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레전드]남자 잘못 만나서 걸레처럼 돌려진썰 - 10
316:익명:2018/04/15(일) 10:27:21 ID:wU/UVT7HMg
응 얘기하더라도 질문도 해주고 말도 걸어주고 그랬으면 좋겠어
나혼자 얘기만 하는건 싫어 ㅋㅋㅋㅋ
317:익명:2018/04/15(일) 10:28:13 ID:rdDCu87c2A
>>314 여행다녀온 뒤에 어떻게 된거야?
318:익명:2018/04/15(일) 10:29:27 ID:wU/UVT7HMg
>>317 그거 얘기하고 있잖아? 질문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 정확히 뭘 물어보는거야?
319:익명:2018/04/15(일) 10:29:29 ID:N0lNYOOkSw
쓰레주가 썰 풀때 외롭지 않게 스레주를 지켜줄께
320:익명:2018/04/15(일) 10:30:42 ID:xJc9GCfp/k
뭔가 중간에 꺼들면 흐름 끊는거 같아 미안해서 ㅋㅋ
잘보고 있음 중간중간 질문도 할게~ 마무리 하고 여행 얘기도 좀더 디테일 하게 써주면 고맙고
321:익명:2018/04/15(일) 10:31:35 ID:N0lNYOOkSw
일단 스레주 썰부터 풀고 질문받는게 좋겠어 ㅎㅎㅎㅎ스레주 힘들까봐 그래
322:익명:2018/04/15(일) 10:36:48 ID:wU/UVT7HMg
>>320 321 ㅋㅋ 그러면 얘기 대충 짧게 끝내버릴꺼야
323:익명:2018/04/15(일) 10:39:28 ID:xJc9GCfp/k
그건 곤란한데 ㅋㅋ
그 오빠랑 헤어지고 나서 비슷하게라도 충족시켜준 남자 만나본적은 있어?
324:익명:2018/04/15(일) 10:39:51 ID:N0lNYOOkSw
앗 쏘리 스레주 ㅠㅠㅠ 대충은 싫다구!!!!!!!!!!!!!!!!!!
325:익명:2018/04/15(일) 10:44:33 ID:wU/UVT7H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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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인가 했는데 우리 방학도 하고 해서 다같이 놀려가려고 한다고 그러는거야? 오빠도 부른다고
그러면서 오빠가 아는장소니까 오빠는 그리 바로 오면 된다고 우리끼리 먼저 출발하자고 하는거야
뭔가 이상?하긴했지만 평소랑 크게 다른 분위기도 아니었고 일단 ab도 있었고..
그래도 뭔가 찜찜해서 언니가 오빠한테 전화해서 물어봤음 이러이러하는데 맞냐고..
정확한 통화내용은 모르지만 남자2한테 전화를 바꿔줬고 또 모라모라 통화함..
그렇게 얘기가 다 된 줄(착각하고) 알고 우리끼리 출발했어.
가는데.. 평소에 가본적없는 엄청 먼곳이었고.. 어느산인지는 말 안하는게 좋겠다 ㅋㅋ
산길타고 한참 들어가서 나중에는 비포장도로도 나왔음..
도착한곳은 펜션..이라기보다는 무슨 별장같은데였는데 아마 남자2랑 관련있는 장소지 싶어 정확히는 모르겠어
미리 얘기를 하자면.. 거기는 오빠가 모르는 장소였음
ab랑 짜고 오빠는 따돌리고 언니랑 나랑 거길로 불러낸거였음
326:익명:2018/04/15(일) 10:47:05 ID:N0lNYOOkSw
헐!!! 오빠를 빼돌리고?? 통화를 했는데 거짓말로 오빠를 속였나보다!!
327:익명:2018/04/15(일) 10:47:27 ID:xJc9GCfp/k
오오 갑자기 텐션이 올라감 ㅋㅋ
오빠랑 통화도 했으면 오빠를 따돌린게 아니고 협조 해준거 아닌가?
뒤에 얘기가 나오겠지만 여튼 흥미진진해지네
328:익명:2018/04/15(일) 10:47:52 ID:wU/UVT7HMg
>>323 오빠 안보게 된 뒤로는 만난 남자가 1명뿐이라 ㅋㅋㅋ 그 1명한텐 미안하지만 없어
329:익명:2018/04/15(일) 10:49:30 ID:N0lNYOOkSw
아니 스레주같은여자가 내 주변 왜 없지...ㅠ
330:익명:2018/04/15(일) 10:56:40 ID:wU/UVT7H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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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좀 있다가
아직 남자2랑 나랑 언니랑 ab만 있는데 폰을 걷었어. 이때 의심을 했어야했는데..
이거도 종종 했던 일이거든 모여서 놀때는 같이 노는데 집중하자는 취지랑
노는 분위기가 좀 그러다보니까 몰카방지용 ㅋㅋ으로 그래서 의심을 못하고 그냥 그런가보다 했지
그때는 곧 오빠도 올거라고 생각해서.. 사람들 오면 먹을거라고 언니랑 나랑 이거저거 준비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비호감이랑 남자1이랑.. 내가 처음보는 남자3이 왔음..
남자3은 남자2랑 비슷한 또래고 둘이 친해보였어 이때 처음이자마지막으로 본거라 자세히는 몰라 그냥 아저씨였어 ㅋㅋ
331:익명:2018/04/15(일) 10:58:27 ID:xJc9GCfp/k
완전 사기꾼들이네 그건..
332:익명:2018/04/15(일) 10:59:41 ID:wU/UVT7H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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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언니가.. 남자3을 보자마자 표정이 딱딱하게 굳는거야
나중에 안 얘기지만 전에 몇번 언니한테 엄청 치덕거렸는데 언니가 싫어해서 까였던 ㅋㅋㅋ 남자였어
지금생각하면 그때 눈치를 못챈게 ㅋㅋㅋ 멍청했던거지 그사람들이 짝맞추는걸 엄청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이미 오빠없이 멤버가 완성된거잖아?
폰을 다 걷어서 남자2가 전화를 다 꺼놔버려서 연락이 안되잖아 그래서 오빠는 거기에 올수가 없었던 거야
아무튼 그때는 거기까지 생각을 못하고.. 분위기 흉흉해질라고 하니까 남자2가 막 어쩌구저쩌구 해서 분위기 수습하고..
그러면서 자리는 다 만들어지고.. 우리끼리 먼저 먹고있자고 해서.. 술판이 벌어짐..
좀 찜찜했지만.. ab도 같이 막 분위기 띄우고 그래서 이래저래 게임도 하고... 술이 자꾸 또 술을 부르고 ㅋㅋㅋ
333:익명:2018/04/15(일) 11:06:03 ID:N0lNYOOkSw
오 언니가 엄청 놀랐겠다.. 어떻하냐
334:익명:2018/04/15(일) 11:06:09 ID:xJc9GCfp/k
나중에 오빠고 알고 기분나빠하거나 화냈을지 그게 궁금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을 성격 같긴한데
335:익명:2018/04/15(일) 11:12:16 ID:xJc9GCfp/k
참 예전 스레 읽다가 궁금한건데 ab랑 2:1 한 영상은 누가 찍었던거야? 이거 얘기 정확히 안나온거 같아서
336:익명:2018/04/15(일) 11:15:17 ID:wU/UVT7HMg
>>334 차근차근 말해줄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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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결국 나도 꽤 취했고.. 무엇보다 언니가 진짜 많이 취했어.
남자들이 의도적으로 언니한테 술을 몰았거든 진짜 눈에 보일정도로 어 음..
언니는 거의 몸을 못가눌정도로 취했을때쯤..되고 나도 꽤 취했는데
어느순간보니까 남자1남자2랑 ab랑 서로 하나씩 붙잡고 쪽쪽거리고 난리가 남..
그냥 거실에 쇼파같은거 있는데였는데 침대도 아니고 ㅋㅋ 누가보거나 말거나 막 옷벗기고 만지고
b는 이미 하탈상태고 ㅋㅋ 아차했지만 이미 때는 늦음..
그러다가 남자3이 언니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는거야 비호감은 내옆에 붙어서 뭐라뭐라 어쩌구 저쩌구 ㅋㅋ
그나마.. 그때까진 나는 비호감한테 난 안할거라고 딱 얘기하긴했는데..
남자3이 언니를 데리고 들어가는걸 뜯어말리고 그렇게까진 못했음.. 그럴분위기가 아니었다고 하면 핑계일까.. 모르겠다 ㅋㅋ
딱히 변명은 안하겠음
337:익명:2018/04/15(일) 11:19:57 ID:wU/UVT7HMg
>>335 비호감이 찍은거야. 원래 2:2였는데 딱 그부분만 짧게 촬영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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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이.. 알았다고 그럼 우린 구경이나 하자고 그러면서 날 언니 들어간 방으로 데리고 들어감..
거실은 이미 신음소리들이 서라운드로 난리나고 ㅋㅋ
들어가보니.. 남자3이 언니 옷 벗기면서 뭐라뭐라하고 있었는데.. 했던말들이 대충 생각은 나는데.. 너무 저속해서 못옴기겠다 ㅋㅋ 궁금하려나?
338:익명:2018/04/15(일) 11:21:05 ID:N0lNYOOkSw
궁금하지! 여기아님 어디서 솔직히 털어놓겠어???
339:익명:2018/04/15(일) 11:21:18 ID:xJc9GCfp/k
매우 궁금함 ㅋㅋ
언니는 정신은 있었음? 아님 완전 꽐라 수준?
그럼 좀 에반데..
340:익명:2018/04/15(일) 11:33:13 ID:wU/UVT7HMg
>>339 완전 기절까진 아니었는데.. 옷을 벗겨도 가만히 있을정도?
>>338 ㅋㅋ 뭐 대단한건 아니구.. 쫌 순화해서 말하면 내가 너 꼭 먹는다고 벼르고 있었다 뭐 이런?
그리고 비호감도 내가 튕겨서 진심 빡쳤다 뭐 이런 말을 하는거야? 남자2랑은 자놓고 ㅋㅋㅋ 그런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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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남자3이 막 거칠게 다루고 그런건 아니고 음.. 진짜 무슨 음식 시식하는 분위기?
홀딱 벗겨놓고 좀 떨어져서 감상하고 냄세맡고 뭐 그런 ㅋㅋ 그러면서 참 꼼꼼하게도 구석구석 핥더라고..
그러다가 언니 다리를 크게 벌리더니.. 어 음.. 감상.. 또 냄세맡고.. 다시 핥기 시작..
그러고 잇는걸 보면서.. 비호감도 뭐라뭐라 계속 말하면서.. 날 만지고.. 슬금슬금 옷을 벗기는데
딱히 거부나 저항을 못하겠더라고. 옷을 벗기는거도 섹스하려고 벗긴다기보다는 만지작만지작하려고 벗기는 분위기?
그래서 자꾸 키스를 하려고 그러는데 그건 좀 싫어서.. 내가 자꾸 고개 돌리고..
비호감은 계속 만지고.. 난 자꾸 언니를 보고 있게 되더라고 그냥.. 음.. 왜그랬을까나 ㅋㅋ 암튼 계속 봄..;;;
341:익명:2018/04/15(일) 11:37:23 ID:N0lNYOOkSw
음 재밌어!!!! 쓴다구 힘들지? 응원해!!
342:익명:2018/04/15(일) 11:38:38 ID:xJc9GCfp/k
집념의 사나이네 ㅋㅋ 매우 변태 같음..
343:익명:2018/04/15(일) 11:39:33 ID:N0lNYOOkSw
언니를 보면서 스레주는 어떤 느낌이었어?
344:익명:2018/04/15(일) 11:42:06 ID:wU/UVT7H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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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그러다가 남자3이 일어나더니 옷을 다 벗었어 본게임 들어가려는 분위기
안되는데..안되는데.. 하긴 했던거같은데 나도 술기운도 있었고..
비호감이 한참을 여기저기 만져서 그런가 좀 야한기분이 들기도 했고 ㅠㅠ
남자3은.. 어 음..오빠나 남자2만큼 크지는 않았는데 되게 굵었어 굵기가
언니한테 삽입을 하는데.. 언니 거기가 팽팽? 아슬?할정도로 늘어나면서 꽉차게 들어가는걸 보고 있는데..
남자3은 삽입하면서도 엄청 좋아함 ㅋㅋㅋ 말이 엄청 많았어 욕을하거나 그런건 아니었는데 엄청 저속함..
애무할때는.. 별반응 없었는데.. 삽입하면서부터는 언니도 좀 반응을 하더라고.. 평소 느끼던 감각이 어디로 가는건 아니니까 뭐..
그러면서 남자3이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슬금슬금 천천히? 무슨 느낌 음미하듯이 그렇게 움직이다가 점점 격해짐..
아 이말 기억난다 역시 나이가 깡패네 촥촥 감기네 뭐 이런 말 했음
345:익명:2018/04/15(일) 11:43:34 ID:N0lNYOOkSw
남자2나 3은 계탄거지 뭐 스레주나 언니정도면.ㅎㅎ
346:익명:2018/04/15(일) 11:44:56 ID:xJc9GCfp/k
스레주는 만약에 거기 오빠가 있었으면 오빠랑만 해 아니면 분위기 봐서 다른 사람들이랑도?
347:익명:2018/04/15(일) 11:47:13 ID:N0lNYOOkSw
그 자리가 오빠가 없는 자리였음에도 언니랑 스레주의 몸은 생각과 달랐던거네??
348:익명:2018/04/15(일) 12:01:49 ID:wU/UVT7HMg
>>346 뭐라 확실하게는 말 못하겠어. 있었던 사실로만 말하면 그 전에는 그사람들하고 놀때는 항상 오빠가 있었고 이날 전까지는 남자2랑 잤던거 말고는 그런적 없다는거?
>>347 ㅋㅋ 어유 짓궂어 모라구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다. 일단 언니는 술때문인게 컸던거같고..
평소에 워낙 야하게 놀아서 경각심이 좀 부족했던거도 있었던거 같고..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그렇게 흘러가니까.. 나도 술기운과 더불어 자꾸 야한불이 들어왔던거 같고..
이말이 듣고싶었던거지? ㅋㅋ 나빠
349:익명:2018/04/15(일) 12:02:08 ID:xJc9GCfp/k
스레주 자러 갔나? 또 봅시다~
350:익명:2018/04/15(일) 12:05:13 ID:xJc9GCfp/k
아니었군 계속 부탁해 ㅋㅋ
스레주는 오빠랑 헤어진 이후에 연애관념이 좀 바뀜? 나쁜 남자는 이제 싫다던가 아니면 그 반대?
351:익명:2018/04/15(일) 12:06:31 ID:N0lNYOOkSw
ㅋㅋㅋ 스레주 놀리는게 잼나^^
352:익명:2018/04/15(일) 12:08:39 ID:N0lNYOOkSw
이쯤에서 스레주 사진한장 어때???
353:익명:2018/04/15(일) 12:12:34 ID:wU/UVT7H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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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솔직히 말하면 남자3이랑 언니를 보고 있으니까 나두 자꾸 야한기분이 들고 그랬어
남자2랑 이미 잔거도 있었고.. 평소에 워낙 야하게 논거도 있고..
거기에 술기운까지 더해져서 웬지 못이기는척 그냥 해도 될꺼같은 느낌..
그러다가 비호감이 내 아래를.. 입으로 열심히 하고 있을때였는데.. 남자3이 사정함.. 질사..
근데 하필 딱 내 얼굴 위치가 남자3이랑 언니가 연결된 부위가 아주 잘보이는 위치였음
약간 아래쪽에서 살짝 올려다보는 느낌으로..
아래쪽은 애무당하면서 남자3 잦잦이 언니한테 계속 들락거리는거 멍하게 보고 있다가.. 사정하는데..
남자3 허벅지랑 막 그런데가 꿀렁꿀렁 움직이고..
남자3 잦잦이랑 그 밑에 주머니 있는데랑 막 수축하면서 언니한테 정액 쏟아내는걸 보면서 최종적으로 나도 뭔가 끈을 놓은거 같음.. 자포자기 ㅋㅋ
남자3이 사정다하고 잦잦 꺼내고나니까 비호감이 나한테 이제 해도 되지? 이러는데.. 대답안함..
비호감 삽입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이미 내 흥분세포는 다 깨어있었음 그때.. 뭔가.. 레스주들한텐 미안.. ㅠㅜ 나란년.. 에휴..
354:익명:2018/04/15(일) 12:15:33 ID:N0lNYOOkSw
아니야 스레주. 감정에 솔직하게 이야기하니까 우리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 스레주의 흥분세포가 깨어났단 말이 이해가 돼. 아무래도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었잖아!! 언니가 남자3이랑 즐기는 모습은 상상하지 못한 건데 뭐! 천천히 자세하게 이야기하니까 더 좋아!!
355:익명:2018/04/15(일) 12:16:00 ID:wU/UVT7HMg
>>352 뭘보고 뭘 안본건지 몰라서 ㅋㅋ 새로운거찾자니 또 정신없이 뒤져야하고
>>350 얘기끝나고나면 자연스럽게 나올거같애 ㅋㅋ 좀만 기달려
356:익명:2018/04/15(일) 12:17:21 ID:xJc9GCfp/k
뭐 그냥 솔직하게 써주면 좋지 ㅎㅎ
357:익명:2018/04/15(일) 12:17:37 ID:N0lNYOOkSw
아니야 스레주 올린사진 또 올려도 돼 스레주 몸매는 또봐도 안질려! 이시간까지 스레를 지키는 레스주한테 주는 선물이랄까? 언니랑 스레주랑 같이 있는 사진은 없어?
358:익명:2018/04/15(일) 12:18:37 ID:wU/UVT7HMg
이건 정확히 언젠지를 잘 모르겠다..
너무 많이해서 보지가 빨갛게 부었다고 찍었던 사진으로 기억하는데..
359:익명:2018/04/15(일) 12:19:36 ID:Y0SYmepihM
>>358 보지가 귀엽게 생겼네 ㅋㅋㅋ
360:익명:2018/04/15(일) 12:20:43 ID:wU/UVT7HMg
>>357 아까 하나 보여줬잖아 엉덩이사진 ㅋㅋ
사진올릴때마다 첨보는 레스주들이 하나씩 등장함 ㅋㅋ;;;
361:익명:2018/04/15(일) 12:20:53 ID:N0lNYOOkSw
아니 스레주. 고등학생이야? 보지가 너무 예쁘잖아! 스레주 맞지?
362:익명:2018/04/15(일) 12:22:45 ID:wU/UVT7HMg
>>361 엥.. 지금까지 실컷보고 뭘 새삼스럽게..
이건 봤지?
363:익명:2018/04/15(일) 12:22:58 ID:N0lNYOOkSw
옆에 있었으면 혓바닥으로 빨아주고 싶어 스레주. ㅎㅎ
364:익명:2018/04/15(일) 12:23:40 ID:Y0SYmepihM
>>362 난 이거 처음보는데 진짜 스레주 보지 귀엽게 생긴거같다
365:익명:2018/04/15(일) 12:25:09 ID:N0lNYOOkSw
아니야 처음 보는거야. 스레주 보지가 넘 예뻐서 안 가리고 다녔으면 좋겠어! 난 예쁜건 가리지 말라고 배웠거든!!! 매력있다 스레주.
366:익명:2018/04/15(일) 12:32:08 ID:xJc9GCfp/k
스레주는 몸매도 몸맨데 얘기가 재미있음 ㅋㅋ
유료 미리보기 있으면 결재하고 싶은 심정
367:익명:2018/04/15(일) 12:33:11 ID:N0lNYOOkSw
내가 언니와 스레주의 몸매를 객관적으로 비교평가해 줄까? ㅎㅎㅎㅎㅎ
368:익명:2018/04/15(일) 12:37:25 ID:xJc9GCfp/k
아까 보니까 스레주가 더 좋아보이던데
369:익명:2018/04/15(일) 12:37:32 ID:wU/UVT7H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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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반대로 남자3이 우리를? 나를? 구경하는데.. 털이없네 신기하네 어쩌구저쩌구 떠들고..
비호감은 오늘은 자기가 얘랑(나랑) 무조건 첫빠(?) 먹기로 했다고 아 맞나.. 대충 그런 얘기떠들고 그랬음..
첨엔 신경좀 쓰다가.. 슬슬 불도 들어오고..술기운도 있고.. 신경 안씀..
하면서 비호감이 과장좀 보태고 존나맛있다 어쩌구 한 천번쯤 얘기한거같음
비호감 처음본게 한 7~8개월쯤 전이었는데.. 그동안 엄청 별렀다는 얘기랑..
근데 그날따라.. 술때문인건지 분위기때문인건지 ㅠㅠ
나를 미친듯이 탐하는 느낌이 드는데 나도 덩달아 엄청 흥분됨.. 내색은 안함;;;
그렇게 느낄랑말랑 그러고 있는데.. 비호감 사정함..
정액뿜뿜하는거 느껴지는데.. 나도 같이 올가즘 슝... 좀 쎄게.. 이거.. 아까 얘기했던거랑 연결된 그거임..
참고로 비호감은 남자2나 오빠처럼 막 섹스를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었음
370:익명:2018/04/15(일) 12:40:04 ID:wU/UVT7HMg
>>367 368 언니는 나보다 키가 더 크구 (167쯤?) 옷입었을때 스탈이 되게 잘빠져
내가 얘기해서 그러는게 아니고 진심 어디가서 옷을 입든벗든 절대 안꿀림
371:익명:2018/04/15(일) 12:40:58 ID:N0lNYOOkSw
비호감 부럽다. 개색기 ㅎㅎㅎㅎ 섹스도 못하는게
372:익명:2018/04/15(일) 12:43:23 ID:N0lNYOOkSw
아니야 스레주 키가 전부는 아니잖아. 언니가 구체적으로 어떤지는 몰라도 스레주가 더 나을거라 생각해
373:익명:2018/04/15(일) 12:47:08 ID:xJc9GCfp/k
그럼 오빠랑 할때는 언제나 오빠 사정하기 전에 몇번씩 먼저 느끼고 그랬어?
익숙해지고 나서는 어땠음? 처음 할때는 그랬다며 ㅎㅎ
374:익명:2018/04/15(일) 12:49:51 ID:wU/UVT7HMg
>>373 오빠랑 할때는 여러번 연속으로(사정) 한적이 별로 없는데..
보통 오빠 한번 사정할때 난 서너번 이상은 느낌.. ㅋㅋ 근데 오빠 사정할때는 거의라고 해도 좋을만큼 아주 쎈게 오는데.. 간혹가다가는 멀티?같이 다닥 다다닥 하고 우주 저멀리 날아갈때가 있는데.. 그건 말로 표현이 잘 안대 ㅋㅋㅋ
375:익명:2018/04/15(일) 12:52:06 ID:xJc9GCfp/k
그 오빠는 진짜 대단하네 얼굴도 잘생겨 섹스도 잘하고
그러니 성격이 그렇게 될수 밖애 없겠는데 ㅋㅋ
376:익명:2018/04/15(일) 12:58:34 ID:wU/UVT7H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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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은 일어나고.. 난 여운이 남아서 잠깐 눈감고 있는데 누가 내 위로 오면서 뭐가 쑥 하고 들어옴..
비호감이 아닌걸 확 알았던게 들어올때부터 느껴지는 굵기가 확 다름.. 놀라서 눈떠보니 남자3
순진하게 그걸로 그날 끝이라고 생각했던게 확 깨지는데.. 중간에 몰랐는데 어느새 남자2가 와서 언니한테 박고 있고..
그때 뭔가.. 아.. 얘네들 한번씩 다 할건가보다 했음..
나 잠깐만 코코아같은거라도 타와야겠다 ㅋㅋ
377:익명:2018/04/15(일) 12:58:36 ID:xJc9GCfp/k
남자3은 참가 안했어? 끝까지 그냥 구경만?
378:익명:2018/04/15(일) 13:01:06 ID:N0lNYOOkSw
그룹섹스가 되어버렸구나? a랑 b는 뭐하고 있었어?
379:익명:2018/04/15(일) 13:02:08 ID:xJc9GCfp/k
쓰자마자 그 내용이 ㅋㅋㅋㅋ
코코아 맛나겠다..
380:익명:2018/04/15(일) 13:16:10 ID:wU/UVT7HMg
나 자야겠어.. 넘 졸리당.. 다들 낼봐..
381:익명:2018/04/15(일) 13:17:13 ID:N0lNYOOkSw
아이쿠 스레주 수고했어 ^^
382:익명:2018/04/15(일) 13:17:46 ID:xJc9GCfp/k
잘자~
383:익명:2018/04/15(일) 13:19:53 ID:N0lNYOOkSw
잘자 ^^ 늦게까지 붙잡아서 미안했어.
384:익명:2018/04/15(일) 20:12:11 ID:wU/UVT7HMg
@@@@@@@@@@@@@@@@@@@@@@@@@
이러저러 얘기를 하긴 했지만 두어달 전에 남자2랑 자본거말고는 그간 경험의 거의 대부분이 오빠가 전부였던때라..
게다가 각기 다른남자가 연이어 들어왔던건 그때가 처음이었는데.. 술기운에 도덕심 제로상태였다고는 해도..
그날따라 이상하게 흥분이..ㅜㅜ 말하면서도 변태인증하는거같아 쫌 그러타 ㅋㅋㅋㅋ
막 연달아 올가즘 느끼고 그런건 아니었는데 막 뭔가.. 엄청 흥분상태였어 나도
그 뒤론.. 자세히 말하기도 애매하고.. 그냥 막 정신없고 광란스러운(?)
ab랑은 거의 계속 떨어져 있어서 상황은 정확히 모름.. ab도 꽤 많이 취해있었던건 맞고..
기억나는건 그사람들 떠드는 얘기랑.. 중간중간 잠깐씩 본거?
나란히 눕혀놓고 다리벌려놓고(오빠가 우리 탐구할때처럼) 번갈아가면서 서너번씩 박아가며
얘는 맛이 어떻네 얘는 조임이 어떻네 이런 얘기 하는거 들었고 ab 둘다 남친 얼굴까지 안다는 얘기랑..
쫌 충격적인 얘기는 남자2가 ab둘다 한번씩 임신시킨적 있다는 얘기도 함.. 그냥 그런얘기들정도 기억나고
아 비아그라? 무슨 약얘기하는거도 얼핏 들음
385:익명:2018/04/15(일) 20:33:26 ID:wU/UVT7HMg
@@@@@@@@@@@@@@@@@@@@@@@@
그러다가 중간쯤부터는 아예 4명이 다 우리 옆에만 붙어있었어
ab까지 신경쓰기도 힘들었지만.. 아마 그냥 잤던거같음..
내가 나스스로는 안보이니까.. 주로 같이 있던 언니 모습이 기억에 더 많이 남아있는데..
남자2랑 남자3이 언니 험담? 욕..은 아닌데 언니한테 엄청 뭐라고 많이 함..
정확한건 아니고.. 대충 내용이 아주 괘씸한 년? ㅋㅋㅋ
이년을 꼭 한번 임신시켜야하는데.. 이년은 피임이 하도 철저해서 방법이 없다는 둥
이제 오빠옆에 그만붙어다니고 자기랑 놀자는 둥 대충 그런 얘기들이었음
그리고 음..시간이 지날수록 완전 엉망이었어 나중에는 언니도 엄청 흥분해서 그사람들거 하나하나 다 빨아주고..
여기저기 정액에..땀에..침에.. 그리고 그건 나도 마찬가지였을거라고.. 보는게 맞겠지
그날 엄청 난잡하고.. 거의 새벽까지.. 음.. 암튼 막 그랬는데 남자들이 사정을 자주하고 그런건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근데 4명이나 되서.. 그게 좀.. 일단 언니한테 나한테 질사한번씩은 다들 한거같고..
그 뒤부턴 기억이 좀 가물가물함.. 누가 두번한건지.. 비호감이 좀 나한테 많이 붙어있었던건 기억나고
남자3이 사정을 좀 많이 한거같음.. 남자3이 좀.. 토끼까지는 아닌데 다른사람에 비해 사정이 좀 빠르고
대신에 자기는 여러번하는 스타일이라고(지입으로) 뭐 그랬던거같고
남자2랑 하면서 언니가 진짜 엄청 많이 느끼던거 기억나고 평소에도 언니는 좀 잘느끼는 편이긴한데.. 그날은 진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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