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미국 유학생 옆방 백인친구와 ㅅㅅ대결했다 발린썰 (16)

한창 잠에 취해 누워있던 새벽… 옆에 미오가 누워있었는데 사라졌다.
‘미오가 어디 갔지?’
침대에서 일어나 집안을 살피기 시작했는데 화장실 쪽에 제임스와 미오의 실루엣이 보였다. 밖이 어두운데 안쪽에 불을 켠 상태로 섹스를 하다니… 많이 급했나보네. 생각이 들었다.
제임스는 욕조 한쪽 끝에 팔을 벌린채로 앉아 있었고 미오는 그 위에 같은 방향을 바라본 채로 앉아있었다.
“하아아앙…흐아아아…아아아앙” 미오의 거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는 입을 제임스가 손으로 막았지만 그 소리를 모두 막을 순 없었다.
화장실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내가 들어온 모습을 본 미오가 깜짝 놀랐지만 섹스는 계속되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볼 틈도 없이 질퍽거리며 미오의 젖은 보지를 뚫고 있는 제임스의 자지.. 그리고 쾌락에 빠져 행복해하는 미오의 얼굴을 보니 나도 발기가 되었다.
욕조 옆에 다가가 서니 미오가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아주었다. 그리고 입으로 가져가 빨려고 하는데 제임스가 계속 박아대니 미오가 정신을 차리질 못하는 듯 했다.
그러기를 한동안, 제임스가 미오의 보지에서 콘돔을 안 낀 생자지를 꺼내 미오의 가슴에 정액을 퍼부었다. 저 사정량은 볼수록 신기했다.
미오의 그 큰 가슴이 제임스의 정액으로 전부 덮여버렸다. 제임스는 만족한 듯 일어나서 내게 번갈아가면서 미오를 보내보자고 제안했다. 그 말을 듣기 무섭게 나도 미오를 잡고 선채로 미오를 뒷치기로 박기 시작했다. 거대한 제임스의 자지가 박히던 미오의 보지는 어제처럼 벌어져있었고 미오는 거칠게 자신을 박는 날 보며 계속해달라고 소리쳤다.
“더.. 더 해줘.”
내 자지 두깨의 두배, 세배는 되는 자지에 몇시간동안 박히다 내가 박으니 미오의 보지는 헐렁해져 있었다. 그래도 나 역시 콘돔을 끼지 않고 생으로 느껴지는 미오의 보지에 금방 사정할 것 같았다.
미오는 내게 혀를 내밀었다. 내 자지를 미오의 입으로 가져가 사정하자 미오는 전부 다 맛있게 먹으며 내게 윙크를 날렸다.
그런데 웬걸, 내가 사정하자마자 제임스가 바로 미오를 그대로 들어올려 박기 시작했다. 뒷치기를 들어올려서 하는 자세였는데 엄청나게 어려워 보였다. 처음 당해보는 자세에 미오는 정신없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앙!!!! 하아앙!!!!!!”
미오가 내지르는 소리는 정말 섹스에 미친 여자가 내는 소리 같았다. 나와 섹스할 때랑은 전혀 다른 소리를 내는 미오를 보며 나도 다시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미오는 그렇게 한사람씩 계속 나와 제임스와 번갈아가며 섹스를 즐겼다. 마치 시합이라도 하듯 우리는 미오를 우리만의 방식으로 보내버렸고, 누가 미오에게 더 큰 쾌락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 경쟁하는 수컷들이었다.
내가 미오의 어여쁜 얼굴에 사정을 하면 제임스는 미오의 그 큰 가슴에 더 큰 사정을 했고, 내가 미오의 클리를 정성스레 애무하며 보내버리면 제임스는 내가 정성스럽게 애무한 클리를 그 큰 자지로 뚫어버리며 미오를 보내버렸다. 미오가 내 위에 올려놓고 앞뒤로 엉덩이를 흔들며 가버리는 모습을 본 제임스는 웃으며 바로 다음 턴에 미오를 오나홀로 쓰듯 들어서 박아버렸다.
결국 먼저 뻗어버린 나는 기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대결에서 패배한 나는 제임스가 미오를 셀 수도 없이 많이 보내버리는 모습을 그냥 다 직관할수밖에 없었다. 먼저 잠이 들어버리긴 싫었으니까.
미오의 보지가 벌어져 그 두꺼운 제임스의 자지를 삼키는 모습. 때때로 그 생 자지를 꺼내 미오의 가슴, 얼굴, 몸에 정액을 뿌려대는 제임스, 사정없이 미오의 보지를 뚫어버리는 그 우람한 자지로 미오가 쾌락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을 나는 눈에 담았다. 그리고 아침이 되어서야 모두 다시 잠이 들었다.
다음날 늦은 오후, 눈을 뜨자 같은 내 옆에서 평화롭게 잠들어있는 미오의 모습이 어제 밤, 오늘 새벽에 내가 보았던 미오와는 전혀 달라 보였다. 제임스와 앨리슨은 또... 섹스를 즐기는 듯 했고.
미오가 인기척을 느끼고 일어났다. 미오는 격렬하게 섹스를 또 즐기고 있는 제임스와 앨리슨을 보더니 우리끼리 밖으로 나가자고 수신호를 보냈다.
아무 말 없이 손을 잡고 다시 내 방으로 돌아온 우리. 미오와 어제 일에 대해 대화를 나눠보고 싶었다.
“저기 미오”
“응?”
“어제 일 말인데…”
“응..”
“어땠어?”
(17편 - 마지막편으로 계속)
이 썰의 시리즈 (총 19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05 | [실화] 미국 유학생 옆방 백인친구와 ㅅㅅ대결했다 발린썰 (외전 2) (25) |
2 | 2025.10.02 | [실화] 미국 유학생 옆방 백인친구와 ㅅㅅ대결했다 발린썰 (외전) (26) |
3 | 2025.10.02 | [실화] 미국 유학생 옆방 백인친구와 ㅅㅅ대결했다 발린썰 (17) (29) |
4 | 2025.10.02 | 현재글 [실화] 미국 유학생 옆방 백인친구와 ㅅㅅ대결했다 발린썰 (16) (28) |
5 | 2025.10.01 | [실화] 미국 유학생 옆방 백인친구와 ㅅㅅ대결했다 발린썰 (15) (3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