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익명：2018/04/13(금) 11:20:14 ID:9LA/4b87vA

어제 올렸던 사진은 봤어?

152：익명：2018/04/13(금) 11:21:14 ID:wnP+V7zQXM

>>151 난 못봄 ㅋㅋㅋ 계속상주하는데 이상하게 사진올라올때만 못봄ㅋㅋㅋㅋㅋㅋ

153：익명：2018/04/13(금) 11:23:39 ID:9LA/4b87vA

>>152 얘기는 다 보고?

154：익명：2018/04/13(금) 11:24:12 ID:wnP+V7zQXM

>>152 얘기는 이 스레 말고 다른스레 첫스레만 달려잇을때부터 정주행했찌 ㅋㅋㅋ

155：익명：2018/04/13(금) 11:25:42 ID:9LA/4b87vA

http://imgdb.kr/dr8r

156：익명：2018/04/13(금) 11:26:52 ID:wnP+V7zQXM

>>155 와 고마워 ㅋㅋ 날위해.. 드디어봤네 ㅋㅋㅋ

157：익명：2018/04/13(금) 11:27:45 ID:9LA/4b87vA

아 옷 다입고 있는 사진도 못봤겠네?

158：익명：2018/04/13(금) 11:28:53 ID:wnP+V7zQXM

>>157 아예아무것도 못봤어 ㅋㅋㅋㅋㅋㅋ

159：익명：2018/04/13(금) 11:31:06 ID:9LA/4b87vA

http://imgdb.kr/dr8B

늦게까지 있어줘서 고마워서..

근데 디에스알사진하고 폰사진하고 차이가 좀 나지? ㅋㅋ 조명도 좀..

160：익명：2018/04/13(금) 11:32:23 ID:wnP+V7zQXM

>>159 다 좋은데 뭘 ㅋㅋㅋㅋ 원래 화질은 신경안쓰는편이기도하고..ㅋㅋ 이쁜사진잘봤어

161：익명：2018/04/13(금) 11:33:41 ID:9LA/4b87vA

>>160 첨에 앞에꺼만 올렸더니 누가 뭐라 그래서 ㅋㅋ 그냥 이번엔 같이 올렸어 두번 나눠서 올리기도 뭐해서 붙여서 한번에

162：익명：2018/04/13(금) 11:34:21 ID:IC2vnJRGsM

응?? 155랑 159랑 다른거야??

163：익명：2018/04/13(금) 11:35:18 ID:W5myp+RsMM

빨통도 예쁘지만 각선미도 좋네

보지까지 예쁘다니 이 스레 처음봤는데 개궁금하다

164：익명：2018/04/13(금) 11:35:42 ID:9LA/4b87vA

>>162 응 159는 아까 올렸던 옷입고있는거 155는 가슴사진

165：익명：2018/04/13(금) 11:35:48 ID:wnP+V7zQXM

>>161 굳굳 ㅋㅋ 아 근데 너무이쁜데 ㅋㅋ 길가다 마주쳤으면 한번돌아봤을듯 ㅋㅋ 난 옷입은 사진이 더 좋더라

166：익명：2018/04/13(금) 11:37:23 ID:IC2vnJRGsM

ㅠㅠ 가슴은 맨날 놓친다 ㅠㅠ

167：익명：2018/04/13(금) 11:37:46 ID:9LA/4b87vA

>>163 이미 알겠지만.. 사진마다 틀려 ㅋㅋ 특히 여자몸이나 가슴은..

좀 쌀쌀할때랑 따뜻한 물에 샤워하고 나왔을때랑 확 다름 나도 사진찍혀보면서 알게된 사실? ㅋㅋ

찍을때 자세랑.. 조명에따라서도 엄청 틀리고 ㅋㅋ

168：익명：2018/04/13(금) 11:39:58 ID:9LA/4b87vA

http://imgdb.kr/dr8Z

이것도 폰인데.. 이건 좀 부끄러운사진 조명때메 다리가 너무 각져보여 ㅋㅋ 키도 넘 작아보이고 ㅠ

169：익명：2018/04/13(금) 11:41:21 ID:wnP+V7zQXM

>>168 이쁘네 ㅋㅋ 근데 부끄라운사진이라기엔 너무 포즈가 당당한데?

170：익명：2018/04/13(금) 11:41:48 ID:IC2vnJRGsM

>>168 몸매 좋다~ ㅎㅎ 더군다가 왁싱한거야?? 아~ 꼴릿해!!!

171：익명：2018/04/13(금) 11:42:37 ID:W5myp+RsMM

>>168 제모해서 그런가 보지가 깔끔하네

172：익명：2018/04/13(금) 11:46:43 ID:9LA/4b87vA

기분나서 신상사진 올렸더니.. 이분들 줄줄이 사탕으로 얘기 안본거 인증하시네 ㅋㅋ

173：익명：2018/04/13(금) 11:48:26 ID:wnP+V7zQXM

>>172 난 아니야ㅋㅋㅋㅋㅋㅋ 난원래 저렇다는거 알고있지 그래서 오빠가 신기해했다는것도알고있지

174：익명：2018/04/13(금) 11:48:47 ID:9LA/4b87vA

얘기에 감정이입잘되라고 올렸더니만~~~

원래 털이 별로? 거의? 없어. 그래서 옛날엔 컴플렉스였어ㅋㅋ

175：익명：2018/04/13(금) 11:49:07 ID:IC2vnJRGs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상두 좋지만 난 재방도 좋아~ 가슴~ㅎ

176：익명：2018/04/13(금) 11:50:29 ID:wnP+V7zQXM

>>172 이정도면 열혈 구독자 인정?

177：익명：2018/04/13(금) 11:50:50 ID:9LA/4b87vA

http://imgdb.kr/dr9y

좀쎈가? 좀 옛날거 지금은 저만큼도 없어 ㅋㅋㅋ 저때는 너무 어릴때라 털 정리 이런 개념이 없어놔서..글고 이거도 디에스알~ 폰아님

178：익명：2018/04/13(금) 11:52:35 ID:IC2vnJRGsM

저 액체 머야??ㅎㅎㅎ 느끼고서 찍은건가??ㅎㅎ

179：익명：2018/04/13(금) 11:54:11 ID:9LA/4b87vA

>>178 딱보고 모르겠어? 정액이야 오빠꺼 ㅋㅋㅋㅋㅋㅋ

180：익명：2018/04/13(금) 11:55:12 ID:IC2vnJRGsM

질싸 당한거구나~헤헤 느낌 어땠어??

181：익명：2018/04/13(금) 11:55:37 ID:wnP+V7zQXM

>>179 역시... 그덕분에 우리가 눈호강한다

182：익명：2018/04/13(금) 11:59:13 ID:9LA/4b87vA

>>180 정복당한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 못봤다고 해서

http://imgdb.kr/dr9V

그리고 마지막 일상사진 두개

http://imgdb.kr/dr9X

http://imgdb.kr/dr9Y

얼른 봐~~ 이제 그만 지우고 자러 가게

183：익명：2018/04/13(금) 12:00:06 ID:IC2vnJRGsM

>>182 와우 역시 가슴 너무 이쁘다~ 몸매두 좋구~ㅎㅎ고마워~ 천사 쓰레쥬얌~

184：익명：2018/04/13(금) 12:01:40 ID:wnP+V7zQXM

>>182 잘봤어 ㅋㅋㅋ 썰만보다가 사진은다놓쳤는데 덕분에 몰아서 다봤다

185：익명：2018/04/13(금) 12:02:04 ID:9LA/4b87vA

다들 잘자~ 아직 얘기 끝난거 아닌데 모레오면 스레 없어져있을수도 있겠다 ㅋㅋㅋㅋ

186：익명：2018/04/13(금) 12:02:40 ID:afkF5dTYeU

힝 다 놓ㅇ쳤네ㅜ

187：익명：2018/04/13(금) 12:08:13 ID:W5myp+RsMM

예전 스레나 뭔지 알려주고 가지...

188：익명：2018/04/14(토) 01:35:57 ID:auRjGdO0kA

예전 스레까지 겨우 다 읽었다

남자가 성격이 어쨌든간에 일단 잘생기고 몸좋고 자지크고 돈 많고 그러면 여자 성노리개 만드는건 정말 쉬운가보네

189：익명：2018/04/14(토) 03:23:01 ID:0vW6N1KY6s

스레주 잘 놀고 와~~~~~~~~~~

190：익명：2018/04/14(토) 18:12:16 ID:cHhK79vxeE

>>188 너무해. .

여자가 성격이 어떻든간에 예쁘고 몸매좋고 끼잘부리고 돈많고 그러면...도 필요없고 이중하나만 해당되도 남자는 더쉬워

빠지기전에 간신히 살렸다ㅋㅋ 꽃구경왔는데 날씨완전..절망

어제는 비도오고 ㅜㅜ

191：익명：2018/04/14(토) 18:59:42 ID:auRjGdO0kA

>>190 여자는 걸레되기 쉽지만 남자는 걸레되기 어렵잖아

스레주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보지도 엄마한테 감사하는 수준으로 예쁘다면서

그런 여자를 갖고 노는 남자가 어떤 치명적인 매력이 있나 궁금해서 봤더니 그냥 다 가진 남자였다길래 조금 실망해서ㅠ

192：익명：2018/04/14(토) 20:07:42 ID:cHhK79vxeE

아 집에 빨니가고싶다

193：익명：2018/04/14(토) 20:07:43 ID:cHhK79vxeE

아 집에 빨니가고싶다

194：익명：2018/04/14(토) 21:46:58 ID:Tt9aUpQ8BQ

얼른와 기다리고 있어 ㅋㅋ

195：익명：2018/04/14(토) 21:52:14 ID:0vW6N1KY6s

스레주 왜그래 놀러가서 별로야??

196：익명：2018/04/14(토) 22:49:06 ID:cHhK79vxeE

응 별로얔ㅋ 그냥 언니랑 누가 더 돼지인가 경쟁하며 딩굴딩굴

197：익명：2018/04/14(토) 22:51:01 ID:HDOLL8oYbM

원래 여행가면 먹고뒹굴아닌가?? ㅎ

198：익명：2018/04/14(토) 22:51:31 ID:cHhK79vxeE

어제 좋았어야했는데 날씨때메 망했어

199：익명：2018/04/14(토) 22:53:52 ID:cHhK79vxeE

언니한테 성판얘기해줬는데 혼자만 예쁜척했다고 뚜디맞았어ㅋㅋ ㅋ

200：익명：2018/04/14(토) 23:17:21 ID:0vW6N1KY6s

스레주 예쁜건 팩튼데 뭘그래!!!!

201：익명：2018/04/14(토) 23:19:06 ID:cHhK79vxeE

다른스레들 보다보면 질문도 많고 하던데ㅋㅋ

나한테도 질문좀 해주면 안돼? 집이아니라서 얘기도 못하겠고 심심해

202：익명：2018/04/14(토) 23:21:06 ID:cHhK79vxeE

>>200 ㅋㅋ고마워 언니말은자기도 예쁘다는걸광고하라고ㅋㅋ

남자구함이라고 표시도 해주래ㅋㅋㅋ

203：익명：2018/04/14(토) 23:29:17 ID:HDOLL8oYbM

>>202 언니분 동생만 이쁜척 한게 맘에안들면 드루와~ ㅎ

204：익명：2018/04/14(토) 23:34:01 ID:0vW6N1KY6s

사진재방 가능해? 10분만 오픈 ㅠㅠ

205：익명：2018/04/14(토) 23:54:45 ID:cHhK79vxeE

사진은 지금 집이아니라 안대ㅋㅋ 대신 집에가면 어제 찍은 새로운거 보여줄께 ㅋㅋ

막 다보이는사진은 아니구 언니랑 성판 얘기하다가ㅋㅋ 그런대는야한사진올려주는게 인기가좋다고 몇장 찍어줬어 ㅋㅋ

206：익명：2018/04/15(일) 00:02:02 ID:xJc9GCfp/k

언니분 판잘알 ㅋㅋ 기대할게~

207：익명：2018/04/15(일) 00:04:50 ID:N0lNYOOkSw

알았어 스레주 기대할께!!! 언니보단 스레주가 좋당 ㅎㅎㅎㅎ

208：익명：2018/04/15(일) 00:17:34 ID:xJc9GCfp/k

아참 그러면 언니도 이제 그 오빠랑은 안만나심??

209：익명：2018/04/15(일) 03:59:34 ID:wU/UVT7HMg

집에 왔다~~

근데 집에오면서 다른스레들 보면서 왔는데.. 엄청 예쁜 사람들이 많아서 급 자신감 다운 ㅋㅋㅋ 이제 사진 못올리겠..

무엇보다 역시 나이가.. 깡패구나 싶은.. ㅠ 완전 애기애기하던데.. 아.. 나도 그러던 때가 있었는데 ㅋㅋㅋ

>>208 응 이제 바로 그 뒤 얘기부터 나오지만..

제일먼저 ab정리당하고 ㅋㅋ 나랑 언니는 1년정도 더 만나다가 둘이 같이 나란히 까임 ㅋㅋ

까였다기보다는.. 오빠가 외국으로 갈일이 생겨서 그게 결정타가 됨

근데.. 갈때 들었던 기간으로는 이미 한국에 다시 와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연락은 계속 안와

210：익명：2018/04/15(일) 04:00:52 ID:zaxOtUkVXM

>>209 스레주 몸매 못봤지만 칭찬 엄청많은데 너무 겸손한거아냐?

211：익명：2018/04/15(일) 04:01:50 ID:wU/UVT7HMg

>>210 ㅋㅋ 아니야~~ 나도 눈있어~~

212：익명：2018/04/15(일) 04:03:18 ID:zaxOtUkVXM

>>211 혹시 눈이 남들몸매만 보이나?ㅋㅋ

213：익명：2018/04/15(일) 04:05:32 ID:xJc9GCfp/k

그 오빠 외국생활은 어땟을지 ㅋㅋ

214：익명：2018/04/15(일) 04:10:04 ID:wU/UVT7HMg

>>212 ㅋㅋ 몰랐어? 남자눈은 여자를 보고 여자눈도 여자를 보는거? 음~~ 묘한 경쟁심리?

215：익명：2018/04/15(일) 04:16:00 ID:zaxOtUkVXM

>>214 ㅋㅋㅋㅋㅋ 요즘은 그런말하면 큰일나는데 스레주 몸매 못봤으니까 말로 설명해줄 수 있어?

키는 몇인지 골반은 큰지 몸매는 어떤편인지 젖꼭지는 무슨색인지 ㅋㅋㅋㅋㅋ 스레주가 스스로 생각해서

216：익명：2018/04/15(일) 04:21:22 ID:wU/UVT7HMg

>>215 ㅋㅋㅋ 무슨~~

말로 하면 다 예쁘지 키는 64 골반은 좀 있는편인데 막 누가 말하는 꿀골반 이런건 아니야~~ ㅋㅋ

피부가 좀 전체적으로 다 하얀편? 이라기보다 색소가 좀 부족해보이는 느낌? ㅋㅋㅋ 유두도 막 핑쿠핑쿠는 아닌데 색이 좀 옅은편?

217：익명：2018/04/15(일) 04:25:51 ID:wU/UVT7HMg

젤 첨 올렸던 사진이 얼굴 옆에가 살짝 나오는게 있었는데!

얼굴은 한효주 닮았다는 얘기 쫌 들었음 옆모습은 수지 닮았다는 얘기도 쫌 들었고 ㅋㅋ

(안보인다고 막던져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8：익명：2018/04/15(일) 04:29:36 ID:zaxOtUkVXM

>>217 왜 신뢰가 가지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오늘 재방예약 있나요?

219：익명：2018/04/15(일) 04:30:12 ID:N0lNYOOkSw

스레주 썰 푸는데 방해될까 인사만 해 !

220：익명：2018/04/15(일) 04:32:21 ID:N0lNYOOkSw

스레주가 그러니까 더 보고 싶네 . 기다리고 있었는데 ㅠㅠ

221：익명：2018/04/15(일) 04:33:54 ID:wU/UVT7HMg

>>219 싫어~~~ 나도 막 질문도 좀 해주고 야한말도 좀 해주고 그래주라고 ㅋㅋ 맨날 사진만 보고 가지말구 ㅋㅋ

222：익명：2018/04/15(일) 04:40:02 ID:N0lNYOOkSw

ㅋㅋ 알았어 그 언니랑은 아직도 친하게 지내?

223：익명：2018/04/15(일) 04:41:00 ID:xJc9GCfp/k

그 오빠는 왜 고정 파트너는 4명만 있었을까?

여자 자기 맘대로 하게 만드는데 만족감을 더 느낀다면서..

224：익명：2018/04/15(일) 04:41:26 ID:zaxOtUkVXM

>>221 난 저번에도 일찍가서 인증도 못보고 얘기만 하다갔는데 나 착해? 스레주 썰풀때는 @@@@@@@@@이런식으로 써서 구분하는거 어때

225：익명：2018/04/15(일) 05:23:19 ID:wU/UVT7HMg

>>223 언급할 필요없어서 그렇지 몇명 더 건들였던 애는 있었어.

학교에도 몇명 있었고 ㅋㅋ 근데 보통은 몇번으로 끝났지~~ 못버티고 떨어져나간다거나..

모르긴해도 내가 모르는 것도 있을거고.. 나중에 안거지만 그사람들이 데려왔던 여자들이랑도 꽤 잔거같음

>>224 알았어~~ 그런데 식구들이랑 있다가 좀따 올꺼야 밤에 ㅋㅋ

226：익명：2018/04/15(일) 05:25:22 ID:wU/UVT7HMg

>>222 질문해줬는데 미안 ㅋㅋ 내가 자리에없었네 ㅠ

응 학교다닐때만큼은 아니지만 언니랑은 종종 만나 사실 서로 알거다알고 까놓고 대화가 가능한 유일한 사람이기도 하고?

어제 꽃구경간거도 언니랑 간거였어~~ ㅋㅋ

227：익명：2018/04/15(일) 05:28:24 ID:zaxOtUkVXM

>>225 몇시쯤 오는데? 스레주 썰풀어주는거 몇프로 풀어줬어? 그 스레주가 느끼기 시작하는건 언제쯤일까?

228：익명：2018/04/15(일) 07:01:22 ID:N0lNYOOkSw

스레주한테 질문을 많이 해야돼 레스주들!!

229：익명：2018/04/15(일) 08:37:12 ID:wU/UVT7HMg

http://imgdb.kr/drVC

시시해도 그냥 봐줘 ㅋㅋㅋ 나 운전하는거 언니가 찍어준거야 야한사진이랍시고 ㅋㅋ

230：익명：2018/04/15(일) 08:41:07 ID:wU/UVT7HMg

뭔가.. 조금이라도 예쁘게 하고 싶었지만.. 난 사진 수정을 할줄 모르는 관계로 ㅠㅜ 유일하게 사용가능한 프로그램 그림판.. 슬퍼..

231：익명：2018/04/15(일) 08:41:30 ID:zaxOtUkVXM

>>229 ㅠㅠㅠ 그냥 차사진 보여준거지? 그런거지?

232：익명：2018/04/15(일) 08:42:20 ID:9IYroe560E

>>229 야해~

233：익명：2018/04/15(일) 08:43:45 ID:wU/UVT7HMg

>>227 얘기는 거의 끝나가~ 느끼기 시작하는건?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어 ㅋㅋ 올가즘은 오빠랑 첨 잘때부터 느꼈는데? 다른사람이랑 잘때를 말하는건가?

234：익명：2018/04/15(일) 08:47:29 ID:wU/UVT7HMg

http://imgdb.kr/drW0

요렇게 입고 갔다왔어~ 몇장 더있는데 사진들이 다 비슷하고.. 231레스주 얘기에 좌절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제 사진은 그만~~

235：익명：2018/04/15(일) 08:50:13 ID:zaxOtUkVXM

>>234 ㅠㅠㅠ 미안 스레주 한효x닮은 위쪽이 아니라 다리라서 나도모르게 꼬무룩을ㅠ>>233 위에서 얼핏 보니까 돌려질때도 흥분하기 시작한적 있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거 물어본거였어

236：익명：2018/04/15(일) 08:52:44 ID:wU/UVT7HMg

>>235 미안 ㅋㅋ 재방은 어쩐지 부끄러워서 ;; 뭔가 내가 봐달라고 알짱거리는 느낌? 기분? 전에 올린 사진은 하나도 못봤나봐?

237：익명：2018/04/15(일) 08:54:25 ID:zaxOtUkVXM

>>236 예 위에 >>224 보면 아시겠지만 >>182 못봐서 안타깝습니다 오늘 시험공부한다고 집에있었는데 망한건 비밀이고요

238：익명：2018/04/15(일) 08:59:02 ID:N0lNYOOkSw

이후에 언니랑 둘이서도 만난 것 같네? 섹스라던지?

239：익명：2018/04/15(일) 09:02:29 ID:wU/UVT7HMg

>>235 이미 얘기한 남자2랑 잘때도 많이 느꼈어

솔직히 첨 잘때도 그랬고 나중에 아예안보게 될때까지도 내내 비호감이었는데 ㅋㅋ

밤새 거의 지구밖에까지 나갔다 왔어 ㅋㅋ

근데 그런 얘기는 좀 조심스럽네.. 위험한 얘기니까?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랑 하는데도 섹스하면 무조건 느끼고 흥분하고 그런건 아니라는거 알지?

핑계로 들어도 되는데 내경우에는..

일단 내가 가슴이 좀 많이 민감해서 가슴 애무 들어오면 거의 반이상은 불이 들어와 ㅋㅋㅋ;;;

그리고.. 어 음.. 이거도 좀 위험한 얘긴데.. 각자 다들 오르가즘 느끼는 패턴?같은게 있잖아?

근데 난 워낙에 처음부터 오빠랑 그런식으로 느낀적이 많아서..(일거라고 생각하는데)

이사람이랑 섹스하면서는 느끼기 싫다고 생각하면서도..

진짜 섹스를 엄청 잘해서 느낄락말락하는 수준으로 참고 있다가 질사당하는 순간 한큐에 가버리는 경우가 종종?

까진 아니고 얘기 마무리되면 알겠지만 그사람들하고 많이 잔건 아니라서..

그니까 한번잘때 몰아서 자긴했는데 여러번 반복해서 만난건 아니라서.. 참고하고 그냥 썰 얘기 듣다보면 이해 될수도 있을거야~ 가급적 솔직히 말할께 내숭 안떨고

근데 위험한 얘기라서 조심스럽네.. 여자들이 다들 강제로 당한다고 느끼고 그런다고 생각하면 위험하니까.. 알지?

240：익명：2018/04/15(일) 09:02:42 ID:N0lNYOOkSw

그래 마지막으로 사진 오픈좀.. 갱신만하다 정작 한번도 스레주 못봤어 ㅠㅠ

241：익명：2018/04/15(일) 09:04:49 ID:N0lNYOOkSw

a,b랑은 그 이후엔 어떤 관계가 됬어?

242：익명：2018/04/15(일) 09:05:08 ID:wU/UVT7HMg

>>237 일상사진 얘기하는건 아닌거같고.. 가슴만 못봤다는거지?

>>238 섹스라면.. 레즈플을 얘기한거야? ㅋㅋ 오빠없이 언니랑만 둘이 만나서 레즈플하고 그런적은없어 ㅋㅋ

뭘 상상하는거야!!

>>240 어.. 음.. ;;

243：익명：2018/04/15(일) 09:05:34 ID:zaxOtUkVXM

>>239 ㅋㅋㅋㅋㅋㅋ 나를 뭐라 생각하는거야 절대 그런생각 안하고 그냥 스레주 너의 얘기가 듣고싶은거야 꼴리잖아 안되는거 이상한거 아는데 쾌락때문에 못이겨내는거 그런 경험을 물어본거였고

244：익명：2018/04/15(일) 09:07:18 ID:N0lNYOOkSw

ㅎㅎ 알았어 스레주 남자들은 레즈플에 대한 환상이 있거든!! 더이상 레즈플은 관심이 없었던거야? 예컨대 언니를 봐도 그런 감정은 안느꼈어? 아님 언니도 스레주를 보면 그런 감정은 없나봐?'

245：익명：2018/04/15(일) 09:07:40 ID:zaxOtUkVXM

>>242 침대에서 찍은거랑 오늘거 딱 두개봤어ㅠㅠㅠ 한효x닮은거랑 가슴이랑 골반 가능할까? 응? 부탁행ㅠ

246：익명：2018/04/15(일) 09:08:07 ID:wU/UVT7HMg

>>241 썰보면 금방 나와 ㅋㅋ 얘기해줄께

247：익명：2018/04/15(일) 09:08:54 ID:xJc9GCfp/k

남자2 랑 잔 이후 얘기도 천천히 해줘~

248：익명：2018/04/15(일) 09:09:26 ID:N0lNYOOkSw

그래 난 갱신만 하고 기다리기만하고 하나도 못봤어 ㅠㅠ

249：익명：2018/04/15(일) 09:09:41 ID:8kmZn3rmMc

남친이랑 계속 사귀는 중이였어?

은근 네토리 자극되네 ㅋㅋ

250：익명：2018/04/15(일) 09:09:41 ID:zaxOtUkVXM

>>244 아니 근데 왜 말할때마다 남자들은 하는거야? 혹시 성함이 김남자신가? 지구촌 남자 대표신가? 제니들 오해하잖아

251：익명：2018/04/15(일) 09:10:24 ID:wU/UVT7HMg

>>245 한효주 얘기는 좀.. 잊어줄래? 기분이 업되서 내가 못할말을 해버린거같네;;

그리고 침대에서 찍은게 어떤건지.. 침대에서 찍은게 많은데..

그리고 골반만 따로 보이는건.. 아마 없을거같은데 사진이;;;

지금은 좀 글쿠 오늘은 좀 늦게까지 있을 생각인데 이따까지 만약에 있으면 보여주던가 할께

지금은 사람이 많을거같아서 부끄럽네 ㅋㅋ;;

252：익명：2018/04/15(일) 09:11:37 ID:N0lNYOOkSw

이 스레는 무조건 1000을 채워야해 ㅋㅋㅋㅋㅋㅋㅋ

253：익명：2018/04/15(일) 09:14:09 ID:xJc9GCfp/k

그 오빠에 대한 감정 변화도 궁금하네

첨엔 좋아하는 감정이 있었던거 같은데 나중엔 어땠는지?

254：익명：2018/04/15(일) 09:14:57 ID:zaxOtUkVXM

>>251 알겠엉 너무 부담줬나봐 ㅠㅠㅠ 몇시? 오늘 일찍 자야해.... 왜냐면 내일이 월요일이잖아ㅠ 그리고 어차피 스레주가 예고해서 기다리는사람 많을걸ㅋㅋㅋㅋ

255：익명：2018/04/15(일) 09:15:05 ID:N0lNYOOkSw

미안해 내이름은 김남자는 아니야 근데 성은 맞췄네 ㅎㅎㅎ 암튼 그말이 싫으면 뺄께

256：익명：2018/04/15(일) 09:16:00 ID:wU/UVT7HMg

>>244 머리로 생각하는거랑 실제로 하는건 좀 달라~~

언니랑 그랬던건 레즈플을 좋아했다기보다는.. 그냥 오빠라는 커넥션에 자리상,분위기상,그리고 그때그때 흥분에 따라서 그럴수 있었던거구..

거부감이 없고 차차 적응되서? 그랬던거같다고 해야하나?

이건 나중에 비호감한테 들은 얘긴데 남자2명인 2:1도 남자들끼리 거부감있으면 힘들다고 하던데?

딱히 게이플이 섞이지 않아도 은연중에 살맞닿는 일도 많고.. 비위약하면 못한다고 말했던게 생각난다 ㅋㅋ

암튼 결론은.. 따로 레즈플이 생각나서 언니랑 한다거나.. 욕불을 레즈플로 푼다거나 하는일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거같다는 거?

257：익명：2018/04/15(일) 09:19:44 ID:wU/UVT7HMg

>>249 남친 얘기도 정리해줄께~~ ㅋㅋ 얘기부터 빨리 마무리 지어야겠다 미안미안

어.. 음.. 골반이 보일만한 사진을 찾긴 찾았는데 이사진은 좀.. 옆에 언니가 나와서 ㅋㅋㅋ;;;

258：익명：2018/04/15(일) 09:21:39 ID:zaxOtUkVXM

>>255 아니야 내가 시비한번 걸었다 좋은밤보내

>>257 골반 말고 >>182 재방이여도 좋아ㅎㅎ 보여만 주신다면 보는주제인데 넙쭉 보겠슴돠

259：익명：2018/04/15(일) 09:25:49 ID:wU/UVT7HMg

http://imgdb.kr/drXF

그냥 눈딱감고 올린다ㅋㅋ 썰봤으면 아마 몰입에 도움되는 사진? ㅋㅋㅋㅋ

조명때메 좀 어둡게 나온거같은데 언니는 살짝 까무잡잡하고 난 저렇게 안까메 ㅠㅜㅋㅋㅋ

오른쪽이 나야

그리고 이건 재방 아니고 첨올리는거

260：익명：2018/04/15(일) 09:27:01 ID:7l/ts6YcRQ

와 몸매 너무 예쁘다

261：익명：2018/04/15(일) 09:27:23 ID:zaxOtUkVXM

>>259 스레주 그냥 계속 눈감고 있어주면 안될까?ㅋㅋㅋㅋㅋ 개꼴려 스레주 썰 잘써서 안그래도 몰입감 짱인데 이런 삽화까지 있으면 그냥 레전드지

262：익명：2018/04/15(일) 09:27:25 ID:+qzpAjQkH+

와....멋진 골반이다......

263：익명：2018/04/15(일) 09:28:52 ID:N0lNYOOkSw

스레주랑 언니.. 둘 다 골반미인이였어....너무예쁘다는 말보다 더 좋은 표현이 없나?

264：익명：2018/04/15(일) 09:29:08 ID:xJc9GCfp/k

언니랑 저런 자세 취하고 있을때 기분이 어땠어?

265：익명：2018/04/15(일) 09:30:06 ID:wU/UVT7HMg

저때는 나도 애기애기 했어 ㅋㅋㅋ 에씨...ㅋㅋ

266：익명：2018/04/15(일) 09:30:57 ID:N0lNYOOkSw

다른 스레 안가구 여길 지킨 보람이 있었엉 ㅠㅠ

267：익명：2018/04/15(일) 09:32:08 ID:wU/UVT7HMg

>>264 응 좋았어. 멀티했던거중에선 당연히 언니랑 오빠랑 셋이할때가 가장 좋았어.

서로 안에 싸달라고 조를만큼 편하기도 했고 ㅋㅋ 다른때는 그런말하기는 좀? ㅋㅋ 이해가능?

268：익명：2018/04/15(일) 09:33:11 ID:LGWU0TP+E+

앜ㅋㅋㅋ 그새놓쳤다 정독했는데

269：익명：2018/04/15(일) 09:33:58 ID:xJc9GCfp/k

1:1로 할때 보다 좀더 흥분된다거나 그런?

그나저나 골반 진짜 아름답네

270：익명：2018/04/15(일) 09:34:05 ID:N0lNYOOkSw

아 그럼 멀티할 때 오빠가 찍은 거구나?

271：익명：2018/04/15(일) 09:34:57 ID:zaxOtUkVXM

>>267 오늘은 기쁜마음으로 자도 될까? 아니면 재방이 혹시 있을까? 스레주의 썰에서 능동적으로 변하는거 기대된다

272：익명：2018/04/15(일) 09:36:07 ID:N0lNYOOkSw

사진을 보니까 스레주 썰이 확확 들어오네 ㅎㅎ

273：익명：2018/04/15(일) 09:37:28 ID:xJc9GCfp/k

예전 스레봐도 조금 느껴지지만 두번 정도 밖에 경험 없던 스레주가

받은 충격이 꽤 컸을거 같은..

뭐랄까 중간 단계 생략하고 너무 엄청난 경험을 갑작스레 한거 같음 ㅋㅋ

274：익명：2018/04/15(일) 09:38:02 ID:wU/UVT7HMg

http://imgdb.kr/drY1

이사진도 살짝 골반이 보이나? 어휴 ㅋㅋ 왜 갑자기 주제가 골반이 됬지 ㅋㅋ

어제 올린게 저옷입고 옆으로 앉은거였는데 그건 봤지?

>>269 그건 아니구 제일 좋은건 역시 오빠랑 1:1이었지 ㅋㅋ 기회가 잘 없어서 그렇지.

>>270 응 아마 초반쯤이었던거같애. 정확하진 않구 ㅋㅋ 화질보니까 폰카같은데..

디에스알로 찍은 사진들이 예쁜데.. 그건 조금씩 만져논 사진들이라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ㅋㅋ

275：익명：2018/04/15(일) 09:40:06 ID:wU/UVT7HMg

>>237 응 마저 ㅋㅋ 썰에는 표현못하는 엄청난 충격의 쇼크였어 ㅋㅋ

276：익명：2018/04/15(일) 09:40:17 ID:N0lNYOOkSw

지금 사진은 약간 슬렌더의 느낌? ㅎㅎㅎ 난 풍만한게 좋긴 하지만..

277：익명：2018/04/15(일) 09:40:22 ID:zaxOtUkVXM

>>274 어응 바로 그거 옆모습 다리 짱길어보이는거 봤어ㅠㅠ 나 내일은 6시에 일어나야하는데 스레주 기다리고 있어 진짜 몸 선이 이쁘다

278：익명：2018/04/15(일) 09:42:07 ID:wU/UVT7HMg

>>277 응 맞어 ㅋㅋ 다리는 긴편이야 그거하난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ㅋㅋㅋ

>>276 ㅋㅋ그래도 핵가슴까진 아니지만.. 나름 작은편은 아닙니다..

279：익명：2018/04/15(일) 09:42:19 ID:N0lNYOOkSw

누가의심해?? 그럼 디에스알도 올려봐봐!!

280：익명：2018/04/15(일) 09:43:02 ID:xJc9GCfp/k

딱봐도 여신 스멜인데 ㅋㅋ

281：익명：2018/04/15(일) 09:44:24 ID:N0lNYOOkSw

주변 남자들은 뭐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 남친없다는데..

282：익명：2018/04/15(일) 09:44:37 ID:zaxOtUkVXM

>>278 ㅋㅋㅋㅋㅋ 길어보이는게 아니라 긴거구나 스레주 회고록같은거 내면 사서 보고싶을정도다 진짜루 스레주 썰 풀때 스레주 감정 느낌을 중심으로 써줄 수 있어? 그런게 진짜 몰입되고 꼴리고 재밌어ㅠ

283：익명：2018/04/15(일) 09:47:46 ID:wU/UVT7HMg

>>282 ㅋㅋ 이제 끝나가는데 뭐.. 아마 레스주가 이런 얘기 좋아할꺼같은데.. 언니랑 같이 좀 난잡하게 당하는 얘기가 남아있긴 해 그거 얘기할때 참고해서 쓸께 ㅋㅋ

http://imgdb.kr/drYJ

봤던 사진이면 미안.. 앞에가 디에스알 뒤에가 폰카

284：익명：2018/04/15(일) 09:47:51 ID:rSgz81QR9s

>>281 글 보니까 스레주 눈 높아보이는데 주변 남자들이 뭐 안하고 있는게 아니겠지

285：익명：2018/04/15(일) 09:49:25 ID:zaxOtUkVXM

>>283 응 진짜진짜 고마어 오늘 몽정하면 어쩌지ㅠㅠㅠ 스레주가 뭐가 미안해 내가 보는입장인데 그리고 못본거야 둘다 스레주라고? 왼쪽은 화보인줄알았어ㄷㄷ

286：익명：2018/04/15(일) 09:49:37 ID:xJc9GCfp/k

사실 제일 보고 싶은 사진은 언니한테 보냈다는 그사진인데 ㅋㅋ

지금은 가지고 있지 않겠지..

287：익명：2018/04/15(일) 09:49:42 ID:N0lNYOOkSw

아니야 내 근처에 스레주같은 정도의 여자가 있다면 가만 안 놔둔단 의미지 ㅎㅎㅎ 참. 가슴 예쁘다 너.

288：익명：2018/04/15(일) 09:51:28 ID:wU/UVT7HMg

>>286 그사진처럼 정액이 콸콸 쏟아지는 사진은 없지만 비슷한 사진은 있어 그거도 어제 보여줬는데?

누가 왁싱한거냐고 물어봐서였나.. 암튼 무슨 얘기하다가 보여줬어 ㅋㅋ

289：익명：2018/04/15(일) 09:52:59 ID:N0lNYOOkSw

스레주 정도면 또 봐도 좋지.

290：익명：2018/04/15(일) 09:54:01 ID:zaxOtUkVXM

>>288 헐 그런것도 있어?

291：익명：2018/04/15(일) 09:54:19 ID:xJc9GCfp/k

그래? 내가 놓쳤었나봐~

292：익명：2018/04/15(일) 09:54:33 ID:wU/UVT7HMg

아.. 이거저거 순서없이 올렸더니 이제 올린 사진이 뭐고 안올린사진이 뭔지 잘..헤깔린다 ㅋㅋ

293：익명：2018/04/15(일) 09:56:43 ID:wU/UVT7HMg

>>290 뭐래 ㅋㅋ 가슴사진빼곤 다 봤다며?

294：익명：2018/04/15(일) 09:56:54 ID:xJc9GCfp/k

그런거 신경 안쓰고 올려도 다들 좋아할거라고 봄 ㅋㅋ

295：익명：2018/04/15(일) 09:57:10 ID:N0lNYOOkSw

그냥 올려 스레주. 스레주 정도 몸매면 또 봐도 땡큐지,

296：익명：2018/04/15(일) 09:58:04 ID:zaxOtUkVXM

>>293 아닌데....? 긴다리 사진이랑 오늘꺼 두개 딱 봤다고 위에서도 말했었어 오해한거였어?ㅠㅠㅠ

297：익명：2018/04/15(일) 10:00:13 ID:wU/UVT7HMg

http://imgdb.kr/drZc

잔털정리도 할줄 모르던시절 ㅋㅋ

어제도 얘기했지만 지금은 저만큼도 없어! ㅋㅋㅋ 그냥 깔끔히 포기하고 다 없애버림 ㅋㅋㅋ

298：익명：2018/04/15(일) 10:00:16 ID:xJc9GCfp/k

사진 너무 부담갖지 말고 썰 풀어줘~

사실 필력이 좋아서 얘기 듣는 재미가 더 컸음 나는

299：익명：2018/04/15(일) 10:01:24 ID:zaxOtUkVXM

>>297 왘ㅋㅋㅋㅋㅋ 질싸 꼴린다 저건 누구정액이야? 지금도 보지모양은 비슷해? 날개도 없고 이쁘다

300：익명：2018/04/15(일) 10:01:34 ID:Y0SYmepihM

>>297 귀여운 보지다! ㅋㅋ

301：익명：2018/04/15(일) 10:02:19 ID:xJc9GCfp/k

진짜 압승할만 하네 ㅋㅋ

302：익명：2018/04/15(일) 10:02:35 ID:N0lNYOOkSw

스레주.. 아기보지구나? 그 오빠가 침깨나 흘렸겠다...ㄷㄷㄷ 대한민국1%가 스레주라니.! 나도 썰도 좋고 사진도 좋아.!!

303：익명：2018/04/15(일) 10:03:58 ID:wU/UVT7HMg

>>299 오빠꺼지 ㅋㅋㅋ 아마 비슷할껄? 내가 내꺼 볼일이 잘 없어서 모르겠어

남자들이 생각하는거처럼 섹스만으로 모양이 막 변하고 그러지는 않는거같은데 ㅋㅋㅋ

음순 큰애들은 섹스 한번도 안해본애들도 크고 그래

304：익명：2018/04/15(일) 10:06:35 ID:N0lNYOOkSw

쓰레주 필력 쩐다.. 스레주 국문과지?

305：익명：2018/04/15(일) 10:06:56 ID:xJc9GCfp/k

그오빠랑 무리들은 기구 같은건 안썼어?

306：익명：2018/04/15(일) 10:07:18 ID:zaxOtUkVXM

>>303 ㅋㅋㅋㅋ 그래도 나이먹으면 얼굴도 변하듯 보지모양도 변하기도 하잖아 그래서 물어봤어

나 오늘은 이제 자러가도 될까? 5시간도 못자서ㅠ 내일도 올게 오늘 재방 골반 너무너무 고마웠어 꼴리기도하고ㅎ

307：익명：2018/04/15(일) 10:13:16 ID:zaxOtUkVXM

>>306 대답을 해줘야 자러가징ㅠ

308：익명：2018/04/15(일) 10:15:09 ID:wU/UVT7HMg

@@@@@@@@@@@@@@@@@@@@@@@@@@@@@@@@@@

내가 남자2랑 자고온 딱 그시점부터.. 그사람들이랑 만나는게 조금씩 뜸해지기 시작했음

그러니깐.. 오빠랑 그사람들이랑 어울리면서 우리도 거기 같이 끼고 그러는게 말이야

이래저래 자극적인거 찾아 논다고는 하지만 사실 그거도 하다보면 거기서 거기고 하다보니..

오빠가 일단 점점 흥미를 잃어가기 시작한게 제일 크고

그리고 언니가 오빠한테 꼼짝못하긴했지만 또 은근히 오빠 컨트롤하는게 가능한게 언니였는데..

언니가 그 사람들하고 만나는걸 싫어하는 티를 내기시작한거도 있고

ab가 오빠랑은 말도 없이 그사람들하고 본격적으로 어울리기 시작한거도 딱 그시점이라..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ab는 그사람들이랑 엄청 많이 잔거같음

그렇게 또 시간이 휘리릭 흘럿어 한두달정도? 시기는 완전 겨울이 됬고 ㅋㅋ 1학년 겨울인거지

아.. 비호감이 나를 엄청 노리고 있었는데 내가 남자2랑 잔거 알고 엄청 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거렸는데

내가 요리조리 피하고.. 안잤음 ㅋㅋ 마침 분위기도 그렇게 흘러서

단.. 그래도 종종 전처럼 모임식으로 모여서 놀기는 했어 비교적 건전(?)하게 ㅋㅋ

309：익명：2018/04/15(일) 10:16:59 ID:xJc9GCfp/k

오 드디어 다시 시작되는군 기대기대

310：익명：2018/04/15(일) 10:17:28 ID:wU/UVT7HMg

>>305 아 그 얘기들을 안했구나 ㅋㅋ 하나하나 자세히 얘기하면 너무 길어져서 ㅋㅋ

오빠는 많지는 않고 조금 몇개 있었어 같이 산거도 있고 ㅋㅋ 오빠한테 있던건 거의 주로 애널용

그리고 그사람들...다는 모르겠고 남자2는 진짜 별거별거 없는게 없는 분위기? 였음...

>>306 웅 자러가 ㅋㅋ 뭘 그런걸 허락맡구 그래 떽 ㅋㅋㅋ

311：익명：2018/04/15(일) 10:17:52 ID:N0lNYOOkSw

그 오빠는 뭔가 지루한 걸 못 버티는 사람이구나 ㅎㅎㅎ

312：익명：2018/04/15(일) 10:18:15 ID:zaxOtUkVXM

>>310 ㅋㅋㅋㅋㅋㅋ 글쓰고 있었구나 @@쓰기 시작했네 그거 쓰는게 스레주도 레스주들도 좋을거같아

사진만 보고 튄다고 생각할까봐 그랬지ㅋㅋㅋ 고마어

313：익명：2018/04/15(일) 10:20:20 ID:xJc9GCfp/k

그럴거 같더라 왠지 ㅎㅎ

기구 쓴얘기도 흥미있는거 있으면 써줘~

314：익명：2018/04/15(일) 10:24:18 ID:wU/UVT7H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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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초끼고 오빠랑 나랑 언니랑 여행을 가게 됬는데 그때 진짜 좋았어

언니랑 오빠랑 결혼하면 내가 첩으로 들어가 살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괜찮았어 ㅋㅋ

ab가 없어서 좋았고 그사람들이랑 억지로 안어울려도 되서 좋았고 ㅋㅋ

물론 오빠랑 단둘이가면 더 좋았겠지만 그때쯤에는 이미 언니랑도 친해질대로 친해지고

상황에 한참 적응되고 난 뒤라 그런가.. 셋으로도 충분히 좋았어 뭐라 말로 표현은 잘 못하겠다 아무튼 ㅋㅋ

그렇게 여행 갔다온 직후에.. 한 일주일쯤? 뒤였나

ab한테 연락이 왔어 좀 보자구 구체적으로 무슨일인지는 말 안해주고 일단 보자구 ㅋㅋㅋ

가니까 남자2랑 ab랑 언니도 와있었어

315：익명：2018/04/15(일) 10:24:35 ID:N0lNYOOkSw

잘자~~~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