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천약유정(天若有情) --- 098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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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약유정(天若有情) --- 098
프라도를 운전해 조산진을 떠났다. 넓은 트렁크 안에는 옛날 집에서 가져온 오래된 물건들이 가득했다. 그녀의 젊은 시절을 지탱해온 기억의 물건들이 두 상자에 가득했다. 게다가 이 두 달 동안 그녀가 직접 수를 뜬 직물들을 더하니 충분히 드넓은 프라도의 트렁크였지만 이들 물건들로 가득 차버렸다.
이번에 연경에서 돌아온 후 나는 아주 심사를 써서 백리원을 위로했지만 아직 원망하고 있는 정서를 피할 길이 없었다. 비록 옛날집에서의 나날이 조용하고 또 편했지만 이런 식의 분리된 두 곳에서의 정황은 백리원의 나에 대한 나날이 깊어가는 그리움을 만족시킬 수 없었다. 육체적으로는 물론이고 정신적으로도 모두 그녀는 마치 막 시집 온 일개 새색시와 같았다. 나에 대해 간절히 추구하며 떨어져 있지 않으려 했다.
여천이 구속된 소식을 알게 된 후 백리원은 일각도 지체없이 나와 회해시로 돌아갈 것을 제안했다. 당연히 그녀의 말에 의하면 나 혼자 밖에서 생활하는 것을 마음 놓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 남자이자 아들을 돌보러 건너 와야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내 생각에 그녀에게 보다 중요한 것은 나와 매씨 집안의 두 미인을 너무 오래 머무르도록 놔둘 수 없다는 것이었다. 여천의 일로 이미 여씨 집안은 한동안 충분히 바쁘게 만들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이 시각 여강이 다시 백리원에게 신경을 쓸 겨를은 없는 것이었다. 따라서 나도 그녀의 요구에 동의를 했다.
창 밖의 수려한 산수(山水)가 점점 멀어져 가는 것을 보니 나는 마음 속으로 일진 말 할 수 없는 슬픔이 밀려왔다. 비록 옛날 집에서 머무른 날은 길지 않았지만 이 곳에서 지낸 짧은 백리원과의 공동생활은 내 어린 시절 이후로 보낸 가장 평화롭고 조용한 나날이었다. 설령 백리원이 이 곳에서의 기억이 쓰기도 하고 달기도 할지라도 우리는 이 곳에서 정신과 육체적으로 최대의 부합을 이룬 것이었다. 우리 사이의 관계는 그러한 서로 사랑하는 남녀간 완벽히 조화를 이룬 상태를 실현했다.
“원원, 나중에 시간 날 때 우리 돌아와 얼마간 머무르자고. 우리 별장같이 만들어. “
나는 조용히 말했다.
“응. “
조수석에 앉은 백리원은 유유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 후 일진 향풍이 엄습했다. “쪼옥!” 축축하고 부드러운 붉은 입술이 나의 오른쪽 얼굴 위에 묵직하게 와 닿았다. 백리원의 온유하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귓가에서 울렸다.
“오빠, 자기 정말 좋아. “
내 반응을 기다리지 않고 백리원은 이미 몸을 빼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앉았다. 그녀는 천연덕스럽게 양 손을 가슴에 안은 채 창 밖의 풍경을 주시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선홍의 교염한 입가는 자기 뜻대로 되지 않고 한 줄기 교활한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다만 남은 것은 도발되어 버린 나의 높이높이 치켜든 바짓 가랑이가 소리 없는 항의를 하고 있을 뿐이었다.
나는 약간 어쩔 도리 없어 고개를 가로저었다. 오늘의 백리원은 지난 날과 다름없이 일관되게 매혹적으로 아름다웠다. 그녀는 종일 입가의 그 웃음을 걸고 있을 모양이었다. 매 한 번 문을 나섰다 집으로 돌아올 때 마다 모두 자신은 산뜻하게 수습을 했다. 옛날 집을 떠났다 귀로 하는 날에는 더욱 그랬다. 차에 오른 초두부터 나의 양물은 이미 여러 차례 신변의 이 우물에 의해 도발되어 준동 되어 있었다.
그녀의 비단결 같이 반짝이는 와인색의 웨이브 진 긴 머리카락은 이마로부터 쓸어 올려 단정하게 뒤로 넘기고 있었다. 마치 구름 같은 크게 웨이브 진 머리카락이 마음대로 희고 깨끗하게 윤이 나는 어깨 위로 늘어져 있었다. 상아처럼 하얀색 레이스 머리띠가 이마 위 머리를 묶고 있어 마치 옥같이 깨끗하고 매끈한 이마를 드러내고 있었다. 머리띠는 화려한 꽃이 수놓아져 있고 가장자리는 은선으로 치장되어 있어 그녀의 가늘게 그려 넣은 긴 눈썹과 배합되고 있었다. 화려하고 산뜻한 마치 물이 떨어질 것 같이 새빨갛게 칠한 앵도 같은 입술, 타원형의 금박 테두리를 한 백옥 귀걸이 한 쌍이 진주 같이 둥글고 옥과 같이 매끄러운 귓방울 위에 걸려 있는 것이 풍족한 생활을 영위하는 귀부인 같아 사람의 시선을 끌었다.
백리원은 신상에 단지 한 벌의 백색 양모 외투 만을 걸치고 있었다. 이 외투의 재질은 수수하기 그지없는 호주의 메리노 양모로 만든 것이었다. 색상이 눈처럼 하얀 것이 극히 좋은 보온 효과가 있는 것이지만 그녀의 하얀 피부를 더욱 도드라지게 보이게 할 뿐 뚜렷이 그렇게 하얗게 보이지가 않았다. 양모 외투의 비스듬한 큰 칼라가 아주 아래쪽으로 위치해 있어 동그랗고 매끄러운 어깨를 반쯤 노출하고 있었다. 아울러 양 쪽 우아하고 아름답게 균형 잡힌 쇄골이 드러나 있었다. 눈처럼 하얀 긴 목 위에는 물방울 모양의 옥이 가득 박혀있는 은목걸이가 걸려 있었다. 옥의 담담한 펄빛은 근본적으로 그녀의 윤이 나고 깨끗한 피부와 비교가 되지 않았다. 반대로 눈처럼 하얗고 투명하기가 반짝반짝 빛나는 옥과 같은 피부를 더욱 뚜렷이 돋보이게 해주고 있었다.
손가락 세 개 넓이의 양모 외투 허리띠가 백리원의 날렵한 가는 허리를 두르고 있었다. 양모 외투의 우측엔 커다란 나비 매듭 단추가 채워져 있었다. 이 외투의 길이는 거의 무릎 위 약간까지 내려져 있는데 외투 앞자락의 틈으로 양쪽 매우 곧은 옥 같은 다리가 노출되어 있었다. 그녀의 그 하얀 연뿌리 같은 길고 가느다란 우아한 양 다리는 매끄럽고 부드러운 아주 얇은 검정 스타킹 안에 싸여 있었다. 이전과 다른 것이 이 검정 스타킹의 그물망은 아주 촘촘했다. 그 위로는 또 규칙적으로 작은 하트 모양의 도안이 수 놓아져 있는 것이 마치 그녀의 눈처럼 하얀 다리에 하나 하나 하트가 새겨져 있는 것 같았다. 이 하트가 수놓아진 스타킹은 그녀의 그 가냘프고 하얀 허벅다리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주고 있었다.
하트 스타킹은 커브를 따라서 아래를 향해 그 정교하고 동그란 복사뼈 아래의 칠 센티 높이의 하얀색 하이힐 안으로 사라져가고 있었다. 이 에나멜 가죽으로 된 끝이 뾰족한 힐 라인은 아주 얇아서 하트 스타킹 안의 대부분의 아름다운 발등을 노출시키고 있었다. 은으로 둘레를 두른 나비 매듭이 구두 끝에 매어져 있어 어렴풋하게 열 가락의 가는 옥으로 빚은 듯한 발가락의 흔적을 보여주고 있었다.
백리원의 앉은 자세는 마치 그녀 본인과 같이 장중하고 우아한 것이 흠 잡을 곳이 없었다. 그 하트 스타킹을 신은 아름다운 다리를 오른쪽으로 기울인 채 하얀색 나비 매듭의 구두 끝이 가볍게 흔들거리고 있는 것이 그것들 여주인의 아주 느긋한 심리상태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녀의 시뇽 헤어는 창 바깥으로 기대어 있고 한 쪽 길고 가는 섬세한 손은 뺨에 갖다댄채 얼굴 위로는 웃는 듯 아닌 듯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있었다.
백리원 자체는 그녀 신상에 입은 의복과 같았다. 양모 외투의 앞섶은 벌려져 있는데 그 위쪽의 메이크업과 장식은 그녀를 마치 극치의 존엄한 귀부인으로 만들어 주고 있었다. 아래쪽 하트 스타킹은 그녀 내심 속의 그녀 내심의 속마음을 드러내 놓고 있는 것이 마치 그녀의 그 시선 범위 밖의 왼 손과 같았다.
나의 한 손은 핸들을 잡고 있고 다른 한 손은 기어봉 위에 놓여 있었다. 그리고 나의 팔뚝 위로는 길고 가는 팔 하나가 건너와 있었다. 양모 외투의 소매가 약간 뒤로 걷어져 있어 백옥과 같이 매끄러운 팔뚝이 노출되어 있었다. 그 새하얀 손목 위에는 가는 쌍 금팔찌가 걸려 있었다. 팔찌 위에는 번쩍이는 장식이 복잡한 도안과 함께 수놓아져 있었다. 그리고 백금 팔찌 위쪽에는 바로 백리원의 섬세한 손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녀의 그 흰 파와 같이 섬세하고 긴 다섯 손가락은 굵고 긴 어떤 물건의 상면을 쥐어 잡고 있었다. 백리원은 마치 노련한 기사와 같이 그녀의 옥과 같은 손으로 손 안의 기어봉 같은 것을 조작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가 만지며 조작하고 있는 것은 기어봉이 아니었다. 그녀가 만지고 있는 것은 바로 나의 양물이었다. 나의 바지 지퍼는 일찍이 이미 끌어내려져 있었다. 차를 타면서부터 발기한 나의 양물은 뿌리까지 공기중에 폭로되어 있었다. 그 굵고 긴 마치 어린아이의 팔뚝과 같은 거대한 음경은 마치 혈맥이 팽창한 커다란 벌레와 같았다. 탁구공 만한 크기의 자홍색 귀두가 높이 껄덕거리고 있었다. 백리원의 가녀린 손가락으로는 근본적으로 그 놈을 완전히 장악할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마치 어린 여자애가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을 만지듯이 거대한 음경을 세밀히 어루만졌다. 그녀의 부드럽고 매끈한 손가락 마디가 상면의 혈관을 가볍게 쓸고 있었다. 눈과 같이 새하얀 가녀린 손가락이 나의 거대한 음경 위를 때로는 천천히 기어 오르다 때로는 가볍게 뿌리 아래쪽으로 미끄러져 내려갔다. 그녀의 뾰족한 손톱 위에는 백색의 매니큐어가 칠해져 있어 다섯 손가락이 마치 하얀 누에가 자흑색의 음경 위를 꿈틀거리며 기어 다니는 것 같아 요염하고 매혹적인 미감 충만한 화면을 제공하고 있었다.
“하아, 원원! 그러지 마! “
나는 가볍게 한숨을 내쉬었다. 백리원의 손동작에 나는 운전을 전념할 수 없었다. 순간순간 그 부드럽고 매끈한 손으로부터 쾌감이 전해져 왔다. 거대한 음경은 그녀의 도발에 더욱더 팽창하며 부풀어 오르는 것이 심해지고 있었다. 귀두의 요도구로부터 몇 가닥 투명한 분비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응? “
백리원은 모르는 척 가장하며 반문을 했다. 그녀의 말투는 일종의 천진스러움을 꾸며대고 있었다. 하지만 특별한 유혹이 충만해 있었다. 나는 사타구니 및 거대한 음경을 잡고 있던 그 손가락이 풀어지는 것을 느꼈다. 굵은 음경 몸체 위에 가해졌던 압력이 경감되자 신상의 그 초조하고 불안했던 감각이 적지않게 완화됐다.
“그럼 이러는 거는 어때? “
이어서 갑자기 사타구니 밑이 뜨거웠다. 자신 높이 치솟아 있던 양물이 이미 뜨겁고 습한 구강 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한 가닥 축축하고 매끄러운 긴 혀가 위를 감아왔다. 협소한 갱도가 내 양물 사방을 조여왔다. 물컥물컥 한층 더 강렬한 쾌감이 통해져 올라오는 것이었다.
나는 눈가로 곁눈질을 해 쳐다보았다. 백리원은 이미 나의 바지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파묻고 있었다. 나는 단지 그 상아처럼 하얀 레이스 머리띠가 상하로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을 뿐이었다. 그 웨이브진 긴 머리결이 나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어지럽게 흔들거리고 있었다. 진주와 같은 귓방울 위로 그 양 쪽 금박을 한 백옥의 귀걸이가 나의 바지통을 계속 건들거리고 있어 나의 허벅지에 약간의 간지러움을 던져주고 있었다.
“원원! 고속도로 위야. 옆에 차들이 있잖아. 사람들이 볼 수도 있어. “
나는 한 편으로 숙달되게 핸들을 조작해 차의 흐름 속을 드나들며 한 편으로 손 하나를 뻗어 그녀의 구름같이 늘어진 웨이브진 긴 머리 위를 가볍게 어루만졌다. 나의 프라도가 비쾌하게 한 대의 차량을 지나쳤다. 비록 차창에는 모두 필름이 코팅되어 있었지만 나는 여전히 낯뜨거운 광경이 밖으로 새어나가는 것이 염려됐다.
사타구니 밑의 그 상아처럼 하얀 레이스 머리띠가 위로 치켜 올려졌다. 길고 조밀한 속눈썹 아래 한 쌍 가을 호수와 같이 은근한 정을 담은 눈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백리원의 선홍빛 앵도와 같은 입술은 가볍게 나의 거대한 양물을 깨물고 있었다. 입가에는 아직 몇 가닥 투명한 점액이 걸려 있었다. 그녀는 아양 섞인 음성으로 입을 열었다.
“상관 안해. 이건 내 동생이야. 내가 어떻게 사랑하든 무슨 상관이야? “
그런 후 나의 대꾸를 기다리지 않고 그녀는 재차 그 속으로 머리를 파묻었다. 나는 이 가면 갈수록 어여뻐져 가는 소부에게 어쩔 도리가 없었다. 다만 도리가 없다는 듯 쓴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가로젓는 표시를 할 뿐이었다. 하지만 사타구니 밑 이 미부인의 입으로 하는 봉사는 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이었다. 그녀의 머리띠 위를 잡고 있는 그 손은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더욱 힘이 커져갔다. 백리원은 마음이 통했는지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는 각도를 더욱더 크게했다. 나의 귀두는 매 한번마다 모두 깊이 깊이 그녀의 부드럽고 매끈하니 비좁은 목구멍 깊은 곳으로 잠입해 들어갔다. 그녀는 양 쪽 손을 나의 무릎 위에 올려놓고 있었다. 바지를 통해 차디찬 백금 팔찌가 리드미컬하게 허벅지 안쪽을 스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시각 회해시의 차 유동량은 아주 많았다. 나는 악셀을 극한으로 밟았다. 조금의 머뭇거림도 없이 한 대 한 대 화물차, 버스, 승용차와 스포츠 카를 제끼며 지나쳤다. 나에 의해 제껴진 차주들은 분분히 차창을 열고 욕을 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무슨 소리를 지껄이는지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나의 심신 대부분을 사타구니 사이의 그 미염한 우물에게 점거 당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백리원은 상아처럼 새하얀 레이스 머리띠 아래 머리를 흔들어대며 그녀의 가을 호수와 같은 매력적인 양 눈동자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는 양쪽 흰 파와 같이 길고 가녀린 손가락으로 나의 거대한 음경의 뿌리 부분을 훑고 지나가 한 편으로는 커다란 음경의 둥글게 부풀어있는 몸체를 어루만지며 다른 한편으로는 나머지 세 손가락으로 고환을 가볍게 주물렀다. 그녀의 선홍빛 앵도 같은 입술은 나의 거대한 귀두를 삼킨 채 민첩한 혀를 이용해 요도구를 핥고 빨고 있었다. 투명한 향그러운 타액이 끊임없이 그녀의 입술 속에서 넘쳐 흘러 나왔다. 이어서 그녀의 단향 같은 입이 상하로 동작하며 끊임없이 나의 음경의 몸신 위에 침을 발랐다. 오래 지나지 않아 그녀의 입과 혀의 동작에 이어서 거대한 음경이 그녀의 단향 같은 입으로 드나드는 것이 더욱 용이해졌다.
사타구니 밑으로부터 전해져 오는 일파 또 일파의 강렬한 쾌감의 파도는 이미 나로 하여금 운전에 집중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었다. 이러고 있다가는 사고라도 날 판이었다. 나는 마음을 바로 다잡으며 프라도를 가장 가까운 갈림길로 몰아 빠져 나갔다. 멀리 톨게이트의 팻말이 보였다. 나는 서둘러 사타구니 아래 바쁜 미부인을 두드리며 작은 소리로 말했다.
“원원! 빨리 일어 나. 바로 앞에 톨게이트야. “
상아처럼 새하얀 레이스 머리띠와 와인색의 웨이브진 긴 머리가 다시 들려졌다. 그 가을 호수와 같은 눈동자 속은 한층 더 촉촉해진 것이 가랑가랑했다. 하지만 그 선홍색 앵도 같은 입술은 커다란 음경을 내뱉는 것을 아쉬워했다. 거대한 귀두가 그녀의 눈처럼 하얀 야들야들한 뺨을 볼록 튀어나오게 하고 있었다. 머리를 마치 땡땡이 장난감 흔들 듯이 쉬지 않고 가로 흔들며 입 속으로는 모호하게 웅웅거리며 말했다.
“웁… 싫어. 싫단말야. 웁… “
“원원! 착하지. 말 들어. 당신은 내 여자야. 난 당신을 도색영화의 여주인공으로 만들 생각 없어. 다른 남자들에게 보여주기 싫단 말야.
나는 어쩔 수 없어 손가락으로 톨게이트 안에 설치되어 있는 cctv 카메라를 가리키며 입으로 잘 타일렀다.
아마 나의 이 말이 효과를 불러 일으켰는지 백리원은 약간 연연해하면서도 나의 양물을 풀어 놓는 것이었다. 옷깃을 단정히 하며 다시 단정하게 조수석 위치로 돌아가 앉으며 다시 원래의 그 우아한 귀부인의 모습을 되찾는 것이었다.
이 때 차는 이미 톨게이트 안으로 들어섰다. 나는 차창을 열고 카드를 건넸다. 요금소 안에는 한 이십대의 젊은이가 앉아 있었다. 얼굴 가득 여드름에 입술은 두둠했다. 눈동자가 비열하게 유동쳤다. 그는 마치 이 커다란 SUV 안에서 심상치 않은 냄새를 맡은 것 같았다. 거듭해서 고개를 기울이며 시선을 차 방향으로 두리번거렸다.
차 유리를 통해 안쪽에 앉아 있는 두 사람을 관찰할 수 있었다. 운전석에는 흑색 코트를 입은 키가 큰 남자가 앉아 있었다. 그는 마치 대리석으로 빚은 듯이 오관이 반듯했다. 하지만 양 쪽 눈빛은 마치 전류가 흐르듯 매서웠다. 사람으로 하여금 감히 똑바로 쳐다보지를 못하게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옆쪽 조수석 위에는 교염한 것이 마치 옥과 같은 대미인이 앉아 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성숙한 미부인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비록 그녀의 피부는 그렇게 희고 매끈해 보이는 것이지만 그녀의 나이가 절대 적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렇지만 이 미부인의 신상에는 우아하고 고귀한 숨결이 충만했다. 게다가 전신으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여인의 맛이 발산되고 있었다. 이 미부인 신상의 의복과 장신구는 겉보기에 결코 값싸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 신변의 그 남자는 뚜렷하게 너무 젊었다. 사람으로 하여금 두 사람의 사이가 어떤 관계인지 의심스럽게 만드는 것이었다.
백리원은 명백히 젊은 수납원의 그녀에 대한 이글거리는 눈빛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종류의 시선은 그녀 일찍이 무수한 남자의 얼굴에서 보았던 것이다. 비록 남자들의 눈빛에는 항상 욕망이 충만해 있었지만 이러한 시선은 여인에게 있어서는 일종의 치켜세움으로 간주되는 것이었다. 따라서 비록 백리원의 얼굴은 무덤덤한 것이었지만 새빨간 앵도 같은 입술은 한 자락 웃음이 지어지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이 젊은 수납원이 알아차렸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백리원의 붉은 입술은 이 시각 특히 뚜렷하게 화려하고 산뜻했다. 마치 한 겹 투명한 립 글로스를 칠한 듯 빛나는 햇빛 아래 담담한 광선을 반사하고 있었다. 그 눈처럼 하얀 옥과 같은 뺨 위로는 도화와 같은 교염한 색상이 떠올라 있었다. 한 쌍의 가을 호수와 같은 눈동자 속으로는 그 정욕의 물색이 아직 가시지 않은 채였다.
젊은 수납원은 속으로 그 냉혹한 남자를 부러워했다. 이 외모가 고귀하고 요염한 귀부인은 분명 그와 일반적인 관계는 아닐 것이었다. 그들은 보아하니 분명 정상적인 부부 같지는 않았다. 표정과 태도 등으로 보아 스폰서와 스폰을 받는 관계도 아닌 것 같았다. 어쩌면 그들은 밖으로 바람을 피우러 나온 남녀 한 쌍일지도 몰랐다. 돈 많은 귀부인과 젊고 영준한 애인. 맞아! 분명 그런 거야.
수납원은 영수증을 만지며 그들 남녀가 옷을 벗고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상상했다. 미부인의 명품 옷 아래 눈처럼 하얀 아름다운 몸매를 상상했다. 아울러 그녀가 남자의 신체 아래 깔려 유쾌하게 허리를 놀리는 모습… 자신 바지 가랑이의 양물이 팽팽하게 발기하는 것을 참을 길이 없었다. 하지만 그가 어찌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불과 얼마 전 그 양쪽 꽃잎과 같은 붉은 입술을 그 남자의 사타구니 사이에 파묻은 채 양물을 빨고 있었다는 것을. 미부인의 앵도 같은 입술에 칠해져 교염하게 유혹적으로 반짝이는 것이 바로 남자의 거대한 귀두에서 분비되어 나온 점액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 길이가 사람을 놀래키는 양물이 이 시각 점점 감퇴를 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차 안에서 곧추서 있다는 것을.
하지만 수납원의 각도로는 그 양물을 볼 수가 없었다. 백리원의 영리한 기지로 인해 그녀의 와인색 디오르 악어가죽 가방이 내 무릎 위에 놓여져 있었기 때문이다. 퀄트 무늬의 가죽이 거대한 양물을 가리고 있었다. 하지만 수납원은 어째서 남자의 무릎에 이런 가방을 놓아두고 있는 것인지 근본적으로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 그는 이미 이 미부인의 매력에 빠져버려 스물스물 피어나는 환상을 억제하지 못하고 있었다. 손 안의 영수증철을 더듬는 손이 느릿느릿한 것이었다.
지연되는 시간이 약간 길어지자 나는 약간 참지 못하고 흥 하는 차가운 일성을 냈다. 그 소리에 수납원은 긴장한 듯 보였다. 이해심 많은 백리원은 가볍게 나의 무릎을 쳤다. 그녀의 다정다감함에 나는 장시 냉정해졌다. 마치 그 온유함이 수납원 그쪽에까지 전염이 된 듯 했다. 그는 겨우 정신을 차리고 영수증과 잔돈을 내밀었다. 나는 받아듬과 동시에 차 창문을 내렸다.
프라도가 멀어져가는 모습을 보며 수납원은 약간 아쉬운 듯한 시선으로 차 꽁무니를 바라봤다. 그는 여전히 곧추선 바지 가랑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그 매혹적이기 그지없는 미부인을 연상하고 있었다.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나는 차를 사람이 없는 외진 길 쪽으로 몰아갔다. 사용이 아주 적은 국도를 대략 십여분 따라가자 점차 차들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나는 차 머리를 돌려 한 쪽 녹색이 우거진 죽림 속으로 몰고 들어갔다.
나와 백리원은 서로를 보며 웃었다. 피차 모두 상대방 눈 속의 욕망을 간파한 것이었다. 두 사람은 거의 동시에 차문을 열었다. 그런 후 차에서 내려 뒷좌석으로 다가갔다. 나는 걸어가며 일각도 지체없이 허리띠를 풀어 그 도발되어 직립해 있는 거대한 음경을 밖으로 꺼냈다. 백리원은 이미 차 뒷좌석에 앉아 아주 매력적인 자세를 취한 채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진피로 된 차 시트에 비스듬히 기대어 앉아 있었다. 백색의 양모 외투 아래 양 발은 벌려진 자세였다. 하트 무늬의 검정색 스타킹 속 옥으로 빚은 듯한 긴 다리가 벌렸다 모아졌다 하고 있었다. 7센티미터 높이의 힐의 나비 매듭이 되어 있는 구두 안 발을 미미하게 치켜올리고 있었다. 그 양다리 사이 희미한 어둠 속에서는 매혹적인 방향이 분비되어 나와 끊임없이 나의 행동을 재촉하고 있었다.
나는 마치 한 마리 야수처럼 백리원의 그 긴 허벅다리를 거칠게 움켜 잡아 그것들을 아주 부끄러운 각도로 좌우로 크게 벌렸다. 백리원의 입속으로 나긋나긋한 일성이 새어 나왔다. 그녀의 양 다리는 나의 손에 의해 잡혔다. 그 길고 곧은 검정 스타킹을 신은 아름다운 다리의 선조를 따라 하나 하나 하트 모양의 무늬가 그녀의 피부 위에 새겨져 있는 것 같았다. 하트는 그녀의 허벅지 위에서 멈춰 있었다. 더해서 눈처럼 하얀 야들야들한 허벅지 안쪽 그리고 아울러 가터벨트의 레이스 버클, 양쪽 버클은 계속해서 그녀의 하얀 풍만한 아랫배 위로 타이트하게 뻗어가 있었다.
밴드 스타킹은 바로 이러한 이점이 있다. 그녀와 같이 그렇게 길고 곧은 아름다운 다리를 꾸며줄 수 있는 것이다. 또 양 다리 사이의 그 매력적인 도화원을 가리지는 못하는데다가 얇디 얇은 검정 실크 스타킹으로는 단지 허벅다리 중간까지만을 가리고 있어 그 윗부분과 아랫배까지는 부드럽고 매끈한 흰 살을 노출시켜 주고 있는 것이다. 복잡한 무늬로 수놓아진 레이스 밴드 부위를 가로질러 흑백의 상반됨이 일종의 독특한 유혹을 더해주는 것이다.
그 양쪽의 비옥한 하얀 허벅다리 위쪽 단지 손가락 두 개 넓이 검정색 레이스의 작은 천오라기가 그 봉긋하게 솟아오른 보지 둔덕 위를 가리고 있었다. 이 자그마한 삼각 팬티는 실제로 너무 협소해 거의 T자 형의 팬티였다. 얇고 좁은 옷감으로는 안쪽에 도드라져 나온 양 쪽의 두둠한 꽃잎을 완전히 가리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손을 내밀어 레이스로 된 천오라기를 들어 올렸다. 숙련된 손가락 두 개가 이미 충혈되어 부풀어 오른 꽃잎 속으로 진입했다. 미끈거리며 질척대는 느낌이 나에게 말해주고 있었다. 그녀의 질 속은 일찍이 대량의 꿀물이 분비되어 있었다는 것을. 내가 잠시간 헤집으며 쑤셔대자 살점 깊은 곳의 그 공알이 이미 점차적으로 돋아나오기 시작했다.
내 손가락이 유연하게 백리원의 양 다리 중간 양쪽의 축축하게 젖어있는 꽃잎을 어루만졌다. 한 번 또 한 번 상하좌우로 마음껏 미끄러져갔다. 그 작은 레이스 팬티의 중간 부분을 잡아 끌다 갑자기 식지와 중지를 세워 그 백도 보지 구멍 속으로 힘있게 찔렀다. 백리원에게서 터져나온 “아… “ 하는 일성 길고 긴 사람의 심혼을 방탕하게 뒤흔드는 신음 속에 굵고 긴 손가락 전부가 좁디 좁은 보지 구멍 속으로 진입했다.
백리원은 양 손으로 틈이 없도록 나의 목을 꼭 끌어 안았다. 뒤이어 다시 무력하게 양 손을 풀며 나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구멍 질 속을 드나드는 것에 따라 작은 입으로 일성 일성 사랑스럽게 헐떡였다. 양쪽 하트 무늬 검정색 밴드 스타킹을 신은 허벅지가 무력하게 흔들거렸다. 나의 손가락 도발에 그녀는 연약한 숨을 몰아 쉬었다. 백리원은 자신의 풍성한 보지 구멍 속이 물컥물컥 수축하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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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6.06.02 | [번역] 천약유정(天若有情) --- 105 (미완) |
| 2 | 2026.06.02 | [번역] 천약유정(天若有情) --- 104 |
| 3 | 2026.06.02 | [번역] 천약유정(天若有情) --- 103 |
| 4 | 2026.06.02 | [번역] 천약유정(天若有情) --- 102 |
| 5 | 2026.06.02 | [번역] 천약유정(天若有情) --- 101 |
| 8 | 2026.06.02 | 현재글 [번역] 천약유정(天若有情) --- 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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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