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뭔가 이상한 느낌에 눈을 뜹니다

와이프가 내껄 만지고 있습니다

잠을깨우는 좋은 느낌입니다

내가깬걸 알고 이불속으로 들어갑니다  입안에서 살살 굴려주네요

빨기 시작하면 가장 아래부터 시작합니다 혀를 길게 내밀어 빨아주고 털을 가지런히 해서 깊숙히 넣어줍니다

입안에서 혀로 귀두나 요도구멍을 자극하고 혀가 요도 구멍을 쑤시듯 빨아줍니다

그러다 다시 알을 입에 넣고 두개를 동시에 넣기도 합니다

또 아래로 내려가똥까시를 해주면 죽음이죠 어떤때는 혀로 깊숙히 넣어주는데 이런걸 어디서 배웠을까 합니다 ㅎ

털을 다깍았을때는 와이프 침이 번뜩이는게 보입니다

ㄱ가끔 말도 하는데 내꺼랑 대화를 시도하는듯합니다

ㅇ요도구멍을 공략하면 즉음이죠 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려 하다 스틱을 사용하고 최근에는 긴 스테인레스 막대를 찔러보기도 하는데 이느낌이 방광 안족 벽까지 닿는 느낌이빈다

스틱이 점점 굵어지고 이제 어느정도 큰것도 해보는데 그댄 와이프가 상전입니다

그때는 와이프가 욕을 하고 날 개취급합니다  내가 괴로워 하는모습을 보며 즐거워하죠

절정은 분수죠 내가 사정을 하면 그대로 내려가 내껄 막 비벼댑니다 사정후 굉장히 민감해져서 만지면 엄청나게 괴로운데 그걸 참게하고 계속만지면 누구도 거부할 수없는 폭포가 분출됩니다 커질데로 커진 상태라 요도관은 꽉 조이고 오줌은 나오는데 이걸 말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처음은 어렵지만 성공하면 다음부턴 그 기분을 느끼려 해달라고 하게 됩니다

아직 못하겠는건 뒷문입니다  가끔 사전작업후 시도하는데 아직 좋은느낌은 아닙니다

와이프가 손가락을 넣어주는건 정신느낌상 좋은데 기구나 큰건 부담스럽고 기분이썩 좋진 안습니다

거의 매일 불끈불끈하며 좋은 기분으로 잠이깨고 일어납니다

물을 한잔 마시고 화장실을 갑니다

와이프는 하루라도 좃맛을 안보면 안달이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좃을 찾고 꼭 세워야 하고 세우면 싸게 만들어야 한다는걸 의무로 생각합니다

밖에서도 수시로 확인합니다

가끔 밖에서 짧은 치마를 본다거나 노출이 있는 여자를 보면 날 보면서 내 표정을 봅니다

또는 뜸금없이 만지고 싶어~ 빨고싶어~ 빨리고 싶어 합니다

그럼 차에서 혹은 비상구로 가죠

때론 과감하게 내 바지위를 만지고 내꺼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혹시나 아니면 보던거와 상관없이 커져있으면 안달이납니다

만지고 싶어서죠

아~ 시도때도 없습니다

비상구 계단은 주요 무대이고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끼를 부립니다

장애인 화장실 혹은 남자화장실로 둘이 들어갈때도 있습니다

옷가게 혹은 마트에서 상품진열대 사이에서 내 바지에 손을 넣기도 하고 그러다 내껄 세우기도 합니다

세우면 꼼짝없이 그상태가 지속되어 엉거주춤한 상태가 됩니다

뭔가 기대를 하는 날은 나에게 정조대를 채우고 나갑니다

수시로 진동기를 작동시키기도 하는데 이게 처음에만 그렇지 적응하면 그냥 마사지 기계더군요

해서 와이프는 주로 나에게 작은 팬티 이벤트 팬티를 입힙니다

그걸 밖에서 확인하는 재미가 있죠

물론 주변 사람에게 들켜서 민망할때도 잇지만 와이프는 멈추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 에서 내껄 안으로 집어넣어서 만지기도 합니다

와이프는 유두도 상당히 이쁩니다

젖꼭지가 만지기 좋고 빨면 반응이 바로 옵니다

젖꼭지 자극 만으로도 느끼는 와이프입니다

티비를 볼때 내껄 만지면서 보는데 기분이 좋아지면 와이프 가슴을 만집니다 그러면 어느새 느끼며 눈을 감습니다

브라를 안하면 유두가 튀어나와 표시가 너무 납니다

다른 사람에게 빨리는 모습을 보면 와이프 표정이 정말 리얼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와이프 스타일은 가슴이 절개되는 옷입니다

단추로 된 셔츠나 정장스타일의 상의에 안에다 노출이 심한 옷을 입히는 거죠

가슴 사이가 벌어지면 보이는 스타일로 속옷은 오픈브라로 입히죠

허리를 숙이면 안쪽이 훤히 드러나는데 점원이 볼때 점원의 표정이 압권이죠 ㅎ

와이프는 그런 노출을 잘합니다 나를 위해서도 있지만 이젠 본인도 스스로 즐기죠

걸레같은 모습의 와이프를 보는때와는 다른 짜릿함고 쫄깃함이 있습니다

레깅스를 입어야 하는데 일부러 스타킹을 입힙니다

레깅스와 스타킹의 구분이 애매한 스타일로 입힙니다 속옷은 티팬티 검을 색을 입혀 엉덩이가 보이면 바로 표시나도록 합니다

박스티로 엉덩이를 살짝 가리지만 다 표시나도록 합니다

뒤에서 보면 영락없는 걸레입니다

좋다고 돌아다닙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요깃거리입니다

티팬티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고 밝은 곳에서는 대놓고 보여줄라는 모습입니다

박스티보다 좀 더 큰 옷을 입힙니다 티셔츠인데 치마처럼 입습니다

물론 안에는 아무것도 안입습니다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될까 그냥 조심스럽게 다닙니다

사람이 없는 야밤에 이런 모습으로 심야영화를 보러갑니다 주변을 의식하지만 확인할 수없으니 보는 사람이 갑갑하겠죠

주변에 수근거리기도 하지만 개의치않스빈다

영화를 볼때는 하의실종입니다

계단에서 일부러 뒷사람이 보도록 해주고 기회가 되면 티셔츠를 올려 엉덩이를 만집니다 ㅎ

마트에서 뒷사람이 안에 아무것도 안입은걸 모르면서 와이프 다리를 보는데 허리를 숙입니다

뒷문과 털이 훤히 드러납니다 멀리떨어져서도 그런 모습을 봅니다

대놓고 쳐다보는 남자가 있으면 더 좋습니다 그럼 그냥 아주 들춰서 정면으로 보여줍니다

씽긋 웃음을 주고는 보여줍니다

와이프는 말을 잘듣습니다

보여줘라하면 최소한 보여주는 시늉은 합니다

과감한 옷도 서슴없이 입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그냥 벗어 하면 누가 있든 벗을 준비가 되어있고 어느놈이나 들어가도 거부하지 않습니다

 

이젠 이벤트를 기획하면 본인이 더 나서서 계획을 세웁니다

원하는건 다 할 수있습니다 숫자와 성별 나이, 생김세를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사람이 누구든 그사람이 원한다면 자신의 몸은 항상 내어줍니다

단지 내가 신변노출과 문제가 생길까 절제하지 와이프가 못할건 없습니다

와이프는 이세상 누구보다 진짜 걸레가 되었습니다

 

전에 재수생 3총사와 계획을 짭니다

와이프를 강간같은 상태로 돌리기로 하고 믿을 만한 모르는 몇명을 섭외해서 시나리오를 짭니다

 

와이프와 드라이브를 가다 한적한 길가로 들어서서 산책을합니다

인적이 드믄 산길인데 폐가도 있네요

폐가에 가서 노출을 즐겨봅니다

와이프를 세워놓고 사진도 찍어봅니다

은근슬쩍 야한 포즈도 취해보고 살짝 벗겨봅니다

잠시 쉬었다 가기로 하고

돗자리를 펴고 잠시 쉬려는데 오토바이 소리가 나며 남자 다섯이 옵니다

급하게 자리를 정리하고 가려는데 뒤에서 남자 둘이 나타납니다

야 니들 여기서 뭐했냐 하면서 젊은 남자애 두명이 우릴 가로 막습니다

아뿔사~ 이놈들이 있었다니 ㅠ

찍소리도 못하고 얼음이 된 우리를 앞에도고 니들 여기서 노는거 다봤다면서 누가 우리동네에서 이런 짓을 하래 하면서 위력을 가합니다

곧 다른 녀석들이 오고 7명이 우릴 둘러쌉니다

내가 나서봅니다 우린 그냥 쉬려고 했느데 왜그라냐?

한놈이 내앞으로 오더니 주먹을 가슴에 후리고 우리도 같이 쉬려는데 꼽냐? 합니다

와이프가 날 안고 겁을 먹습니다

다시 센놈으로 보이는 놈이 오더니 뭐 다 그런거 아니냐 함녀서 다같이 놀자 합니다

순순히 놀아주면 지랄은 안할게 하며 와이프를 떼어놉니다

잠시 반항해보지만 녀석이 이럼 우리도 어떻게 될지몰라 하며 칼을 보여주니 그냥 포기합니다

와이프를 보니 그냥 포기하는 모습입니다

와이프를 세우고 녀석들이 와이프 몸을 훌터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