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하렘 만든 썰7- D컵 여고딩
혜란이랑 2번째 섹스하고 혜란이는 정신을 거의 논 상태였다.
안그래도 민감한 여자애인데 연속으로 간 상태에서 계속 박으니까 애가 거의 울면서 흐느끼더라고
그렇게 흐느끼면서도 좋다고 계속 말하는데 귀여워서 계속 박았다.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숨 넘어가는 소리 내면서 갔고 그 다음부터는 반응이 없더라고.
혜란: 어... 어..? 오빠!! 오빠 나 갔어. 갔다고!!
나: 알아. 그런데 나 더 하고싶어.
혜란: (등을 탁탁 두드리면서) 오빠! 오빠! 나 힘들어. 나 진짜 죽어 오빠!1
나: 아니야. 더 기분 좋게 해줄게. 그대로 있어.
혜란: 어윽! 어윽! 악! 아악!! 악! 윽! 어... 허어어어.... 헉!!
나: 기분... 좋지? 아...
혜란: 오... 오빠... 콘돔..
나: 응? 나 콘돔 꼈는데?
혜란: 콘돔.... 빼고 해줘... 쌩으로.. 혜.. 혜란이... 보지에.. 박아줘....
나: (삽입 멈추고 콘돔 뺐다) 너 진짜 최고다 ㅋㅋ
생으로 박으니까 혜란이는 거의 울더라. 울면서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소리지르고.
여고딩이랑 하는 섹스는 진짜 최고더라. 사정 전에 혜란이는 거의 절규하면서 가버렸고
나는 그냥 계속 박다가 마지막에 사정감 들어서 도기자세로 그냥 ㅈㄴ 박았다.
그런데 섹스 끝내고 좀 현타가 오는게, 얘는 당장 여고딩이고 사귄다고 해봐야 제대로 연애도 불가능하잖아.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계속 섹스하고 같이 있는게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나는 혜란이가 일어나면 얘기하고 정리하려고 멘트 준비만 하고 있었어.
그렇게 한 20분 지났는데 혜란이는 그냥 잠들었는지 기절을 한건지 안일어나더라고.
내 머리에서 정리가 어찌 되었든지 간에 몸매 좋은 여고딩이 나체로 누워있는 상황이잖아.
눈치없이 또 ㅂㄱ되고 거기서 내 두 개의 뇌가 서로 ㅈㄴ 싸웠다. 하나는 박아라 하나는 참아라.
그리고 항상 그렇듯이 아래쪽에 있는 뇌가 싸움에서 이겼고 난 열심히 박고 있었다.
세번째로 박을 때 혜란이는 뭐라고 하기는 했는데 거의 잠꼬대 하는 수준으로 말을 했어.
오빠... 좋아... 하는 수준으로. 그렇게 3번째 하고 한 1시간 지나서 4번째도 하니까 혜란이가 일어났어.
혜란이는 자기 잘 때 하는거 느껴졌다고. 기분은 좋은데 앞으로는 더 부드럽게 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오빠가 너무 좋다. 정도만 말했어
나는 가만히 들으면서 생각했어. 나는 지금 혜란이가 좋은가? 아니면 별로인가?
내 생각은 정신적으로 교류하는건 하나도 없는데 육체적으로 교류만 거의 200% 하는거다. 라는 결론이 내려졌어.
솔직히 여고딩? 좋지. 젊음이 진짜 깡패인거야 ㅋㅋㅋ 그런데 이 글 보는 사람들 대부분이 성인이잖아?
고딩 만나서 연애? 가능하다고 봐? 주변 시선도 시선인데 우리가 회사가서 부장한테 내는 보고서 만들 때, 개는 수행평가 과제 하고있어.
서로 살고있는 인생의 시간대가 너무 다르다는거지. 당시 나는 대학생이긴 했지만 이미 내가 어떻게 먹고살지 정도는 다 생각을 했었어.
그런데 혜란이는 고등학교 졸업해도 미용실, 간호조무사, 네일아트 이런 직업 하는 모습밖에 안그려졌어.
그리고 너무 어리고. 결국 정신적 교류 그딴거 하나도 없이 떡치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혜란이하고 사귀기로 했어.
사귀면서도 나는 입바른 소리를 해댔지. 너가 좋다고. 사랑한다고.
내 공식적인 첫 연애는 그렇게 시작했는데 나는 시작부터 거짓말로 연애를 시작하게 된거였어.
혜란이하고는 4개월 정도 사겼는데 그 기간동안 진짜 숱하게 섹스했어. 시도 때도 없이 섹스했지.
혜란이 어머니 차 안에서 섹스한거랑 혜란이 집 뒷마당에서도 하고 심지어는 놀이터에서까지 했었어.
그렇게 뜨겁게 사귀다가 혜란이 집에서 혜란이를 추궁했나봐. 남자친구로 생각은 안하고 무슨
이상한 양아치들이랑 어울리는걸로 오해하고 혜란이를 많이 잡았어. 외출도 통제하고 외박도 안된다고 하고.
혜란이는 나한테 미안해하면서 마지막에는 자기가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헤어졌어.
그런데 나는... 그 헤어지는 순간까지도 혜란이가 나를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생각도 못하고 계속 혜란이를 의심하면서
혜란이가 다른 남자하고 바람피기 전에 나도 보험이나 들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혜란이 주변 친구들이랑 계속 썸을 만들고 있었어.
내가 이 도시에서 건드린 여고생들은 거의 혜란이를 기점으로 건드리게 됐지.
그런데 웃긴건... 여고생들은 지들끼리 잤던 남자들을 공유하지 않나봐. 내가 여고생은 8~9명 건드렸는데 아직도 내가 카톡하면 다 받는다 ㅋㅋ
이거 쓰면서도 애들한테 카톡해봤어. 몇명은 내가 좀 모질게 대해서 차단했지만 차단 안 한 애들 4명 남아서 카톡해보니까 다 답장해주더라.
그중에는 혜란이도 있어. 아직 여기 살더라고. 조만간 한번 더 건드릴 예정이야.
제목은 D컵 여고딩 건드린 내용을 암시하는 제목이지만 이건 내 첫 연애일기야. 지독하게 잘못 시작한 내 연애.
그리고 앞으로 내 연애는 다 이런식이야. 뭐 많이 쓰레기같이 굴었지만 그래도 모든 연애에는 내 나름의 이유와 가치관이 있었어.
이 다음에는 나 군대가서 전역하기 전까지 썰 가져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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