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하렘 만든 썰4

미나 누나랑 그렇게 첫경험을 보내고 대부분의 찐따가 그러듯이 나도 큰 착각에 빠져 살았다.
생각해보면 성인이 만나서 외로운 마음에 몸 잠깐 섞은건데 그걸 사귀는건지 서로 사랑하는거지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가히 내 흑역사였다.
그래서 헤어지기 전에 번호 물어보고 아침에 대충 해장하고 씻고 수업 들어갔는데 같이 갔던 친구 두 놈이 어제 재미 좋았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말해줬다. ㅄ들 ㅋㅋㅋ 왜 그렇게 빨리 갔냐고. 누나 3명이랑 잘 놀다 왔다고 하니까 구라 ㄴ 이런 반응이길래
괜히 지기 싫은 마음에 번호 보여주고 뻐팅겼다. 그러니까 좀 수긍하면서 오~ 막 이러더라.
그리고 내 인생 최악의 선택 중 하나를 거기서 했다. 같이 갔던 친구를 편의상 A,B라고 할게.
A는 지금 소설가가 꿈이라고 하면서 대학 졸업하고 공장에서 일 하면서 틈틈이 글 쓰는데 ㅈㄴ 못쓰더라. 재미도 없고.
B는 소식이 끊겨서 뭐하고 사는지는 모르는데 마지막으로 들은게 방송국 일 한다고 했다.
이 얘기를 왜 하냐면, 이 두 ㅂㅅ이 지들도 누나 만나고 싶다고 소개팅 시켜달라고 졸라댔고 나는 그 누나랑 사귄다고 생각해서 ㅇㅋ 말해볼게 했다.
지금 생각해도 저건 진짜... 너무 ㅂㅅ 같네. 암튼 미나누나한테 말해서 애들이랑 같이 만나서 노는거 어떻냐고 하니까 친구들 잘생겼어? 그러더라고
그래서 음.. 보통이다 하니까 미나누나는 좀 내키지 않는 눈치더라. 그래도 내가 막 밀어붙여서 성사는 됐는데 ㅅㅂ 난 내가 친구라고 생각한 놈들이 그렇게 수준 이하인줄 몰랐다.
A는 우리 사이에서는 매일 센척했음. 그런데 3대3으로 만난 자리에서 지 아빠가 뭐하시고 지 친구가 이 지역 유지고 뭐 이딴 개소리만 해댔고
B는 걍 벙어리였음. 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고 ㅈ도 재미없는 말 깔짝대다가 한 30분? 지나니까 분위기 개폭망해서 미나누나가 나 따로 불러서 ㅈㄴ 욕박았음.
네가 나랑 뭐가 된다고 생각했냐? 아니면 우리가 한번 잤다고 내 친구들이 우스워보이냐? 왜 저런 ㅂㅅ들 데려다가 내 친구들이랑 보자고 했냐.
너무 쪽팔리고 저런 애들이랑 내 친구들이랑 소개시켜 줬다는게 미안해서 죽을것 같다고 하면서 갑자기 울더라 ㅡㅡ....
미안하다고 하면서 ㅈㄴ 빌고 그 다음에 내가 친구들 데려가서 둘 다 나오라고 한 다음에 2차 어디로 갈거다 먼저 가있어라 하고 돈 주고 보냈다.
그런 다음에 누나들한테 걍 도게자 하면서 죄송하다고 하고 저번에 갔던 나이트 다시 가서 내 돈 주고(ㅅㅂ) 테이블 잡아서 또 놀았다.
나는 그래도 마지막에는 같이 놀았으니까 누나들 좀 풀렸겠거니 했는데 저렇게 놀고 난 다음에 미나누나도 내 카톡 무시하고 다른 누나들도 한 3개월 뒤였나?
진짜 우연하게 지나가다가 마주쳤는데 무시하고 가길래 그제서야 아... 나는 너무 호구였구나. 그냥 가지고 논건데 나 혼자 별 이상한 망상 하고 살았구나 깨달았다.
그 이후에 A,B 하고는 ㅈㄴ 크게 싸우고 손절한 다음에 1학기 끝나고 여름방학 내내 여자 만나는 일은 없이 지냈다.
대신에 몸 더 키우고 정력, 잠자리 이런 책 찾아서 계속 연구함. 어떻게 하는게 여자한테 좋고 어떤 운동을 해야 남자한테 좋고
이것도 참.... 진짜 하나같이 다 찌질이 티가 나는게 좀 안쓰럽지만 과거에 진짜 저랬다. 그리고 저렇게 하다가 어플 알게되고
내가 썼던 H컵녀 썰의 주인공을 여름방학 거의 끝나갈 즈음에 만났다. H컵녀 썰은 써놨으니까 간략하게 말하고 넘어갈게.
내가 만난 여자들중에 가슴 제일 컸는데 그 여자랑도 좀 이상하게 끝났거든. 지금 회사 점심시간 끝나가니까 그건 또 나중에 천천히 써봄.
[출처] 지방에서 하렘 만든 썰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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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먹아본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