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를 많이 내내 읽기힘드신분들도 패스 ㅋㅋ

난 부산거주하고 있구 조금 큰 영업장을 운영중임 

그뒤로 와잎고하는대 와잎 넘흥분해서 분수를하네 이 여자가 ㅋㅋ ㅋ 그리고나서 또다른 계획을 잡았지 종ㅅ더 자극적이고 어린친구들 없을까 하고 소라에 광고를 했어 예전에 소라에서 군인초대하는게 생각났지 군휴가 나온 장교 아닌 사병들로 얼마나 국방의 의무를 하면서 금욕을 했겠어 이번에는 키크고 고추 큰 친구가 당첨 고기집에서 술한잔 했지 근데 이친구는 쑥기가 없는거야 인제20살 고딩 졸업하고 바로 군에 간거지 여자경험은 군대가기전 609에서 첫동정을 콘돔에 한게 전부였어 순박한 애였는데 와입 보더니 첨 한말 제 이상형 이에요 ㅋㅋ그말한마디에 와잎 빵터져 웃으면서 애한테 질문 공세 여자랑해봤냐 머 등등 그날 나가기전 와잎은 와인색 원피스 조음 붙는 할랑한 거 입었는데 내가 팬티를 못입게 했어 가슴은 좀 파인걸로 술자리서 내가 군인애한테 오늘 마누라 팬티 않입었다 했지 ㅋ 조금붙는거라 팬티 자국이 않보이는거야 엉덩이에 군인애가 헉 정말요??  ㅋㅋ 모텔 잡은게 복층 이였어 올라가면 개방형 침실이 있었구 군인 친구도 따로 방을 잡았지 어느정도 술 먹다 이제가자 하고 군인먼져 싯으라하고 와잎이랑 있는데 자갸 아까 제가 내 엉덩이랑 밑에 자꾸 쳐다봐 ..내가 자기 노팬티라 이야기해서 그럴껄 하니 눈흘기면 못땟어  하고는 그래도 싫치않은지 첨 할때완다르게 싯구나서 윗층 침실로 대려가데 그러면서 와잎 하는말 자기는 올라오지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