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들이 벌써 휴가?"

김미숙의 큰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사장이 말했다

"그러니까요 시간 참 빠르죠? 내일 저 쉬잖아요 감사해요 시간되시면 우리 애랑 같이 식사라도 해요"

"그럴까요 소리는 꺼드릴게요 아 근데 또 오줌이 마렵네

죄송해요"

"아 지금요? 제가 엉덩이 내밀어 드릴까요 싸고 가세요"

"아녀요 그냥 화장실 갈게요^^"

"제가 여러모로 감사한게 많아서 그래요 미안해 하실거

없어요 제가 소변 받아드릴게요 "

김미숙이 복도 벽에 양손을 집고 사장을 향해 큰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럼 실례.."

"안 빨아드려도 되죠?"

"네 벌써 섰어요"

"네 그럼 벌릴게요 천천히 넣어보세요"

김미숙이 상체를 거의 바닥까지 숙이며 무릎을 살짝 구부렸다

"네.."

김미숙이 양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자 사장은 굵고 긴 자지를 아주 천천히 김미숙의 항문 안으로 밀어넣었다

정액이 아닌 소변을 받는 게 목적이므로 김미숙은 항문

에 힘을 풀고 주유가 시작되기만을 얌전히 기다렸다

"자 이제..싸셔도 되요.."

"네 쌉니다~"

쏴~

사장이 소변을 보기 시작하자 김미숙도 엉덩이에 조금 힘을 주었다

"아우 사장님..너무 많이 싸시는대요..배가 꽉 차는 느낌이에요..."

"끊을까요?"

콸콸

"일단 다 싸보세요 제가 어찌 받아볼게요~^^"

사장이 소변을 보는 동안 김미숙은

묵묵히 앞만 바라보며 사장이 소변을 다 볼때까지 튼실한 살집의 농익은 엉덩이를 내밀고 얌전히 기다렸다

순간 눈가에 그늘이 드리워졌지만 애써 미소를 지으며

소변을 받아내고 있는 미숙이었다

사장의 자지는 김미숙의 항문에 깊게 박힌 채

많은 양의 소변을 콸콸 쏟아내는 중이었다

괴로운 표정으로 항문에 힘을 주고 있는 미숙이었다

사장이 몸을 바르르 떨자 김미숙이 고개를 돌렸다

"다 싸셨어요?"

"네 죄송"

"병원 가봐야 하는거 아니에요? 소변이 잦으세요.."

"뭐 그런가.."

"천천히 빼보세요 저도 항문에 힘줄게요 여기에 쏟아내면 치우기 힘들어요 아줌마인 저도 카페트는 답없어요"

"뺄게요"

"네.."

김미숙이 엉덩이에 힘을 주자 사장도 천천히 김미숙의 항문 깊숙히 박혀 있던 자지를 뽑아냈다

"그럼 약속대로 소리 꺼주세요~"

"네"

"아우 사장님..너무 많이 싸셨다..화장실 빨리 가야겠어요..움직이기도 힘드네요^^"

"죄송해요"

"죄송하다는 말은 그만^^ 사장님이 준 보너스로 대출금 조금 갚은 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