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악마 22

"네..기대하셔도...좋..,습니다.."
"자 엉덩이를 움직여 스스로 제 자지를 밀어넣어보세요 저는 가만히 있겠습니다"
검사관의 요구에 몹시 당황하는 그녀였지만 이내 고개를 뒤로 돌려 큰 엉덩이를 뒤로 바짝 내밀었다
그리곤 귀두가 질구에 닿는 느낌이 들자 눈을 질끈 감으며 자지를 자궁경부까지 푹 밀어넣었다
순간 온몸에 전기가 오는 듯한 통증이 느껴졌지만
김도민은 꼼작도 하지 않았다
"제..가 움직여야 하나요?"
"네 앞으로 박경숙 어머니는 섹스를 받는 입장이 아니라 섹스를 해주는 입장입니다 직접 엉덩이를 움직이며 저를 사정시키세요"
"남편에게 받기만 해봐서 이런 건 좀 익숙치가 않네요..그래도 해보겠습니다..."
"네 좋습니다"
5분 후
박경숙은 잔뜩 일그러진 얼굴로 김도민의 자지를 힘겹게 조여주는 중이었다
수치스러움과 흥분이 동시에 전해져오는..
몹시도 당황스러운 순간이 이어졌다
빨리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과
이왕 하는거 조금은 느껴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박경숙의 머릿속을 어지렵혔다
정말 자신의 입에서 나오고 있는 소리인지 의심스러운..평소와는 다른 신음소리가 박경숙의 목구멍을 타고 반사적으로 흘러나왔다
박경숙은 김도민의 치골에 엉덩이를 부딪친 후
다시 귀두가 반쯤 구멍 밖으로 보일 때까지
엉덩이를 앞으로 당겼다
구멍에 자지를 꼽은 채 귀두부터 고환부근까지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조여주는 것이었다
"제가..잘 하고 있는건지..모르겠네요..."
박경숙이 큰 엉덩이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며 힘겹게 말을 꺼냈다
김도민은 두툼한 보짓살 사이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 중인 자신의 자지를 내려다보며 박경숙의 벌어진 항문을 엄지손가락으로 찬찬히 문질렀다
박경숙의 벌어진 항문에서도 진득한 물이 조금씩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잘 하고 계십니다 나이치곤 그리고 출산 경험이 있는 것치곤 아직 조이는 힘이 좋습니다"
박경숙은 엉덩이에 더욱 힘을 주며 김도민을 사정시키기 위해 애썼다 나이치곤 잘 조인다는 말에 순간 빈정이 상한 자신이 경멸스러웠다
그때 티비 모니터가 켜지고 엄마와 아들의 단란했던 모습이 담긴 사진 한장이 띄워졌다
쇼파에 나란히 앉아 브이자를 그리며 웃고있는 엄마와 아들의 행복한 모습이었다 평범한 40대 엄마와 중학생 아들의 사진이었다
"저 사진이 왜?..."
박경숙이 엉덩이를 움직이다말고 사진을 바라봤다
"자 이제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고 엉덩이를 돌려보세요 "
"저 사진이 왜.."
"좋습니다 이제 엉덩이를 천천히 돌려주세요"
박경숙이 수치스러운 듯 고개를 푹 숙이자
한 남자의 손이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 올렸다
박경숙의 머리채를 잡아 올린 남자는 응접실에 앉아 커피를 건네주던 바로 그 실장이었다
실장은 박경숙의 머리채를 한 손으로 모아잡고 뒤로 팍 잡아당겼다
그 와중에도 박경숙의 큰 엉덩이는 잔뜩 힘이 들어간 상태로 김도민의 치골을 천천히 문질러주고 있었다
실장은 입을 크게 벌린 채 눈물을 흘리고 있는 박경숙을 내려다 보며 김도민에게 말을 했다
"박경숙 어머니 잘 조여?"
"어 나이치곤 꽤 조여주는데?"
"젖통도 훌륭하시고ㅎㅎ"
"니가 젖통 좀 주물러드려라 나도 슬슬 쌀거 같다"
실장이 티비 모니터에 띄워져 있던 사진의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자 짧은 동영상이 플레이되었다 다른 한 손은 출렁이던 젖통 하나를 꽉 움켜쥔 상태였다
엄마와 아들이 브이자를 그리며 셀카를 찍는 동영상이었는데 엄마가 예쁜척을 하자 아들이 쿠사리를 놓는 등의 장면이 찍혀 있었다
박경숙은 가뿐 숨을 내쉬며 그 동영상을 강제적으로 봐야했다 아들에대한 미안함에 아까보다 많은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아들과 찍은 동영상을 보며 외간 남자의 치골에 엉덩이를 문지르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도 슬펐다
동영상 속 아들을 낳았던 자궁경부는 박경숙의 괴로운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빨리 정액을 먹게 해 달라며 아우성이었고 질벽 역시 엄청난 양의 애액을 쏟아내며 입을 크게 벌리고 대기 중인 자궁경부를 응원했다
아들과의 단란했던 순간이 담긴 동영상이 눈 앞에서 플레이되고 있었지만 박경숙의 엉덩이와 보지는 오직 김도민의 정액을 뽑아내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다
박경숙의 자궁경부: "오랜만에 싱싱한 정액 좀 먹어보자 빨리 좀 싸!!"
박경숙의 질벽: "이 정도면 아줌마치고 물도 엄청 많고 진짜 엄청 조여주는거 아냐? 진짜 노력하고 있다구"
박경숙의 항문:"손으로 만지지만 말고 나한테도 좀 넣어봐 밑에 구멍 못지 않게 꽉 물어줄게 나는 왜 이 아줌마 더러운 똥만 뽑아내야하는데? 나도 맛있는 거 좀 먹어보자"
박경숙의 젖통:" 안 그래도 출렁이기만 하느라 심심했는
데 이렇게 주물러주니 너무 좋다~"
김도민의 사정이 임박하자 박경숙 역시 오르가즘을 느끼기 일보 직전이었다
아들에게 미안했다 찰나의 쾌감이 뭐라고 이 수치스러운 상황에서 미친년마냥 엉덩이를 돌리고 있는 것인가
박경숙의 발가락이 꽉 오므라들며
발바닥에 주름이 잡혔다
온 몸이 정액을 주입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때였다
실장이 박경숙에게 핸드폰을 건넨 것이다
핸드폰 바탕화면에는 아들에게서 온 카톡이 떠있었다
뭔가 큰 일이 난 듯했다 일단 핸드폰을 집어들고 글을 확인하기까지는 했지만 갑자기 김도민이 박경숙의 허리를 잡고 뒤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아~~
아~~
아~~~~~~
박경숙은 엄청난 교성을 내지르며 들고있던 핸드
폰을 방바닥에 떨어뜨렸다
"아 아 아 아 쌀 거 같으세요? 아 아 아 아~"
"싼..,싼다!!!"
"아 아 아 아 싸주세요 아 아 싸주세요~~"
찍!!!!
엄청난 양의 정액이 박경숙의 자궁경부를 흠뻑 적신 뒤
질벽을 타고 구멍 밖으로 흘러나왔다
엄마는 합법 성노예 10 (엄마의 관리자 편)
작성자 작가지망생 21-09-10 15:00 댓글0건
이전글다음글수정삭제검색목록
업소 사장 25세
박경숙 48세
전미선 47세
태호 박경숙의 아들
박경숙(48)은 신체검사 일주일 후 장미정원이라는 모텔형 성매매 업소로 보내졌다
장미정원에 입성한 그날부터 박경숙은 원장님이라는
호칭으로 불리게 됐다
그 호칭이 너무나도 낯설었지만 두달이 지난 지금
박경숙 역시 같이 일하는 아줌마들을 원장님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장미정원은 8층규모 건물에 40대 원장님 200명이 일하고 있는 초대형 합법 성매매 업소였다
2대1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