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아줌마랑섹스했던썰8
다음날 아침에 차안에서 아줌마랑 키스하면서 야한짓하고있었음.
아줌마한테 손말고 가슴으로 문질러주면 안되냐고 졸랐음 ㅋㅋ
아줌마가 아침이라 그런가 별로 내키지 않았는지 나중에 해준데.
대신 그러면 지금 손으로 흔들어주면서 가슴으로 눌러달라고 부탁했어.
아줌마 표정 살짝 싫어하는티 내더니 알았다면서 셔츠랑 브라를 벗었어.
그리고 내 꼬추 쪽으로 고개숙이고 손으로 문질러주면서 가슴으로 귀두쪽을 꾹꾹 눌러주는거야.
이렇게 해주면 돼?
하고 물어보는데 계속그렇게 해달라고 했음 ㅋㅋ
아 이게 대딸보다 훨씬기분좋은게 귀두를 큰 젖으로 꾸욱눌렀다가 뗐다 하면서 쓸려나가는데 자극이 엄청 오더라고 ㅋㅋㅋ
아줌마가 열심히 상반신나체로 내 꼬추 훑으면서 가슴으로 비벼주니까 전날 생각나서 또 가슴에 싸고싶어지더라.
그래서 쌀것같다고 하면 휴지나 손으로 막을까봐 그냥 아줌마 손이랑 가슴에 또 뿌려버렸음.
기분 좋아서 엄청 나오는데 아줌마 젖이며 손이며 쇄골에 목까지 다 튄거임.
그런에 아줌마가 갑자기 정색하고 말좀 하고 싸라고 화를 내는거임
출근해야되는데 몸에서 냄새난다면서 엄청 나무라는데 아줌마 그렇게 화내는건 처음봤거든 ..
하여튼 너무 기어오른다면서 째려보는데 죄송해요 사과하고 물티슈 뽑아서 몸닦아드렸음 .
여태 잘말하다가 한번 말안했었는데 그게 이렇게 화가될줄이야.
갑분싸되니까 뭐라 할말이 없어서 앞으로 조심한다고 또 사과하는데 옷입으면서 됐고 출근이나 하래 .
그래서 내려서 출근했지. 탈의실에서 조끼입으면서 시발 내가 왜그랬을까 줜나게 후회가 들더라.
일할때도 야한장난 잘받아줬는데 표정 안좋고 자꾸 나 째려보고 뾰로통해있으니까 말도 못걸겠더라.
그냥 묵묵히 일하다가 퇴근기다리는데 아줌마가 거의항상나보다 좀 일찍교대하거든 .
혹시나 주차장 가봤는데 먼저 가고 없더라 ㅋㅋㅋ ㅅㅂ ㅠ. 존나 화난거같아서 톡도 못보내겠고 그날 그냥 자취방가서 씻고 베개에 얼굴파묻고 누워있었음.
잘때쯤 되니까 카톡 오더라.
'오늘 진짜 실망이었어. 한번만 봐줄테니까 앞으로 그러지 마'
라고 죄송합니다알겠습니다감사합니다 진심을 다해 마침표까지 찍어서 답장 보내고 안심하고 잤음 ㅋㅋ ...
다음날도 출근했는데 솔직히 아줌마 볼 면목이 없어서 따로 혼자 시간맞춰서 출근했음.
괜히 힘빠지고 그래서 걍 친구랑 붙어서 일했어.
코너 돌면서 아줌마랑 눈마주쳐도 걍 머쓱웃고 물건채우고 애써 아줌마 피해서 일했음
그러다 퇴근시간쯤 되니까 아줌마한테 카톡와있더라고
'퇴근하고 차로 와~'
뭔가 그때 물결표시가 굉장히 희망적이었음ㅋㅋ 화 많이 풀렸나 싶어서 굉장히 기분좋아졌지.
퇴근하니까 아줌마가 차안에서 폰보면서 기다리고 계시더라. 눈짓으로 타라길래 조수석에 탔음.
근데 할말이 생각이 안났음. 아줌마가 아침에 왜 연락 안했녜 같이 타고 출근할랬는데.
그냥 죄송해서 안했다고 말하니까
하루종일 그거때문에 말도 안걸었어? 바보야
하고 웃으시는데 나도 좀 마음 풀려서 그럼우리 화해 한거냐고 물어봤어 그러더니 아줌마가 밥사준다고 차타고 돼지고기먹으러 갔음 ㅋㅋㅋ
그래서 고기 궈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지.
사실상 불륜인 관계라 할말은 없지만 남편한테도 가슴으로 뭘 해준적은 없었는데 요즘 내가 자꾸 가슴으로 뭘 하려고 하니까 당황스러웠고 그랬대.
처음에 가슴에 문지른다했을때 뭔소린가 싶었는데 말한대로 그냥 날 잡고 자지로 가슴찌르고 문지르고 비비더래.
자기도 유두 찔릴때마다 조금씩 흥분되고 젖었는데 남편이랑은 이런 이상한짓 해본적이 없어서 조금 두렵기도 했대.
갑자기 말없이 가슴에 싼것도 놀랐는데 내가 좋아해서 그냥 넘어갔대.
근데 아침에 가슴으로 문질러 달라는 얘기듣고 어제한일 떠올려보니 대충 뭘원하는진 알았대.
근데 이런건 너무 야하고 몸파는여자들이 하는거같고 그래서 원하진 않았는데
내꺼 만져주고 있었으니까 어쩔수없이 가슴으로 문질러줬는데
또 말없이 몸에다 싸버려서 난 불편해도 해달라는거 해줬는데도 자기를 되게 배려안해준단 생각이 들어서 화가 나서 심한말을 했다고 말해주더라.
뭐 구구절절 내잘못이긴 하네. 그래서 또 사과드리고 앞으론 이상한일 해달라고 안한다고 약속박았음 ㅋㅋ
완전히 다 풀고 아줌마랑 소주 적셨어 ㅋㅋ. 화해하니까 기분 되게 좋았음. 아줌마도 나도 이제 얼굴 붉힐일 없고.
먹고 마시고 재잘재잘 잡얘기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음.
슬슬 늦기전에 아줌마 보내드리려고 나와서 대리불렀어.
술 많이 마셨는지 아줌마 또 얼굴 빨개졌더라.
안취했다고 그러는데 나한테 팔짱끼고 젖비비면서 앵기는거보니까 백퍼 취했더라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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