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하렘 만든 썰9-G컵 점장
나:응..? 아 ㅋㅋㅋ 느껴졌어?
수진: 응 ㅋㅋㅋㅋ 그렇게 찌르는데 어떻게 몰라?
나: 포옹하는데 너 가슴이 닿으니까 몸이 반응하네? ㅋㅋ
수진: 그럴수 있지? ㅋㅋㅋㅋ
나: 그럼 잘 들어가 ㅋㅋ
수진: 왜? 난 오빠 잡아먹고 싶은데? 오빠는 안그래?
나: 난 바로 덮치고 싶지 ㅋㅋㅋ
수진: 그러면 들어와 오빠
캬~ 대화 티키타카 좋고 이번에도 참 먹기 쉬운 여자 걸렸다 생각했어.
그런데 내가 간과한건, 나는 여자를 많이 만나본것도 아니고 수진이는 먹기 쉬운 여자도 아니었어.
수진이는 그저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생각을 표현함에 망설임이 없는 멋진 여자였어.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수진이 자취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웠어.
부드럽게 키스하면서 상의를 벗겼는데 이때 수진이 가슴이 G컵이라는걸 처음 알았어.
그런데 내가 앞으로 볼 어떤 여자보다도 수진이 가슴은 진짜 예쁘고 모양도 좋았어.
얘가 수영이었나 무슨 운동을 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가슴도 쳐짐이 없고 탄탄했어.
뭣보다 수진이 몸이 좋았던건, 운동 안하는 애들은 살이 좀 물렁하고 탄력도 없는데 수진이는 탄력도 탄력이지만 살 아래에 근육이 어느정도 있어서 탄력이 죽여줬거든.
연주누나의 가슴이 기름이 흘러넘치는 돼지고기 같은 가슴이었다면 수진이 가슴은 기름을 쫙 뺀 훈제치킨 같은 가슴이었어.
한 입 베어물었는데 돼지고기 비계를 먹는듯한 연주누나 가슴에 비해 수진이 가슴은 진짜 고기처럼 질감이 느껴지고 먹는 맛도 있었어. 말하니까 또 빨고 싶네.
'흐으응..' 하는 신음은 들리지도 않고 계속 가슴을 빨다가 수진이가 내 목에 손을 올려서 키스해달라고 몸짓을 하더라고.
빨던걸 멈추고 다시 부드럽게 키스하면서 왼손으로 가슴을 오른손으로는 허리에 손을 넣으면서 몸 전체의 굴곡을 느꼈어.
수진이는 키가 작지만 보기 좋고 섹스러운 육덕진 몸을 가졌고 심지어 엉덩이도 엄청 크고 탄력이 있었어.
진짜 미친 여자를 만났다고 마음속에선 샴페인 터뜨리면서 가슴을 잡던 왼손을 밑으로 내려서 팬티 안에 손을 넣었어.
물이 흘러넘치는 수준은 아니지만 평균 이상이었어. 팬티가 다 젖는 수준으로 물이 나왔으니까.
진짜 못참겠어서 팬티까지 한번에 벗기고 수진이를 봤지. 수진이는 나를 기다리는 눈치였는데 나는 진짜 박고 싶으면서도 싫었어.
정말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먹고는 싶지만 그걸 한번에 입 안에 넣어버리면 아쉽잖아. 그래서 나는 향도 음미하고 사진도 찍고 하면서 에피타이저 시간을 가졌어.
자세히 보니까 수진이는 오른쪽 가슴 위에 어떤 나무 타투를 해놨더라고. 그 부분을 입으로 천천히 애무하면서 수진이 모든 몸을 농락했어.
앉은 상태로 무릎을 꿇려서 가슴과 보지를 동시에 공략하고 젖꼭지만 진짜
미친듯이 공략도 해보고 내 무릎 위에 앉혀서 내 다리로 수진이 다리를 벌려서
못닫게 고정시키고 클리를 미친듯이 공략도 해봤어.
그러니까 수진이가 애원하면서 말했어. '오빠... 이제 넣어줘요.'
기다렸던 반응에 나는 수진이를 눕히고 정자세로 조준하고... 조심히 들어갔어.
귀두를 다 넣으니까 수진이가 말하더라고..
수진: 허윽... 오빠... 잠깐만... 아파 나...
나: 지금 귀두만 넣었는데..?
수진: (흐느끼면서) 살살... 살살 넣어줘
나: (중간정도 넣고) 하... 윽.... 지금은?
수진: 아... 아아아!! 오빠... 아파 진짜 아파
나: 빼.. 뺄까?
수진: 아니야... 그대로 있다가 .. 넣어줘
나: (끝까지 다 넣고) 다... 다 넣었어...
수진: 아.... 오빠..... 꽉차요..
나는 이상했던게 얘가 지금 연기를 하나 싶을 정도로 아파하더라고.
속으로는 어차피 처녀도 아닐텐데 왜 저렇게까지 연기하나 했는데 수진이 밑에는 내가 만난 어떤 여자보다도 좁았어.
그리고 엄청난 명기였지. 난 최대로 버틴게 10~15일 정도로 수진이는 말도 안되는 명기를 가졌어.
그런데 여자 질의 길이는 키에 비례한다는거 알아? 다 그런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일치한다고 봐.
수진이는 질의 길이도 엄청 짧았어. 키가 작으니까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질이 좁고 짧고 쪼이고 이 세 개가 합쳐지니까
말도 안되는 조임에 흥분을 가져왔어.
뿌리 끝까지 다 넣은 상태로 왕복운동을 시작했는데 여기서 내가 실수한게 수진이같은 명기면 절대 빠르게 하면 안되고
천천히 그리고 깊숙한 부위를 계속 자극해야 여자도 만족하는데 나는 이전에 상대한 여자들처럼 왕복운동을 했어.
그 미친 조임에 기분은 좋았지만 사정감이 금방 밀려왔고 난 진짜 체감상 3~5분 안에 싼 것 같아.
수진이는 좀 실망한 눈으로 날 쳐다봤어. 내가 조루라고 생각하겠지만 장담컨대 수진이한테 평소처럼 삽입해서 버틸 남자는 진짜 없었어.
나도 당시에는 내가 조루라고 생각해서 엄청 자책했지. 연주누나는 기본이 5번인데 수진이하고는 2번도 힘든 수준이니까.
그래도 이전에 상대한 여자들에 비추어보면 앞으로 2~3번은 더 가능하겠다 생각했어. 그래서 콘돔을 빼고 다시 수진이를 애무했지.
수진이는 사랑스럽게도 감도도 좋았어. 키스하면서 어디를 만지고 애무해도 그대로 느껴줬거든.
그 모습에 다시 열심히 애무해서 내 껄 세우고 다시 삽입을 했지. 그런데 똑같이 6~7분 컷이었어.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는데도 난 엄청 시무룩했고 수진이는 나한테 와서 이번에는 자기가 애무해주겠다고 했어. 진짜 천사였지.
그대로 나를 눕히고 내 위에 올라가서 큰 고양이처럼 몸을 숙여서 내 목부터 천천히 애무해줬어.
그리고 내 ㅈㄲㅈ를 입에 넣고 돌리는데 진짜 미치게 잘하더라고.
그러고서는 내 ㅈㅈ를 입에 물고 열심히 빨아줬어. 그 혀놀림도 좋았는데 수진이는 밑에 ㅂㅇ까지 입에 넣고 굴려줬지.
그렇게까지 해주는데 안서고 배겨? 난 바로 섰고 또 수진이랑 3차전 하면서 떡을 쳤어.
그리고 좀 쉬었다가 4차전을 하니까 수진이는 그제야 좀 만족한 느낌이었어. 진짜 타고난 색녀인거지.
그렇게 4차전을 끝내고 우리는 옆에 누워서 키스하다가 얘기를 시작했어.
이 얘기가.. 내 인생에서 기회이자 갈림길이었어. 그런데 난 선택을 잘못했고 수진이를 놓치게됐지.
이건 다음에 말할게. 지금 주식시장 봐야되거든.
[출처] 지방에서 하렘 만든 썰9-G컵 점장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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