리 나라도 전지전능한건 무리지… 하지만, 당신을 위로하는 건 지금 여기서도 될 것 같아.”
“응?”
“여보… 날 봐줘… 당신을 보면서, 당신 앞에서 나를 위로하는 수치스러운 모습을 봐줘. 뒤에 아이들과 아랫층에
시부모님에게 들키지 않고… 숨죽여서 하는걸 보여줄께… 당신도… 나를 보면서 스스로 위로해.”
그것은… 나름 짜릿했다. 화면 너머로 어둑한 방에서 그녀는 천천히 잠옷과 속옷을 벗어내려갔다. 그리고 손으로 자신을
애무하며 안타깝게 몸부림쳤다. 하지만, 큰소리를 낼수는 없어, 억지로 숨소리마저 억누르며 욕정에 불타는 모습에…
나는 나도 모르게 손이 내 아들놈에게 내려가는 것을 느꼈다. 화면 너머에 그녀는 여전히 흐드러지게 아름답고 불타는
나의 요정이다. 나는 그녀의 안타까운 마음이 전해져 오는 듯하며… 서로를 각자 격렬히 애무했고… 결국 그녀가 화면에
내민 입술에 나도 화면 너머에서 키스하며… 우리는 화려하게 폭발해버렸다. 그리고… 의식이 흐려졌다.
정신을 차린 것은 다음날 아침 해가 뜰 무렵, 아침에 학교에 가기 전에 집에 들린 린이 나를 깨웠기 때문이다.
“어제, 끝내주셨다면서요… 우와, 그래도 적당히 하셔야죠. TV에 허연게 잔뜩 묻었내요. 이러면 고장나요. 사모님이 서둘러
아침에 들려서 살펴드리라고 하셨어요. 뭔가, 여운을 폭발시키고 싶으셨으면 저를 불러서 푸시면 되셨을텐데…”
그녀의 말에 나는 머쓱하게 일어나 불편한 자세로 자서 살짝 뻐근한 목을 두들기며 대답했다.
“아니, 그럴수는 없지. 너도 내 아내인데… 다른 사람으로 인해 달궈진걸 푸는건 도리가 아니지. 널 안는건 오로지 너로
인해서 욕정한것만 해야 남편된 도리지. 그런 일로 널 내 욕정푸는 도구 취급하지는 않을꺼야.”
나의 말에 린이 눈이 휘둥그레지는 것이 보였다.
“우와… 감격. 저 정말로 사랑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왜 사모님이 주인님한테 빠졌는지 이해가 되네요. 저 살짝 몸이 달아
오르는데요. 지금 그거랑 무관하게 한번 안기고 싶어요.”
“야, 너 학교가야지!”
“그까짓거 오늘은 땡땡이에요.”
그냥, 어제 린을 부를걸 그랬나? 아침부터 나는 그녀의 가무잡잡한 몸속에 두번이나 더 하얀 애액을 흩뿌렸다. 그녀는
알몸으로 나에게 안겨서 사정 후에 조금 줄어든 삽입된 물건을 여전히 빼지 않고 여운을 느끼면서 나에게 어제의 경과를
보고했다. 그녀가 보여준 DMB에서 처남댁의 방에 설치한 카메라에 찍힌 영상이 적나라하게 나오고 있었다.
“하악하악… 거기는… 거기는… 고모부, 고모부, 거긴 안돼요. 거기는…”
어젯밤에 자위하며 서로를 위로한건 나랑 내 아내만이 아니구나. 나는 어둠속에서도 장신의 허연 알몸이 애처롭게 자신을
위로하며 자지러지는 모습을 보았다. 결국, 아기 없이는 잠을 못자겠다더니, 두번 정도 쏟아내고 그녀는 지친듯 알몸으로
잠이 들었다. 나는 그녀가 자신을 위로하며 애타게 나를 부르는 말을 상기하며, 어제의 장면을 떠올렸다. 이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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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썰의 시리즈 (총 20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4.30 | 아내의 복수를 대신하다 20(완) |
| 2 | 2026.04.30 | 아내의 복수를 대신하다 19 |
| 3 | 2026.04.30 | 아내의 복수를 대신하다 18 |
| 4 | 2026.04.30 | 아내의 복수를 대신하다 17 |
| 5 | 2026.04.30 | 아내의 복수를 대신하다 16 |
| 12 | 2026.04.30 | 현재글 아내의 복수를 대신하다 9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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