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실화입니다. 싸웠다 화해함
어제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마셨습니다, 엄마에겐 늦는다 말했고
놀다보니 12시가 넘었습니다.술을 잘마시는 편은 아닌데 오랜만에
과음을 쪼금 했습니다. 술도 취하고 집가려는데 친구 두놈이 저한테
마사지 가자고 꼬셔서 가게 됐습니다. 전 솔직히 마사지 받다가
잠들었고 다시 깨보니 20~30분 잠들었나 봅니다. 그거 조금 자니
정신이 조금 돌아 왔습니다. 마사지여자가 턴~턴~ 똑바로 해서
자세 바꿔 누웠고 은근히 제꺼 만지면서 제가 반응 오니까 서비스?
하길래 됐다고 온리 마사지 했는데도 자꾸 만져서 결국 했쥬..
근데 술때문인지 못 빼고 끝나서 아쉬운 마음에 집에 가자 마자
옷벗고 자는 엄마 방에 갔습니다. 술냄새 풀풀 나도 엄마가 자다
깬 목소리로 "내새끼..왔어? 무슨 술을 이리 마셨어.." 하시며
잠을 겨우 이기시며 안아주셨고 알몸으로 안기는 저를 알아보시고
엄마가 너무 잠온다고 하셨지만 제가 안되겠다고 엄마 가슴 빨며
옷벗기고 살살 발기된 ㅈㅈ로 엄마 ㅂㅈ 문지르며 가슴 빨다 ㅂㅈ에
물이 조금 미끌 거리길래 삽입했습니다. 엄마는 자다 깼지만 그래도
느껴지는지 "아...으음.. " 하시며 양손으로 제 등을 안으시며 조금씩
느끼시다 갑자가 저한테 "너 씻었어? 등이 왜 이리 끈적거려?"
물어보셨는데 제가 있는 그대로 말했습니다. 아로마 마사지 해서
오일 발랐는데 그거 안씻고 와서 끈적인거 같다 말했고 엄마가
그래? 하시며 넘어 가나 싶다가 갑자기 거기서 마사지만 한거지?
물어 보시길래 그냥 아무생각없이 "아니? 하다 못싸서 집에 왔어"
말하고 다시 엄마 ㅂㅈ 박고 있는데 엄마가 당장 빼라면서 화난
목소리로 말하길래 제가 아 왜에~~ 하며 안빼고 있는데 엄마가
손으로 뒷통수 머리카락을 움켜 쥐고는 빼라고!!!!!소리치며
밀쳐서 침대 아래로 제가 굴러떨어졌고 어안이벙벙해서 엄마를
쳐다보다 왜..? 왜그런건데 말했더니 엄마가 차분하지만 화난
목소리로 너는 엄마를 뭘로 생각하고 있냐면서 엄마가 너한테
이딴 수준 뿐이 안되는 사람이냐고 널 사랑해서 니 욕구에 결국
받아들이기로 했으면 너도 정신차리라고 차라리 여자친구 만나서
니 좋아하는 섹스를 하든 뭘하든 하지 어쩌고 저쩌고 전부는
기억이 안나는데 엄마가 받아주기로 했는데 돈주고 그럴거면
너같은 놈은 결혼 생활은 접고 혼자 살아라 마라 엄마의 화를
다 받아주고 얼굴 감싸고 우시길래 술도 다 깨버렸고 다가가서
안아주며 술에 취해 실수라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엄마가 손대지
마라고 뿌리치며 술만 마시면 평생을 그렇게 실수 저지르며
살거냐 하셨는데 그말이 머리에 박히면서 아! 나 진짜 정신차리고
바꿔야겠구나 알게 됐습니다. 전 태도를 바꿔서 진짜 반성하는
말로 엄마에게 용서를 빌면서 무릎 꿇고 있으니 엄마가 그만하고
니 방가서 자라고 하셨는데 끝까지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엄마가 분명 아들..그만하고 침대와서 자 할거라 생각했는데
엄마가 니 알아서 하던가 하시며 그대로 주무셨습니다. 버티고
버티고 10분을 더 무릎 꿇고 있다 넘 아파서 일어나 방문을
나가는데 엄마가 한숨쉬며 여기 와서 누워보라시고는 조금은
가라앉은 말투로 엄마는 내가 너와의 관계를 생각하면 자격이
될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엄마로서 니가 올바르게 살아주길
바란다며 남자의 욕구를 모르진 않지만 절제 하고 참아내는 사람이
돼 주면 안되겠냐며 엄마가 안되는거 알면서 내 배 아파 낳은 너를
남자로 받아 들이지 않았냐고 하시며 부탁한다고 하시는데 저도
깊이 반성하고 있고 오늘 이후로는 그럴일 없을 것이다 엄마에게
말씀 드렸습니다. 이미 분위기도 망쳤고 그냥 자야지 하는데 엄마가
말없이 제 위로 와서 앞으로 잘할거라 믿겠다면서 제 가슴 부터
빨더니 ㅈㅈ도 빨고 불랄 까지 빨면서 제 ㅈㅈ손으로 잡고 흔들어
주시고 다시 ㅈㅈ빨고 그러다 엄마가 올라와 알아서 넣고 흔들고
점점 찔컥 찔컥 거리는 소리 나고 얼마 안흔들었는데 쌀 거 같아서
엄마 쌀 거 같은데.. 하니까 그냥 싸라고 하길래 안에 시원하게
쌌습니다. 싸고 나니 엄마도 제꺼 박힌채로 위에서 저한테 기대어
안기셨고 다시 저에게 반복적으로 말하셨습니다. 저는 다시 반성
하고 있다 했고 엄마가 씻으로 가길래 같이 화장실 가서 씻는데
괜히 한번 더 넣고 싶어서 엄마 뒤에서 한번 더 삽입했습니다.
엄마는 말없이 대주시길래 뒤로 박으면서 화장실 거울에 비치는
저랑 엄마 모습이 상당한 자극을 주었습니다. 근데 이미 한번
싼 상태라 두번은 싸기 힘들어서 몇번 안하고 다시 빼서 씻고
엄마랑 잤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새벽.. 출근 해야지만 엄마랑
오늘 69처음 해봤습니다. 69로 엄청 오래 빨다 20분?15분?
시계는 못 봤는데 그정도 지난느낌이였고 결국 엄마입에 입싸를
하고는 오늘 ㅈㅇ먹이는것 성공 엄마가 콧물맛 비슷한데 목넘김이
쉽지 않으시다면서 두번은 못 하겠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이미 한번
했으니 계속 가능하지 않을까 싶고 엄마랑은 화해하고 잘풀면서
저도 정신차리고 바뀌기로 했으니 앞으로는 이번일 처럼 싸울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후기를 언제 쓸까 하다 오늘 쓰네요ㅎㅎㅎ
근데 이제 엄마를 진지하게 여자친구 처럼 생각하며 바라볼까
합니다. 단지 엄마니까 ㅅㅅ만 받아주면 되지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거 같고.. 앞으로는 애인으로 생각하고 어떻게 달라지나
봐보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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