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레전드]남자 잘못 만나서 걸레처럼 돌려진썰 - 7
디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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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21:28
:익명:2018/04/12(목) 03:37:39 ID:fz+QF0k4Zg
옛날 얘기하다 너무 길어져서 민폐그만끼치고 싶어 만든 스레
스레주 너무 오랜만에 해봐서 어색해 ㅋㅋ
답레는 열심히 달아볼께~
24제니?
2:익명:2018/04/12(목) 03:39:41 ID:fz+QF0k4Zg
아무도 안올 거 같지만 혹시나 같이 놀아줄 사람이 있을 수도?
3:익명:2018/04/12(목) 03:48:38 ID:TYiN8tKkF6
전 스레에 쓴 글 잘봤음 ㅎ 재미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스레도 새로 팠으니까 이젠 눈치보지말고 마음껏 썰 풀어줘ㅋㅋ
4:익명:2018/04/12(목) 03:50:50 ID:fz+QF0k4Zg
>>3 웅ㅋㅋ 와줘서 고마워~ 아무도 안오면 어쩌나 ㅋㅋ 소심소심했는데
음.. 옜날얘기는 쫌만 분위기 봐서? 난 그냥 잡담하고 놀고 싶은데 ㅠㅜ
5:익명:2018/04/12(목) 04:02:48 ID:EL6KLdnf+Y
따라왔다
스레주 신체스펙궁금해
6:익명:2018/04/12(목) 04:12:29 ID:fz+QF0k4Zg
>>5 어음 스펙.. ㅋㅋㅋ
일단 키는 164..인데 옆에 서기 전에는 내키 봐주는 사람 못봄.. 다들 작아보인다고?
뚱뚱하진 않아 절대 ㅋㅋ 스펙.. 뭘 얘기해야하지 난감 ㅋㅋ 스펙..이러니까 슬프다.. 지금 거의 취직 포기 단계라..
7:익명:2018/04/12(목) 04:14:55 ID:fz+QF0k4Zg
만약 내 얘기 봤으면 대충 이미지는 나올거같기도..
최대한 내 묘사는 안하고 막 생략하고 그러긴 했지만 ㅋㅋ 뭐 하긴 그건 내생각인가 모르겠다.
쫌..성판식으로 얘기하면 가슴은 좀 있는편? ㅋㅋ
8:익명:2018/04/12(목) 04:42:56 ID:cAoWoqTn2c
>>7 가슴이 얼마나 되길래?
9:익명:2018/04/12(목) 04:51:01 ID:fz+QF0k4Zg
>>8 응? 아.. 그렇다고 막 핵가슴 ㅋㅋ 이런건 아니야
그냥 어 음.. 체형에 비해 가슴이 의외로 좀 있는편이다 또는 가슴 예쁘다?
뭐 그런.. 말을 학교다닐때 많이 들어서? 라고하면 너무 척인가?
물어보는거보니까 딱 존슨같은데.. 컵사이즈 묻는거 맞지? ㅋㅋ
브랜드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B~C
10:익명:2018/04/12(목) 04:53:20 ID:fz+QF0k4Zg
휴.. 확실히 스레주는 뭔가 부담이 된다 ㅋㅋ 아무나 하는게 아닌..
11:익명:2018/04/12(목) 05:30:58 ID:fz+QF0k4Zg
http://imgdb.kr/dqB0
12:익명:2018/04/12(목) 05:34:50 ID:z+GsfVz23M
>> 나 따라왔어! 팝콘들고 옴!
13:익명:2018/04/12(목) 05:34:53 ID:gDx3GAPaBg
>>11 스레주 느낌 괜찮은데~?
14:익명:2018/04/12(목) 05:36:32 ID:fz+QF0k4Zg
>>13 ㅋㅋ 고마워 얼굴 안보이는거 찾느라 고생 고생
15:익명:2018/04/12(목) 05:37:31 ID:rojPZo0M5+
막 난입하려는데 이미지 이미 내려감
스레주 재방 안 됨?
16:익명:2018/04/12(목) 05:38:23 ID:IsBNFzquNY
>>14 다시 보여주면 안될까??ㅠㅠ 너무 빨리 내린거같아 ㅠ
17:익명:2018/04/12(목) 05:42:30 ID:fz+QF0k4Zg
갑자기 성판이 느려졌어 왜이러지?
18:익명:2018/04/12(목) 05:43:55 ID:IsBNFzquNY
갑자기 나두 그럼ㅠ
19:익명:2018/04/12(목) 05:44:25 ID:fz+QF0k4Zg
http://imgdb.kr/dqBd
20:익명:2018/04/12(목) 05:49:27 ID:IsBNFzquNY
검스~ 역시 사랑스러워 ㅎㅎ 각선미 좋다
21:익명:2018/04/12(목) 05:51:32 ID:fz+QF0k4Zg
근데 정작 물어봤던 레스주는 어디가서 보이지도 않고..ㅋㅋ
22:익명:2018/04/12(목) 05:53:53 ID:fz+QF0k4Zg
>>20 여신소리도 꽤 들어봤는데!! 이러면 때릴꺼야? ㅋㅋ
23:익명:2018/04/12(목) 06:02:47 ID:fz+QF0k4Zg
우으 성판 너무 느린데 창열리는 것도 새로고침도.. 좀 이따 와야하나.. 다시 얘기 계속해볼까했는데..
24:익명:2018/04/12(목) 06:20:48 ID:fz+QF0k4Zg
http://imgdb.kr/dqCn
25:익명:2018/04/12(목) 06:23:13 ID:gG1fqWLBY6
어디 야동짤 자른거 아니야?
26:익명:2018/04/12(목) 06:24:01 ID:fz+QF0k4Zg
http://imgdb.kr/dqCr
27:익명:2018/04/12(목) 06:29:10 ID:fz+QF0k4Zg
>>25 잉.. 디 머시기 비싼 카메라로 찍은건데.. 그럼 이건? 조명 칙칙한데서 폰으로
http://imgdb.kr/dqCA
28:익명:2018/04/12(목) 06:36:47 ID:cAoWoqTn2c
스레주는 오래간만에 해본다고 했는데
예전 스레는 뭐였어? 궁금
29:익명:2018/04/12(목) 06:38:22 ID:fz+QF0k4Zg
아 진짜 인터넷.. ㅆ 너무 느린데 나만 이런가 ㅜㅜ
30:익명:2018/04/12(목) 06:43:23 ID:IsBNFzquNY
>>29 나두 그래 ㅠㅠ 26 27 재방 해주랑 ㅠㅠ
31:익명:2018/04/12(목) 06:51:28 ID:Tlx+IbwuH6
재방 줘 궁금하당 ㅜㅜ
32:익명:2018/04/12(목) 07:21:39 ID:mEk5use2gk
>>27 님 이렇게 재밌는데서 끊고서 도망가시면 어떡해요!!!!!!
33:익명:2018/04/12(목) 07:21:52 ID:mEk5use2gk
>>27 님 이렇게 재밌는데서 끊고서 도망가시면 어떡해요!!!!!!
34:익명:2018/04/12(목) 07:25:18 ID:fz+QF0k4Zg
>>33 티비쫌 보다 왔는데.. 아직도 너무 느리네 ㅋㅋ 성판이 안열리는걸 어쩌라구!!
35:익명:2018/04/12(목) 07:27:23 ID:fz+QF0k4Zg
>>28 그런거 말하면 규칙위반 아니야? ㅋㅋ 아니라고 해도 비밀
휴 아직도 너무 느려서 티비 쫌만 더 보다 올께 어차피 내 스레 사람이 없어서 있으나 없으나 뭐..
36:익명:2018/04/12(목) 07:28:30 ID:mEk5use2gk
>>34 아니 내가 드라마도 이렇게 기다린적이없었는데 계속와서 기다릴거야!!
37:익명:2018/04/12(목) 07:37:11 ID:fz+QF0k4Zg
>>36 ㅋㅋ 그 뒤가 궁금한거야~? 그러면 가기전에 그 뒤만 좀 얘기해주고 갈께
그 뒤에는 별거 없었어. 그사람은 좋은구경했다고 인사하고 갔다고 하고
아.. 가까이 와서 좀 자세히 봤데 ㅋㅋ 잠든김에 손은 안대고~
물론 오빠 얘긴데 거짓말은 아닐꺼야 그 뒤로도 꽤 오래 알았는데..
그런걸로 거짓말할 사람은 아니니까. 오히려 잠든사람한테 뭔짓하는건 하라해도 안할사람
멀쩡히 깨있어야 괴롭히는 재미가 있는데.. 잠들면 ㅋㅋ 재미없자나 아무튼
그만보라고 하고 이불덮어줬다고 했어. 그리고 난 눈떠보니 아침이고 오빠한테 안겨서 자고 있었음..
물론 ㅅㅅ하거나 그런건 아니었고 (아직!) ㅋㅋ 눈떠서 오빠품인거 알게 되고 나서..
갑자기 지난 한달? 정확히 얼마나 되는지 모름 그 시간이 파도처럼 쏟아져서 나도모르게 폭풍 오열 ㅋㅋ
울다가 오빠는 그냥 토닥토닥 해주다가.. 아 그것도 넘 좋았고.. 마치 둑이 무너진거처럼 ㅋㅋ
달래주다가 키스하다가 어 음.. 결국은 진짜 간만에 ㅍㅍㅅㅅ로 마무리 됨..
아 물론.. 그때부터 고생문이 열렸다는 거는 안비밀 ㅋㅋ
38:익명:2018/04/12(목) 07:39:22 ID:fz+QF0k4Zg
>>36 쫌따봐 레스주~ 뒷얘기 궁금해줘서 솔직히 조금 기뻤어. ㅋ
39:익명:2018/04/12(목) 07:49:31 ID:mEk5use2gk
>>38 고마워 ㅋㅋㅋ 풀어줘서ㅋㅋ 근데 얘기 계속끝날때까지 궁금할거같아 ㅋㅋ 이따가 와서 또 풀어줘 요 며칠 이 썰 보는재미에 성판온다고ㅋㅋ 지켜볼꺼야 이따봐
40:익명:2018/04/12(목) 08:58:04 ID:fz+QF0k4Zg
다시 왔어~! 스레주 갱신? 이런말은 요즘 잘 안쓰더라 ㅋㅋ 맞지?
41:익명:2018/04/12(목) 09:00:23 ID:fz+QF0k4Zg
아.. 뭐야 아직도 느리네? 스레 만든 기념으로 원래 안노는 시간에 좀 놀아보려고 했더니.. 슬프..ㅜ
42:익명:2018/04/12(목) 09:12:35 ID:fz+QF0k4Zg
그 뒤로는.. 두가지 지켜야 할거가 생겼어
첫째는 요 몇일처럼 연락없이 막 찾아오지 말것.
둘째는 오빠가 부르면 올 것.
근데 둘째는 지켜야할거라고 하기가 뭐한게 ㅋㅋ 부를때만 오라는 얘기지 결국.
그리고 싫으면 안와도 된데. 일있어서 못오는 거도 괜찮고 그냥 맘이 안내켜서 안오는 것도 괜찮고.
그런거때문에 미워하고 그러진 않는다고?
뭐.. 암튼
그리고 그 악마의게임 경험한 이후로는..
뭔가가 내안에서 확실히 바꼈어. 뭐가 깨졌다고 표현해야하나.. 잘모르겠다.
이제부터는 있었던 일.. 경험한 일.. 생각나는대로 찝으면서 얘기하고 정리할게.
짧게 하고 싶은데 짧을지는 모르겠다 ㅋㅋ 일년반 거의 이년가까운 시간동안 별의별일이 다 있어놔서 ㅋㅋ
처음에 아마 이거 얘기해달라고 한 이유가 자존감 무너진 얘기가 궁금하다였나? 그렇게 기억하는데..
듣다보면 아 그런가보다 할듯?
43:익명:2018/04/12(목) 09:25:07 ID:z+GsfVz23M
>>42 막 팡팡보고싶은데 오늘따라 판상태가 왜 이러냐 ㅜㅜㅜㅜㅜㅜㅜㅜ
스레주 그래도 잘 보고 있어!
44:익명:2018/04/12(목) 09:31:14 ID:fz+QF0k4Zg
전에 각오만 하다가 멘탈깨지고 집에 갔던.. 언니랑같이하는 2:1은 그 뒤 얼마 안있다가 금방 하게 됬어.
처음에는 진짜 ㅋㅋ 어색..하다는 말가지고는 부족할 지경 ㅋㅋ 술은 입에도 안댄상태에서 해서 더 그랬고 ㅋㅋ
내가 한건 그냥 엎드려서 후배위자세로 엉덩이만 내밀고 있던게 끝이었고..
진짜 언니 얼굴도 못쳐다보겠더라고 언니는 오빠랑 키스도 하고.. 애무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베게에 얼굴 쳐박고 고개도 못듬.. 처음엔 그랬고..
근데 그것도 차차 익숙해지더라고? 조금씩 익숙해지려는 찰나.. 셋이서 기분좋게 술마신 날이 있었는데..
그날 아주 제대로 레즈플을 경험해봄 ㅋㅋㅋㅋ 되게 오래된 얘긴데 말하려니 쑥쓰럽네
언니랑 키스도 하고.. 알몸으로 서로 껴안고 맨살도 비비고(갠적으로 이거 참 좋았어)..
처음에 나를 맨붕시켰던.. 언니한테 사정한 정액 핥아먹는것도..
오빠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가 먼저 했어. (쫌 충격?)
오빠가 나한테 사정하면.. 언니가 나 핥아주고 ㅋㅋㅋ 아 미쳐
근데 이게.. 어 음.. 말로 표현이 잘 안되지만 음.. 느낌이 장난 아니야.
오빠 정액 받고 나면 거의 녹다운상태로 쾌락의 극치에서 엄청난 여운에 빠져있게 될때가 많은데..
그 상태에서 언니가 정액 핥아먹으면서.. 혀로 가미되는 애무를 받으면.. 음.. 그냥 천국직행티켓임..
45:익명:2018/04/12(목) 09:34:53 ID:mEk5use2gk
>>44 반가워ㅋㅋㅋ 어떻게 하는것마다 그렇게 좋을수있지
46:익명:2018/04/12(목) 09:35:01 ID:mEk5use2gk
>>44 반가워ㅋㅋㅋ 어떻게 하는것마다 그렇게 좋을수있지
47:익명:2018/04/12(목) 09:37:36 ID:fz+QF0k4Zg
>>46 앗.. 레스주 자러 안갔구나 ㅋㅋ 나도 반가워
48:익명:2018/04/12(목) 09:39:29 ID:mEk5use2gk
>>47 이재밌는걸두고 어떻게자러가 ㅋㅋㅋ
49:익명:2018/04/12(목) 09:40:02 ID:fz+QF0k4Zg
>>45 나중에 얘기하겠지만 ㅋㅋ 나도 따른 사람 만나서는 별로인게 많았어 ㅋㅋ
50:익명:2018/04/12(목) 09:42:45 ID:mEk5use2gk
>>49 그러니까 더 신기한거지 누구한테든 다 느끼는사람이면 그런가보다할텐데 한명한테만 그렇게 없으면 못살정도로 느껴버리니까
51:익명:2018/04/12(목) 09:44:32 ID:fz+QF0k4Zg
아.. 뭔가 계속해서 더 느려지는거 같아.. 레스주도 그래?
52:익명:2018/04/12(목) 09:47:53 ID:fz+QF0k4Zg
>>50 근데 나말고도 그오빠랑 한 애들은 대부분 잘느꼈어 ㅋㅋ 그게 탈이었지만 ..ㅆ
53:익명:2018/04/12(목) 10:09:49 ID:mEk5use2gk
>>52 나도 엄청느림.. ㅋㅋㅋ 그러게 어떻게 그러지 ㅋㅋㅋ 근데 보통 외모 괜찮은사람들이 섹스도 잘하는듯.. 내 경험에 비추어봐도
54:익명:2018/04/12(목) 10:13:55 ID:fz+QF0k4Zg
아.. 딴거좀 보다왔어 느린거 짜증나서 ㅋㅋㅋ 그런데 여전히 느린듯?
위에서 얘기하다 빼먹었는데.. 물론 학교에서는 절대 절대 비밀인거로 철저히 약속함 ㅋㅋ
ab랑은.. 갈수록 학교에서는 거리를 두고 지낸듯
55:익명:2018/04/12(목) 10:22:36 ID:fz+QF0k4Zg
내가 특히 좋았던건 음.. 나란히 엎드려서 후배위자세로 할때는..
참 편하긴 한데.. 오빠가 언니한테 가있을때는 뭔가 휑한게 없지 않음..
물론 그래서 나중에는 엎드려 기다리기보다는 오빠나 언니한테 붙어서 애무하는쪽으로 변형되긴 했지만..
그거 말고..
언니랑 나랑 서로 마주보고 끌어안고 겹쳐눕는 자세가 있어
말로 잘 설명이 안되는데.. 한명은 누워서 다리들고 개구리자세? 정상위자세? 그러고 있고
한명은 위에 겹쳐누워서 후배위자세인데 좀 낮게.. 둘이 꼭 끌어안다보면 저절로 낮아지는데 암튼
이러고 하는게 있었는데.. 이게 첨에는 되게 잘 안됬어 자세가 어정쩡하게 잘 안나오고 뭔가 불편하고
근데 익숙해지고나니까 서로 호흡? ㅋㅋ 이 맞기 시작하니까 이자세로 하는게 훨씬 좋았음
뭐랄까 언니랑 꼭 끌어안고 있으니 일단 허전하지 않고
오빠한테 삽입되면 더 좋고 삽입 안될때도.. 언니가 느끼고 있는 쾌감이 팍팍 전달되는 느낌? 말로 잘 설명 안댐.. ㅋㅋ 어쩔때는 내가 오빠 잦잦을 이용해서 언니를 따먹는다는 이상한 망상도 가능했음 ㅋㅋ
머.. 암튼..
56:익명:2018/04/12(목) 10:30:39 ID:fz+QF0k4Zg
앗.. 좀 빨라졌다 ㅋㅋ 근데 슬슬 졸리기 시작 ㅠ
얼마 있다부터는.. 결국 ab랑도 2:1해보게 됨..
a랑도 하고 b랑도 하고.. 아마 b랑 먼저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첨에는 싫어서 이리저리 뺐는데.. 오빠가 집요하게 자꾸 이런저런 조합을 시도해보는거에 항복할수밖에 없었어
그 과정에서 a랑b랑 둘다 ㅋㅋ 이냔들은 고딩때부터 레즈플에 익숙했다는걸 알게 됨 게다가 엄청 밝힘 ㅋㅋ
말로는 자기들도 이 오빠만나면서 첨 해봤다고 하는데.. 누굴 속여?
그래도 걔들이랑 할때는 언니랑 할때처럼 적극적으로 하진 않고 흉내만..
하지만 오빠한테 공격받고 흥분하다보면.. 가끔 절제가 안될때도 있었어. 또는 술들어가거나..
오빠가 자꾸 이리저리 조합을 바꿨던 이유는..
오빠으 ㅣ말을 토씨하나까지 그대로 옮기자면 보지맛비교였음.
그리고 모양도.. 나란히 눕혀놓고 누구보지가 더 이쁜가 유심히 비교하고 탐구하고 그랬음
(하지만 비교할 필요도 없이 내가 압승이었던건 안비밀 ㅋㅋ엄마 거기라도 예쁘게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57:익명:2018/04/12(목) 10:34:50 ID:mEk5use2gk
>>56 ㅋㅋㅋㅋ 뭔가 점점 보통 상황에선 절대로 당연하지 않을 일들이 당연해지기 시작하는구나.. ㅠㅠ 제일
58:익명:2018/04/12(목) 10:35:38 ID:fz+QF0k4Zg
그리고 들으면서 예상했으리라 보는데..
3명이서 한적도.. 그러니까 3:1
또는 네명이서 한적도 제법 있음.. 많지는 않고..
3:1까지는 그래도.. 오빠한테 봉사하는 모드로 집중이 가능한데
4:1부터는 너무 어수선했어 그냥 이벤트성으로 끝났..다기보다 오빠의 본격 보지맛 비교였음
물론 세명도 네명도.. 다 멤버는 그대로였고..
여기까진 그럭저럭 평범한(?) 얘기..
좋지는 않았지만(절대) 그래도 ab들이랑 까지는 괜찮았어. 얄밉기는 했지만.. 나쁜애들은 아니었고
ㅅㅅ할때가 아닌데도 오빠한테 달라붙어서 것도 둘이 나란히 ㅋㅋ
물고 빨고 할때는 좀.. 피가 솟을때도 있긴했지만... 뭐 갈수록 범위내였음..
자.. 그럼 이제 문제가 뭐였냐.
바로 오빠의 방탕 모임의 근원지? 모임? 그사람들이었어.. 아마 예상한 사람들도 있을듯?
59:익명:2018/04/12(목) 10:38:02 ID:fz+QF0k4Zg
아.. 이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얘기해야되나.. 좀 정리가 필요한데 ㅋㅋㅋㅋ
60:익명:2018/04/12(목) 10:40:04 ID:fz+QF0k4Zg
대충 피니쉬는 장식한듯하니 여기서 마무리할까? ㅋㅋ 저기서부터는 취향에 안맞는사람이 꽤 있을수도 있어
아.. 지금까지도 취향은 아니었겠다 ㅋㅋ 미안ㅁ미안
61:익명:2018/04/12(목) 10:42:23 ID:fz+QF0k4Zg
>>57 근데 레스주는 제니?존슨? 누가 내 얘기를 재밌게 들어주나 궁금하네
62:익명:2018/04/12(목) 10:48:13 ID:fz+QF0k4Zg
레스주 자러갔나보다.. 나두 자야지.. 내일도 만날수 있길 바라.
63:익명:2018/04/12(목) 10:51:26 ID:mEk5use2gk
>>60 아냐 충분히 엄청나게 취향이었음 아쉽다 ㅠㅠ 나는 1:1에 한정된 거였지만 비슷한경험이 잇어서 더 몰입됐어 수치심 느꼈던 경험부분 너무 듣고싶다
64:익명:2018/04/12(목) 10:58:21 ID:mEk5use2gk
>>62 앗 안잤는데 ㅋㅋㅋ 난 존슨이고 난 반대로 여자한테 빠져서 힘들어했던 적이 있어서ㅋㅋ 물론 저정도로 쓰레기는 아니었지만...
65:익명:2018/04/12(목) 16:45:40 ID:NGA/pMfOt6
>>62 스레주! 재밌게 보고있어 ㅎㅎ
66:익명:2018/04/12(목) 18:50:09 ID:fz+QF0k4Zg
왔다~
>>65 안녕~ 반가워 ㅋㅋ
67:익명:2018/04/12(목) 18:54:27 ID:fz+QF0k4Zg
와 지금은 빠르네? 아침에 빨라진거 보니 어제가 사람이 많았나..
글올라가는것들 보면 사람들이 그렇게 많아보이진 않았는데;;
68:익명:2018/04/12(목) 19:12:38 ID:fz+QF0k4Zg
음.. 그리고 어제 자면서 옛날일들이 몇개 더 생각났는데..
어제 레스주가 했던 얘기도 있고? 해서..
실시간 비교대상(?)ㅋㅋ들이 자주 있었던 관계로 느낌을 말해보자면
내가 특별히 더 잘 느끼고 그런건 아니었던 것 같고..
근데 내가 가슴이 좀 민감한거 같기는 해
가슴을 좀 만져주다가.. 유두를 집중적으로 공격당하면? ㅋㅋ 음..
본게임 들어가기 전에 이미 거의 느끼기 직전까지는 올라가게 되는거 같음
쫌 나중일이지만 유두만으로 느껴본적도 있어 한번뿐이지만 ㅋㅋ (근데 그건 오빠가 아님 ㅜㅠ)
암튼 그때도 내가 좋길래.. 내가 좋으니까? 어쩐지 나도 자꾸 오빠한테 해주게 됬는데
오빠도 좋아하는거같았음.. 근데.. 문제는 ab가 보더니 자꾸 따라하는거야 짜증 ㅋㅋ
아주 그냥.. 둘이 양쪽으로 달라붙어서 한쪽씩 붙잡고 쪽쪽거릴때는 루실로 머리를 때리고 싶을때도 있었어 ㅋㅋㅋㅋ
69:익명:2018/04/12(목) 19:14:40 ID:fz+QF0k4Zg
근데 저러게 하면.. 음 그러니까.. 내가 오빠 위에서 하고 있고 ab가 오빠 가슴을 양쪽에서 하나씩 붙잡고 쪽쪽거리면..
평소에는 뭔가? 오빠가 느긋하게 요리하는(여자를?) 느낌인데 비해.. 저상황에서는 뭔가 핀치에 몰린 모습을 보였음.. 쾌감을 감당 못하는 모습? ㅋㅋ
그러다가 나중나중에 나중나중에
나도 오빠처럼 당하게 된(?) 될(?) 일이 있었는데..
어.. 엄.. 표현 안댐.. 우주미아 되는줄 알았음.. 지구로 못돌아오는줄.. ㅋㅋ
70:익명:2018/04/12(목) 20:08:57 ID:mEk5use2gk
>>69 하이~ 근데 저러면진짜 느낌장난아닐듯...
71:익명:2018/04/12(목) 20:31:46 ID:NGA/pMfOt6
>>69 동시공략 당했구나? ㅋㅋㅋ
72:익명:2018/04/12(목) 20:34:05 ID:X4JVThQ00g
옛날얘기 한 스레가 어디에있어? ㅠㅠ 찾고싶다 ㅜ
73:익명:2018/04/12(목) 21:40:27 ID:fz+QF0k4Zg
>>70 앗 레스주 왔어? 반가워~~
>>71 레스주2도 ㅋㅋ
근데 뭔가.. 지금이 어제보다 더 느려진...왜지?왜지?
74:익명:2018/04/12(목) 21:42:52 ID:fz+QF0k4Zg
>> 72 아.. 아므... 다른스레 언급은 규칙위반이래..
75:익명:2018/04/12(목) 21:52:50 ID:fz+QF0k4Zg
어.. 음.. 이제 모임사람들까지 얽히게 된 얘기를 할 차례인데
혹시 생각안나던 얘기가 생각나고 그러면 중간중간 얘기할수도 있어 이해좀~~
76:익명:2018/04/12(목) 21:55:03 ID:fz+QF0k4Zg
75에서 얘기한건.. 그러니까 오빠랑만 얽혔던 에피소드들중에서 빠뜨렸던게 생각나면.. 무슨말인지 알지? ㅋㅋ
77:익명:2018/04/12(목) 22:11:29 ID:fz+QF0k4Zg
모임사람들 얘기하면서는 자세한 얘기나 핑계? ㅋㅋ 변명? ㅋㅋ
이런건 좀 생략할께.. 그냥 그때상황이 그랬나보다 해줘~~ (솔직히 쪼금씩 귀찮아지는것도 있음 ㅋㅋ)
그사람들 특징 1 도덕심이 1도 없음 (아.. 엄.. 이건..우리도 그랬을수도.. 머..팔은 안으로 굽으니까..)
특징2 비위가 정말 쎔 끝판왕급
그냥.. 특징들로 구분한다기보다 쾌락?자극?재미? 그런거 지상주의라고 해야하나
인생 죽을때까지 즐기다만 갈사람들만 모였다고 해야하나 ㅋㅋ 그냥 그래 보이는 느낌?
재밌을거같거나 자극적일거같으면 상상력이 닿는데까지 즐김.. 범죄만빼고
이정도 얘기하면 대충 감잡힐거같다 ㅋㅋㅋㅋ
멤버는 전에 악마의게임했던 비호감빼고.. 주로 잘 어울리는 멤버가 2명 더있어 남자12로 구분할께
사실 남자12는 이름도 잘 기억안나 긴가민가.. 비호감은.. 넘어가자 ㅋㅋ
그리고 첨에 이야기 시작의 이유였던 자존감 박살은 ㅋㅋ 주로.. 악마의 게임때같은 느낌이었어.
말로해서 별루일거같아? 실제로 해보시길 ㅋㅋㅋ
78:익명:2018/04/12(목) 22:28:24 ID:fz+QF0k4Zg
남자12는 나이도 좀 있었어. 정확한 나이는 얘기 안해줬는데 아마 30대였던거같음
남자1이 쪼금 젊고(2에 비해) 2는 딱봐도 나이가 꽤 있어보였어.
남자1한테는 그래도 가끔 기분좋으면 오빠소리가 나오긴 했는데..남자2한테는.. 죽어도 오빠소리는 안나올만큼 ㅋㅋ
키는 전에 얘기했듯이 비호감이랑 오빠는 비슷했고.. 남자1이 앞에 둘보다 조금 작은? 한..180정도? 쫌 안될수도 있고
남자2도 작은키는 아니었는데 같이 있으면 확 작아보였어 한 175 됬을듯 (언니가 여자들중엔 꽤 큰키였는데 언니보단 확실히 컸으니까..인심씀)
몸도.. 전에 얘기했던것처럼 뭐 다들 좋았는데.. 심지어 남자2도 아저씨 몸매는 아니었으니까..
아니 되려 남자2는.. 몸이 심하게 과하게 좋음.. 좀 덜좋아도 되는데 ㅋㅋ 근육이 좀 과한느낌?
특히 팔뚝이 ㅎㄷㄷㄷㄷ 그사람들 하는게 손가락 힘이 좋아야한다? 고 했던거같은데..
손으로 호두 뽀개는거 여러번 보여줌..남자2가
79:익명:2018/04/12(목) 22:41:33 ID:fz+QF0k4Zg
오빠랑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다들 여자는 많았어
섹파..라고 하면.. 왠지 그사람들도 우리를 섹파라고 생각할거같아서.. 그러면 좀 슬프니까 ㅋㅋ
그렇다고 여친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여친들..정도의 느낌?
기간이 기간이니만큼.. 꽤 여러명을 봤는데.. 다 세기 힘듬.
그냥 스치듯 사라진 애도 있었고.. 반복해서 보다보니 좀 친해진 애도 있었고..
그런데 기억나는건 그중에 딱 한명만(비호감이 데려온) 언니랑 동갑이었고 나머지는 전부다 언니보다(우리보다) 나이가 많았음. 왕언니급도 몇명 봄 ㅋㅋㅋ(남자2가 가끔 데려옴ㅋㅋ)
오히려 오빠가.. 거의 우리 고정이었지. (여자관계 심플한남자?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라고 할수는 없지만 꽤 오래 우리 네명이 유지됬고.
내색은 안했지만 오히려 오빠는 우리가 네명인걸 피곤해할때도 있었던거 같아(그러니까 정리를 하라고 이인간아!! 나말고.)
80:익명:2018/04/12(목) 22:56:22 ID:fz+QF0k4Zg
잠깐 말투가 격해지는거 이해좀
근데 웃긴건.. 남자들끼린 무슨 브라더마냥 친한데.. 여자들끼린 안그랬다는거? 묘하게 서로를 경계하는..
언니는 말할것도 없고.. ab가 얄미웠던거? 거기가면 그런거 없음. 우린 한핏줄이고 식구임. 똘똘뭉침.
항상 네명이서 모이는건 아니었고.. 전에 비호감왓을때처럼 두명이 될때도 있고 세명이 될때도 있고..
그때그때 달랐는데.. 남자2가 섞이거나 또는 이벤트성으로 네명이서 모일때가 방탕의 끝을 달리는 날이라고 보면 거의 맞음
근데 우리가 하필 네명이기도 했고.. 지금생각해도 거의 뭐.. 오빠의 준비된 장난감급?이었기 때문일까..
그사람들은 남자들만 오고 여자 숫자를 우리들로만 맞출때가 꽤 있었음
그사람들도 좋아했고.. 오빠의 과시욕도 충족되는 윈윈? 모르겠..
심지어 그사람들 세명(+오빠)풀멤버에 우리 네명만 간적도 꽤 여러번 있었음.
그렇다고 우리가 그사람들의 파트너가 되야하는건 아니었고.. 자리 분위기를 위한 머리수를 맞추는(?) 그런 개념이랄까 (뭐 그게그건가)
옛날 얘기하다 너무 길어져서 민폐그만끼치고 싶어 만든 스레
스레주 너무 오랜만에 해봐서 어색해 ㅋㅋ
답레는 열심히 달아볼께~
24제니?
2:익명:2018/04/12(목) 03:39:41 ID:fz+QF0k4Zg
아무도 안올 거 같지만 혹시나 같이 놀아줄 사람이 있을 수도?
3:익명:2018/04/12(목) 03:48:38 ID:TYiN8tKkF6
전 스레에 쓴 글 잘봤음 ㅎ 재미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스레도 새로 팠으니까 이젠 눈치보지말고 마음껏 썰 풀어줘ㅋㅋ
4:익명:2018/04/12(목) 03:50:50 ID:fz+QF0k4Zg
>>3 웅ㅋㅋ 와줘서 고마워~ 아무도 안오면 어쩌나 ㅋㅋ 소심소심했는데
음.. 옜날얘기는 쫌만 분위기 봐서? 난 그냥 잡담하고 놀고 싶은데 ㅠㅜ
5:익명:2018/04/12(목) 04:02:48 ID:EL6KLdnf+Y
따라왔다
스레주 신체스펙궁금해
6:익명:2018/04/12(목) 04:12:29 ID:fz+QF0k4Zg
>>5 어음 스펙.. ㅋㅋㅋ
일단 키는 164..인데 옆에 서기 전에는 내키 봐주는 사람 못봄.. 다들 작아보인다고?
뚱뚱하진 않아 절대 ㅋㅋ 스펙.. 뭘 얘기해야하지 난감 ㅋㅋ 스펙..이러니까 슬프다.. 지금 거의 취직 포기 단계라..
7:익명:2018/04/12(목) 04:14:55 ID:fz+QF0k4Zg
만약 내 얘기 봤으면 대충 이미지는 나올거같기도..
최대한 내 묘사는 안하고 막 생략하고 그러긴 했지만 ㅋㅋ 뭐 하긴 그건 내생각인가 모르겠다.
쫌..성판식으로 얘기하면 가슴은 좀 있는편? ㅋㅋ
8:익명:2018/04/12(목) 04:42:56 ID:cAoWoqTn2c
>>7 가슴이 얼마나 되길래?
9:익명:2018/04/12(목) 04:51:01 ID:fz+QF0k4Zg
>>8 응? 아.. 그렇다고 막 핵가슴 ㅋㅋ 이런건 아니야
그냥 어 음.. 체형에 비해 가슴이 의외로 좀 있는편이다 또는 가슴 예쁘다?
뭐 그런.. 말을 학교다닐때 많이 들어서? 라고하면 너무 척인가?
물어보는거보니까 딱 존슨같은데.. 컵사이즈 묻는거 맞지? ㅋㅋ
브랜드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B~C
10:익명:2018/04/12(목) 04:53:20 ID:fz+QF0k4Zg
휴.. 확실히 스레주는 뭔가 부담이 된다 ㅋㅋ 아무나 하는게 아닌..
11:익명:2018/04/12(목) 05:30:58 ID:fz+QF0k4Zg
http://imgdb.kr/dqB0
12:익명:2018/04/12(목) 05:34:50 ID:z+GsfVz23M
>> 나 따라왔어! 팝콘들고 옴!
13:익명:2018/04/12(목) 05:34:53 ID:gDx3GAPaBg
>>11 스레주 느낌 괜찮은데~?
14:익명:2018/04/12(목) 05:36:32 ID:fz+QF0k4Zg
>>13 ㅋㅋ 고마워 얼굴 안보이는거 찾느라 고생 고생
15:익명:2018/04/12(목) 05:37:31 ID:rojPZo0M5+
막 난입하려는데 이미지 이미 내려감
스레주 재방 안 됨?
16:익명:2018/04/12(목) 05:38:23 ID:IsBNFzquNY
>>14 다시 보여주면 안될까??ㅠㅠ 너무 빨리 내린거같아 ㅠ
17:익명:2018/04/12(목) 05:42:30 ID:fz+QF0k4Zg
갑자기 성판이 느려졌어 왜이러지?
18:익명:2018/04/12(목) 05:43:55 ID:IsBNFzquNY
갑자기 나두 그럼ㅠ
19:익명:2018/04/12(목) 05:44:25 ID:fz+QF0k4Zg
http://imgdb.kr/dqBd
20:익명:2018/04/12(목) 05:49:27 ID:IsBNFzquNY
검스~ 역시 사랑스러워 ㅎㅎ 각선미 좋다
21:익명:2018/04/12(목) 05:51:32 ID:fz+QF0k4Zg
근데 정작 물어봤던 레스주는 어디가서 보이지도 않고..ㅋㅋ
22:익명:2018/04/12(목) 05:53:53 ID:fz+QF0k4Zg
>>20 여신소리도 꽤 들어봤는데!! 이러면 때릴꺼야? ㅋㅋ
23:익명:2018/04/12(목) 06:02:47 ID:fz+QF0k4Zg
우으 성판 너무 느린데 창열리는 것도 새로고침도.. 좀 이따 와야하나.. 다시 얘기 계속해볼까했는데..
24:익명:2018/04/12(목) 06:20:48 ID:fz+QF0k4Zg
http://imgdb.kr/dqCn
25:익명:2018/04/12(목) 06:23:13 ID:gG1fqWLBY6
어디 야동짤 자른거 아니야?
26:익명:2018/04/12(목) 06:24:01 ID:fz+QF0k4Zg
http://imgdb.kr/dqCr
27:익명:2018/04/12(목) 06:29:10 ID:fz+QF0k4Zg
>>25 잉.. 디 머시기 비싼 카메라로 찍은건데.. 그럼 이건? 조명 칙칙한데서 폰으로
http://imgdb.kr/dqCA
28:익명:2018/04/12(목) 06:36:47 ID:cAoWoqTn2c
스레주는 오래간만에 해본다고 했는데
예전 스레는 뭐였어? 궁금
29:익명:2018/04/12(목) 06:38:22 ID:fz+QF0k4Zg
아 진짜 인터넷.. ㅆ 너무 느린데 나만 이런가 ㅜㅜ
30:익명:2018/04/12(목) 06:43:23 ID:IsBNFzquNY
>>29 나두 그래 ㅠㅠ 26 27 재방 해주랑 ㅠㅠ
31:익명:2018/04/12(목) 06:51:28 ID:Tlx+IbwuH6
재방 줘 궁금하당 ㅜㅜ
32:익명:2018/04/12(목) 07:21:39 ID:mEk5use2gk
>>27 님 이렇게 재밌는데서 끊고서 도망가시면 어떡해요!!!!!!
33:익명:2018/04/12(목) 07:21:52 ID:mEk5use2gk
>>27 님 이렇게 재밌는데서 끊고서 도망가시면 어떡해요!!!!!!
34:익명:2018/04/12(목) 07:25:18 ID:fz+QF0k4Zg
>>33 티비쫌 보다 왔는데.. 아직도 너무 느리네 ㅋㅋ 성판이 안열리는걸 어쩌라구!!
35:익명:2018/04/12(목) 07:27:23 ID:fz+QF0k4Zg
>>28 그런거 말하면 규칙위반 아니야? ㅋㅋ 아니라고 해도 비밀
휴 아직도 너무 느려서 티비 쫌만 더 보다 올께 어차피 내 스레 사람이 없어서 있으나 없으나 뭐..
36:익명:2018/04/12(목) 07:28:30 ID:mEk5use2gk
>>34 아니 내가 드라마도 이렇게 기다린적이없었는데 계속와서 기다릴거야!!
37:익명:2018/04/12(목) 07:37:11 ID:fz+QF0k4Zg
>>36 ㅋㅋ 그 뒤가 궁금한거야~? 그러면 가기전에 그 뒤만 좀 얘기해주고 갈께
그 뒤에는 별거 없었어. 그사람은 좋은구경했다고 인사하고 갔다고 하고
아.. 가까이 와서 좀 자세히 봤데 ㅋㅋ 잠든김에 손은 안대고~
물론 오빠 얘긴데 거짓말은 아닐꺼야 그 뒤로도 꽤 오래 알았는데..
그런걸로 거짓말할 사람은 아니니까. 오히려 잠든사람한테 뭔짓하는건 하라해도 안할사람
멀쩡히 깨있어야 괴롭히는 재미가 있는데.. 잠들면 ㅋㅋ 재미없자나 아무튼
그만보라고 하고 이불덮어줬다고 했어. 그리고 난 눈떠보니 아침이고 오빠한테 안겨서 자고 있었음..
물론 ㅅㅅ하거나 그런건 아니었고 (아직!) ㅋㅋ 눈떠서 오빠품인거 알게 되고 나서..
갑자기 지난 한달? 정확히 얼마나 되는지 모름 그 시간이 파도처럼 쏟아져서 나도모르게 폭풍 오열 ㅋㅋ
울다가 오빠는 그냥 토닥토닥 해주다가.. 아 그것도 넘 좋았고.. 마치 둑이 무너진거처럼 ㅋㅋ
달래주다가 키스하다가 어 음.. 결국은 진짜 간만에 ㅍㅍㅅㅅ로 마무리 됨..
아 물론.. 그때부터 고생문이 열렸다는 거는 안비밀 ㅋㅋ
38:익명:2018/04/12(목) 07:39:22 ID:fz+QF0k4Zg
>>36 쫌따봐 레스주~ 뒷얘기 궁금해줘서 솔직히 조금 기뻤어. ㅋ
39:익명:2018/04/12(목) 07:49:31 ID:mEk5use2gk
>>38 고마워 ㅋㅋㅋ 풀어줘서ㅋㅋ 근데 얘기 계속끝날때까지 궁금할거같아 ㅋㅋ 이따가 와서 또 풀어줘 요 며칠 이 썰 보는재미에 성판온다고ㅋㅋ 지켜볼꺼야 이따봐
40:익명:2018/04/12(목) 08:58:04 ID:fz+QF0k4Zg
다시 왔어~! 스레주 갱신? 이런말은 요즘 잘 안쓰더라 ㅋㅋ 맞지?
41:익명:2018/04/12(목) 09:00:23 ID:fz+QF0k4Zg
아.. 뭐야 아직도 느리네? 스레 만든 기념으로 원래 안노는 시간에 좀 놀아보려고 했더니.. 슬프..ㅜ
42:익명:2018/04/12(목) 09:12:35 ID:fz+QF0k4Zg
그 뒤로는.. 두가지 지켜야 할거가 생겼어
첫째는 요 몇일처럼 연락없이 막 찾아오지 말것.
둘째는 오빠가 부르면 올 것.
근데 둘째는 지켜야할거라고 하기가 뭐한게 ㅋㅋ 부를때만 오라는 얘기지 결국.
그리고 싫으면 안와도 된데. 일있어서 못오는 거도 괜찮고 그냥 맘이 안내켜서 안오는 것도 괜찮고.
그런거때문에 미워하고 그러진 않는다고?
뭐.. 암튼
그리고 그 악마의게임 경험한 이후로는..
뭔가가 내안에서 확실히 바꼈어. 뭐가 깨졌다고 표현해야하나.. 잘모르겠다.
이제부터는 있었던 일.. 경험한 일.. 생각나는대로 찝으면서 얘기하고 정리할게.
짧게 하고 싶은데 짧을지는 모르겠다 ㅋㅋ 일년반 거의 이년가까운 시간동안 별의별일이 다 있어놔서 ㅋㅋ
처음에 아마 이거 얘기해달라고 한 이유가 자존감 무너진 얘기가 궁금하다였나? 그렇게 기억하는데..
듣다보면 아 그런가보다 할듯?
43:익명:2018/04/12(목) 09:25:07 ID:z+GsfVz23M
>>42 막 팡팡보고싶은데 오늘따라 판상태가 왜 이러냐 ㅜㅜㅜㅜㅜㅜㅜㅜ
스레주 그래도 잘 보고 있어!
44:익명:2018/04/12(목) 09:31:14 ID:fz+QF0k4Zg
전에 각오만 하다가 멘탈깨지고 집에 갔던.. 언니랑같이하는 2:1은 그 뒤 얼마 안있다가 금방 하게 됬어.
처음에는 진짜 ㅋㅋ 어색..하다는 말가지고는 부족할 지경 ㅋㅋ 술은 입에도 안댄상태에서 해서 더 그랬고 ㅋㅋ
내가 한건 그냥 엎드려서 후배위자세로 엉덩이만 내밀고 있던게 끝이었고..
진짜 언니 얼굴도 못쳐다보겠더라고 언니는 오빠랑 키스도 하고.. 애무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베게에 얼굴 쳐박고 고개도 못듬.. 처음엔 그랬고..
근데 그것도 차차 익숙해지더라고? 조금씩 익숙해지려는 찰나.. 셋이서 기분좋게 술마신 날이 있었는데..
그날 아주 제대로 레즈플을 경험해봄 ㅋㅋㅋㅋ 되게 오래된 얘긴데 말하려니 쑥쓰럽네
언니랑 키스도 하고.. 알몸으로 서로 껴안고 맨살도 비비고(갠적으로 이거 참 좋았어)..
처음에 나를 맨붕시켰던.. 언니한테 사정한 정액 핥아먹는것도..
오빠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가 먼저 했어. (쫌 충격?)
오빠가 나한테 사정하면.. 언니가 나 핥아주고 ㅋㅋㅋ 아 미쳐
근데 이게.. 어 음.. 말로 표현이 잘 안되지만 음.. 느낌이 장난 아니야.
오빠 정액 받고 나면 거의 녹다운상태로 쾌락의 극치에서 엄청난 여운에 빠져있게 될때가 많은데..
그 상태에서 언니가 정액 핥아먹으면서.. 혀로 가미되는 애무를 받으면.. 음.. 그냥 천국직행티켓임..
45:익명:2018/04/12(목) 09:34:53 ID:mEk5use2gk
>>44 반가워ㅋㅋㅋ 어떻게 하는것마다 그렇게 좋을수있지
46:익명:2018/04/12(목) 09:35:01 ID:mEk5use2gk
>>44 반가워ㅋㅋㅋ 어떻게 하는것마다 그렇게 좋을수있지
47:익명:2018/04/12(목) 09:37:36 ID:fz+QF0k4Zg
>>46 앗.. 레스주 자러 안갔구나 ㅋㅋ 나도 반가워
48:익명:2018/04/12(목) 09:39:29 ID:mEk5use2gk
>>47 이재밌는걸두고 어떻게자러가 ㅋㅋㅋ
49:익명:2018/04/12(목) 09:40:02 ID:fz+QF0k4Zg
>>45 나중에 얘기하겠지만 ㅋㅋ 나도 따른 사람 만나서는 별로인게 많았어 ㅋㅋ
50:익명:2018/04/12(목) 09:42:45 ID:mEk5use2gk
>>49 그러니까 더 신기한거지 누구한테든 다 느끼는사람이면 그런가보다할텐데 한명한테만 그렇게 없으면 못살정도로 느껴버리니까
51:익명:2018/04/12(목) 09:44:32 ID:fz+QF0k4Zg
아.. 뭔가 계속해서 더 느려지는거 같아.. 레스주도 그래?
52:익명:2018/04/12(목) 09:47:53 ID:fz+QF0k4Zg
>>50 근데 나말고도 그오빠랑 한 애들은 대부분 잘느꼈어 ㅋㅋ 그게 탈이었지만 ..ㅆ
53:익명:2018/04/12(목) 10:09:49 ID:mEk5use2gk
>>52 나도 엄청느림.. ㅋㅋㅋ 그러게 어떻게 그러지 ㅋㅋㅋ 근데 보통 외모 괜찮은사람들이 섹스도 잘하는듯.. 내 경험에 비추어봐도
54:익명:2018/04/12(목) 10:13:55 ID:fz+QF0k4Zg
아.. 딴거좀 보다왔어 느린거 짜증나서 ㅋㅋㅋ 그런데 여전히 느린듯?
위에서 얘기하다 빼먹었는데.. 물론 학교에서는 절대 절대 비밀인거로 철저히 약속함 ㅋㅋ
ab랑은.. 갈수록 학교에서는 거리를 두고 지낸듯
55:익명:2018/04/12(목) 10:22:36 ID:fz+QF0k4Zg
내가 특히 좋았던건 음.. 나란히 엎드려서 후배위자세로 할때는..
참 편하긴 한데.. 오빠가 언니한테 가있을때는 뭔가 휑한게 없지 않음..
물론 그래서 나중에는 엎드려 기다리기보다는 오빠나 언니한테 붙어서 애무하는쪽으로 변형되긴 했지만..
그거 말고..
언니랑 나랑 서로 마주보고 끌어안고 겹쳐눕는 자세가 있어
말로 잘 설명이 안되는데.. 한명은 누워서 다리들고 개구리자세? 정상위자세? 그러고 있고
한명은 위에 겹쳐누워서 후배위자세인데 좀 낮게.. 둘이 꼭 끌어안다보면 저절로 낮아지는데 암튼
이러고 하는게 있었는데.. 이게 첨에는 되게 잘 안됬어 자세가 어정쩡하게 잘 안나오고 뭔가 불편하고
근데 익숙해지고나니까 서로 호흡? ㅋㅋ 이 맞기 시작하니까 이자세로 하는게 훨씬 좋았음
뭐랄까 언니랑 꼭 끌어안고 있으니 일단 허전하지 않고
오빠한테 삽입되면 더 좋고 삽입 안될때도.. 언니가 느끼고 있는 쾌감이 팍팍 전달되는 느낌? 말로 잘 설명 안댐.. ㅋㅋ 어쩔때는 내가 오빠 잦잦을 이용해서 언니를 따먹는다는 이상한 망상도 가능했음 ㅋㅋ
머.. 암튼..
56:익명:2018/04/12(목) 10:30:39 ID:fz+QF0k4Zg
앗.. 좀 빨라졌다 ㅋㅋ 근데 슬슬 졸리기 시작 ㅠ
얼마 있다부터는.. 결국 ab랑도 2:1해보게 됨..
a랑도 하고 b랑도 하고.. 아마 b랑 먼저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첨에는 싫어서 이리저리 뺐는데.. 오빠가 집요하게 자꾸 이런저런 조합을 시도해보는거에 항복할수밖에 없었어
그 과정에서 a랑b랑 둘다 ㅋㅋ 이냔들은 고딩때부터 레즈플에 익숙했다는걸 알게 됨 게다가 엄청 밝힘 ㅋㅋ
말로는 자기들도 이 오빠만나면서 첨 해봤다고 하는데.. 누굴 속여?
그래도 걔들이랑 할때는 언니랑 할때처럼 적극적으로 하진 않고 흉내만..
하지만 오빠한테 공격받고 흥분하다보면.. 가끔 절제가 안될때도 있었어. 또는 술들어가거나..
오빠가 자꾸 이리저리 조합을 바꿨던 이유는..
오빠으 ㅣ말을 토씨하나까지 그대로 옮기자면 보지맛비교였음.
그리고 모양도.. 나란히 눕혀놓고 누구보지가 더 이쁜가 유심히 비교하고 탐구하고 그랬음
(하지만 비교할 필요도 없이 내가 압승이었던건 안비밀 ㅋㅋ엄마 거기라도 예쁘게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57:익명:2018/04/12(목) 10:34:50 ID:mEk5use2gk
>>56 ㅋㅋㅋㅋ 뭔가 점점 보통 상황에선 절대로 당연하지 않을 일들이 당연해지기 시작하는구나.. ㅠㅠ 제일
58:익명:2018/04/12(목) 10:35:38 ID:fz+QF0k4Zg
그리고 들으면서 예상했으리라 보는데..
3명이서 한적도.. 그러니까 3:1
또는 네명이서 한적도 제법 있음.. 많지는 않고..
3:1까지는 그래도.. 오빠한테 봉사하는 모드로 집중이 가능한데
4:1부터는 너무 어수선했어 그냥 이벤트성으로 끝났..다기보다 오빠의 본격 보지맛 비교였음
물론 세명도 네명도.. 다 멤버는 그대로였고..
여기까진 그럭저럭 평범한(?) 얘기..
좋지는 않았지만(절대) 그래도 ab들이랑 까지는 괜찮았어. 얄밉기는 했지만.. 나쁜애들은 아니었고
ㅅㅅ할때가 아닌데도 오빠한테 달라붙어서 것도 둘이 나란히 ㅋㅋ
물고 빨고 할때는 좀.. 피가 솟을때도 있긴했지만... 뭐 갈수록 범위내였음..
자.. 그럼 이제 문제가 뭐였냐.
바로 오빠의 방탕 모임의 근원지? 모임? 그사람들이었어.. 아마 예상한 사람들도 있을듯?
59:익명:2018/04/12(목) 10:38:02 ID:fz+QF0k4Zg
아.. 이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얘기해야되나.. 좀 정리가 필요한데 ㅋㅋㅋㅋ
60:익명:2018/04/12(목) 10:40:04 ID:fz+QF0k4Zg
대충 피니쉬는 장식한듯하니 여기서 마무리할까? ㅋㅋ 저기서부터는 취향에 안맞는사람이 꽤 있을수도 있어
아.. 지금까지도 취향은 아니었겠다 ㅋㅋ 미안ㅁ미안
61:익명:2018/04/12(목) 10:42:23 ID:fz+QF0k4Zg
>>57 근데 레스주는 제니?존슨? 누가 내 얘기를 재밌게 들어주나 궁금하네
62:익명:2018/04/12(목) 10:48:13 ID:fz+QF0k4Zg
레스주 자러갔나보다.. 나두 자야지.. 내일도 만날수 있길 바라.
63:익명:2018/04/12(목) 10:51:26 ID:mEk5use2gk
>>60 아냐 충분히 엄청나게 취향이었음 아쉽다 ㅠㅠ 나는 1:1에 한정된 거였지만 비슷한경험이 잇어서 더 몰입됐어 수치심 느꼈던 경험부분 너무 듣고싶다
64:익명:2018/04/12(목) 10:58:21 ID:mEk5use2gk
>>62 앗 안잤는데 ㅋㅋㅋ 난 존슨이고 난 반대로 여자한테 빠져서 힘들어했던 적이 있어서ㅋㅋ 물론 저정도로 쓰레기는 아니었지만...
65:익명:2018/04/12(목) 16:45:40 ID:NGA/pMfOt6
>>62 스레주! 재밌게 보고있어 ㅎㅎ
66:익명:2018/04/12(목) 18:50:09 ID:fz+QF0k4Zg
왔다~
>>65 안녕~ 반가워 ㅋㅋ
67:익명:2018/04/12(목) 18:54:27 ID:fz+QF0k4Zg
와 지금은 빠르네? 아침에 빨라진거 보니 어제가 사람이 많았나..
글올라가는것들 보면 사람들이 그렇게 많아보이진 않았는데;;
68:익명:2018/04/12(목) 19:12:38 ID:fz+QF0k4Zg
음.. 그리고 어제 자면서 옛날일들이 몇개 더 생각났는데..
어제 레스주가 했던 얘기도 있고? 해서..
실시간 비교대상(?)ㅋㅋ들이 자주 있었던 관계로 느낌을 말해보자면
내가 특별히 더 잘 느끼고 그런건 아니었던 것 같고..
근데 내가 가슴이 좀 민감한거 같기는 해
가슴을 좀 만져주다가.. 유두를 집중적으로 공격당하면? ㅋㅋ 음..
본게임 들어가기 전에 이미 거의 느끼기 직전까지는 올라가게 되는거 같음
쫌 나중일이지만 유두만으로 느껴본적도 있어 한번뿐이지만 ㅋㅋ (근데 그건 오빠가 아님 ㅜㅠ)
암튼 그때도 내가 좋길래.. 내가 좋으니까? 어쩐지 나도 자꾸 오빠한테 해주게 됬는데
오빠도 좋아하는거같았음.. 근데.. 문제는 ab가 보더니 자꾸 따라하는거야 짜증 ㅋㅋ
아주 그냥.. 둘이 양쪽으로 달라붙어서 한쪽씩 붙잡고 쪽쪽거릴때는 루실로 머리를 때리고 싶을때도 있었어 ㅋㅋㅋㅋ
69:익명:2018/04/12(목) 19:14:40 ID:fz+QF0k4Zg
근데 저러게 하면.. 음 그러니까.. 내가 오빠 위에서 하고 있고 ab가 오빠 가슴을 양쪽에서 하나씩 붙잡고 쪽쪽거리면..
평소에는 뭔가? 오빠가 느긋하게 요리하는(여자를?) 느낌인데 비해.. 저상황에서는 뭔가 핀치에 몰린 모습을 보였음.. 쾌감을 감당 못하는 모습? ㅋㅋ
그러다가 나중나중에 나중나중에
나도 오빠처럼 당하게 된(?) 될(?) 일이 있었는데..
어.. 엄.. 표현 안댐.. 우주미아 되는줄 알았음.. 지구로 못돌아오는줄.. ㅋㅋ
70:익명:2018/04/12(목) 20:08:57 ID:mEk5use2gk
>>69 하이~ 근데 저러면진짜 느낌장난아닐듯...
71:익명:2018/04/12(목) 20:31:46 ID:NGA/pMfOt6
>>69 동시공략 당했구나? ㅋㅋㅋ
72:익명:2018/04/12(목) 20:34:05 ID:X4JVThQ00g
옛날얘기 한 스레가 어디에있어? ㅠㅠ 찾고싶다 ㅜ
73:익명:2018/04/12(목) 21:40:27 ID:fz+QF0k4Zg
>>70 앗 레스주 왔어? 반가워~~
>>71 레스주2도 ㅋㅋ
근데 뭔가.. 지금이 어제보다 더 느려진...왜지?왜지?
74:익명:2018/04/12(목) 21:42:52 ID:fz+QF0k4Zg
>> 72 아.. 아므... 다른스레 언급은 규칙위반이래..
75:익명:2018/04/12(목) 21:52:50 ID:fz+QF0k4Zg
어.. 음.. 이제 모임사람들까지 얽히게 된 얘기를 할 차례인데
혹시 생각안나던 얘기가 생각나고 그러면 중간중간 얘기할수도 있어 이해좀~~
76:익명:2018/04/12(목) 21:55:03 ID:fz+QF0k4Zg
75에서 얘기한건.. 그러니까 오빠랑만 얽혔던 에피소드들중에서 빠뜨렸던게 생각나면.. 무슨말인지 알지? ㅋㅋ
77:익명:2018/04/12(목) 22:11:29 ID:fz+QF0k4Zg
모임사람들 얘기하면서는 자세한 얘기나 핑계? ㅋㅋ 변명? ㅋㅋ
이런건 좀 생략할께.. 그냥 그때상황이 그랬나보다 해줘~~ (솔직히 쪼금씩 귀찮아지는것도 있음 ㅋㅋ)
그사람들 특징 1 도덕심이 1도 없음 (아.. 엄.. 이건..우리도 그랬을수도.. 머..팔은 안으로 굽으니까..)
특징2 비위가 정말 쎔 끝판왕급
그냥.. 특징들로 구분한다기보다 쾌락?자극?재미? 그런거 지상주의라고 해야하나
인생 죽을때까지 즐기다만 갈사람들만 모였다고 해야하나 ㅋㅋ 그냥 그래 보이는 느낌?
재밌을거같거나 자극적일거같으면 상상력이 닿는데까지 즐김.. 범죄만빼고
이정도 얘기하면 대충 감잡힐거같다 ㅋㅋㅋㅋ
멤버는 전에 악마의게임했던 비호감빼고.. 주로 잘 어울리는 멤버가 2명 더있어 남자12로 구분할께
사실 남자12는 이름도 잘 기억안나 긴가민가.. 비호감은.. 넘어가자 ㅋㅋ
그리고 첨에 이야기 시작의 이유였던 자존감 박살은 ㅋㅋ 주로.. 악마의 게임때같은 느낌이었어.
말로해서 별루일거같아? 실제로 해보시길 ㅋㅋㅋ
78:익명:2018/04/12(목) 22:28:24 ID:fz+QF0k4Zg
남자12는 나이도 좀 있었어. 정확한 나이는 얘기 안해줬는데 아마 30대였던거같음
남자1이 쪼금 젊고(2에 비해) 2는 딱봐도 나이가 꽤 있어보였어.
남자1한테는 그래도 가끔 기분좋으면 오빠소리가 나오긴 했는데..남자2한테는.. 죽어도 오빠소리는 안나올만큼 ㅋㅋ
키는 전에 얘기했듯이 비호감이랑 오빠는 비슷했고.. 남자1이 앞에 둘보다 조금 작은? 한..180정도? 쫌 안될수도 있고
남자2도 작은키는 아니었는데 같이 있으면 확 작아보였어 한 175 됬을듯 (언니가 여자들중엔 꽤 큰키였는데 언니보단 확실히 컸으니까..인심씀)
몸도.. 전에 얘기했던것처럼 뭐 다들 좋았는데.. 심지어 남자2도 아저씨 몸매는 아니었으니까..
아니 되려 남자2는.. 몸이 심하게 과하게 좋음.. 좀 덜좋아도 되는데 ㅋㅋ 근육이 좀 과한느낌?
특히 팔뚝이 ㅎㄷㄷㄷㄷ 그사람들 하는게 손가락 힘이 좋아야한다? 고 했던거같은데..
손으로 호두 뽀개는거 여러번 보여줌..남자2가
79:익명:2018/04/12(목) 22:41:33 ID:fz+QF0k4Zg
오빠랑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다들 여자는 많았어
섹파..라고 하면.. 왠지 그사람들도 우리를 섹파라고 생각할거같아서.. 그러면 좀 슬프니까 ㅋㅋ
그렇다고 여친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여친들..정도의 느낌?
기간이 기간이니만큼.. 꽤 여러명을 봤는데.. 다 세기 힘듬.
그냥 스치듯 사라진 애도 있었고.. 반복해서 보다보니 좀 친해진 애도 있었고..
그런데 기억나는건 그중에 딱 한명만(비호감이 데려온) 언니랑 동갑이었고 나머지는 전부다 언니보다(우리보다) 나이가 많았음. 왕언니급도 몇명 봄 ㅋㅋㅋ(남자2가 가끔 데려옴ㅋㅋ)
오히려 오빠가.. 거의 우리 고정이었지. (여자관계 심플한남자?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라고 할수는 없지만 꽤 오래 우리 네명이 유지됬고.
내색은 안했지만 오히려 오빠는 우리가 네명인걸 피곤해할때도 있었던거 같아(그러니까 정리를 하라고 이인간아!! 나말고.)
80:익명:2018/04/12(목) 22:56:22 ID:fz+QF0k4Zg
잠깐 말투가 격해지는거 이해좀
근데 웃긴건.. 남자들끼린 무슨 브라더마냥 친한데.. 여자들끼린 안그랬다는거? 묘하게 서로를 경계하는..
언니는 말할것도 없고.. ab가 얄미웠던거? 거기가면 그런거 없음. 우린 한핏줄이고 식구임. 똘똘뭉침.
항상 네명이서 모이는건 아니었고.. 전에 비호감왓을때처럼 두명이 될때도 있고 세명이 될때도 있고..
그때그때 달랐는데.. 남자2가 섞이거나 또는 이벤트성으로 네명이서 모일때가 방탕의 끝을 달리는 날이라고 보면 거의 맞음
근데 우리가 하필 네명이기도 했고.. 지금생각해도 거의 뭐.. 오빠의 준비된 장난감급?이었기 때문일까..
그사람들은 남자들만 오고 여자 숫자를 우리들로만 맞출때가 꽤 있었음
그사람들도 좋아했고.. 오빠의 과시욕도 충족되는 윈윈? 모르겠..
심지어 그사람들 세명(+오빠)풀멤버에 우리 네명만 간적도 꽤 여러번 있었음.
그렇다고 우리가 그사람들의 파트너가 되야하는건 아니었고.. 자리 분위기를 위한 머리수를 맞추는(?) 그런 개념이랄까 (뭐 그게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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