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천약유정(天若有情) --- 094
네코네코
0
10
0
3시간전
천약유정(天若有情) --- 094
“이미 그만하라 했잖아. 네가 말을 안 들었어. “
처음 매여는 마치 자신의 행위에 약간 놀란 듯 했다.
그녀는 한 자락 관심의 표정을 노출했다.
하지만 아주 빠르게 얼굴 위로 그 엄숙한 태도를 다시 회복했다.
점잖게 훈육을 하듯 내게 말했다.
“고암, 벼랑 끝에서 고삐를 당겨 말을 세워. 늦지 않도록. “
하지만 나는 얼굴을 이완시키며 가볍게 자신 입술 위의 혈흔을 핥았다.
품 속의 매여를 바라보며 참지 못하고 웃음 소리를 터뜨렸다.
“너 왜 웃는 거야? 내가 네게 말하잖아. 말이 안 들려? “
매여가 이 시각 나의 생각을 어찌 추측이나 할 수 있겠는가?
그녀의 눈빛 속에는 분노가 약간 떠올랐다.
그것은 자신이 목표물에 대한 간파를 할 수 없음에 대한 분노였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눈빛 속에는 추호도 그녀의 말에 영향을 받은 것이 없었다.
그녀는 어렴풋이 약간 불안해졌다.
마치 면전의 이 남자가 이미 자신 내심의 연약함을 꿰뚫어 본 것이 아닐까?
원래 통했던 초식이 이제 더 이상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었다.
“매이모, 자신을 속이지 마. 이모는 사실 나를 아주 좋아해. “
나는 고개를 가볍게 가로 저으며 자신이 충만해 말했다.
나의 시선을 따라 가보니 그녀 신상의 잠옷은 이미 나에 의해 벗겨져 있었다.
그 눈처럼 하얀 윤이 나고 깨끗하기가 마치 자기(瓷器)와 같은 몸 위로 다만 스타일이 정교한 검정색 주름무늬 실크 브래지어만을 차고 있었다.
브래지어 위쪽으로 눈 같이 하얀 가슴골을 볼 수 있었다.
비록 그녀 말라 보였지만 이 각도를 통해 보니 가슴 앞 양 동그라미의 체적은 아주 적은 것은 아니었다.
보아하니 양내진의 장래도 마땅히 발육할 공간이 있는 것이었다.
매여는 마음 속으로 정말 비명을 지르지 않을 수 없었다.
자신 이 젊은 남자의 면전에서 일패 그리고 다시 일패한 것이었다.
먼저 단향 같은 입이 그의 커다란 혀의 침입에 함락된 것이었다.
그런 후 부지불각 중에 심지어 상의 마저 벗겨진 것이었다.
현재 그의 양 쪽 견실하고 힘 있는 허벅지가 팽팽하게 자신의 양 다리를 조이고 있었다.
바짓가랑이 안의 그 기묘한 모양의 물건은 자신 아랫배 위를 찌르고 있었다.
누가 이 광경을 본다면 어떻게 느낄 것인가? 이 여인은 젊은 남자의 면전에서 이미 조금의 저항력도 없었다.
자신 이 때 다시 교도의 말투로 말을 한들 이치에 부합되는 것인가?
그냥, 설마 저항을 포기해 버리고 그로 하여금 자신의 신상을 마음대로 하도록 놔둘까?
매여의 마음 속은 생각하면 할수록 달갑지가 않았다. 그녀는 상대방의 눈빛을 보지 않으려 노력했다.
아랫입술을 가볍게 깨물며 말했다.
“제발 날 놔주면 안되겠어? 고암! 만일 그래주면 나 정말 너에게 감격할 거야. “
그녀의 눈 속으로 모처럼 약한 신색이 노출됐다.
그러한 여인의 취약성이 이 장엄한 옥 같은 얼굴 위로 처음 출연한 것이었다.
양 눈 속의 간청이 내 마음으로 하여금 저절로 누그러지지 않을 수 없게 했다.
나는 거의 그녀의 요구에 고개를 끄덕이며 답을 할 뻔 했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양측에 놓여진 가늘고 긴 팔을 보았다.
그 양 쪽의 희고 깨끗한 섬세한 손은 아주 힘을 주어 주먹을 쥐고 있었다.
위쪽에 떠오른 푸른 정맥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이 시각 그녀는 극력으로 자신의 정서를 억제하고 있었다.
그녀의 심리 방어선은 이미 취약하기 이를 데 없었다.
다만 내가 다시 조금만 노력한다면 그녀를 붕괴시킬 수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거의 위장에 속아넘어갈 뻔 한 것이었다.
나는 심신을 수습했다.
한 번 끝까지 가보는 거다.
오늘 내 결코 목적을 포기하지 않으리라.
“매이모, 나는 나에게 감격하는 것은 필요치 않아요. 나는 다만 당신을 잘 사랑하고 싶어요. 나는 당신에게 쾌락을 줄 수 있어요. 나를 믿어요. “
나는 결연하게 말하며 동시에 양 무릎을 침상 가장자리에 얹었다. 이어서 나의 상반신을 아래를 향해 기울였다. 매여의 몸이 천천히 침상을 향해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는 추호도 반항의 여지가 없었다. 나의 강대한 카리스마의 위력 앞에 그녀는 다만 나에 의해 좌지우지 될 뿐이었다.
나는 가볍게 그녀의 다리 아래 그 실크 잠옷 바지를 벗겼다. 검정색 실크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입은 눈처럼 새하얀 구체가 시선 속에 폭로되듯 드러났다. 그 마치 백자와 같이 정교한 옥체가 결백한 침대 시트 위에 가로 놓여 빛이 나는 바람에 침대시트도 그렇게 하얗게 보이지가 않았다. 나의 손은 이 꿈속에서도 갈망하던 동체 위를 쓰다듬었다. 손이 피부에 닿는 촉감이 마치 옥을 만지는 것 같았다. 그녀의 신체는 명백히 아주 말랐다. 하지만 뼈만 남지는 않았다. 얇기가 마치 치즈와 같은 지방이 아주 적절하게 하얗고 투명한 비추 위를 덮고 있어 그녀의 호리호리한 연약한 어깨와 배합되어 있었다. 일종의 우아하고 색다른 고전미가 있었다.
나의 손이 모르는 사이 어느 곳에 닿았다. 매여는 갑자기 미간을 찌푸리며 불편한 듯이 말했다.
“안돼, 그러면 아파. “
곧바로 그녀의 그 양 쪽 길고 가느다란 옥 같은 다리 아래를 향해 내려가 동그랗고 부드럽고 작고 정교한 복사뼈 위치에 이르렀다. 비로서 하나의 커다란 멍의 흔적을 발견했다. 이 파란 멍의 색상은 아주 새로운 것이 분명 앞 전에 우리가 힘껏 밀치는 중에 조심치 못하여 방문에 부딪쳐 생긴 것이었다.
그녀의 옥 같은 다리에 대해 나는 계속 아주 미련을 갖고 있었다. 이 때 더욱 마음 아프기 그지 없었다. 그 초승달 같이 굽어 있는 다리를 손 안으로 거머쥐고 세심히 손바닥을 이용해 주무르고 또 주물렀다. 심지어 입술을 상면에 대고 그 파란 멍을 부드럽게 빨아 그녀의 상처를 위로하려 시도를 했다.
“음… 거기 그러지 마. 간지러. “
매여의 목소리는 예상 밖으로 가볍고 평온했다. 그녀는 다리 밑의 이 남자를 바라봤다. 마음 속에 마치 실타래가 마구 뒤엉켜 가득 차있는 듯 했다.
이 남자는 경박하게 그녀의 옥 같은 다리를 마음대로 하고 있었다. 이 남자는 마치 자신의 다리에 독특한 즐거움이 있는 것 같이 입맞추고 또 입맞출 뿐만 아니라 혀를 내밀어 그 위를 햝기까지 하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보니 너무 기괴한 것이 너무 지나쳐 보였다. 하지만 그가 자신의 양 다리를 대우하는 것은 또 그렇게 온유했다. 그것들에 대해 차마 손에서 떼지를 못하겠다는 듯 가볍게 주무르며 달콤하게 키스를 하고 있었다. 자신은 마땅히 이러한 행위를 저지시켜야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하지만 발을 통해 위로 전해져 오는 감각은 또 그렇게 아름다웠다.
“고암, 우리 정말 이러면 안돼. 너 손을 멈춰. 제발. “
매여는 최후 일차의 노력을 시도했다. 하지만 그녀의 나오는 말은 그렇게 연약하고 무력했다.
매여의 그 희고 깨끗한 마치 수선화 꽃잎 같은 섬세한 손이 눈꺼풀 위를 가리고 있었다. 자신으로 하여금 몸 아래 남자의 동작을 보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손바닥 외의 반 쪽 얼굴 위는 새빨간 색상으로 가득해 있어 백자와 같은 작은 얼굴을 더욱 더 놀랄 만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녀의 열정 충만한 입술에 반응이 왔다. 그리고 아울러 남자의 넓고 두터운 결실한 가슴팍이 느껴졌다. 매여는 눈을 감고 자기 기만을 했다. 남자의 몸 아래 있는 것이 자신이 아니라고 가장했다. 남자는 끝까지 귀찮게 굴며 자신의 혀에 키스를 시도했다. 하지만 그녀는 시종 이를 굳게 다물었다. 상관 없어. 단지 주동적이 아니고 그가 키스할 뿐이야. 무엇을 설명해 봤자 소용없어. 딮키스는 애인 간에 하는 키스야. 그는 나의 애인이 아냐. 그는 일개 충동적인 남자 아이야. 나는 다만 그에게 보답을 할 따름이야.
나의 매여에 대한 향그런 입술 위 노력은 효과가 별로 없었다. 매여의 옥 같은 입을 열어 제끼려 강행했지만 아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바깥 주위만 키스를 한 후 포기를 선택했다. 다음으로 얼굴 위로 전환해 기타의 곳을 향해 출발하기 시작했다. 나는 감상하듯 그녀의 가늘고 긴 아름다운 옥과 같은 코, 뾰족한 아랫턱, 긴 목덜미, 우아한 쇄골에 입맞춤을 했다. 매여의 전신이 달아오르며 주먹으로 내 등 위를 마구 치고 마구 때렸다. 이전의 모든 자극 효과가 이번과 함께 끓어 올랐다. 그녀는 목부터 귀뿌리까지 모두 빨개진 것이 분명 정이 동한 것이었다.
나의 손이 그녀의 가슴 앞에서 어지러이 움직였다. 아주 숙련되게 브래지어의 버클을 풀었다. 이미 오랫동안 속박되어 있던 그 하얀 토끼가 방출되어 튀어 나왔다. 이것은 너무나 완미한 한 쌍의 유방이었다. 비록 체적과 분량은 백리원의 풍만한 아름다움에 비교가 되지 않았지만 생동감 있게 낭창낭창하게 그녀의 매끄러운 마른 신상에 우뚝 서 있었다. 그 하얗기가 눈부신 눈 뭉치 같은 설봉의 꼭대기 두 알의 선홍 빛 가냘픈 유두가 우뚝 솟아 있었다. 그녀의 유두와 주위의 젖망울은 모두 아주 작았다. 마치 아직 발육이 완전하지 않은 소녀와 같았다. 하지만 색깔과 광택만은 아름다운 소부와 같이 선홍이었다. 나는 자신도 모르게 사약한 생각을 했다. 양내진이 이 우물 위에서 너무 많은 양분을 취득한 것은 아닐까?
나의 양 손은 한 쪽의 젖을 각자 기어 올랐다. 그것들의 체적은 나의 큰 손으로 거머쥐기에 충분했다. 거머쥔 손 안의 촉감은 마치 새로 털을 막 벗긴 닭의 머리고기처럼 부드럽고 연했다. 나는 그들을 찬미하며 주물렀다. 자신의 입술을 이용해 그들의 생명력을 느꼈다. 때로는 성녀봉의 꼭대기 부위로 기어 오르고 때로는 두 알의 선홍색 유두를 입 안에 머금고 세밀히 연마하고 마치 와인 감별사가 와인을 맛보듯이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빨고 또 빨고 쪼고 또 쪼아 먹어 매여의 입 속에서 연속으로 경미한 신음을 발출 하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그녀는 극력으로 자신의 소리를 억제했다. 나로 하여금 그녀 신체의 진실한 감응을 알게 하고 싶지 않은 모양이었다.
나는 그 눈 같은 젖을 한동안 갖고 논 후 평탄한 아랫배를 향해 내려가기 시작했다. 매여의 몸은 특별히 부드럽고 매끄러웠다. 곧은 것이 마치 뼈가 없는 듯 했다. 비단같이 매끄러운 피부를 손으로 만지니 넋이 나갈 듯하고 또한 손에 유향이 가득 묻어나는 듯 했다. 한 웅큼의 군살도 없는 배의 중앙에 배꼽 그 작고 정교하니 귀여운 소용돌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나는 그 위에 키스를 하며 혀를 이용해 그녀를 도발했다. 그녀의 골반은 크지 않았다. 좁디 좁은 무명골이 아주 뚜렷이 솟아나와 있었다. 그 아래 검정색 실크 팬티의 허리통이 미세하지만 미묘한 각도로 떠받쳐져 있었다. 나는 살며시 그 얇디 얇은 실크 팬티를 벗겼다. 그녀의 양 다리가 경직되며 배합을 하지 않았지만 지나친 반항을 하지는 않았다.
매여의 매끄럽고 평탄한 아랫배 밑으로 한 자밤의 칠흑같이 부드러운 치모가 있었다.
그녀의 치모는 약간 드문드문하게 함께 모여 삼각형의 방초지대를 형성하고 있어 하얗고 투명한 피부 위에 특히 두드러졌다.
그녀의 길고 가느다란 다리는 마치 깨끗이 씻은 하얀 연뿌리 같았다.
그 눈처럼 하얗고 매끈한 허벅지 안쪽으로 좁고 긴 삼각형의 계곡 지대가 중앙에 위치했다.
설합(雪蛤) 같은 교염한 꿀단지가 나의 면전에 나타났다.
이 꿀단지의 형상은 크지 않았는데 바깥쪽 뒤집어진 음순은 타원형으로 작고 깜찍했다.
마치 꽃잎이 한 곳에 모여있는 것 같았다.
색상은 그녀의 유두와 마찬가지로 선홍이었다.
조금도 검은 색소로 침적된 현상이 없었다.
마치 그것의 주인 마냥 깨끗하고 우아하고 아름다웠다.
그 선홍의 꽃잎 중심으로 하나의 동그란 작은 구멍이 열렸다 닫혀졌다 하며 안쪽의 어렴풋한 새빨간 연한 살점을 보여주고 있었다.
작은 구멍으로 물빛이 내보여 여주인 신체의 진실한 반응을 뚜렷이 내보이고 있었다.
나는 호기심이 충만해 입술을 꽃잎 위에 잇대고 가볍게 그것에 입맞춤을 했다.
그런 후 혀를 내밀어 음순을 도발했다. 나의 혀 동작 아래 그들 꽃잎들은 아주 빠르게 부풀어 올라왔다.
마치 생화가 활짝 피는 것처럼 새빨간 안쪽 질벽을 드러냈다.
그리고 꽃잎 중심의 작은 동굴에서는 끊임없이 투명한 꿀물을 분비해 내놓았다.
나는 매여의 분비물 맛을 봤다.
일종의 늘큼하고 청량한 내음이 나로 하여금 기쁨을 거둘 수 없도록 만들었다.
내 혀의 도발 아래 연한 살점 속에 감춰져 있던 공알이 아주 빠르게 노출되어 나타났다.
매여의 꿀맛 나는 공알은 백리원과 같이 그렇게 깊이 감춰져 있지 않았다.
이 시각 이미 새끼 손가락 만한 크기였다.
나는 입을 벌려 그것을 물었다.
자신의 혀를 사용해 그것을 내리 누르고 그것을 두드렸다.
나는 또 혀를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하지만 보지 구멍 입구가 너무나 좁은 것이 느껴지는 것이 혀로 파고들 수가 없을 것 같았다.
내 혀의 작용 하에 매여는 한층 더 정이 동하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그녀는 약간 괴로운 듯 희고 깨끗한 옥 같은 다리를 흔들었다.
한 쪽 손을 나의 머리 위에 두는 것이 그녀가 나를 밀어젖힐 생각인지 또는 나를 더 깊이 들어가게 당기려는 생각인지 알 수 없었다.
다만 느끼기에 그녀의 가늘고 긴 손가락이 이미 나의 머리카락 속으로 파고들어 있었다.
이것은 나로 하여금 더욱 광열적으로 그녀의 꿀단지를 핥게 만들었다.
“안돼, 이러지 마. 고암. “
매여는 입으로 혼자 중얼거리듯 말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가볍고 부드러운 것이 은근하니 감미로왔다.
하지만 한 자락 형용하기 어려운 조급함이 실려 있었다.
그녀는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 것인가?
내가 깊이 들어 갈 것을 기대하는 것인가?
아니면 나의 행동을 두려워 하는 것인가? 하지만 이미 많은 것을 고려할 겨를이 없었다.
이전에 나는 이미 신상의 잠옷을 제거했다.
현재 다시 오랫동안 속박하고 있던 잠옷 바지를 벗어던지고 적나라한 몸으로 그녀의 양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나의 건강미 넘치는 마치 천신과 같은 상반신이 매여의 눈 속에 내비치며 출현했을 때 그녀의 봉목 사이로 한 자락 특별한 신색이 번쩍였다.
마치 약간 어지럽게 안절부절하며 당황해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 같았다.
그녀는 머뭇머뭇 반항하는데 다만 극도의 결연은 아주 적었고 명확하지 못한 암연이 많았다.
나는 그 양 쪽 길고 가는 적절한 눈처럼 하얀 다리를 어깨 위로 걸쳤다.
나의 사타구니 밑 그 굵고 긴 거대한 음경이 이미 그녀의 양 다리 사이로 접근하고 있었다.
매여는 이 때 마치 비로서 내가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깨달은 듯 했다.
그녀는 반항의 힘을 증가시키기 시작했다.
양 쪽 가냘프고 매우 곧은 긴 발등으로 나의 가슴팍을 어지럽게 찼다.
양 손 뾰족한 손톱이 나의 팔 속을 파고 들었다. 하지만 나는 매우 빠르게 그녀를 제압했다.
그 양쪽 섬세한 발의 복사뼈가 쾌속하게 나의 손바닥 속으로 떨어져 들어갔다.
일단 나에게 잡히자 그녀는 발을 움직일 방법이 없었다.
그리고 나를 잡으며 손가락 자국을 내고 있는 그 섬세한 손을 나는 근본적으로 신경 쓰지 않았다.
매여는 일절의 반항이 모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자 마침내 포기를 선택했다.
그녀는 머리를 한 옆으로 돌리고 마치 나의 눈빛을 마주하지 않으려는 듯 했다.
약간 헝클어진 단발이 그녀의 반쪽 얼굴을 덮고 있었다.
하지만 노출된 그 측면의 곡선은 여전히 그렇게 우아한 것이 감동적이었다.
“고암, 만일 너 정말 그걸 하려한다면 제발 콘돔을 껴줘! “
매여의 목소리는 아주 작았다. 하지만 나는 아주 뚜렷이 들을 수 있었다.
그녀의 봉목 속으로 약간의 번쩍이는 것이 있었다.
나는 그녀의 눈 속 애원의 빛을 거절할 방법이 없었다.
나는 다만 그녀를 잘 사랑하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결코 그녀를 해할 생각은 없는 것이었다.
나는 굳게 다리를 잡고 있던 손을 놓았다. 매여는 아랫입술을 깨물고 또 깨물었다.
마치 결심을 정한 듯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왼쪽 침대 머릿장 안에 있어. 두 번째 서랍. “
커다란 침상의 좌우 양 쪽으로 각자 침대 머릿장이 있었다.
스타일이 그렇게 구식인 삼단 서랍장이었다.
겉에는 장중한 암홍색으로 칠해져 있었다.
나는 침대 머리를 기어 내려 서랍장 앞으로 갔다.
서랍을 열고 뒤적이자 안에 미개봉된 레몬색 작은 상자가 놓여 있었다.
오카모토 0.03 미리 황금콘돔임을 알아 차렸다.
나는 다급하게 상자를 뜯어 안에서 하나를 꺼냈다.
찢어서 개봉을 한 후 나는 일각도 지체 않고 그 얇디 얇은 천연고무의 제품을 자신의 양물 위에 씌었다.
하지만 아주 뚜렷하게 사이즈가 나의 거대한 음경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그것을 끝까지 씌었지만 나의 거대한 음경은 아직 반이나 바깥으로 드러나 있었다.
이것이 또한 내가 원래부터 콘돔을 좋아하지 않는 원인 중의 하나였다.
하지만 이 순간 나는 이미 그러한 것을 돌 볼 겨를이 없었다.
나의 거대한 음경은 이미 너무 오랫동안 부풀어 있었다.
현재 나의 유일한 생각은 그 놈을 그 축축하고 미끌미끌하고 따스한 보지구멍에 넣고 싶을 뿐이었다.
그리고 자신이 이미 오랫동안 앙모해 왔던 절대 아름다운 저 우물의 신변에 눕고 싶을 뿐이었다.
내 사타구니 밑 꼿꼿한 그 굵고 긴 거대한 음경이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 것을 보니 전신에 하나 또 하나 윤곽이 분명하게 근육이 불끈 솟아나와 있었다.
탁구공 만한 크기로 커진 귀두 앞은 콘돔의 반광이 발산되고 있었다.
이 각도 아래로 보고 있으려니 음란하고 상스러운 수컷의 냄새가 넌지시 내비치고 있었다.
매여는 이어서 벌어질 일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극렬한 반응을 짓지 않았다.
다만 그 싸늘한 봉목을 뜨고 냉랭하게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고암, 너 이런 일이 벌어진 후의 결과를 알아? “
“내가 당신에게 알게 해줄게요. “
나는 미소를 띤 채 매여를 바라봤다.
곧장 그 길고 가는 옥 같은 다리를 벌렸다.
눈처럼 새하얀 균형 잡힌 허벅지 안쪽 그녀의 새빨간 꽃잎 위로 한 줄기 맑고 투명한 반짝 빛나는 밀즙이 묻어 있었다.
미세하니 보이지 않는 겹겹이 살주름 속 한적한 오솔길 안으로 보드랍고 매끄러운 살들이 미미하게 떨고 있었다.
나는 매여의 긴 옥 같은 다리를 자신의 양 어깨 위로 얹었다.
이어서 일찍부터 곧추서 있는 거대한 살몽둥이를 조용히 보지구멍 위에 잇대었다.
고운 붉은 빛 살집의 꽃잎 위에서 두어번 마찰해 문지르며 집적거렸다.
그런 후 결연하기 그지없는 태도로 찔러 들어갔다.
“흡… “
우리 두 사람은 약속이나 한 듯이 찬바람을 들이켰다.
매여의 꿀단지는 예상 밖으로 아주 좁았다.
질속 입구는 마치 처녀와 같이 작았다.
근본적으로 아이를 낳은 적이 없는 여인 같았다.
나는 자신의 커다란 귀두가 비집고 들어갈 때 거의 자신이 그녀에 의해 끊어지는 것만 같았다.
하지만 이 관문을 돌파하고 나자 안쪽의 길은 앞쪽에 비해서는 적지않게 널찍했다.
설마 이것이 전설 속의 명기란 말인가? 이 질벽 안쪽의 길은 보통의 여자와 판이하게 달랐다.
더욱 비옥하여 더욱 바짝 조여올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질벽이 겹겹이 되어 있어 안쪽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더욱 살주름이 많고 조밀했다.
음경에 주어져 전해오는 쾌감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되는 것이었다.
강인하게 사정의 기운을 참으며 박으며 드나들기가 쉽지 않았다.
아직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자제하기가 힘들었다.
거의 쌀 것 같은 것이었다.
이러한 감각은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것이었다.
그냥 일반적으로 대단한 정도가 아니었다.
“고암, 너… 개자식… “
매여는 목이 메어 오열하듯 이 말을 토해냈다.
봉목 속으로 잠시간 마치 줄이 끊어진 진주와 같이 반짝이는 눈물 두 줄기가 흘러 떨어져 그 장엄한 옥용 위로 흐르는 것이었다.
뚜렷하게 각별히 세상을 벗어난 애달픔이 엿보였다.
나는 또한 경탄하고 또한 마음이 아팠다. 조심조심히 입술을 가져가 미인의 눈물을 빨아들였다.
면전에 소리없이 훌쩍이는 여인의 아름다움은 그야말로 속세의 인간 같지가 않았다.
세월은 그녀의 신상에 응고되어 변하지 않고 있었다.
매 하나의 동작과 표정이 모두 완전히 응고되어 버린 한 폭의 고전주의 대화가(大畵家)의 유화와 같았다.
나의 양물이 그녀의 신체에 진입해 버리자 이전의 모든 반항과 경고는 조금의 의미도 없는 것으로 변했다.
매여는 점점 숨을 헐떡여갔다.
그녀는 비록 머리를 옆으로 돌려 나를 보지 않았지만 이 사타구니 밑 양물의 전진하는 발걸음을 저지할 수 없었다.
나는 거대한 음경을 안쪽 깊숙이 밀어 넣었다.
그녀의 갱도는 길고 또한 깊었다.
내 음경의 몸체를 모두 박아 넣고 나서야 비로서 화심(花心) 그 일단의 부드러운 살점에 닿을 수 있었다.
이 때 매여의 그 매끄럽고 결백하고 평탄한 아랫배 위로 마침내 한 줄 얕지 않게 불룩 솟아오른 것이 출현했다.
뚜렷이 나의 굵고 긴 커다란 음경이 이 순간 이미 그녀의 화방(花房) 깊은 곳에 도달한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이 여인은 유일무이한 꿀단지를 보유한 것이었다.
내 짐작으로 절대다수의 남자는 처음으로 보지구멍을 돌파할 때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었다.
그들은 갱도 내를 진입할 때 분명히 그 길고 또한 깊은 곳에서 흐리터분하니 의지할 곳을 잃고 더 오래 버티지를 못하는 것이었다.
하자만 나는 조금도 그러한 우려가 없었다.
다만 자신의 둔부에 힘을 바짝 필요로 할 뿐이었다.
자신의 거대한 음경을 한 번 더 한 번 매여의 그 독특한 갱도 안으로 박아 넣었다.
나의 거대한 대물은 흉포하게 또 야만스럽게 여리기 그지없는 꽃잎을 가르며 깊숙이 들어갔다.
아주 동그랗고 몹시 뜨거운 귀두가 여리고 비좁은 유곡 속을 비집고 거칠게 들어가 질벽 안의 점막과 연한 살점을 가르며 깊이 또 깊이 가장 깊은 곳 그 포만하고 부드럽고 매끈하고 야들야들한 화심으로 찔러 들어갔다.
나의 동작은 빠르고 맹렬하고 또 질서정연했다.
마치 노련한 선장이 사타구니 밑 거대한 음경을 운전하듯이 매여의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열한 살점의 해양 속을 순조롭게 운항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0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6.02 | [번역] 천약유정(天若有情) --- 105 (미완) |
| 2 | 2026.06.02 | [번역] 천약유정(天若有情) --- 104 |
| 3 | 2026.06.02 | [번역] 천약유정(天若有情) --- 103 |
| 4 | 2026.06.02 | [번역] 천약유정(天若有情) --- 102 |
| 5 | 2026.06.02 | [번역] 천약유정(天若有情) --- 101 |
| 12 | 2026.06.02 | 현재글 [번역] 천약유정(天若有情) --- 094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