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악마 4

암튼 엄마는 옆에 서있던 아줌마를 나에게 소개하진
않았고 잠깐 볼일이 있어 나왔다고만 했다
그때 당시 엄마에게 크게 관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기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곤 엄마와 헤어졌다
엄마와 아줌마는 봉투를 들고 바로 앞에 있던 아파트
단지 안으로 다시 걸어갔고 아줌마는 엄마에게 뭐라 말을 하며 나를 돌아다봤다
암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농구를 계속 했고 농구가 끝난 후엔 친구들과 우리만의 핫스팟으로 이동했다
그곳은 모 건물 화장실이었는데 건너편에 있는
황금 모텔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장소였다
"씨발 아줌마들 오늘도 등장!!!"
친구 중 한명이 소리를 지르자 우리는 좁은 창문으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황금 모텔 방 10개가 한 눈에 들어왔다 각 방 창문의 커튼은 완전히 걷힌 상태였다
각 방 창문 앞에는 10명의 아줌마들이 젖통을 훤히 드러낸 모습으로 서 있었다
발가벗은 아줌마들이 젖소젖같은 젖통들을 축 늘어뜨린 채 양손을 창문에 올려놓고 서 있는 것이었다
아줌마들의 등 너머로 커다란 엉덩이들이 살짝 보였다 상체를 살짝 숙인 뒤치기 자세였다
전부 최소 40대 중반은 넘어보이는 엄마또래의 아줌마들이 벌건 대낮에 나란히 놓인 10개의 모텔 방 안에서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것도 젖통을 축 늘어뜨린 뒤치기 자세로 말이다
아줌마 10명 모두 우리가 보고있다는 것을 아는 눈치였다
다들 쪽팔려 죽겠다는 표정들이었는데 그럼에도 창문에서 손을 떼지는 않았고 바로 옆 옷걸이에 걸려있는 브라나 팬티를 착용하지도 않았다
한 아줌마는 우리에게 저리 가라는 듯 고개짓을 했지만 정작 자기는 젖통을 축 늘어뜨린 채 뒤치기 자세를 유지하고 있었다 계속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말이다
잠시 후 아줌마들의 젖통이 출렁이기 시작했다 맨 왼쪽 601호방부터 순서대로 섹스를 하는 모양이었다
601호 아줌마의 상반신이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젖소젖도 같이 출렁이기 시작했다
남자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그저 아줌마의 허리를 잡고서 커다란 엉덩이 사이로 자지를 빠르게 찔러넣는 모습만 보였다 남자가 자지를 밀어넣을 때마다 아줌마는 하체를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멀리서 봐도 아줌마의 엉덩이는남자의 자지를 인정사정보지않고 조여주고 있었다
그렇게 30분을 뒤치기로만 섹스를 했다 남자는 아직 사정을 하지는 않은 듯 다른 방으로 넘어갔다
601호 아줌마는 방금 전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운듯 우리를 힐끔힐끔바라보며 머리만 계속 쓸어올렸다 섹스를 마쳤으니 쉴법도 한데
아줌마는 다른방 아줌마들과 마찬가지로 창문에 양손을 얹은 채 다시 뒤치기 자세를 잡았다
603호 아줌마의 커다란 젖통을 주물러대는 남자의 손이 보였다 그 아줌마 역시 남자가 자지를 찔러넣을 때마다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입을 크게 벌리고서 신음소리도 내고 있었다 직접 들을 수는 없지만 벌어진 입과 표정을 보건데 엄청 요란한 신음소리로 짐작되었다
우리는 그저 부러운 눈빛으로 남자 1명이 10명의 아줌마를 각 방에 넣어놓고 번갈아가며 따먹는 광경을 숨을 삼키며 지켜봤다
무슨 사정인지 몰라도 우리가 보고있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창문에서 떨어지지 않는 아줌마들이었다 엄청 부끄러운 표정을 짓고있으면서도 젖통을 훤히 드러낸 모습으로 창문에 양손을 올려놓고들 있었다
몸을 판다기엔 아줌마들의 얼굴이 너무 정숙했다
정말 평범하면서도 예쁜 아줌마들이 부끄러운 모습으로 섹스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기괴한 광경이었다 부끄러운 표정으로 대기하다가도 남자가 젖통을 주무르며 자지를 찔러넣으면 신음소리를 크게 내지르며 엉덩이를 돌려대는 아줌마들이었다
그때 한 친구가 뛰어왔다
"설치 성공!! 지금 튼다"
친구 녀석이 어젯밤 모텔방에 몰래 들어가 아줌마들의 방 3개에 도청기를 설치한 것이었다 각 도청기에는 아줌마들의 혼잣말과 신음이 담겨있었다
601호 민수엄마 48세
"아 얘들아 제발 내 가슴 좀 그만 봐..진짜 쪽팔려 죽겠어.....아줌마들이 사정이 있단다..우리 그렇게 밝히는 아줌마들 아니야...얘가 얼른 싸야 우리도 퇴근을 한단다.."
602호 경수엄마 47세
"아 지수엄마 뭔 소리를 그렇게 질러대 진짜 남사스러워서...그나저나 대체 언제 쉬게 해주는거야..
오줌 좀 그만 싸고싶다..진짜..너무 수치스러워.."
덜컥
"아줌마 나 다시 왔어"
"어 수민아 어서 와 지수엄마한테 싼거 아니었니?
방금 지수엄마가 크게 소리 지르던데.."
"아 아줌마만 싸고 나는 못 쌌어"
"그..그랬구나 그럼 나한테 싸고 가"
"응 엉덩이 좀 더 내밀어 줘"
"어 이정도면 되지? 어디에 할거야?"
"항문"
"응 벌릴게 조금만 천천히 넣어주렴"
"응 넣는다"
아~♥
"좋아?"
"응 아줌마는 좋아..조임은 적당해?"
"응 조금만 살살 조여줘"
"어 미안..아~ 아~♥"
"금방 쌀거 같애 너무 꽉 조이자나"
"응 어여 싸 아 응 아 아~♥"
"아줌마~ 고개는 숙이지 말아줘 "
"응 미안..그치만 건너편에서 아이들이 훔쳐보고
있어서.."
"그렇다고 안 할 수는 없자나 좀 만 참아주"
"그래~ 아 음 아 흡 아 ~♥"
"아줌마 오줌싸고싶어?"
"으응..싸고싶기는한데..안 싸도 돼.."
"에이 싸도 돼 계속 박을테니까 아줌마는 싸고싶을때 편하게 싸 "
"그..그래..너도 어여 싸렴..."
퍽퍽 퍽퍽
흐 아 아 아~♥
퍽퍽퍽퍽
아흑 음 앙앙 아~♥
쏴아~~~~~~
아~~~~~
"윽 아줌마 오줌 넘 많이 쌌다"
"미안 좀 닦아야겠다..."
"난 다른 방 갈게"
"너는 안 싸고?"
"응 다른 아줌마한테 쌀래"
"그..러..렴...아줌마 침대에 누워서 좀 쉬어도 될까? 힘들어서..다리에 쥐나겠어"
"나 아직 안 쌌자나 계속 창문 앞에서 자세 잡고 있어줘 "
"알았어..."
"딜도도 다시 끼워요 빠지지 않게 엉덩이에 힘 꽉주세요"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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