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같은팀 유부녀 섹파 2명 있었던 썰9
내가 글에는 안썻지만 누나들 진짜 엄청 챙김
아프다고 하면 약국가서 약사다줘 누나들 동기끼리 모임하다가 다른 사람들이랑 시비붙었는데 경찰이 아니라 날 불러가지고 출동해서 정리해줘 누나 구두신고온날 밥먹으러 나가다가 굽 부러져서 신발사다줘 암튼 알뜰살뜰 하게 챙김ㅋㅋ
저렇게 여자친구급으로 챙기다 보니 누나들도 나 엄청 챙겨줬거든ㅋ
그러면서 뭐 이런거 어려운거냐 나하고 언니가 경험이 없는것도 아니고 걍 즐기라고 하는데 그 얘기 듣자마자 8살 누나가 다시 빨기 시작했고 10살 누나랑 키스하는데
오른손으론 8살누나 엉덩이랑 가슴만지고 왼손으론 10살누나 허리감싸서 쓰다듬고 시발 야동에 나오는걸 실제로 해보니 흥분감 MAX ㅋㅋㅋ 발기도 잘 됐고 싸는것도 금방 싸더라 ㅋㅋㅋㅋ
키스하면서 헛 헉 흐억..! 소리내면서 8살 누나 입에다 한발싸고 그거 뱉고 맥주한잔하고 8살누나랑 키스하고 잠깐 쉬는데 8살 누나가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고 함. 솔까 난 저날이 셋이 하는 날인줄 알았음.
갑작스런 중단에 약간 아쉬웠는데 8살누나가 담주에 기대하라고 하더라 ㅋㅋㅋ
뭔소린가 싶었는데 10살누나 보는데 그 웃음 있잖아 그래 너 하고싶은거 다 해라 하는 체념의 웃음ㅋㅋㅋ 그 웃음을 지었는데 8살 누나가 넌 나한테 고마워 해야한다. 내가 저 언니 꼬시느라 힘들어 죽는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8살 누나가 숙소 구했는데 자쿠지가 있는 숙소 구했다고 했잖아? 그거 10살 누나랑 얘기하고 구한거였음ㅋㅋㅋ
어차피 우리 여행가면 무조건 하게 되어있다, 셋이 같이 안하던 아님 ㅇㅇ이가 두번씩 하던 어차피 하게 되어있는데 이왕 하는거 걍 하자고 ㅋㅋ
그 얘기 듣고 10살 누나가 대신에 자기는 맨정신으로 진짜 못할거 같으니까 자기 술 좀 많이 먹고 한다고 함ㅋㅋㅋㅋ 자고 있을테니까 알아서 하라고 ㅋㅋㅋㅋㅋ
내가 10살 누나한테 자고 있는데 뭘 어케하냐고 했는데 걍 하고 싶은거 하라고 하더라고, 자기한테 한번 싸고 쟤랑 하던가 뭐 암거나 하래 ㅋㅋ 맨정신엔 죽어도 못하겠다고 했다 ㅋㅋ
그럼 그거 자쿠지 있는덴 왜 구했냐고 물어보니까 8살 누나가 원래 여자들은 목욕탕 한번 같이 가면 베프된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가서 같은 욕탕에서 몸 좀 담그고 때좀 밀고 나와서 맥주한잔 하면 찐친 된다, 저 언니 부끄러워서 저러는 거라고 ㅋㅋㅋ 그떄 가면 알아서 다 한다고 하니까 과장누나가 암말 안함ㅋ
그때 내가 10살 누나한테 난 솔직히 누나들이랑 이렇게 미친놈들 처럼 노는게 존나 좋다, 내가 진짜 이런 성욕구 관련해서 요새 부족함을 느껴보지 못했다고 ㅋㅋ 난 내 평생 누구 똥꼬로 섹스를 해본다는 상상만 했지 실제론 할 줄은 몰랐다. 이정도도 만족한다고 ㅋㅋㅋ
여행가서 섹스도 섹스인데 저번에 여행갔을때 진짜 걍 존나 재밌었다고 ㅋㅋㅋ 잘 놀다오자고 하니까 누나들도 알았다고 함ㅋㅋㅋㅋㅋ
결국 그날은 저렇게 마무리 됐고 누나들은 집으로 갔음
누나들이 가고 혼자 방정리를 하고 누워서 팔을 벌리고 눈을 감는데 오른쪽엔 8살누나 왼쪽엔 10살누나가 있는 느낌이 들었음ㅋㅋ 그 생각에 혼자 또 딸한번 치고 담날 쉬고 월욜이 왔는데
월 화 수 이 3일이 존나 안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체감상 2주는 걸린듯 했음.
어찌저찌 수욜도 끝나고 누나들이랑 회사 근처에서 밥먹고 커피한잔 하면서 내일 몇시까지 나와라 다시한번 체크하고 집으로 빠빠이함.
대망의 목요일!!!!!
차 렌트해서 30분 정도 운전하니 누나들 동네 나옴ㅋㅋ 약속장소 가서 누나들 픽업하고 운전하면서 여행지를 가는데 그마저도 존나 재밌더라 ㅋㅋㅋ 차안에서 오디오가 쉬질 않았음ㅋㅋㅋㅋ
했던 얘기들 또 해도 재밌고 2시간 운전이 15분처럼 느껴짐ㅋㅋ
기존에 만들었던 여행코스처럼 1번 코스 가서 구경하다가 점심먹고 숙소 들어감. 숙소들어가서 짐 대충 풀어놓고 10살 누나가 일단 한숨 자야한다고 하더라 ㅋㅋ 다음 코스가 많이 걸어야 한다 해서 좀 자다가 차타고 2번 코스감
ㄹㅇ 많이 걷긴 했는데 재밌었음ㅋㅋ 그리고 중간에 장보고 숙소 와가지고 뭐부터 할까 하다가 일단 씻자 해서 자쿠지로 모임ㅋㅋㅋ
셋이 들어가도 충분한 사이즈에 옆에 샤워기도 있는 곳 이였음
자쿠지에 물 받아놓고 누나들 먹을 음료수 셋팅해놓고 간단하게 샤워하고 준비하고 있으니 누나들 들어오더라
8살 누나도 막상 셋이 같이 들어간다니까 긴장했는지 옷 벗는데 한세월이였고 굉장히 조심스레 옷을 벗고 자쿠지 들어가고
10살 누나는 심호흡 한 30번 하더니 옷 벗고 들어옴ㅋㅋㅋㅋㅋ
물이 어느정도 차고 몸 담그고 커피OR탄산 하나씩 들고 짠 하는데 살~~짝 어색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섹스는 해봤어도 이런 목욕은 첨이라 좀 어색했는데 그 어색함이 전혀 예상치 못 한 곳에서 풀어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15분쯤 몸을 담구니까 몸이 불어가지고 떄가 나오기 시작함ㅋㅋㅋㅋㅋ 8살 누나가 어 나 때나온다 이소리에 다들 팔을 슥슥 문지르는데 때가 존나 나옴ㅋㅋㅋ
그때 누나들 기다리셈!! 하고 빨개벗고 부랄 덜렁거리면서 존나 뛰어가가지고 가방에서 때타올+때비누 가져옴ㅋㅋㅋㅋㅋ
8살누나한테 누나! 누나가 때밀면 더 친해진대서 때타올 가져옴여 ! 하니까 존나 웃더라 ㅋㅋㅋㅋ 니가짱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서로 등도 밀어주고 ㄹㅇ 박박 문지르면서 목욕하고 다시 탕 안으로 들어왔는데 어색함이 온대간데 사라짐ㅋㅋ
엄청 편해졌다ㅋㅋㅋ
특히 10살 누나가 많이 긴장한 모습을 보였는데 때 한번 밀고나서 나한테 발로 장난도 치고 함ㅋㅋ
그 모습에 누나들 사이로 들어가서 양팔로 허리 감싸고 10살누나랑 먼저 키스하다가 8살누나랑 키스하고 번갈아가면서 키스하는데 존나 좋았다...ㅋㅋ 잊을수없음
그때 누나들한테 내가 한국의 김정은이다 시부레 하면서 즐기다가 이제 나가자! 하고 나가는데 첨에 쭈뼛거리던 모습은 하나도 없이 걍 내 앞에서 보지 다 보이게 물 닦고 옷입고 함
누나들이랑 장난치면서 옷 입고 나와서 좀 누워있는데 누나들이 좀 노곤한지 10분만에 잠이 들었고 나도 좀 잤음ㅋㅋ
눈떠보니 오후7시정도
담배하나 피고 테라스에서 장본거 세팅하고 고기 세팅하고 숯불 전화해서 셋팅요청하고 준비가 어느정도 되고 누나들 깨웠더니 미리 깨우지 그랬냐면서 고생했다고 해줌ㅋ
그리고 그 바깥바람 맞으면서 음악틀어놓고 고기 먹고 술먹고 하는데 걍 너무 재밌었음...
내 찐친들이랑 여행온 기분도 나고 ㅋㅋ 누나들도 흥이 나는지 회사 사람들 성대모사도 하고 개재밌게 술 먹다가
내일 일정에 대해서 간단하게 얘기하고 술자리가 마무리 됨
그리곤 8살 누나가 각자 좀 쉬다가 1층 제일 큰방으로 오라하더라
살짝 긴장된 마음으로 대충 씻고 방으로 드가니 누나들은 이미 침대에 앉아 있었음
다시 그 가운대로 들가서 양쪽으로 번갈아 가면서 키스하다가 8살 누나한테 먼저 옷좀... 하니까 벗었고 10살누나는 내가 벗겨줌
근데 이게 셋이 쓰리썸이 첨이니까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더라...ㅋㅋㅋ
중간에 10살 누나가 순서가 어떻게 되냐길래 나도 잘 모른다고...ㅋㅋ
대화체로 풀어봄ㅋㅋ
10살: 그럼 내가 먼저 ㅇㅇ이랑 하는거야? 그럼 쟤늨 뭐해? 구경해?
나: 어... 글쎄요? 옆에 그냥 있나?
8살: 글쎄..? 야동보니까 그냥 같이 빨던데? 아닌가?
10살: 누구걸? ㅇㅇ이꺼?
8살: ㅇㅇ
10살: 이해가 잘 안되는데..
나: 그럼 우리 야동한번 같이 봅시다
8살: 그래 함 바바
이래서 셋이 남1 여2 야동을 봄ㅋㅋㅋㅋㅋㅋㅋ
시작은 우리가 첨 했던 것처럼 한명이 내껄 빨고 한명이랑 키스를 번갈아 하다가 같이 내껄 빨고 한명이랑 삽입하는 동안 한명은 구경하거나 아니면 남자가 눕고 여자1은 올라와서 방아찧고 다른 한명은 남자 얼굴에 올라타서 보빨받는 자세도 있었는데
문젠 야동은 픽션이니까 여자들의 레즈플도 나오는데 10살 누나가 기겁하더라 ㅋㅋㅋ
내가 아무리 쟤랑 친해도 저 영상처럼은 못한다고 하길래 이건 참고 자료다 이대로 하자는게 아니고 참고만 하면 된다해서 일단 고 해봄ㅋㅋ
서양 야동 하나 틀어놓고 보는데 여자둘이 남자 젖꼭지 빨다가 밑으로 내려와서 두명이 자지 동시에 빠는데 내거 그거 보면서 이 순서대로 가자햇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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