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약국의 딸들 6
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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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허연 허벅지 사이로 까만 숲이 부끄럽게 숨어 있었다.
통통한 엉덩이가 탱탱한 허벅지를 받치고, 팽팽한 음부를 맛갈스럽게감추고 있었다.
연희엄마는 정신없이 내 샘물을 빨고 있었다.
혀끝이 얼얼했다.
빳빳한 내 물건이 아우성이었다.
바지를 던져버리자, 방망이 끝을 바람이 시원하게 스쳤다.
불난 방망이를 갈라진 틈에 댔다.
연희엄마의 아랫도리가 바르르 떨었다.
꽃잎을 위아래로 겨냥하던 방망이가 쑤욱 꺼지는 느낌이 들며, 동굴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힘을 주어 찌르기 시작했다.
미끈미끈한 음액이 반기며 소리를 질렀다.
엉덩이도 들썩이며 방망이를 맞아 들였다.
허연 다리가 내 몸을 감아왔다.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가랑이를 벌려주자, 쏘옥 동굴 속으로 내 물건이파고들었다.
뜨듯한 감촉이 뿌듯이 느껴졌다.
조금씩 저항을 하던 동굴 벽이 스르르 무너지며, 이내 저항을 포기하고 말았다.
미끈미끈한 질 속으로 진퇴를 시작했다.
순옥누나, 아니 연희엄마의 신음이 터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납작하게 짓이겨져서 간신히 토해내었던, 차라리 앓는 소리였었다.
가랑이를 찍어대는 방아질 소리와 진흙을 밟아대며 들락거리는 소리가숨가쁘게 어울렸다.
내 어깨를 물며 숨을 죽였지만, 짓눌려서 토해내는 신음을 다 감출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무엇보다도 내가 좋았던 것은, 탱탱한 엉덩이가 받쳐주었던 찰진 감촉이었다.
올라탄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분출이 곧 닥친 것을 알았다.
큰형의 여자였던, 순옥누나를 내 밑에 깔아 누이고 몽둥이로 연방패대고 있다는 사실이, 나를 무척이나 흥분시켜서 허둥대게 만들었다.
큰형의 곁을 돌아섰던 여자를, 막내의 몽둥이가 사정없이 두들겨 팼고, 그 때마다 질러대는 비명소리에, 아래쪽으로부터 솟구쳐 오르는 힘줄이, 연희엄마의 구멍 속으로 쉴새없이 박아대고 있었다.
내 목을 잡고 매달리는 순옥누나의 속살을 무자비하게 찍어댔다.
엉덩이를 비틀며 몸부림치던 그 둔덕 속으로, 하얀 정액을 듬뿍 쏟았었다.
갑자기 팽창한 대가리가 연신 벌컥댔다.
마지막 방울까지 쏟아내며 용트림했다.
입술을 발갛게 열고, 바둥대던 연희엄마는, 행여 단단한 놈을 빼 갈세라, 목을 놓아줄 줄을 몰랐다.
허벅지를 붙이고 몽둥이를 조이며, 또 한번 떨었다.
벌어진 입술이 무언가를 애타게 찾고있었다.
아직도 엷은 신음이 새나오고 있었다.
얼굴을 덮으며 입술을 가져갔다.
활짝 열리며 단내가 물씬 풍겼다.
혀끝이 한 걸음 내달으며 마중했다.
뱀처럼 감기며 맞아 드렸다.
꿀물이 샘솟듯 솟아올랐다.
정신없이 빨고 또 빨았다.
입안 가득히 향내가 물씬했다.
서서히 내가 빨려드는 느낌이 전해왔다.
여리게, 여리게 시작됐었다.
점점 세게, 강하게 빨리더니 나중에는 혀끝이 얼얼하도록 빨리었다.
그것은, 또 다른 느낌이었다.
내 몸이 온통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가 버리는 것 같았다.
깊숙한 목구멍 속으로, 아득하게 스러져 버리는 줄 알았다.
이번에는 위쪽 구멍이 나를 아득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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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