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외숙모와 그렇게 되기까지 4
그날 10시까지 땡글이랑 롤하고 놀면서 외숙모나 외삼촌 오길 기다리고 있는데도 안 오는 거임.
땡글이랑 노는 동안에도 몇 시간 전에 외숙모 엉덩이에 내 자지 비볐던 게 아직도 머릿속에 각인돼 있어서 미칠 것 같았음 ㅋㅋㅋㅋㅋ.
다시 되새겨 봐도
신발장의 전신거울에서 비춰졌던 외숙모의 허벅지랑 엉덩이. 그리고 허리로 이어지는 라인이 장난 아니었거든.
근데 거기에다가 충동적으로 알게 모르게 자지를 갖다 비벼댔으니 ㅠㅠ...
아무튼 외숙모는 10시 넘어도 소식이 없었고 앞선 부탁대로 땡글이를 우리집에서 재울까 했는데
시간되니 자기 혼자 화장실 가서 양치하고 세수하고 자기 방 들어가서 잠 ㅋㅋ.
자기관리 같은 건 교육의 산물인지, 유전인지 몰라도 지네 엄마를 쏙 빼 닮음.
땡글이도 자러가고 혼자 있던 나는 자꾸 아까 일어났던 일을 곱씹다가 문득 갑자기 부부 침실방에 들어가고 싶어진 거임.
외숙모를 볼 때면 단순히 이쁘다라는 것에서 그치던 생각이 오늘의 일로 인해 '소유하고 싶다.'로 변해버려서 나도 모르게 자연스레 나만의 경계선을 깨고서 부부 침실방을 들어갔음.
방에 들어서자 눈에 들어오는 건 퀸사이즈 침대에 라벤더색 실크 이불이랑 침대보.
그리고 디퓨저가 꽂혀져 있는 탁자랑 화장대. 그 밖의 서랍들, 웨딩사진과 큰거울.
방에 붙은 작은 화장실까지. 이건 지금 기억나는 것만 나열한 거.
여기서 외삼촌이 나의 여신님을 존나 따먹었다는 생각을 하니까 열 받고 부러우면서 동시에 존나 꼴리는 거임. 웃긴 게 억울한 감정 비슷한 것 조차 같이 올라오더라.
(거기에 있는 외숙모 웨딩 사진 보니깐 더 예쁘더라...)
뭐에 홀린듯 이 여자의 모든 걸 알고 싶었음.
그동안 외숙모 옷방에서 브래지어 컵의 안쪽이나 팬티의 보지 닿는 부분에 발기 시켜놓고 내 자지로 문질러서 쿠퍼액 묻혀온 시간이 2개월을 좀 넘어가는데,
현재 남편인 외삼촌 다음으로 외숙모 몸에 '남성'의 호르몬을 제일 많이 묻혀 놓은 게 나일 텐데.
'어떻게 보면 내가 여신님의 두 번째 남편이지' 하는 말도 안되는 병신같은 생각을 하면서
거기 있는 서랍들을 하나둘 뒤져 보기 시작했음.
뒤진지 얼마 안 돼서 화장대 서랍 안쪽에서 콘돔이랑 비아그라 가 바로 나오더라. 하아...
뚜껑에 40정 이렇게 써져 있었는데 홧김에 한 알 꺼내서 낼름 처먹음 ㅋㅋㅋ.
이때 또 심장 존나 쿵쾅거림.
여기서 삼촌이 이거 먹고 내 뮤즈를 저 침대에서 흠씬 따먹었다는 생각이드니깐 ㅠㅠ...
화장대 거울에서 침대가 바로 보이는데, 저기서 고양이 자세로 뒷치기자세로 외삼촌 자지 받고있는 외숙모 생각하려니깐
자지가 또 발딱 서버림.
서랍엔 그밖에도 타이레놀 같은 기본 상비약이나 손목시계들, 팔찌, 머리핀, 반지갑 같은 것들이 엄청 많았음.
나는 그렇게 외숙모의 물건을 뒤지는 동안에도 청각을 엄청 곤두 세워야 했음.
침실이랑 현관문이랑 거리가 꽤 되어서 혹시나 이 행위가 발각되면 내가 충동적으로 행하고 있는 자극적인 취미가 그 날로 끝장나버리는 건 물론이고
그 자리에서 바로 뛰어내려서 인생 이번 회차 끝내야지 ㅋㅋ.
나는 계속해서 이것저것 사생활적인 서류나 물건들 구경하면서 좀 뒤지다가 침대 바로 옆에 있는 조명 서랍에서 굉장히 재밌는 물건 발견했음.
너희들이 읽어 내려가면서 생각하고 있는 <그거>
자위기구들 ㅇㅇ.
그때의 나는 그것들을 실제로 처음 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용처를 조금만 살펴봐도 그 용도와 쓰임새가 무엇인지 알 수있었음. 이 글을 읽고 있는 너희들도 그랬을 거임.
벌크형 러브젤로 추정되는 짐승 용량 실리콘병이랑
돔형 니플 전동기구(젖꼭지 자극용) 그리고 실리콘 자지, 끈이 가죽으로 되어있는 입마개 등.
여신님도 이런 걸 갖고 플레이하는 은밀한 사생활이 있다는 거 자체가 신비롭고 현실감각을 둔화시키 게 만드는 것 같았음.(그냥 단순하게 저 땐 여친들이랑 멀티방, 모텔에서 닥치고 빨면서 섹스만 했지 저런 건 모를 때여서 솔직히 정서적으로 충격도 있었음.)
슬쩍 시계를 보니깐 어느덧 12시 살짝 넘어가는데 아직도 외삼촌이랑 외숙모는 감감 무소식임.
외삼촌이야 사업 때문에 여기저기 다니느라 평소에도 집에 안 들어오거나 술로 만취해 집에 들어온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와서 큰생각 안 들었지만,
내가 이 집에 드나들고서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던 외숙모가 이 시간이 되도록 안 들어 오니깐 오만 가지 생각이 다 드는 거임.
모임에서 만나는 남자랑 섹스하느라 늦게 들어오는 건가 이런 안 좋은 생각이 들기 시작하니깐
진의 여부를 떠나 실존의 여부도 모르는 미지의 존재에 질투심이 폭발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왜 안되는데?> 라는 병신 같은 생각이 마구 떠오르기 시작함.
이때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잽싸게 외숙모의 옷방에서 고이 접혀 있는 망사로 된 검은색 란제리 세트를 가져와서
브래지어는 침대에 펼쳐놓고 끈팬티는 내 자지에 감싸쥐고 흔들었음.
"외숙모 왜 저는 안 되냐구요. 제가 많이 좋아한다구요. 외숙모랑 뒹굴고 있는 그 새끼 누구냐구요!"
막 혼자 꼴려서 자폐아 새끼마냥 이런 식으로 혼자 중얼거리면서 자지 주물럭거림 ㅋㅋㅋ.
그리고 아까 발견한 딜도랑 니플전동기구가 생각나는 거임.
실리콘 자지가 말이 실리콘 자지지 외숙모 보지 속에 왔다갔다 하면서
여신님의 체액에 찌들어 있는 물건이라는 걸 생각하니 바로 입으로 가져다가 빨아댔음 ㅋㅋㅋ.
근데 이게 한 번 빨아보니까 침을 질질 흘릴 수밖에 없더라 ㅋㅋ.
병신같이 침 질질 흘리니깐 뭔가 야해지는 느낌이랄까?
니플전동기구도 따지고 보면 외숙모 젖꼭지 마찰하면서 비벼진 물건이라 생각이 들면서
침대 위에 있는 브래지어 위에 얹어두고 원 없이 존나 빨았음.
"외숙모 존나 좋아요. 아아..." 막 혼자 중얼거리면서 외숙모의 란제리 끈팬티 보지 부근에 자지를 대고 앞으로 쓰러져 누운 상태로 존나 들썩임.
이때 비아그라 효과가 몸으로 느껴진 게 머리에 혈액순환이 존나 빨리 되는 느낌이 들면서 자지가 일본 사무라이 검의 파지법 마냥 빠딱 서있음 ㅋㅋ. 그것도 존나 딱딱하게.
그렇게 15분정도? 자폐아 마냥 혼자 외숙모한테 안기면서 애무하고 갈구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거울에 비쳐진 시점으로 바라 보니깐 씨발 존나 억울하면서도 흥분되더라...
외숙모의 은밀한 사생활이 담긴 물건들이 아무렇게나 어질러져 있는데 따지고 보면 아무도 모르는 여신님의 비밀의 화원에 내가 살짝 문을 열고 들어간 기분이 드니깐...
이런 생각이 들자 존나 웃기고 말도 안 되는 소리지만
'왠지 어떻게든 노력하면 내가 따먹을 수도 있는 존재일 수도?'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마구 솟기 시작했음.
나는 빨리 싸야겠다는 일념으로 다시 외숙모 팬티에 대고 자지를 존나 흔드는 중에 좀 더 자극적인 게 필요한 감이 들어서
아까 봤던 짐승 용량의 러브젤을 듬뿍 자지 위에다가 뿌리고 "외숙모, 외숙모 사랑해요." 외치면서 신나게 흔들어댐.
부부만의 은밀한 곳에서 그런 일탈을 벗어난 범죄와 다름없는 행동으로 축축해진 팬티에 자지를 마구 비벼댔음.
내 망상 속에선 이미 내가 외숙모의 두 번째 남편이 되어서 외숙모와 섹스하고 있는 상태 ㅋㅋㅋㅋ.
그런 재미를 즐기는 도중에 갑자기 현관문 도어락 소리가 '삑삑삑'하고 들리기 시작함.
그땐 내가 미필이었는데 후에 군대에서도 준비태세 속도가 그 정도는 안 나왔을 거임.
자위기구를 제 위치에 딱딱 갖다 놓고 웨딩사진을 제 자리에 갖다두고
쿠퍼액이랑 러브젤로 떡칠된 팬티는 땡글이 공부방에 있는 내가방에 처박아두고 브래지어는 외숙모 옷방에 후다닥 갖다 둚.
거의 모든 행동을 15초 미만으로 컷낸 것 같음 ㅋㅋㅋ.
후다닥 타임어택이 끝나고 현관문 앞에서 외숙모가 비틀거리면서 구두를 벗으려는데, 술에 많이 취해 여의치 않은지 혼자 벽잡고 서서 낑낑대는 거임.
그때 나는 인사를 해야 했는데 자지가 딱딱해져서 도저히 안 죽길래 ㅠㅠ.
입고 있는 티셔츠를 최대한 바지 밖으로 내리고 외숙모한테 인사하러 감.
나 : 외숙모 오셨어요?
외숙모 : 핫썰이 있었구나? 외숙모 이것 좀 벗겨 줄래? 외숙모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앉으면 못 일어설 것 같아서 그래.
하는 외숙모를 바라보자.
외출하실 땐 세미정장 디자인의 상의를 입고 계셔서 몰랐는데
들어오실 땐 외투를 한 쪽 팔에 걸친 상태로 딱 붙는 흰색 블라우스만 입은 채라 가슴의 도드라져 보이는 윤곽이 장난 아니었음.
거기서 구두를 벗겨 달라는 말 중에 <벗겨> 라는 말이 귀에 꽂혀서 괜히 기분이 존나 꼴렸음.
다가가서 구두 벗겨 드릴려고 하는데 외숙모는 뭐가 그리 급한지 혼자 한 쪽 발코로 반대편 뒷꿈치를 막 긁어내면서
"하아, 이거 왜 이렇게 안 되는 거니~" 혼잣말 하시는데 그 말투에서 술 좀 많이 드셨구나 느낌이 들더라.
외숙모에게 다가가니깐 알콜향이 섞인 향수 냄새가 확 코로 들어옴. 정말 심란했음.
그런 마음을 갈무리하고 쪼그려 앉아서 외숙모의 구두를 벗기려고 하는데 자꾸 현관등 센서가 꺼지는 거임.
불편한 가운데 아래에서 물끄러미 외숙모를 올려다보았는데 나를 내려다보는 외숙모가 진짜 너무 예쁘더라 ㅠㅠ...
진짜 여배우 Psy 닮음. 하아...
(특정 배우 싱크로율 90%이상인데 직접 언급은 피하도록 할게. 알아서 생각해.)
신발 벗기는 순간 검정 스타킹의 올을 뚫고 나올듯 말듯한 살색의 발등과 발가락이 보였는데
본능적으로 시선이 발목부터 종아리, 허벅지와 허리라인 그리고 가슴에서 얼굴까지 훑고 올라감.
그 도착 지점에서 그만 외숙모와 시선이 마주쳤는데 외숙모는 그런 날 보고 어이없다는듯이 피식하고 웃으시다가
"에고 핫썰도 남자구나?" 하고 본인 앞머리카락을 귀 뒤로 쓸어넘기시는데 당장 일어서서 귀랑 목 마구 빨고 싶은 충동 존나 참음... ㅠㅠ
그리고 거실 슬리퍼를 신고 가는데 몇 걸음 걷고 휘청거리다가
외숙모가 술에 취해 몸 가누기 힘들다고 방까지만 좀 부축해달라고 부탁하셔서
내 한 쪽 팔을 외숙모 반대편 팔뚝에 걸고 손으로 잡아서 부축해 드렸음.
휘청거리면서 겨우 나아가다가 안방까지 거의 다다를 때쯤에 외숙모가 발을 헛디뎌 기우뚱거림.
그때 난 발정 정도가 풀차징 상태여서 두뇌도 풀회전 되어있는 중이었음. 이게 비아그라 효과인가 봄 ㅋㅋ.
부축하다가 외숙모가 비틀거릴 때
"아 술을 너무 많이 드셨네."라고 말하면서 벽으로 밀었고 그러자 외숙모는 기우뚱거리면서 엉성한 자세로 자지가 몸에 밀착한 상태로 같이 걷는 그림이 만들어짐...
거기서 나는 외숙모가 벽에 고꾸라지게 살짝 밀었음. 자지를 탐스러운 여신님의 엉덩이에 조금 더 갖다 대고 싶었거든.
그 고꾸라지는 찰나의 순간.
외숙모의 몸과 벽 사이에 내 손바닥을 밀어 넣었고 우연을 가장하여 외숙모 가슴을 살짝 움켜쥐어서 올려붙임.
그러나 내 손에는 약간 살 느낌보다 딱딱한 브래지어의 커버 느낌이 더 강하긴 했는데 위에서 힐끔 내려다 봤을 때 가슴 모양이 가운데로 모여 쏠리면서 굴곡이 깊어지는 거 보이니깐 존나 대꼴함 여기서.
그리고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최대한 내 자지에 무게 실어서 외숙모의 탐스럽고 빵빵한 엉덩이에 냅다 비볐음.
나의 자지는 이미 비아그라를 먹고 막대기라고 불릴 수 있을 정도로 발기가 되어 있었고,
자지가 내 배꼽을 향해 정확히 12시를 가르킨 상태에 바짝 붙어서 서 있는 상태여서 그런지 엉덩이에 스윽 비비자마자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살짝 탄성이 나옴 ㅋㅋ.
내 모든 신경이란 신경은 지금 자지와 두 손으로 가 있었음 ㅋㅋ.
그러니까 이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에 외숙모가 눈치챈 건지 아닌 건지 모르겠지만 벽 앞에 이마를 기대더니 짧은 시간 동안 가만히 계시다가
"하아, 핫썰아 외숙모 너무 많이 마신 것 같지... 정말 미안해." 이러는데 달콤한 알콜 냄새가 확 느껴짐.
거기에다가 내가 외숙모 귀에 대고 긴장과 흥분으로 떨리는 목소리로
"아니에요. 들어가서 쉬셔야죠" 라고 말하니깐
그거에 반응하셨는지 움찔하다가 자세 바로 잡고 내 등이랑 어깨 사이 두어번 툭툭 치시더니
"항상 고마워 핫썰아 하아..." 이렇게 말하곤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방에 들어가심.
그때 내 자지는 터질 것 같았음.
이미 자지는 쿠퍼액 흘리면서 펑펑 울고 있었음.
외숙모의 아름다운 뒷태와 몸매가 두드러지는 투피스의 핏을 보니까 방금전 가슴 만진 손이 덜덜 떨리더라.
허리랑 엉덩이? 진짜 말로 표현이 안 된다. 그냥 말이 안 돼.
내가 상상으로 바라는 뮤즈와의 스킨십이 자꾸만 내가 갖고 싶어하는 여자가 사실 외숙모인 걸 계속 상기시켜주니깐
저 여자가 내 여자가 아닌 거에 대한 불만과 욕심 그리고 일탈에서 나오는 쾌락. 이런 것들이 한번에 머릿 속을 때리기 시작함.
나는 거실에서 티비틀어놓고서 외숙모 때문에 쿠퍼액으로 젖은 팬티 속에 손을 집어넣고 30분동안 고민했음...
외숙모 때문에 흥분돼서 지금 불알에 가득 담겨져 있는 좆물들.
나혼자 해결해서 분출하기엔 존나 억울하다는 이상한 마음을 갖기 시작하게 되더라 ㅠㅠ...
그리고 안방문은 열려있었고...
이때 온갖 생각과 혼란에 뒤섞여 쇼파에서 전자담배만 존나 뻑뻑 피면서 갈등하기 시작함.
[출처] 아름다운 외숙모와 그렇게 되기까지 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device=pc&wr_id=32483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6.20 | 아름다운 외숙모와 그렇게 되기까지 12 (71) |
2 | 2024.06.20 | 아름다운 외숙모와 그렇게 되기까지 11 (52) |
3 | 2024.06.20 | 아름다운 외숙모와 그렇게 되기까지 10 (69) |
4 | 2024.06.20 | 아름다운 외숙모와 그렇게 되기까지 9 (75) |
5 | 2024.06.19 | 아름다운 외숙모와 그렇게 되기까지 8 (73) |
6 | 2024.06.19 | 아름다운 외숙모와 그렇게 되기까지 7 (82) |
7 | 2024.06.19 | 아름다운 외숙모와 그렇게 되기까지 6 (76) |
8 | 2024.06.19 | 아름다운 외숙모와 그렇게 되기까지 5 (77) |
9 | 2024.06.19 | 현재글 아름다운 외숙모와 그렇게 되기까지 4 (79) |
10 | 2024.06.19 | 아름다운 외숙모와 그렇게 되기까지 3 (73) |
11 | 2024.06.19 | 아름다운 외숙모와 그렇게 되기까지 2 (69) |
12 | 2024.06.19 | 아름다운 외숙모와 그렇게 되기까지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