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천약유정(天若有情) --- 044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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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08:21
천약유정(天若有情) --- 044
엄마의 섬세한 손이 위에서 아래까지 내 몸에 미끌어졌다.
지나간 곳은 한 무더기의 하얀 거품이 일었다.
그녀의 차디차고 매끄러운 작은 손이 신상을 매만지니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
길쭉한 손톱이 이따금 또 아주 짓궂게 나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었다.
내 신상의 털이 곤두섰다.
내가 소름이 돋는 모습을 보고 엄마는 또 이따금 은방울 같은 웃음 소리를 발출했다.
엄마의 손이 내 견실한 가슴 아래로 내려가 식스팩 분명한 복근을 지날 때 그녀의 섬세한 손이 아주 미미하게 떠는 것을 나는 뚜렷이 느낄 수 있었다.
나의 아랫배에 체모는 아주 많았다.
울울창창하게 계속 사타구니 밑 양 다리 사이까지 뻗어나 내 생식기 주변의 음모와 한 덩어리를 이루고 있었다.
보고 있으려면 대단히 위풍당당했다. 엄마는 세심히 이 일대의 털들을 깨끗이 씻었다.
그녀는 입으로 약간 감회에 어린 한숨을 쉬며 말했다.
“넌 정말 가면 갈수록 네 아빠 같아. 몸에 털이 긴 것이 네 아빠와 똑같이 많고 무성하고. “
나는 기억을 떠올렸다.
아빠의 신상의 털은 참으로 아주 많았다.
얼굴에 위풍 있는 수염 뿐 아니라 신상의 털 또한 아주 많아서 가슴부터 배 까지 모두 나 있었다.
여름날 팔뚝에는 모두 털이 둘러 나 있었다. 엄마는 줄곧 아빠를 마치 야만스럽다며 불평했다.
매번 이럴 때면 아빠는 다만 고개를 젖히며 하하 웃는 것이었다.
하지만 엄마 태도의 영향 때문인지 나는 발육을 시작했을 때부터 항상 상반신의 털을 정리해 단지 복부 밑으로만 남겨 놓은 것이었다.
“엄마는 이게 싫어? “
나는 자신 사타구니 밑에 쪼그리고 앉은 엄마를 바라 보았다.
“그럴 리가? 이래야 비로서 확실히 남자 대장부 같아. 나의 석두는 현재 이미 자기 아빠를 따라 잡았어. “
엄마의 대답은 내게 의외였다.
보아하니 여인은 정말 말과 본심이 다른 것이었다.
내 아랫배 부근에서 한참을 멈춰 있다 그 부드럽고 매끈한 작은 손이 기어이 약간 부끄러워하며 그 양강의 물건을 잡았다.
비록 어젯밤 이미 친밀하게 여러 번 결합한 우리였지만 엄마는 나의 그 거대한 물건에 아직 약간 검연쩍어하는 것이었다.
내 하체의 색은 신상보다 조금 짙었다.
농밀한 털 속으로 거룡이 숨어 있었다.
이 시각 그 놈은 정기를 키우고 예기를 모으는 단계에 처해 있었다.
하지만 그 길이나 굵기는 모두 평범한 사람의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뻣뻣하게 두 알의 고환 앞으로 나서고 있었다.
나의 각도에서 내려다 보면 엄마의 와인색의 웨이브 진 긴 머리카락이 머리 뒤로 묶여 말꼬리를 하고 있었다.
윤이 나는 깨끗한 이마 아래 부채같이 길고 짙은 속눈썹이 미동도 하지 않고 있었다.
마치 그 아름다운 양 눈이 내 사타구니 밑에서 넋을 잃은 것 같았다.
그녀의 곧고 아름다운 옥과 같은 코 아랫쪽 선홍의 작은 입이 살짝 벌어져 있었다.
입 안에서 토해내는 숨결이 나의 하체 위에 뿌려져 약간 근질근질하게 느껴졌다.
엄마는 조용히 손바닥으로 나의 양물을 들어 올렸다.
그 거대한 기둥 같은 물건이 그녀의 백옥 같이 가냘픈 손 안에 있었다. 거의 손바닥 안에 가려져 있었다.
엄마는 다른 손으로 음경 위에 바디 워시를 칠했다. 세심하게 그 물건을 씻기 시작했다.
그녀의 부드럽고 유연한 손이 상면을 매만지자 나는 그 곳 민감한 신경이 즉시 반응을 하는 것을 느꼈다.
순식간에 전류가 흐르는 듯한 쾌감에 나의 그 거대한 놈은 팽창하기 시작했다.
엄마도 그녀 손 안의 변화를 의식했다.
하지만 그녀는 조용히 아랫입술을 깨물며 계속 거망을 씻고 있었다.
그녀의 동작은 대단히 진지하고 세심했다. 심지어 그 양쪽 고환도 지나치지 않았다.
그녀는 아주 숙련되게 나의 포피를 내리고 그 달걀 크기의 붉은 빛이 나는 귀두를 밖으로 노출했다.
그녀는 등심초처럼 하얗고 부드러운 손가락으로 귀두 곳곳을 꼼꼼히 문질렀다.
몇 번이고 거품을 이용해 닦은 후 다시 샤워기를 들어 세심하게 거품을 깨끗이 씻어냈다.
“석두야, 너 이후에 잘 기억해. 남자는 이 곳을 반드시 깨끗이 잘 씻어야 해. “
엄마는 마치 내가 어릴 때 씻어주던 고추 상태를 떠올린 것 같았다.
나의 거망을 주무르며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그녀가 엄마다운 어조로 신신당부 하는 것이 간곡한 자애로운 모친의 모습이었다.
“특별히 안쪽 이 고랑을 더 신경 써야 해. 그렇지 않으면 오줌 때가 쌓이기 쉬워. 너의 건강에 안 좋을 뿐만 아니라 너랑 친밀한 여성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어. “
엄마는 아주 진지하게 나에게 설명을 하다가 여기까지 말을 하더니 마지막 그 말들은 약간 애매하다고 느낀 것 같았다.
문득 얼굴 위에 도화빛 붉은 빛을 떠올렸다.
나의 하반신은 엄마의 이 말에 더욱 단단해 진 것이 적지 않았다. 빳빳하니 고개를 쳐 들고 있었다.
음경의 몸체는 충혈 되어 적지 않게 커졌다. 엄마의 한 손바닥으로는 근본적으로 장악할 방법이 없었다.
특히 그 원형의 귀두는 한 바퀴는 더 부풀어 거의 엄마의 아름다운 얼굴을 칠 뻔 하기도 했다.
나는 엄마의 호흡이 더욱 거칠어지는 것을 느꼈다.
미백색의 리넨 목욕옷이 앞서 물이 좀 튀어서 아주 뚜렷하게 그녀의 신상에 달라붙어 있어 가슴 앞 그 두 포만한 쌍봉을 더욱 뚜렷이 돌출해 보여주고 있었다.
그녀가 반쯤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나를 씻어주고 있었기 때문에 양쪽 길게 뻗은 새하얀 다리가 목욕 반바지 밖으로 노출되어 나와 마치 두 개의 깨끗한 하얀 연 뿌리 같이 교차해 있었다.
비록 그녀 신상의 중요 부위는 모두 엄밀하게 가려져 있었지만 그 안팎의 모든 매력적인 것이 이미 나로 하여금 하반신을 단단하게 하지 않을 수 없게 했다.
“엄마, 엄마가 매일 내 그곳을 씻어 주면 그러면 되지않아? “
나는 가볍게 말하며 양 손으로 엄마의 매끄러운 머리결을 살짝 만졌다.
사타구니 밑의 이 절염한 미부인은 붉은 입술을 살짝 벌리고 양 눈은 약간 흐릿하니 나의 그 거대한 음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약간 기대하며 그녀를 인도해 나의 하체로 보다 더 접근하도록 했다.
눈으로 보니 엄마의 그 작은 입이 벌리면 벌릴수록 커져갔다.
나의 귀두에는 이미 축축하니 따스한 숨결이 닿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분명 이미 정이 동한 것 같던 엄마가 이 때 벼랑 끝에서 고삐를 당겨 말을 세울 줄은 예상치 못했던 일이었다.
그녀는 벌린 선홍빛 입술로 다만 나의 귀두 위에 “쪽 “ 하며 키스를 한 후 아주 부드럽게 나의 포피를 다시 원래대로 해놓고 교활한 웃음을 머금은 눈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아주 생각이 아름다우셔라. 이렇게 어른이 되었는데 아직도 엄마보고 네 고추를 씻어 달라고? 자신의 일은 자신이 알아서 하세요. “
내 얼굴 색이 갑자기 밝음에서 그림자가 지는 모습을 보고 엄마는 또 은방울이 구르는 듯한 웃음 소리를 터뜨리며 다시 한 마디 보충했다.
“이후에 깨끗이 씻지 않으면 넌 침상에 올라와 자면 안돼. “
나는 엄마의 말 속에 말이 있음을 깨닫고 급히 기회를 빌어 물었다.
“그래? 하지만 나보고 어디 침상으로 올라가라고? “
“그거야, 뭐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너의 태도가 어쩌냐에 달려있지. “
엄마는 마치 교활한 요녀 같았다. 일언일행이 모두 예측 밖이었다. 왕왕 내가 환상에 빠져 있을 때 그녀는 또 적시에 몸을 빼거나 화제를 돌려 나로 하여금 참을 수 없도록 만들고 또 그녀를 잡을 방법이 없게 만드는 것이었다.
나는 엄마에 의해 웃었다 울었다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엄마는 아주 심정이 즐거운 모양이었다. 입으로는 어릴 적 달랬던 나의 동요를 흥얼거리며 아주 끈기있게 나의 하반신을 깨끗이 닦아 주었다. 이어서 하얀색 커다란 타울을 집어 들어 나에게 던지며 말했다.
“됐어. 엄마 작업은 이미 완성이야. 다음은 네 자신이 해봐. “
떠나기 전 엄마는 내 엉덩이 위를 두 번 찰싹 두드리는 것을 잊자 않았다. 마치 어릴 적 내가 다 씻고 난 후 그녀가 했던 것과 똑 같았다. 그런 후 비로서 홀연히 욕실을 나갔다.
나는 약간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지경이었다. 이 어떨 때는 소녀와 같이 짖궂다가도 어떨 때는 모친처럼 강하고 성숙한 미부인에게 나는 정말 방법이 없는 것이었다. 다만 자신의 손으로 신상의 물기운을 닦을 뿐이었다.
막 욕실에서 걸어 나가려 하자 안방 안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전해져 왔다.
“석두, 너 먼저 안에서 좀 기다려. 엄마 옷 다 갈아 입으면 나와. “
나는 소리를 듣자마자 발걸음을 멈췄다. 하지만 마음 속으로 생각해보고는 생각을 바꿨다. 발끝을 살짝 들고 몰래 문 입구로 이동해 안방 쪽으로 머리를 내밀고 살폈다.
엄마는 침상 옆에 서 있었다. 욕실 이 쪽으로 등을 돌리고 있었다. 방금 전 리넨 목욕옷이 물에 몇 군데 젖었기 때문에 그녀는 먼저 상의를 머리 위로 벗고 있었다. 날씬하니 좁은 사람의 눈을 미혹시키는 향그러운 어깨가 노출 됐다. 마치 옥석으로 조각을 한 듯한 눈처럼 새하얀 등 위로 한 줄의 검푸른색 레이스 브래지어 띠의 흔적이 나 있었다. 가냘픈 허리는 그야말로 더 할 나위 없이 가늘었다.
상반신을 다 벗은 후 엄마는 허리를 굽혀 리넨 반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그녀가 허리를 굽혀 반바지를 양 다리에서 빼낼 때 풍만하고 하얗기가 마치 만월과 같은 살찐 둔부가 내가 있는 이쪽 편을 향하고 있었다. 다만 애석한 것은 그녀는 또 안쪽에 검푸른 색의 레이스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었다. 양 편 동그랗고 하얀 볼기살 속으로 그 비밀의 화원이 가려져 있었다.
엄마의 동체는 공기 속에 오랫동안 노출되어 있지 않았다. 그녀는 아주 빠르게 앞 전에 입었던 그 유백색의 캐시미어 가운을 신상에 둘렀다. 한 편으로 허리띠를 매며 다른 한 편으로 나 이쪽 편으로 무엇인가 말을 꺼냈다. 내가 일찍부터 서서 안방 이쪽 그녀의 옷을 갈아 입는 미태를 감상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었다.
나는 입으로 답을 하며 욕실에서 이제 막 나오는 듯한 모습을 가장했다. 엄마는 이미 자신의 옥체를 엄밀히 감싸고 있었다. 그녀는 침상 위의 몇 가지 의물을 가리키며 말했다.
“먼저 이걸 입어봐. 그 냄새 나는 옷들은 먼저 그 곳에 내려놓고, 내가 버려 버리게. 정말 너무 더러워. “
나는 엄마가 준비한 의복을 입어 나갔다. 흑색의 사각 CK 팬티, 또 흑색 캐시미어 가운이었다. 이 가운은 스타일이 남자용이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기타 재질이나 만든 것이 엄마의 그 것과 똑 같았다. 게다가 옷의 목 테두리는 금선으로 치장이 되어 있어 뚜렷하게 아주 근사해 보이는 것이었다.
이 가운은 내 키에 딱 맞았다. 보아하니 몸에 맞춰 만든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엄마가 언제 나에게 이 가운을 준비한 것일까? 나는 어째서 이 것을 전혀 몰랐을까? 나는 저절로 마음 속에 의혹이 일어나는 것이었다.
“이 중국식 가운은 전문적으로 잘 하는 남경로의 오래 된 재봉사를 찾아 한 거야. 엄마 일찍부터 너에게 해 주려고 맞춰 놨었어. 오늘에서야 너 갈아 입으라고 주는 거야. “
엄마는 담담히 웃으며 말했다. 그녀는 마치 내 진정한 생각을 간파하고 있는 듯이 다시 보충을 했다.
“엄마 이 방은 지금까지 기타 남자는 들어오지 못하게 했어. 곽기도 들어와 보질 못했어. 더욱이 남자의 옷은 이 곳에 놓을 수도 없었어. 너 마음 놓아. “
내가 마음 속으로 근거없이 의심한 것을 엄마에 의해 말로써 도출되어 나오자 약간 창피하고 또 자책이 들었다. 급히 엄마의 섬세한 손을 잡아 끌며 말했다.
“엄마! 미안해. 난 엄마가 날 이렇게 생각할 줄 몰랐어. 화 안 낼 거지? “
“괜찮아, 화는 무슨? 나 너한테 말하는데 엄마는 자존심이 있는 여인이야. “
엄마는 얼굴에 침착한 웃음을 걸며 나의 양 손을 잡아 그녀의 향그러운 어깨 위에 올려 놓았다. 눈빛 속으로 태연자약하게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석두, 이 집, 엄마의 안방, 엄마 자신을 포함해서 단지 너 한 사람에게만 속해. 넌 엄마를 믿어야 해. 엄마도 네가 믿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 그럴 거지? “
엄마는 침착하게 천천히 말을 했다. 나는 그녀의 목소리를 통해 내심에서 우러나오는 것을 알아 차릴 수 있었다. 그녀의 이러한 솔직한 태도는 나를 아주 기쁘게 했다.
“응! “
나는 아주 엄숙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손을 내밀어 엄마를 끌어 안았다. 엄마는 자연스럽게 내 품 안에 안겨왔다. 이 향기가 사방을 채우는 육체를 끌어 안고 있었다. 우리는 피차 간에 입을 열 필요 없이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는 지 알 수 있었다. 나는 일종의 지금까지는 겪어보지 못한 평화와 안정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가 서로 끌어 안고 있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의 배 속에서 “꼬르륵” 하는 항의의 소리가 발출됐다. 어제 아침부터 현재까지 나는 위 속에 술을 제외하고는 기타의 것을 집어 넣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이 때 그 놈이 이미 항의를 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엄마는 가볍게 웃으며 말했다.
“배고프지? 가. 엄마가 맛있는 것 만들어 줄게. “
“응! 너무 요란한 것 말고. 나 간단히 먹는게 더 좋아. “
나는 엄마를 풀어 주었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주방으로 걸어 갔다.
엄마는 냉장고를 열어 살피더니 입을 삐죽이며 말했다.
“뭐 할게 없네. 엄마 어제 시장을 못 갔잖아. 면 같은 것 밖에 못 할 것 같아. “
“좋아! 그럼 내가 솜씨를 부려볼게. “
나는 엄마가 가장 잘 하는 조기쑥갓면을 하려는 것을 보고 급히 주동적으로 돕겠다고 나섰다. 앞치마를 두른 후 엄마의 지시에 따라 요리 식재료를 준비해 갔다.
나는 자신이 썰은 조기 편육을 엄마의 면전에 드러내 놨다. 엄마는 내 칼 솜씨에 아주 만족해 했다. 또 장려하는 의미의 상으로 향그러운 키스를 주었다. 우리 둘은 상호 간에 그릇을 넘겨 주는 것이 마치 한 쌍의 부부와 같이 손발이 척척 잘 맞았다.
아주 빠르게 두 그릇의 송글송글한 탕면을 주방에서부터 받치고 나왔다. 나는 확실히 배가 무지 고팠다. 젓가락을 들자마자 게걸스럽게 먹기 시작했다. 엄마는 다만 반 그릇을 먹더니 멈추고 먹지 않았다. 내가 그릇을 아주 빠르게 바닥을 비우는 것을 보고 그녀는 끊임없이 그녀 그릇 속의 조기와 면을 나에게 집어 주었다.
“엄마, 나 아주 많이 먹었어. 엄마는 아직 얼마 먹지도 않았잖아. “
나는 한 편으로 탕면을 맛있게 먹으며 한 편으로는 중얼거렸다.
“너 좀 더 먹어. 엄마는 다이어트 해야해서 너무 많이 먹으면 안돼. “
나는 어쩔 도리 없이 고개를 가로 저었다. 여인은 어째서 언제나 다이어트 류의 생각을 하는 것일까?
“어디 보자. 나 요 몇 년 새에 뚱뚱해진 것 봐. 너 봐봐 내 배에 모두 살이잖아. “
자신의 몸매를 들먹이자 엄마는 더 살을 빼 날씬하게 못 만드는 것이 한스런 모습이었다. 말을 하며 또 손짓으로 나에게 보이는 것이었다. 하지만 내가 어찌 그녀가 뚱뚱하다고 느끼겠는가? 그녀의 이 에스라인 몸매는 완전히 몸짱의 본보기였다.
그녀가 몸매를 완성하는 계획에 대해 진술을 마쳤을 때 나 역시 두 그릇 속의 면과 탕을 깨끗이 청소했다. 나는 약간 도드라진 배를 두들기며 배불러 좋다고 소리쳤다. 엄마가 옆에서 말하는 것이었다.
“너 얘도 참 이렇게 크니 당연히 먹기도 많이 먹어야 해. 그래야 체력도 있지. “
“맞아. 맞아! 체력이 있어야 엄마랑 그 일도 더 잘 할 수 있지. “
나는 기회를 빌어 헤죽거리며 말했다.
“저리 비켜. 꿈도 야무져! 누가 너랑 무슨 일을 하기나 한대? “
엄마는 내 말에 부끄러운 듯 얼굴이 붉어져 퉁명스레 내 팔을 가볍게 때렸다. 나는 희희덕 거리며 마치 어리광부리듯이 때리는 것을 받아 들였다.
“너 먼저 거실 가서 좀 쉬고 있어. 나 설거지 하고 건너 갈게. “
엄마는 나를 거실 소파 위에 밀어다 놓고 몸을 돌려 주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혼자 거실 진피 소파 위에 약간 흐뭇하니 가로 누워서 50인치 소니 플라스마 TV를 켰다. 약간 무료해 TV나 볼 생각이었다.
리모컨을 들고 본지의 TVB 채널로 돌렸다. 이 시간은 뉴스 시간이었다. 첫 소식은 새로 상임된 미국주중대사가 시안에서 주관하는 한 활동에 관한 것이었다. 이 활동은 “미국사법문화전람” 이라는 이름으로 장소는 본시 광화대학의 법학원 대강당이었다.
이 미국주중대사의 이름은 그레이로 민주당 사람이었다. 이전에 주지사와 사법부 장관을 지냈다. 그는 화교 이민가의 후대로 조상의 원적은 광동 불산이었다. 중국어를 유창하게 할 줄 알고 중국에서 직책을 이행한지 아직 반 년이 안되었다. 그의 청렴한 서민적 이미지 아울러 중국의 특수한 뿌리 때문에 국내 민중과 대중매체 모두에게 일치된 호평을 받고 있었다.
전람회 개막을 선포 하기 전에 관례에 따라 귀빈을 소개하는 부분이 있었다. 붉은 카펫이 깔려 있는 연단 위로 먼저 몸매가 예쁘게 호리호리하고 행동거지가 단아한 여사가 올라왔다. 그녀는 신상에 검정색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있어 갸날프고 긴 몸매를 단단히 두르고 있었다. 이브닝 드레스의 치마 끝 아래로 서리 같고 눈 같은 새하얀 복사뼈가 노출되고 있었다. 그 옥으로 빚은 듯한 발 아래 3센티 좌우 높이의 힐을 신고 그렇게 키가 크지 않은 그레이 대사 앞에 아주 얌전하고 곱게 섰다.
나는 이 여사를 보자마자 약간 익숙하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특별히 그녀 신상의 그러한 우아한 자태와 행동거지는 천만인 중에서도 독보적이었다. 비록 회의장 속에 적지 않은 젊고 아름답고 지성적인 여성이 있지만 그녀 신상의 천생적인 고귀한 기질은 타인과 비교 불가능한 것이었다. 이 여사가 연단 앞에서 고개를 들어 올릴 때 나의 예상은 확인을 거쳤다. 원래 그녀는 바로 매여였다.
하지만 애석하게 뉴스 속에서 매여는 카메라에 많이 비치질 않았다. 아주 빠르게 그레이 대사가 연단에서 말을 하는 화면으로 접어 들었다. 구체적으로 대사가 무슨 말을 했는지 원본 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단지 사회자에 의해 막후에서 해설이 진행되고 있었다. 내용은 단지 중미 양국의 장구한 우정에 불과했다. 사법적 실천 속에 상호 본보기로 삼자 등등이었다. 오히려 참가해 활동한 본시 지도자 명단을 한 무더기나 읽었다. 회해시 법원 원장, 검찰원 원장, 승판방 대학총장 등등이었다. 그 이름들 중에 가장 앞에 배열된 것은 시위상위, 정법위 서기인 여도였다.
이전에 이 사람의 이름에 대해서는 이미 귀에 익숙했지만 이번에서야 나는 처음으로 그의 모습을 본 것이었다. 이 사람을 보니 대략 50세 좌우로 몸은 형인 여강과 비슷했다. 하지만 체형은 더욱 우람하니 좀 컸다. 머리는 반지르르한 흑발에 삼대칠 가르마를 틀었고 얼굴 부분의 선조는 여강에 비해 적지않게 유화했다. 여강과 판에 박은 듯한 매부리 코 위에는 무광택 안경을 걸치고 있었다. 겉보기에 도리어 적지 않게 고상한 기상이 있었다. 단정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또 어느 정도 기풍과 위엄이 있었다. 이 얼굴을 통해서는 그가 그 전설 속의 마음이 독하고 수단이 악랄한 도살자와 관련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웠다.
이 뉴스를 다 보고 난 후 나는 즉시 양내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요즈음 나는 자신의 기억과 엄마의 관계를 처리하느라 통 잊고 지내 양씨 집안 그 일의 근황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내 마음 속에 이 모녀에 대한 근심은 여전했다. 특히 내가 앙모하고 경애하는 매여에게 더욱 그랬다.
“고암! 너 어째서 지금에야 나한테 전화 하는 거야? “
전화를 받자마자 양내진은 줄곧 원망을 시작했다. 이 계집애는 말을 이렇게 직접 쏘는 것이었다. 하지만 말하는 어투 속을 보면 정말 화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만 이런 방식을 사용해 그녀를 등한시하면 끝장이라는 것을 경고하고 있었다.
나는 자신이 조금 잘 못 한 것을 알기에 서둘러 입에서 나오는 대로 약간 해명을 했다. 거짓말을 보태기 전에는 이 아가씨의 불만을 잠재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나는 비로서 그녀 아빠 그 일의 처리가 어떻게 되었냐고 묻기 시작했다. 당연히 매여의 근황에 대해서도 빼놓지 않았다.
부친의 일을 이야기하자 양내진의 말투가 암담해지기 시작했다. 그녀가 아는 바에 의하면, 비록 매여와 양 집안의 친척들이 아주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이 일에는 전기가 없을 뿐만 아니라 반대로 한층 더 엄중하게 변했다는 것이었다. 검찰원이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 중에 더욱 많은 고발이 제출되었다는 것이었다. 일절의 몸통이 모두 양소붕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리고 “동방건설” 은 영향을 받아 주가가 대폭락했다. 동건집단은 이미 이사회를 소집해 회의 상에서 투표로 양소붕이 소유한 직무를 해임했다. 국자위에서 파견한 특별안건심사팀이 회사 당위서기인 진철림을 대표이사로 임명해 잠시 일을 주관토록 했다.
보아하니 여도의 양씨 집안에 대한 공격은 아주 계획적이었다. 순서에 따라 진행하고 있었다. 양내진 그 안에서는 내가 물어야 더 나올 것이 없었다. 매여가 그녀에게 꼼꼼히 설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의 지식 구성과 경험으로는 관계와 정치 속의 투쟁을 이해하기란 어려웠다. 그녀 역시 다만 대략적으로 알고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녀 역시 자신의 가정이 목전 정황이 아주 낙관적이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특히 자신의 모친이 일절의 압력을 떠맡고 있다는 것을. 그녀는 계속 모친의 정황에 근심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이 꾸냥이 자신이 부친의 일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짜증이 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었다. 아주 인내심 있게 그녀에게 계도를 진행했다. 그녀에게 더욱 모친과 교류하며 용기를 북돋우라 했다. 낙관적인 상태를 드러내며 모친을 지지하고 동시에 자신이 더욱 참여하고 도울 수 있다고 표시하라고 말을 해 간신히 그녀에게 정신을 차리도록 기운을 주었다.
“맞아, 나 오늘 뉴스를 봤는데 너네 엄마 한 관방 활동에 출석을 했던데. 미국주중대사도 참여하고. 개막식에 소개가 되더라고. “
말을 하다 나는 비로서 이 일에 대해 물었다.
“어! 너 우리 엄마 본거야? 거기서 나는 못 봤어? 나도 당시 현장에 있었는데. 또 그레이 대사도 취재 했잖아. “
양내진은 이 일을 이야기하자 곧바로 또 흥분하기 시작했다.
“어! 넌 못 봤는데. TV에는 편집되서 짤막하게 나왔거든. “
나는 사실대로 말했다.
“어… 그렇구나. “
나는 전화 저 편에서 양내진이 작은 입을 삐죽이는 불쾌해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아주 빠르게 쾌활한 말투를 회복했다.
“분명 방송국에서 편집을 뭐 같이 했을 거야. 내가 질문한 화제가 얼마나 좋은지 못봐서 그래. 그레이 대사도 날 칭찬했거든. “
어린 꾸냥은 자신의 일에 아주 자신이 있었다. 나는 그녀가 그런 끈기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었다. 일단 선택하고 나면 하나의 목표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하하, 맞아. 내 짐작에는 그들이 네가 너무 아름다워서 네가 진행자의 카메라를 빼앗을까 겁낸걸 거야. “
나는 그녀가 요새 심정이 유쾌하지 못한 것을 보고 최대한 그녀를 즐겁게 하려 했다.
“헤헤, 그게 가능성이 아주 크겠다. 여전히 고암 오빠가 나를 잘 이해한다니까. “
양내진은 과연 감염된 듯 또한 달고 또한 찰진 어링광스러운 말투를 회복했다. 소녀의 심사는 아주 간단하다. 희로애락이 오고 가는 것이 아주 빨랐다.
“그런데 내가 보니까 그 날 여도도 현장에서 활동 중이던데 너네 엄마 그를 찾아본 거야? “
나는 서둘러 화제로 돌아갔다.
“여도? 아니. 그 인간이 기세가 아주 대단해서 한 무더기의 기자와 사진기자들을 데리고 왔어. 연단에서 몇 마디 말을 하고 대사랑 사진을 찍고 바로 갔어. 바로 왔다 바로 가버려서 엄마가 근본적으로 그와 말을 건네 볼 기회가 없었어. “
양내진은 아주 경시하며 여도를 들먹였다.
“그랬구나. 넌 언제 엄마가 이 활동에 참가한다는 것을 안거야? 너한테 무슨 분부 같은 것은 없었어? “
나는 약간 이상했다. 기왕에 여도와 말을 붙여볼 것도 아니라면 매여가 이 활동에 참가한 목적은 무엇일까?
“엄마가? 나도 활동 하루 전에야 비로서 알게 됐어. 엄마가 또 나에게 대사에게 질문할 것을 준비하라고 했어. 또 공교롭게 즉시 회사에서 나보고 취재를 가라고 통보가 왔어. 이게 이런 임무를 내가 담당한 첫 번째라는 것을 알아야 해. “
양내진의 말은 나로 하여금 생각 속에 빠뜨렸다. 매여는 심사가 특별히 주의 깊고 세심한 여인이다.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은 다 이유가 있었다.
“너네 엄마는 그레이 대사를 분명 알고 있었겠지. 그녀는 이렇게 해서 너네 아빠의 일을 도울 수 있나 없나를 본 거겠지? “
나는 양내진에게 자신의 생각을 꺼내 들었다.
“응,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하지만 엄마가 나한테 상세한 이야기를 안 했어. 나는 다만 엄마가 미국에서 방문학자를 하던 시절 그레이 대사를 알게 되었다고만 알고 있어. 그리고 대학 방면으로도 엄마와 그레이 대사가 사적인 우정이 있다고 알고 있어. 그래서 엄마가 입장할 때 소개를 했던 거야. “
양내진의 생각의 방향이 나에 의해 개발되기 시작했다. 그녀는 천천히 기억으로 돌아갔다.
“너네 엄마가 그 날 대사와 무슨 말을 했는지 너 알아? “
나는 계속 세부적으로 물었다.
“그 날 대사는 아주 바빴어. 게다가 신변에 있는 사람 모두 접대를 해야했고 사적인 공간이 거의 없었어. 하지만 짬을 내서 엄마와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누기는 했는데 하지만 나 그 장소에 없었어. “
양내진은 약간 고뇌하는 모습이었다.
“맞아! 그 날 우리 카메라맨이 찍은 동영상이 있어. 이미 우리 사이트 블로그에 올려져 있어. 너 가면 볼 수 있을 거야. “
그녀는 갑자기 무엇이 생각난 듯 했다. 아주 흥분해서 전화 저 쪽에서 말을 했다.
“사이트 주소가 뭔데? “
“신경제망(新經濟網)이라고 구글에서 치면 주소 나올 거야. 내 블로그에 좋아요 누르는 거 잊지마. “
나는 두 말 없이 양내진에게 허락한 후 전화를 끊었다. 차 테이블 위의 아이패드를 집어 들어 브라우저를 열고 신경제망을 검색했다. 이 사이트는 신경제 잡지 계열로 정치, 경제 등 딱딱한 류의 뉴스를 싣고 있었다. 사이트의 구성 디자인과 아트 디자인 모두 깔끔하고 대범한 노선을 택하고 있었다. 나는 양내진의 안내에 따라 칼럼 작가의 블로그를 찾아갔다.
양내진 칼럼의 이름은 “소백양(小白楊)”으로 그녀의 두상이 학사모를 쓴 사진이 탑재되어 있었다. 사진 속 꾸냥은 맑고 아름답고 찬란했다. 얼굴에는 청춘이 가득 넘쳐 흘렀다. 블로그의 갱신되는 빈도수를 통해 그녀의 일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엿볼 수 있었다. 블로그가 다루는 내용은 아주 광범위했다. 사회를 포함해 경제, 인문, 지리 등등이었다. 매 한 편 마다 회복과 좋아요 등이 꽤 많아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 미녀 기자의 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가 막 “소백양”의 최근 새로 올라온 블로그 글을 찾았을 때 엄마가 설거지를 끝내고 식당에서 걸어 나왔다. 그녀는 신상의 앞치마를 풀며 한 편으로 웃으며 나에게 물었다.
“방금 어느 댁 아가씨랑 전화를 하길래 그렇게 알콩달콩하게 이야기를 해? “
“매여 이모의 딸이야. 소양(小楊). “
나는 엄마의 말투가 약간 이상한 것을 듣고 급히 그녀에게 설명했다.
“아! 바로 그 어린 미녀? “
엄마가 얼굴에 짐짓 아무 일 아닌 듯한 표정을 짓는 것을 보고 나는 마음 속으로 암암리에 몰래 웃었다.
“어! 너 뭘 보고 있는 거야? “
그녀는 아름다운 자태로 내 신변으로 걸어왔다. 섬세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추켜 올리며 몸을 구부려 내 수중의 아이패드 액정을 바라봤다.
“아무 것 아냐. 취재 동영상이야. 매여 이모네가 이 안에 나와. “
나는 입에서 나오는 대로 웃으며 말했다.
“그럼 나도 볼까? 같이 봐. “
엄마는 약간 흥이 나는 듯 어리광을 부리는 것이었다. 이것이 매여 때문인지 아니면 양내진 때문인지 모를 일이었다.
그녀는 그렇게 한 쪽 엉덩이로 내 무릎 위에 앉아 한 손을 나의 목에 걸쳤다. 교구를 나의 품 안으로 옮겼다. 백옥 같고 연뿌리 같은 긴 다리가 가운 아래쪽으로 교차되어 노출되어 나왔다. 신고 있는 흑색 양가죽 슬리퍼의 양쪽 옥 같은 다리가 흔들흔들했다. 신발 밖으로 드러나있는 눈처럼 하얗고 가냘픈 발등이 불빛 아래 말할 수 없이 유혹적이었다.
엄마의 그 풍만하고 부드러운 둔부가 나의 허벅지 위에 앉아 있는데다 신상의 사람을 유혹하는 체향이 한 줄기 나의 코 속을 찌르고 있었다. 그녀가 나에게 기댐에 따라 캐시미어 가운을 통해 가슴 앞 그 두 구의 포만 결실한 구체를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곧바로 한 줄기 열류가 사지에서 아랫배 부근으로 몰려드는 것을 느꼈다. 하체의 그 장난감이 또 도발되어 일어서기 시작하고 있었다. 단단하니 그녀의 그 비옥한 둔부 살 중간으로 들어 올려지는 것이었다.
내 허벅다리에 앉아 있는 엄마는 자연히 내 신상의 변화를 느끼고 그녀의 분이 묻어 날 듯한 얼굴에 몇 줄기 홍조가 잠시간에 떠올랐다. 가냘픈 허리를 살짝 움직여 그 아래 풍만하니 둥근 둔부의 위치를 옮겼다. 양 다리를 벌리며 나의 그 세워져 있는 깃대에서 빠져 나가는 것이었다. 그런 후 즉시 그 옥으로 만든 연뿌리 같이 새하얀 허벅지를 좁히고 놓지 않으며 입으로 말하는 것이었다.
“좋아. 착하지. 가만 있어. 우리 같이 동영상이나 봐. “
말을 하며 길고 새하얀 손가락을 내밀어 아이패드 액정 위를 찍는 것이었다. 나의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의 다리에 단단히 끼어 있었다. 다만 이렇게 그녀를 안고 보기만 할 뿐이었다. 당연히 자동적으로 품 안에 들어온 엄마는 내 손발의 중독을 피할 길이 없었다. 그래서 아이패드 플레이 소리 속에 자주 엄마의 신음성이 뒤섞이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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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