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악마 25

"응 "
"사장님..오늘 양이 좀 많으시다 물 많이 드셨어요?"
"그랬나?^^"
"힘주고 있을 테니까 천천히 빼세요 좀 많이 싸셨어요 "
"미안 미안 ㅎㅎ"
"미안할 건 없구요..천천히 빼보세요..쌀거 다 싸놓고 미안은 무슨.."
"정액 넣어줄 때랑은 느낌이 다른가? 하하"
"많이 다르죠~ 솔직히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아요~흠"
"항상 이미선 원장님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아우~별말씀을요~어서 빼기나 하세요~"
"네 ㅎㅎ"
사장이 이미선의 항문에서 발기된 자지를
천천히 뽑아내자 이미선도 사장의 소변이 항문 밖으로 새지 않도록 괄약근에 힘을 주었다
"화장실 가서 빼고 올게요 ~"
이미선이 튼실한 엉덩이를 힘겹게 일으키며 사장에게 말했다
"그려요 ㅎㅎ 오늘도 고생했네 ㅎㅎ 토닥토닥"
이미선의 큰 엉덩이를 두드리며 웃음짓는 사장이었다
사장은 방문을 열며 화장실 쪽을 슬쩍 들여다봤다
이미선이 화장실 바닥에 쭈그려 앉아
빨랫줄같은 소변줄기를 잔뜩 쏟아내고 있었다
이미선은 항문으로 사장의 소변을 쏟아내며 자신도 소변을 보는중이었다
사장은 이미선 원장님의 똥구멍에 소변을 본 뒤
다시 1층 카운터로 내려왔다
그리곤 컴퓨터를 키고 폴더함을 뒤졌다
모니터에는 다양한 폴더가 떠있었다
엄마년들 주민등록 사본
엄마년들 신음소리
엄마년들 탈의실 몰카
엄마년들 화장실 몰카
엄마년들 누드 프로필 사진
엄마년들 박히는 영상 모음
엄마년들 자위하는 거 모음
등의 다양한 폴더들이 아줌마들의 은밀한 모습들을
가득 담고 있었다
화장실 몰카 폴더 안에는 아줌마들의 대소변 보는 장면이 한 가득 담겨 있었고 박히는 영상 모음에는 아줌마들
이 공고생들에게 뒤치기를 당하는 모습들이 역시 한가득
담겨 있었다
사장은 신음소리 폴더를 열어보았다
아줌마들의 신음소리 녹음 파일들이 아줌마들의
이름별로 정리되어 있었다
총 500개가 넘는 파일들이었다
김미옥(46) 똥구멍으로 오지게 느끼는 년.avi
나혜미(45) 니년은 아파트에는 못 살겠다.avi
박경숙(48) 아들 침대에서 오지게 한 날.avi
김미숙(47) 아들 군대 간 날 새벽 4시까지 함.avi
박경숙(48) 도미혜(46) 오랜만에 두 년 데리고.avi
오혜정(44) 우리 업소에서 궁딩이 제일 큰 년.avi
전미선(47) 졸라 잘 빠는 년.avi
박경숙(48) 뒤치기에 최적화된 엉덩이 5번 쌈.avi
선지애(46) 박경숙(48) 김미옥(46) 세명은 빡셈.avi
등의 수많은 파일이 폴더 안에 담겨 있었다
사장은 파일들 중 하나를 3층 복도에 틀었다
잠시 후
3층 스피커를 타고 한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아~
아 아 아 ~
아 아 아 아 아 ~
아 아~ 아 아~
사장은 소리가 잘 나온지 확인하기 위해 3층으로
올라갔다
소리는 별 문제없이 나오고 있었다
복도 저편에서 한 아줌마가 서성이고 있는 것이 보였다
309호 김미숙(47)이었다
"저기 사장님..이거 소리 좀 꺼줄 수 없으세요?"
"왜요 김미숙 원장님?"
사장이 김미숙의 두툼한 보지살을 주므르며 되묻자
"아들 휴가 나와서 통화를 하려는데..소리가 방까지 들려
서요..죄송해요"
김미숙이 사타구니를 살짝 벌리며 대답했다
"그래요? 근데 보지가 조금 까끌하네요 제모 안 하셨죠?"
"죄송해요 요즘 자주 깜빡하네요 주무르기 불편하세요?"
"뭐 조금?"
"깔끔하게 밀게요 소리 좀 꺼주세요 제가 엄마뻘이잖아요 그냥 불쌍한 아줌마 한번만 도와줘요 네?"
사장이 잠시 고민하는 표정을 지으며 김미숙의 엉덩이에
손을 갖다대자
김미숙은 사장이 엉덩이를 만질 수 있도록 몸을 살짝 돌려주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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