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약국의 딸들 5
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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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그날은, 일부러 밤늦게 연희엄마 약국에 들렀다.
약국에는 연희엄마만 혼자서 책을 보고 있었다.
화안한 미소를 지으며 반겼다.
“심심해서 왔어, 누나.”
“으응, 어서 와. 덥지?”
청량음료를 꺼내주며 선풍기를 내 쪽으로 돌려놓았다.
연희엄마도 내 옆으로 바짝 다가앉았다.
그 즈음, 약골이었던 연희엄마의 남편은 지병으로 요양 중이었다.
한 달에 두 번씩 일요일에나 면회를 가곤 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는 가끔씩 서로의 몸을 가볍게 부딪치곤 했었다.
부드러운 살결이 닿을 때면, 짜릿한 느낌에 가슴이 벌떡거렸다.
허벅지 사이를 흘깃흘깃 쳐다보는 내 따가운 시선에, 연희엄마의 볼이 발갛게 달아오르곤 했었다.
내 다리사이의 물건은 빳빳하게 고개를 쳐들었고, 연희엄마도 할금할금 곁눈질하며, 길게 한 숨을 짓곤 했었다.
보기 좋은 굴곡에 손을 대고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아아, 뜨거운 숨결에 숨이 턱턱 막혀있을 때 였다.
연희엄마가 내게 말했다.
“우영아, 약 좀 정리하게 도와줄래?”
“응, 누나 거들어줄께.”
어느덧 약국 문을 닫을 시간이 넘었을 시간이었다.
간판 불을 끄고 앞쪽 문을 잠그며, 연희엄마가 불렀다.
“이리와, 이것 좀 잡아 줘.”
한쪽으로 가득히 쌓인 박스뭉치를 가리키며 손짓을 했다.
박스를 채곡채곡 쌓고는 연희엄마가 그 위로 올라섰다.
나는 박스가 흔들리지 않도록 꽉 잡고 있었다.
연희엄마는 불안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내가 박스위로 올라갈까 하며 망설였던 때였다.
연희엄마의 하얀 종아리가 바로 눈앞에서 어른거렸다.
무릎을 간신히 덮은 스커트는, 선풍기 바람에 살짝살짝 걷혀 올라, 허연 허벅지를 감질나게 보여주고 있었다.
내 시선은 허벅지 사이를 쏘아보고 있었다.
선풍기는 제 스스로 돌며 장난을 치고 있었다.
선풍기가 고개를 돌릴 때마다, 스커트는 걷혀졌고 연희엄마는 당황하여 스커트를 가렸으나 그 때 뿐이었다.
이놈이 입김을 세게 뿜으면, 스커트는 금방 걷혔고 이렇게 계속을 하다보니 연희엄마도 경계심을 누그러뜨렸는지, 다리만 살짝 오므리며 바람에 저항을 하고 있었다.
탱탱한 엉덩이가 보기 좋았고 하얀 팬티도 빠끔히 보이기도 했다.
가끔은 고마운 선풍기가 연희엄마의 스커트를 활짝 걷어 올려주며도톰한 엉덩이를 온통 보여주기도 했다.
팬티 속에 곱게 쌓인 엉덩이가 코앞에 선하게 드러났다.
불안하게 서있던 연희엄마가 갑자기 흔들거렸다.
다리가 확 열리더니 하얀 팬티가 눈에 꽉 찼다.
거뭇한 수풀의 윤곽이 언듯 보였다.
기웃둥하며 중심을 잃더니, 내게로 넘어졌다.
우당탕하며 박스가 쏟아졌고, 연희엄마의 몸이 내게로 덮쳤다.
엉겁결에 나는 연희엄마를 안고 나뒹굴었다.
바닥에 딩굴은 우리 머리위로 박스가 쏟아졌다.
몇 차례 우리 머리를 치고 지나갔다.
연희엄마를 그저 꽉 끌어안았다.
얼굴이 따끔따끔하였다.
연희엄마가 내 밑에 깔려 있었다.
부드러운 살을 타고 누르고 있었다.
아아, 얼굴이 따끔거리는 정도는 아무래도 좋았고, 탱탱한 탄력에 정신이 아찔했다.
상큼한 여자의 내음이 코를 간질였다.
활짝 걷혀진 스커트 속이 다 내보였다.
하얀 팬티가 눈 밑에 펼쳐졌다.
내 얼굴은 연희엄마의 봉긋한 가슴을 짓누르고 있었다.
내 물건이 빳빳하게 솟아올랐다.
연희엄마는 떨어지는 충격에 아직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두개의 젖봉오리만 가늘게 들썩이고 있었다.
선풍기도 눈이 휘둥그래져서 콧김을 연신 뿜고 있었다.
바지가 터질 듯 부풀어올랐다.
매끈하면서 부드러운 감촉을 손끝으로 느끼기 시작했다.
무방비상태의 허연 허벅지는 내 손을 자꾸만 잡아끌었다.
온 몸의 말초신경이 손끝으로 몰렸다.
매끈한 허벅지위로 손끝이 이끌어지기 시작했다.
조금씩 위로 올라갔다.
허벅지가 맞닿는 곳, 삼각주에 손이 닿았다.
도톰한 둔덕도 숨죽이고 있었다.
그 아래 계곡에선, 부드러운 속살이 수줍어하고 있었다.
비죽이 드러난 음모가 손에 잡혔다.
터질것같은 내 방망이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아아, 까칠한 음모의 위를 누르는 손끝이 파르르 떨었다.
아찔한 느낌이 손바닥으로 번개처럼 흘렀다.
아래서 위로 가만히 쓸어 올렸다.
살짝살짝 누르기도 했다.
연희엄마의 몸이 꿈틀했다.
얼른 손을 뗀 나는, 다시 좁은 가랑이 사이로 손을 밀어 넣었다.
이번에는 조금 대담하게 손바닥으로 슬슬 비비며 연희엄마의 음부를 조심스레 만져보았다.
팬티사이로 빠끔히 내다보다 들킨 음모를 손에 쥐었다.
탱탱한 허벅지의 탄력이 손등에 자꾸 닿았다.
손가락을 팬티사이로 비집어 넣었다.
많은 음모가 손끝에 가득 느껴졌다.
부드러운 살이 만져졌다.
그리고, 갈라진 언덕이 길게 아래로 이어지고 있었다.
촉촉한 느낌이 손가락을 마중했다.
아주 조그마한 융기가 손끝에 걸렸다.
연희엄마가 흠칫하며 몸을 틀었다.
융기를 지그시 누르며, 갈라진 틈으로 조심조심 파고들었다.
팬티 속에서 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엉덩이가 꿈틀꿈틀 반응했다.
연희엄마는 가쁜 숨을 삼키고 있었다.
다리를 활짝 열고 연희엄마는 정신을 못 차린 척 하고 있었다.
음부의 갈라진 계곡을 조용히, 그러면서도 끈질기게 만지고 있었다.
제법, 미끈미끈해진 계곡은 동굴을 찾아 도는 손가락을 저절로 인도해 주고 있었다.
손가락이 살짝 패인 동굴입구로 빠져들었다.
연희엄마가 다리를 오므렸다.
짓눌린 젖봉오리는 가쁘게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하얀 숨이 내 귓가로 흘렀다.
손가락이 동굴을 밀고 들어갔다.
다리가 세워지며 엉덩이가 조금 들린 듯 했다.
동굴 벽을 스치며, 손가락의 율동이 시작되었다.
“하아! 안돼애, 우영아.”
내 머리를 감으며 연희엄마가 할딱였다.
힘주어 연희엄마를 누르며 더 빠르게 손을 움직였다.
“아아! 우영아, 그러면 안돼!”
그러나, 숨가쁜 신음은 한창 달뜬 나를 더 흥분시켜주는 자극이었을 뿐이었다.
“누나, 나 순옥누나 좋아해.”
질펀해진 동굴 속을 빠르게 찔렀다.
“하악! 학!”
숨이 넘어갈 듯 헐떡이다가, 다리를 감으며 뜨거운 음액을 쏟아냈다.
연희엄마의 입술이 벌어져 뭔가를 애타게 찾고있었다.
연희엄마를 누르며, 입술을 덮었다.
달콤한 내음이 입 속에 가득 했다.
나긋한 혓바닥이 내 입술을 열며 곧 바로 감아왔다.
아련히 빨리는 느낌에 손가락이 더 빠르게 움직였다.
“악! 하악!”
연희엄마는 다시 용트림을 하며, 질펀하게 다리를 적셨다.
젖가리개를 밀어 버리고, 두 개의 봉오리를 입에 물었다.
혀로 굴리고 잘근잘근 씹으며, 엉덩이를 받치고 팬티를 끌어내렸다.
연희엄마는 몸을 이리저리 굴리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거추장스럽기만 한 팬티를 저만큼 떨구어 주었다.
연희엄마의 아랫도리가 다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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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